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45.2%, 박영선 오차범위 밖 유일 승리”

서울신문 원문 l 입력 2021.02.10 07:16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https://news.zum.com/articles/66096133

 

 

오랫동안, 길게는 조선시대부터, 대한민국의 수도였던 서울시의 국민들조차 정치 및 정당에 대한 인식이 이정도 밖에 되지 않으니 대한민국과 그 국민들의 인생이 안타깝습니다. 그러니 대한민국 또는 다른 국가에서의 99페센트 국민이 1퍼센트와 그 관계자들의 부귀영화를 위해서 일생동안 피땀을 흘리는 노동을 하고 인생을 헌신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는 공산주의(?)나 좌파(?)나 진보(?)라고 하는 정치세력이 생겨서 정당을 세우고 세상을 어지럽히고 혼란하게 하는 일이 생기는 것이고 그 결과로 전후사정을 모르는, 물론 일생 동안 타인에게 착취당하고 수탈당하는 것과 같은 인생을 살아서 정체불명의 원한이 가득찬, 대중을 선동하고 동원하여 국가나 지역을 세력과 무력으로 장악한 후에는 그 누구도 또는 그 어떤 쿠데타도 통하지 않을 독재국가를 세우고 그 결과는 국가와 국민을 핑계로 대를 이어서 호의호식을 하는 혐오스러운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 동안 대한민국의 정당에서 한 일이 무엇일까요? 그 동안 정당에서 정치인 내세워서 국가와 국민과 민주주의 등등의 이름으로 또는 국가와 국민과 민주주의 등등을 위해서 한 일이 무엇일까요? 물론 언론, 방송 등등을 통해서 광고와 홍보의 말은 많았지만 실질적으로 정당에서 정치인 내세워서 국가와 국민과 민주주의 등등의 이름으로 또는 국가와 국민과 민주주의 등등을 위해서 한 일이 무엇일까요? 정당의 본래 실체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그 동안의 모습을 보면 십 수 만 명의 정치세력을 갖춘 후에 세력의 논리나 다수의 논리로 정치인을 내세워서 국가와 국민만 망친 것과 같을 것입니다.

 

인구가 1천만명이나 되는 서울시 또는 서울시청 등등에 나홀로 서울시장이 될 정도의 사람이 없을까요?

 

특히 2019년 12월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가 대한민국 및 인류를 죽음의 공포로 몰고 가고 있을 때에 대한민국에서 제일 먼저 국가적인 문제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정치를 위해서 헌신한다는 대한민국의 정당들이 한 일이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의 정당들이 제대로 대처를 했으면 대한민국에서도 백신이나 치료제 등등을 개발해서 대한민국 국민에게 처방을 하고 외국으로 판매를 할 수도 있었을 것인데 지난 1년 동안 코로나19라는 이름으로 국가의 예산만, 물론 빚을 내서, 낭비를 한 것과 같은 일을 한 것 외에 무슨 일을 했을까요?

 

대한민국의 의학계의 수준이 스스로는 코로나19 등등에 대처하는 백신 등등을 개발할 능력이 되지 않을까요? 그러면 그 동안 의학이라는 말로서 있었던 온갖 광고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병원의 수입을 위한 허위광고와 같은 것이었을까요? 비록 의학자가 아니라고 하지만 코로나19와 같은 문제가 생겼을 때에 무엇이 중요하고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 것 등등에 대한 개념이 없는 사람들이 무슨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고 그렇게 난리일까요?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서울시가 그런 것에 대한 개념이 없으니,,,,

 

물론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2020. 4. 15.일에 있었던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 민주당이 180석을 확보하게 되면서, (참고. 민주주의를 위한 시위와 운동이란 말에 현혹당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망국병은 언제 고쳐질까요?), 대한민국 국회가 사조직 정치단체인 더불어 민주당의 국회가 되어 버렸고 다른 120명의 국회의원들이 식물 국회의원과 같이 되어 버린 문제가 지난 1년 동안의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문제였을 것이나 그렇다고 해도 정당을 세워서 정치활동을 하고 있으면서 그렇게 무능력하면 어떻게 정치를 할 생각을 할까요?

 

정치인들을 위한 성주자리 같은 지방분권이나 정치인들을 위한 감투 같은 공수처, 검찰청 개혁, 사법부 개혁 등등이나 무능력한 정치인들의 사업수단이나 정치자금수단이나 나우바리,,,와 같아 보이는 지역경제 발전이나 지역균형발전 등등으로 대한민국의 발전을 가로막고 대한민국을 몇 백조원의 부채 국가로 만들어 온, (참고. 그 결과로 어떤 정치인들이 이득을 보았을까요?), 대한민국의 정당들은 그 실체가 무엇이길래 자신들이 국가정책이라는 명분으로 저지른 망국행위에 대해 전혀 개념이 없이 그래도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하고 있을까요?

 

인구가 1천만명이나 되는 서울시 또는 서울시청 등등에 나홀로 서울시장이 될 정도의 사람이 없을까요?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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