“대권주자 적합도, 이재명 26.7%·윤석열 21.5%·이낙연 15.6%”

헤럴드경제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20.12.31 22:22 |수정 2020.12.31 2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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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의 사람들의 사고 방식에는 대한민국이란 국가와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국민은 전혀 없고 오로지 사조직 정치단체인 더불어 민주당의 이익만, 당리당략만, 있는 모양입니다. 지난 30년 동안 민주주의란 말로서 그렇게 대한민국을 망치고도 아직까지 대통령 후보를 내세울 생각을 하는 더불어 민주당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북한과 그렇게 죽이 잘 맞고 상호협조하는 것을 보면 더불어 민주당은 북한의 남파간첩이나 고정간첩쯤 될까요? 더불어 민주당이 그 능력이 국가를 운영을 할 능력이 되지 않고 지방자치단체운영을 할 능력이 되지 않으니 지방분권, 지역균형발전, 지역경제발전 등등의 명분으로 국가 예산만 낭비한 것이 얼마이고 그 결과로 대한민국을 망친 것이 얼마인데 그런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고 아직까지 대통령 후보를 내세울 생각을 하는 더불어 민주당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부동산 문제를 비롯한 각종 사회 문제가 결국 더불어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대한민국의 정치권을 30년 동안 좌지우지한 결과가 아니고 무엇일까요? 2020년에 대한민국이 코로나 19로 비상 시국이 된 것 자체가 2019년 12월에 한중일 정상회담을 중국에서 한 시기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데 그것이 정말로 우연의 일치일까요 아니면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를 위해서 일을 하는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의 계획적인 계략과는 전혀 무관할까요? 2020년 내내 대한민국을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은 코로나19의 사태를 보면 그것은 결코 자연발생적인 일로만 볼 것이 아닐 것입니다.

 

앞으로는 서울시장도 무소속으로서 일반 국민이나 서울시민 중에서 나오고 대통령 후보도 무소속으로서 일반 국민 중에서 나와야 할 것입니다.

 

향후에는 혼자서 국정운영을 할 능력이 되지 않고 혼자서 국회의원을 할 능력이 되지 않고 정당의 십 수 만명의 세력의 협조가 있어야 국정운영을 할 수 있고 국회의원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더 이상 대통령 후보나 지방자치단체장 후보나 국회의원 후보나 지방의원 후보로 나서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마스크 뒤에 가려진 더불어 민주당의 모습이 이렇게 보기 싫은 것은 아마도 30년 만에 처음일 것입니다. 1년 동안 코로나19 사태로 보여주었듯이 지난 30년 동안 민주주의 운동이나 시위를 주제로 한 대 국민 언론 플레이와 세뇌 플레이로 지금까지 살아남은 더불어 민주당의 무능력한 국정운영 등등이 대한민국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고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데도 그런 사실을 깨닫지도 못하는 정치단체에서 어떻게 또 대통령 후보나 지방자치단체장 후보나 국회의원 후보나 지방의원 후보를 내세울 생각을 할까요?

 

국민의 돈을 아까워 할 줄 모르고 다른 사람의 돈을 소중히 할 줄 모르고 다른 사람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소중히 할 줄 모르고 십 수 만 명의 세력의 논리로 모든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을 정당화 하려고 하고 물증의 논리로 정당화 하려는 사람들이 어떻게 국가의 정치인이 될 생각을 하고 국가의 정치단체로서 정치활동을 할 생각을 할까요?

 

 

댓글에 대한 댓글)

 

이번에도 나서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사조직 정치단체인 정당의 이익을 위해서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염두에 두지 않는 단체이고 그 동안 했던 일들이 대한민국을 망치는 일들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사실 자체에 개념이 없는 단체이니 사람으로서의 양심이 있는 단체이면 이제는 더 이상 대한민국의 정치적인 일에 나서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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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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