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세계가 곧 접종, 한국만 ‘섬’ 될 판… 백신 들여올 시점 밝히라

조선일보 입력 2020.12.18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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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약 30개 국가에서는 국가적인 규모로, 백신을 맞고 있으니 인류 전체로 보면 코로나19의 위험이 점차 감소할 것이고 그러니 그 결과로 대한민국도 외국과의 관계에서는 어느 정도 안전해질 것이고 그리고 대한민국에는 더불어 민주당의 대책인 방역이란 것도 있으니, 물론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니 중국에 있던 코로나19를 2019년 12월에 있었던 한중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전세계로 퍼트려서 코로나 19 공포로 전 세계를 페닉 상태로 몰아 넣고 세상을 통제해서 온갖 이익을 누리려고 했던 집단의(?) 기준에서 보면 그 마지막 발악과 같은 2020년 겨울과 더불어 별로 의미가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던 그 방역이란 것도 있으니, 과거에 한반도가 일본의 식민통치로부터 해방이 될 때처럼 어부지리를 노리자는 속셈도 있을 것이고 국민이 대통령과 180석 의석 등으로 선택한 무능력한 더불어 민주당의 모습을 스스로 증명해준다고 도시개발, 지역개발 등으로

 

너무나 많은 예산을 낭비했고 그 결과 무능력한 더불어 민주당이 대한민국을 새로이 건축한다는 앞의 정책들 및 그 결과인 대한민국의 부동산 가격 폭등과 물가 폭등 등등으로 대한민국을 무너뜨려 놓았으니 이제는 코로나19 백신 등을 대량으로 계약할 예산도 없는 바 조금이라도 국가의 예산을 아끼자는 속셈도 있을 것이고 지금 현재 금융기관에서 마너이스 통장 대출을 많이 권유하는 것도 그런 이유들과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앞의 말들은 4차 산업혁명 등의 명분으로 매년 55조원의 예산을 투자하기 시작한 대한민국에서, (참고. 그 동안의 수 백 조원의 돈이 어디로 갔을까요? 어떤 사람들을 재벌로 만들었을까요?), 그리고 세계 11-12위의 경제대국 대한민국에서 물론 의사들이 아주 잘 사는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더불어 중국에서 코로나19를 아마도 제일 먼저 수입해서 제일 먼저 그 국민을 공포로 몰아 넣은 후 국가의 자금풀기 정책 등으로 2020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 민주당이 180석의 의석을 챙기는 선거전략이 성공할 수 있었던 대한민국에서 아직 코로나 19를 치료하기 위한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한 자조적인 농담의 말이나 사람의 말 귀를 잘 이해 못하고 잘 못 알아 듣는 특징이 있는 그 결과 별로 실효성이 없는 정책들로 대한민국을 구한다고 180석의 의석으로 깡패짓을 즐기고 독재짓을 즐기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중국에서는 이미 자체적으로 백신이 개발되었고 그 외에도 대한민국에서 개발할 수 없는 과학기술제품들을 계속 개발하고 있는데 중국의 과학기술 수준을 우습게 보고 마치 중국의 시장이 마치 대한민국의 기업들을 위한 시장이라도 되는 것처럼 언젠가 망상에 빠지게 된 대한민국, (참고. 어떤 곳의 여론 조작이나 우민화 정책이나 포퓰리즘 정책이 있었을까요?), 그래서 북으로는 중국과 소련과 북한에 막혀 있고 남으로는 일본에 막혀 있는 한반도에서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돕고 자력갱생을 돕는다고 베푸는 미국과 유럽의 호의를 무시하고 중국으로 고개를 들린 대한민국 그 결과 서서히 망국의 길로 걸어가고 있는 대한민국,,,그런 대한민국은 더불어 민주당의 30년 정치가 주도를 해왔고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몇몇 야당들은 들러리를 선 것이고 그런데도 더불어 민주당은 더불어 민주당의 무식한 정책들이 마치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는 정책이라도 되는 양 코로나19를 이용한 공포정치, 코로나19를 이용한 정부의 마구잽이 자금풀기정책, 더불어 민주당의 십 수 만명의 국민의 눈막고 귀막기 정책 등등으로 이성을 상실한 국민들이, (참고. 미국의 우편투표와 같은 부정선거는 없었을까요?), 2020년에 준 180석으로 깡패짓과 독재짓을 즐기고 있으니 그냥 그렇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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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대한 댓글)

 

1. 더불어 민주당의 말을 대변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까?

 

더불어 민주당의 말을 대변하는 것이면 현실감이 있는 댓글이고 실제로 그렇게 알고 있으면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에 대해서 조금은 잘못 알고 있는 것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2. 더불어 민주당을 대변하는 말입니까 아니면 본인의 말입니까?

 

더불어 민주당의 말을 대변하는 말이면 대한민국의 몇 년 동안의 또는 길게는 약 30년 정도의 정치적인 현실 등등을 직시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그렇지 않고 본인의 말이면 그 동안 대한민국 국민으로부터 어떤 대접을 받았고 어떤 말들이 대한민국 국민에게 통하지 않았는지 몰라도 그래도 여러 사람들이 보게 될 수도 있는 댓글인데 욕설이 조금은 과한 것일 것입니다. 순진한 유치원생이 보면 나는 개 돼지가 아니고 사람이라고 배웠고 어머니 아버지도 사람이라고 배웠고 조상도 사람이라고 배웠는데 왜 나보고 개 돼지라고 하는지 궁금해 할 것입니다

 

3. 과거에는 더불어 민주당의 사상이 북한의 공산당의 사상을 이어 받아서 그 하부 조직처럼 활동한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리고 더불어 민주당이 마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운동의 대부이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운동의 원조이면 산실인 것처럼 대 국민 언론플레이를 하고 세뇌 플레이를 해서 대한민국의 정치권을 집권하고 있는 약 30년 동안은 현실성이 없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명분뿐인 통일을 핑계로, 물론 2020년에 180석의 의석을 확보한 원인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만, 북한의 공산당이나 중국의 공산당과 아주 밀접한, 물론 하부 조직으로서의, 친밀한 관계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코로나19 백신이나 치료제에 대해 북한과 공조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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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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