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캠 출신 신평 "촛불 계승 맞나, 역사는 이 정부에 침뱉을 것"

중앙일보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20.12.25 18:12 |수정 2020.12.25 18:26 |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https://news.zum.com/sns/article?id=0022020122565084877&cm=share_link&tm=1608901608841

 

 

 

십 수 만명의 정체불명의 집단의 정체불명의 궤변에 갇혀 있다가 뒤늦게 이성을 찾은 것일까요 아니면 또 다른 무엇이 있을까요?

 

댓글에 대한 댓글)

 

기본적으로 공감합니다만 보수라는 말에는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에는 진보라고 할 수 있는 단체가 없고 진보라고 하는 사람들의 사고 방식은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에서 정상적으로 사회경제활동을 한 것 같지 않는 정체불명의 외계인에 가까울 것입니다. 그리고 진보라고 하는 사람들도 댓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기는 마찬가지일 것이고 스스로 진보라고 생각하고 민주주의 운동의 산 역사라고 생각하고 민주주의 운동의 산실이고 기원이라고 생각하는,,, 현정부나 더불어 민주당의 지금까지의 30년 집권을 고려해보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기사에서는 (지금까지의 지난 30년 동안이나 대한민국의 정치권을 독재하다시피 해서 대한민국의 정치권도 망치고 그 결과로 대한민국의 국정운영도 망치고 더불어 대한민국의 법조계도 망친 것처럼 보이는 현정부와 더불어 민주당이) 향후 20년의 장기집권을 노리고 이런 저런 일을 계획한다고 하니, (참고. 그래서 2019년 12월에 있었던 한중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정체불명의 사람들을 통해서 중국으로부터 코로나19를 대량으로 들여와서는 코로나19를 사유로 국가 및 국민 경제의 발전에 있어서 아주 중요하고 국민의 복지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국가의 예산을 단시간에 그렇게 많이 투입을 해서 없앴고 사람 간의 모임을 해체시켰고 이제는 야간 통행을 제한하는 것과 같은 일을 벌이고 있는 것일까요?), 더 어안이 벙벙합니다. 지난 30년 동안 대한민국의 정치권을 독재하다시피 해서 대한민국의 정치권도 망치고 그 결과로 대한민국의 국정운영도 망치고 더불어 대한민국의 법조계도 망친 것만 해도 더 이상 정치라는 말을 하지 못할 것 같은데 향후 20년 정도는 더 대한민국 국민들이 선출한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인들에 의한 정치로 대한민국을 망칠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고 하니 더불어 민주당에는 대한민국 국민이 모르는 ‘한풀이’나 ‘복수무정’ 시나리오가 더 남아 있는 것일까요? 기사에 의할 경우에는 과거 약 30년 동안의 국방부 정치 때에 있었던 일에 대한 복수 및 그 기간 동안 더불어 민주당에 냉랭했던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복수는 지난 30년 동안의 일만으로는 부족해서 향후 20년을 더 장기 집권하고 독재할 계획을 세운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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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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