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렸던 어린시절 악몽... 시진핑, 먹방에 벌금 1700만원

굶주렸던 어린시절 악몽... 시진핑, 먹방에 벌금 1700만원

베이징=박수찬 특파원

입력 2020.12.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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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인구가 15억이 넘는 국가이니 음식 낭비를 비롯하여 낭비가 아주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으니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그런데 중국에서 조금 더 거시적으로 바라보고 인류사적인 차원에서 바라보면 남쪽 끝과 북쪽 끝의 사는 모습이 너무나 다르고 심지어 언어도 다르고 그런 사실은 동쪽 끝과 서쪽 끝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고 물론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지금 현재 외국에 나가서 사는 인구도 중국이 제일 많은 것 같으니 중국에서는 중국을 과거 5호 16국 시대처럼, 물론 인구 1억 정도를 중심으로, 최소한 15개 이상의 국가로 독립하고 각 국가에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물론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과 같은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도입하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인구가 15억이면 국가 행정조직 등등의 비대로 인한 비용이 너무 많이 발생할 것이고 국가나 국가의 복지 등등과는 무관하게 사는 국민들이 너무 많을 것입니다.

 

 

댓글에 대한 댓글 1)

 

민주주의 정치를 추구하면서도 국가의 정치가 자신의 일이나 능력 등에 맞는 사람 개개인에게 자유로운 출사표의 기회를 주지 않고 사적인 정치단체에 불과한 정당에서 흡수하게 하여 정당정치를 추구한 결과 및 국민의 국가를 어떤 사람들의 사조직 정치단체인 정당의 사조직으로 추락시킨 결과로 인하여 생기는 문제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명색이 자유주의 국가이고 민주주의 국가인데 한반도의 북쪽에 있는 정체불명의 집단이고 1900년경부터 일본에서 한반도를 45년 동안이나 강제로 점령하여 식민통치를 하고 있었던 것 등등을 이용한 김일성 가족들의 사조직과 같은 공산주의에 대한 표현이나 1980. 5.월에(?) 광주시에서 있었다고 하는 일에 대한 표현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 통제를 하겠다고 하는 것은 어느 시대 또는 어느 나라에서 생각할 수 있는 일일까요? 민주주의를 외치는 더불어 민주당이 그 누구도 간섭할 수 없는 권한으로 독재나 권력 등등을 즐긴 결과가 그렇게까지 나타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댓글에 대한 댓글 2)

 

대한민국에서는 미개한(?) 사람들에게 국회에서의 절대적인 권력을 주어서, (참고. 더불어 민주당은 마치 대한민국에서의 민주주의 운동의 본부이고 원조이고 사회정의나 국가정의의 화신이라도 되는 것처럼 그리고 자유한국당은 일본의 앞잡인 것처럼 끝없이 언론 플레이를 한 더불어 민주당의 굿에 장단을 맞춘 언론단체의 잘못일까요? 아니면 대한민국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법들 중 하나인 국가의 공직선거법 등을 어떤 사람들의 사조직 정치단체인 정당정치에 맞추어서 입법하고 개정을 한 채 유지해온 지난 30년 동안의 정당들 및 그 소속의 국회의원들 및 그런 국회의원들을 국회의원으로 선출한 국민들의 잘못 일까요? 아니면 중국으로부터 코로나19를 들여온 사람들 및 그 결과로서 대한민국을 코로나19의 공포로 몰아넣고 현정부가 대한민국을 통제할 수 있게끔 한 사람들의 잘못일까요 아니면 그런 일을 계획한(?) 정체불명의 단체의 잘못일까요?), 국민이 재앙을 맞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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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