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秋라인 참모에 완전히 고립" 檢생활 23년 이완규의 한탄

중앙일보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20.12.19 05:00 |수정 2020.12.19 06:50 |

박태인 기자 park.tae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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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라는 것이 지난 30년 동안의 검찰청의 이런 저런 특수부들처럼 정치적인 사건을, (참고. 정치적인 사건이란 것도 더불어 민주당을 위해서 일을 하는 어떤 정치단체에 소속된 기획연출단체라는 곳에서 오래전부터 계획한 것은 아닐까요?), 기회로 검찰청보다 막강한 그러나 규모가 적은 새로운 검찰청을 만드는 것과 같아 보이고 더불어 민주당을 위해서 헌신을 했거나 더불어 민주당 출신을 정치인으로 세우는데 공헌을 했던 사람들을 위한 감투에 불과한 것처럼 보이고 물론 더불어 민주당 출신의 정치인들 등등을 검찰청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 것처럼 보이니 이런 저런 말이 생기는 것일 것이고 물론 30년 전이나 그 근방의 시기가 아닌 2020년 지금 현재의 일로서는, 즉 더불어 민주당이나 자유한국당과 같이 민주주의를 외치고 정의를 외치고 청렴결백을 외치는,,, 정치단체들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대통령과 국회의원 등등의 자리에 앉아서 30년 동안이나 절대적인 권한으로 대한민국의 국정운영을 해왔던 2020년 지금 현재의 일로서는,공수처가 검찰청이나 경찰청의 개혁의 방법 또는 국가권력의 개혁의 방법으로서는 별로 적절해 보이지도 않고 별로 효과도 없어 보이고 물론 공수처를 만들기 위해서 국정운영 자체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으니 이런 저런 말이 생기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법무부 장관과 검찰청장의 갈등도 공수처를 만드는 것이나 더불어 민주당의 대선후보자에 관한 일로 인하여 생기는 문제처럼 보이는데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연일 공수처가 마치 경찰청이나 검찰청 개혁이나 국가 권력 개혁을 위한 것이라도 되는 것처럼 대 국민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고 대 국민 세뇌 플레이를 하고 있으니 그것이 진짜 문제일 것입니다.

 

물론 어떤 사람들에 기반을 하고 있는지 몰라도 사조직 정치단체에 불과한 더불어 민주당이 대한민국이란 국회에서, 물론 국가의 법과 제도를 이용한 합법적인 방법으로, 국회운영을 단독으로 점유하고 독재하고 국가의 법의 입법과 개정을 단독으로 점유하고 독재하여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국회의 일과 국정운영을 사조직 정치단체에 불과한 더불어 민주당의 사적인 일로 만들고 있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으로 선출한 120명의 국회의원을 다수의 논리로서 직위 해제하는 것과 같은 일을 하고 있고 국가의 법으로 보장하고 있는 그러니 국회의원 스스로가 그 어떤 것으로부터 지키려고 해야 할 국회의원 개개인의 권리 등등을 더불어 민주당의 국회의들은 스스로가 없애고 마치 180명이라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국회의원이 사조직 정치단체에 불과한 더불어 민주당의 당리당략을 위해 입사한 직원이라도 되는 것처럼 일심동체처럼, 기계처럼, 로봇처럼, 행동하고 있고 그러니 국회운영이 위헌적인 요소를 내포하게끔 일을 하고 있는 것 등등은 근본적으로는 코로나19, 코로나19로 인한 현정부의 국가예산 마구잽이로 풀기, 민주주의 운동이란 것을 이용하여 지난 30년 동안 지속되어 온 더불어 민주당의 대 국민 언론 플레이나 대 국민 세뇌 플레이 등등 무엇이 원인이었던지 간에 2020. 4. 15.일에 더불어 민주당에게 국회의석을 180석이나 던져준 국민들의 책임이 클 것입니다.

 

마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서, (참고. 한반도가 식민통치를 하고 있던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것이 독일과 일본의 세계 침략으로 인하여 미국과 소련 등이 연합으로 독일을 멸망시키고 미국과 소련 등이 연합으로 일본을 멸망시킨 결과로 인한 어부지리일 것이고 그리고 한반도의 남쪽인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를 선택하게 되고 한반도의 북쪽인 북한이 공산주의 국가를 선택하게 되고 그런데 그 결과가 1945. 8. 15.일 무렵에 국민들의 이해와 의사에 의하여 제대로 해결이 되지 못하고 그대로 분단이 된 체 70년 동안 분단이 되고 있는 것도 연합국인 미국과 소련이 민주주의 국가와 공산주의 국가란 것으로서 서로 정치적인 성향이 달랐으니 미국이 한반도의 남쪽에 자리를 잡고 소련과 중국이 한반도의 북쪽에 자리를 잡은 결과로 인한 외부로부터의 어부지리에 의한 것이겠지만 국가의 법가 제도의 기준에서 보면 대한민국은 1945. 8. 15.일부터 실제로 민주주의 국가였고, 물론 북한은 1945. 8. 15.일부터 실제로 공산주의 국가가 된 것이었고, 단지 국민들의 사고 방식만 그 이전의 40년 동안의 일본의 식민통치로 인하고 그 이전의 2000년 동안의 왕권국가로 인하여 민주주의와 대립되는 점이 있어 보이는 가부장적인,,,요소가 많았을 뿐입니다.), 정치를 하고 인생을 살아온 것처럼 말을 하는 더불어 민주당 당원들이

 

그렇게 절대권력과 독재와 대중주의를 좋아하고 절대권력과 독재와 대중주의로 절대권력을 휘두르기를 좋아하는 줄을 누가 알았을까요? 더불어 민주당 당원들이 사조직 정치단체인 정당을 이용한 절대권력과 독재를 민주주의라고 알고 있고 십 수 만명의 정당의 당원들의 이기주의나 대중주의나 선동주의나 무력시위주의나 아집주의 등등을 민주주의라고 알고 있고 물론 더불어 민주당의 모든 행위가 마치 국가의 행위 그 자체인 것으로 알고 있는 줄을 누가 알았을까요?

 

다른 말로 말을 하면 더불어 민주당이 지난 시간 동안 민주주의를 위장한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와 일당 독재의 권력주의를 그렇게 좋아하는 줄은 누가 알았을까요? 1945. 8. 15.일부터 1980년대까지 대한민국에 살았던 성인들은 그 사실에 대해서 나름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었고 그래서 더불어 민주당이 다수당이 되는 것을 막고자 했고 더불어 민주당 출신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막고자 했을까요?

 

댓글에 대한 댓글)

 

아주 많이 있을 것입니다.

 

2020. 4. 15.일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 민주당이 이유 없이 국회의석 중에서 180석이나 확보할 수 있었을까요?

 

2020. 4. 15.일에 더불어 민주당이 국회의석에서 180석을 확보할 수 있었던 원인들 중에는 대한민국에서는 1900년경부터 약 45년 동안 있었던 일본의 식민통치와 그 이후 1945. 8. 15.일부터 정치권력에 미친 건달과 같은 정치단체들이 70년 동안이나 정치권력을 향해 끝임 없이 정치적인 소용돌이와 소요와 무력시위와 평화시위 등등을 일으켜 왔던 등등 그 원인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사기꾼들의 사기 행각을 사전에 국가의 법으로 막기가 쉽지 않고 그러니 지인들의 행위나 주변의 정체불명의 사람들의 행위가 사기 행위인 줄 알면서도 그 사기 행위에 그대로 노출이 되어 있다가 나중에는 자신도 모르게 그 사기 행위에 속아서 사기를 당하는 것과 같은 일이 많이 있는데 그런 사실로 인하여 여론전이 뻔한 속임수의 여론전인 줄 알면서도 그 여론전에 속아 넘어가는 국민들이 정말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간혹 선거 결과가 정치권의 씽크탱크들의 정치적인 분석과는 다르게 나오기도 하는 것이고 그래서 정치권에서는 그런 속임수를, 특히 언론 플레이 같은 것을 통한 대 국민 속임수를, 전문으로 하는 무리들이 정말 많이 있고 그 무리들이 이런 저런 사유로 배가 고플 때에는 일반 국민들을, 즉 일반 유권자들을, 상대로 및 회사 동료 등등의 동료들을 상대로 및 학교 동창 등등의 지인들을 상대로 속임수를 쓰기도 하고 심지어 대출에 대한 보증을 부탁해서 사기를 치고 그래서 거액의 돈을 모아서 금융회사를 세운 후에는 능력있고 세력있고 영향력 있는 금융인사로서 활동하기도 하며 또 다른 속임수를, 특히 언론 플레이 같은 것을 통한 대 국민 속임수를, 위해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끊임없이 플레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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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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