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어묵 먹고 호떡 먹고..'시장' 찾는 정치인들

정종문 기자 입력 2021. 01. 24. 20:16 수정 2021. 01. 24. 21:58

 

https://news.v.daum.net/v/20210124201608443

 

 

대한민국에서 누군가가 서울시장이나 부산시장 후보로 나오겠다는데 다른 사람들이 그래라 그러지 말라고 말을 할 것은 아니지만 서울시장 자리와 부산 시장 자리는 더불어 민주당의 사람들이 시장으로 있다가 이런 저런 불미스러운 범죄로 인하여 보궐선거를 치르게 되었으니 더불어 민주당이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말을 하고 대한민국이란 국가를 말을 하고 대한민국 국민이란 말을 하는 것이 대 국민 쇼가 아니면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최소한 이번 보궐 선거에서는 서울시장 자리와 부산 시장 자리에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더불어 민주당이 어느 정도로 정치단체로서 책임감이 없고

 

국민을 무시를 했으면 더불어 민주당의 당원들의 말을 듣고서 서울 시민들과 부산 시민들이 선출해주었던 서울 시장 자리와 부산 시장 자리가 그 자리에 있었던 더불어 민주당 출신의 정치인들의 이런 저런 불미스러운 범죄로 인하여 공석이 되게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 다시 후보를 내세우려고 할까요? 2020. 4. 18.일에 있었던 국회의원 선거에서 180석의 국회 의석을 확보했다고 지난 1년 동안 더불어 민주당이 국회에서 보여준 모습을 보면 더불어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로 보기는 어렵고 민주주의 정치단체로 보기도 어렵고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국회의원들이 있는 정치단체로 보기도 어려울 것이고 북한의 공산주의와 같은 일당 독재를 민주주의로 알고 있는 정치단체와 같을 것이니 이런 말 자체가 아무런 의미 없는 말일 것이지만 더불어 민주당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정치단체로서 일말의 책임감이 있으면 최소한 이번 보궐 선거에서는 서울시장 자리와 부산 시장 자리에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어떤 정치단체에서의 일이던지 간에 어떤 정치적인 자리가 그 정치인의 불미스러운 범죄로 인하여 공석이 되게 되었고 그 결과 그 정치적인 자리를 보궐선거로 채워야 한다면 최소한 기존의 정치단체에서는 그 정치적인 자리에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2020. 4. 15.일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 투표 결과로 더불어 민주당이 180석의 국회의원 의석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해도 대한민국의 국회는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한 국회이지 사조직 정치단체인 더불어 민주당이 더불어 민주당의 이익을 위해서 마음대로 해서는 안될 곳이고 그리고 나머지 120명의 국회의원도 대한민국 국민이 국회의원으로 선택한 국회의원이니 그 국회의원들의 국회의원으로서의 의사는 존중되어야 할 것인데 그런 것에 대한 개념이 없이 더불어 민주당의 파워나 세력이나 권력이나 이익 등만 생각하면 더불어 민주당의 실체는 뭘까요?

 

대한민국에서는 국가 내에 환란이 생기면 여당이 이득을 보고 미국에서는 그 반대로 야당이 이득을 본다는 정치권의 말이 있었는데 2020년도에 전 세계를 죽음의 공포로 몰고 갔던 코로나19는 그 시작과 감염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하던지 간에 대한민국에서는 그 당시에 대한민국의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이 2020. 4. 15.일에 있었던 국회의원 선거결과 300개의 국회의석 중에서 180개의 의석을 확보하는 일로 이어졌고,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미국에서는 그 당시의 미국의 야당인 민주당이 대통령자리를 차지하는 일로 이어졌는데

 

,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2020년도에 있었던 대한민국과 미국의 정치권에서의 그런 일들을 고려하면 2020년도에 전 세계를 죽음의 공포로 몰고 갔던 코로나19는 그 시작과 감염이 그냥 우연한 일이고 자연발생적인 일일까요? 대한민국의 경찰청과 검찰청과 국정원 및 미국의 FB I와 CIA 등은 연합을 해서 코로나19의 시작과 감염에 대해서 조사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만약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코로나19는 쉽게 끝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고 대한민국에서는 2022년도에 있을 대통령선거까지 이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더불어 민주당이 2020년 한 해 동안 국회에서 했던 일을 고려했을 때에 만약에 2020년도에 전 세계를 죽음의 공포로 몰고 갔던 코로나19의 공포 및 그 결과로서 현정부를 대한민국의 정부로 세운 더불어 민주당이 국가의 예산을 이용하여 벌인 일들이 없었으면 더불어 민주당은2020. 4. 15.일에 있었던 국회의원 선거에서 180개의 의석을 확보하지 못했을 것이고 물론 2020. 11. 3.일에 있었던 미국의 대통령 선거의 개표 과정 등등을 고려했을 때에 만약에 2020년도에 전 세계를 죽음의 공포로 몰고 갔던 코로나19의 공포가 없었으면 미국에서도 민주당의 바이든 후보가 대통령이 되는 것 대신에 공화당의 트럼프 후보가 재임으로 대통령이 되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의 경찰청과 검찰청과 국정원 및 미국의 FBI와 CIA 등이 연합을 해서 코로나19의 시작과 감염에 대해서 조사를 하지 않는 한 코로나19가 인류의 예방책이나 자연발생적인 방법으로는 소멸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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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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