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경의 어릴 때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2005년경부터 지금 현재까지 십 수 년 동안 진행되고 있는 책의 집필과 출판이 일단락되고 나면, (참고. 아마도 2021년 올해 봄에는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들 중 하나로서 본인 정희득이 2005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으로서 시작할 것으로 예언된 책의 집필과 출판에 대해서 2020년 경자년까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말을 한 사람들이 그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몰라도 본인 정희득의 책의 집필과 출판이 2005년경부터 시작되어어 2020년 경자년까지 진행되었으니 참고하면 감사할 일일 것이고 특히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일들에 대한 증인이 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2020년 경자년'과 관련된 말도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발생한 1970년경부터 37년 및 1977년경부터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으로 인하여 망각하고 있었으나 본인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1970년경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책을 집필하고 출판하는 일을 하게 되니까 결국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기억할 수 있게 된 것이고 만약에 본인 정희득이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의 일이 되었을 것입니다. ), 등산해보고 싶은 산들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한에서 5번째로 높은 산인데 해발 1000미터의 운두령에서 등산을 하니 등산로가 생각보다 짧은 것이 매력 포인트입니다.
등산을 할 때에는 첫번째 명심해야 할 것도 조심이고 마지막으로 명심해야 할 것도 조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의 일은 등산이던 무엇이던 그 물질의 육체가 살아 있어야 가능하다는 것이고 등산을 하면서 누릴 수 있는 기쁨도 그 물질의 육체가 살아 있어야 가능한 것이니 등산을 할 때에는, 특히 겨울에 등산을 할 때에는, 늘 조심해서 무사하게 등산을 마치는 것이 최고의 등산이고 최고의 선물일 것입니다. 사람의 천수인 120년 정도의 수명 동안 살아 있을 수 있으면 등산을 하는 중 언젠가 만날 수 있는 날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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