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문 대통령 사저 예정지, 이번엔 "오십시오" 현수막

오마이뉴스 원문 l 입력 2021.04.29 07:21 l 수정 2021.04.29 09:33

 

https://news.zum.com/articles/67801317

 

 

댓글에 대한 댓글)

 

경남 양산시 덕계동 매곡 마을의 위치가 걸어서도 갈 수 있을 정도의 인근에 3개의 골프장이 있고 그 중에서도 두 개의 골프장 사이에 위치해 있는 시골이라서 전원생활을 하고 골프를 치면서 건강관리하기에는 아주 적절해 보이는 곳입니다. 그러니 일반인이라도 돈이 있는 사람이면 노후 생활을 하기에는 아주 적절해 보이는 곳입니다. 전후가 어떻게 되는지 몰라도 어떻게 그런 명당 자리에 일찍부터 자리를 잡았을까요? 어느 부동산 중개소에서 추천한 곳일까요? 여하튼 대한민국의 대통령들은 일반 국민들이, 물론 대통령직의 퇴직과 더불어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부러워할 것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대통령직의 퇴직 후에도 얼마나 더 살고 싶어할지에 대한 당사자들의 입장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을 것입니다.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 마을의 지리적인 여건도 경남 양산시 덕계동 매곡 마을의 지리적인 여건보다는 못해 보이지만 바로 인근에 통도사란 사찰도 있고 3개의 골프장이 있기는 마찬가지이니 돈이 있는 사람들이 노후에 다른 사람들의 이목을 피해서 전원생활을 하고 골프를 치면서 건강관리하기에는 아주 적절해 보이는 곳이고 특히 사후 세계에서의 평안한 안식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의 이목을 피해 스스로 회개하고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향해 회개하고 기도할 곳으로도 적절하고 아주 유명한 통도사란 사찰이 있으니 그런 점에서는 조금 더 좋은 곳일 것입니다.

 

그러니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 마을의 지리적인 여건도 오랫동안 또는 일생을 죽마고우와 같은 심정으로 같이 정치를 했던 사람들이 노후에 가까이 모여 살면서 걸어서 또는 자전거로 골프로 치러 다니고 더불어 사후 세계에서의 평안한 안식을 위해서 회개를 하고 기도를 하러 다니기에 적절한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하튼 대한민국의 대통령들이 오랫동안 정치를 하고 그 끝에 몇 년 동안은 청와대에서 국정운영을 하면서 국가와 국민의 이름으로 무엇을 했는지 몰라도 일반 국민들이, 물론 대통령직의 퇴직과 더불어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부러워할 것이 많은 사람들처럼 보입니다.

 

https://news.zum.com/articles/36613708?cm=facebook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jddlqkqh21&logNo=221892532128 을 보면 조금 더 볼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에게는 국가, 국민, 민주주의 등등의 말이 정치를 하기 위한 명분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고 실제 마음이 그렇지 않다고 해도 정치를 하지 말아야 할 사람이 그 마음으로 정치를 해서 그럴 능력이 되지 않으니 그렇게 보이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아래 내용은 기사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사실이지만 1970년경이나 1986년도 중반에 본인 정희득과 본인 정희득을 찾아와서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 등등에 대해서 대화를 하고자 했던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있었던 약속처럼 인터넷을 통해서 기사로서 보도된 사실 등등에 대한 댓글로서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한 것이고 특히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 및 그것을 돕기 위해서 지급된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1억평의 땅,,,), 어떤 정씨들의 종교기부금겸 정치후원금(205~350억원), 정보통신분야의 어떤 투자자겸 사업가의 종교기부금겸 정치후원금겸 사회운동기금(350억원) 등등을 상대로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 또는 대한민국 충청도 논산군에서 1986년도 중반 또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광화문에서 2001. 8. 16.일 오후부터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사람들과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한 것이니, 기사에 관련된 관계자들의 오해가 없기를 바라고 양해가 있기를 바랍니다. )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 또는 대한민국 충청도 논산군에서 1986년도 중반 또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광화문에서 2001. 8. 16.일 오후부터 시작된 범죄로서, 물론 어떤 사람들의 이간계에 속았던지 간에,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0장 28절과 같은 구절의 악용하여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는 일을 맡고 공동체의 역할을 맡은 후에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희생시키고 그 대신에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위해서 사용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1억평의 땅,,,), 어떤 정씨들의 종교기부금겸 정치후원금(205~350억원), 정보통신분야의 어떤 투자자겸 사업가의 종교기부금겸 정치후원금겸 사회운동기금(350억원) 등등으로 다른 일을 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에서는, 특히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발전을 돕는다고 그렇게 하고 있고 법조계와 같이 특정한 분야 출신의 사람들을 정치인으로 세운다고 그렇게 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에서는,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전용한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1억평의 땅,,,), 어떤 정씨들의 종교기부금겸 정치후원금(205~350억원), 정보통신분야의 어떤 투자자겸 사업가의 종교기부금겸 정치후원금겸 사회운동기금(350억원) 등등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0장 20~28

 

20 그 때에 세베대의 아들의 어미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

21 예수께서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뇨 가로되 이 나의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2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나의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저희가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23 가라사대 너희가 과연 내 잔을 마시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나의 줄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24 열 제자가 듣고 그 두 형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

25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가라사대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26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28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20. Then the mother of the sons of Zebedee came to Jesus with her sons, bowing down and making a request of Him.

21.And He said to her, "What do you wish?" She said to Him, "Command that in Your kingdom these two sons of mine may sit one on Your right and one on Your left."

22.But Jesus answered, "You do not know what you are asking. Are you able to drink the cup that I am about to drink?" They said to Him, "We are able."

23.He said to them, "My cup you shall drink; but to sit on My right and on My left, this is not Mine to give, but it is for those for whom it has been prepared by My Father."

24.And hearing this, the ten became indignant with the two brothers.

25.But Jesus called them to Himself and said, "You know that the rulers of the Gentiles lord it over them, and their great men exercise authority over them.

26."It is not this way among you, but whoever wishes to become great among you shall be your servant,

27.and whoever wishes to be first among you shall be your slave;

28.just as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 ransom for 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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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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