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적합도' 박영선 19.9% 나경원 15.5% 오세훈 14.9%

뉴시스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20.12.08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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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결과를 보니 지금 현재까지의 공직선거법과 정치제도가, 물론 그 행위 주체가 누구였던지 간에 본래부터 그런 목적을 가지고 그렇게 의도를 한 것은 아닐 것이니 제3자의 입장에서의 정치분야에서의 일에 대한 결과론적인 말에 불과할 것이고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증명된 것은 아닐 것이지만, 어느 정도로 서울시민을 우민화했고 그래서 민주주의 정치란 말로서 그렇고 그렇게 흘러가고 있는 유사 공산주의 정치 또는 아류 공산주의 정치나 유사 건달 정치 또는 유사 나우바리 정치나 유사 독재 정치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비록 대한민국에서의 민주주의 정치의 역사가 짧고 그 시작이 위에서부터 제도적으로 시작된 것이고 그 이전의 대한민국의 역사가 약 40년 동안 일본의 식민통치였고 그 이전에는 약 2000년 동안 왕권국가였다고 하지만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지금 현재까지의 공직선거법과 정치제도의 우민화 효과가 정말로 큰 것 같습니다. 언제부터, 누구로부터, 계획된 고도의 지능적이고 합법적인 대한민국 우민화하기이고 대한민국 지배하기일까요?

 

여론조사 결과를 보니 서울시민 800명 중 최소한 10퍼센트 정도는 아직까지 서울시에 관심이 있어 보이고 사람으로서의 의식이 살아 있는 모양입니다. 물론 나머지 90퍼센트도 아직까지 서울시에 관심이 있어 보이고 사람으로서의 의식이 살아 있으나 지금 현재의 공직선거법과 정치제도 하에서는 여론조사 기관에서 말을 하는 서울시장 후보자들이 또는 지금 현재 국회에서 다수의 자리를 확보한 정당에서 내세운 서울시장 후보자들이 서울시장선거에 나올 것이고 그 결과 서울시장으로 당선될 것이고 그 외에 다른 방법을 강구하기 힘들 것이니 그렇게 응답을 한 것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여론조사는 단지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서울시민들의 반응을 알고 싶은 것일 뿐이고 그러나 그렇게 여론조사를 해서 발표를 하는 것 자체는 지금 현재의 공직선거법과 정치거제도 등이 실제로는 민주주의 정치란 말로서 민주주의 정치를 왜곡하는 점이 있을 것입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조사한 사람들은 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것일까요? 그 사람들이 그 동안 정치권에서 보여준 일이 무엇이 있을까요? 오마이 뉴스에서 판단하기에 그 사람들이 그 동안 정치권에서 한 일들이, (국가의 예산을 낭비하고 시간을 낭비하고 인력을 낭비해서 국가와 국민에게 피해를 끼치는 것과 같은 일에 무슨 일을 어떻게 했을까요?), 서울시장 후보로서 적합한 것처럼 보였을까요? 오마이 뉴스에서 알고 있는 서울시장은 무엇을 하는 사람일까요? 향후 대선출마를 위한 감투 자리나 얼굴 마담 자리일까요? 대한민국에서는 국가의 정치라는 것이 어떤 정당에 소속된 정치인들의 향후 대선출마를 위한 감투 놀이나 얼굴 마담 놀이와 같을까요?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조사한 사람들은 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것일까요? 그 사람들이 그 동안 정치권에서 보여준 일이 무엇이 있을까요? 오마이 뉴스에서 판단하기에 그 사람들이 그 동안 정치권에서 한 일들이, (국가의 예산을 낭비하고 시간을 낭비하고 인력을 낭비해서 국가와 국민에게 피해를 끼치는 것과 같은 일에 무슨 일을 어떻게 했을까요?), 서울시장 후보로서 적합한 것처럼 보였을까요? 오마이 뉴스에서 알고 있는 서울시장은 무엇을 하는 사람일까요? 향후 대선출마를 위한 감투 자리나 얼굴 마담 자리일까요? 대한민국에서는 국가의 정치라는 것이 어떤 정당에 소속된 정치인들의 향후 대선출마를 위한 감투 놀이나 얼굴 마담 놀이와 같을까요?

 

지금 현재 국가의 공직에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어떻게 해서 그 자리에 있게 되었던지 간에 그 자리에 있으면서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려고 하는 것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국가의 공직에서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한다는 것이 결과론적으로 말을 하면 오히려 국가의 예산과 시간과 인력만 낭비하는 일을 해서 국가의 예산으로 국가를 망치는 일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나 여하튼 지금 현재 국가의 공직에 있으면 어떻게 해서 그 자리에 있게 되었던지 간에 국가의 공직에 충실하려고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이곳저곳에 정치적인 자리가 생겼다고 해서 기웃거리를 것이 아닐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공직보다 서울시장 자리가 향후의 정치적인 행보에 더 좋다고 해서 지금 현재의 공직을 그만두고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게 되면 개인적인 기준이나 소속된 정당의 기준에서는 정치적인 기회를 엿보고 정치적인 커리어를 쌓는 것이 될 수 있을지 몰라도 국가와 국민의 기준에서 보면 국가와 국민에게 피해만 끼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 되기 쉬울 것입니다.

 

지금 현재까지의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은 국가와 국민에게 필요하거나 유익한 존재라기 보다는 대한민국이 공산주의 국가가 되지 않고 민주주의 국가로 존재하기 위해서 필요한 필요학과 같을 것입니다.

 

지금 현재 국가의 정치적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그 자리가 국회의원이나 지방의원의 자리이던 아니면 지방자치단체장이나 대통령이나 다른 그 어떤 자리이던지 간에 현직에 있는 동안에는 그 자리도 국민에게 약속한 자리이고 그래서 그 자리에 선출된 것이니 최소한 그 자리에서 해야 할 일에 충실하고 중도에 그 자리를 버리고 다른 선거에 출마하는 일을 하지 맙시다. 국가의 정치적인 자리가 개인에게는 입신양명의 자리이지만 국가와 국민에게는 국가의 일을 할 자리이지 개인의 감투나 얼굴 마담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서울시민 천만명 중에는 지금 현재까지의 모습으로도 서울시장이 될 정도의 자질과 능력을 갖춘 사람이 많이 있을 것이고 조선일보의 사설란에 가덕도 신공항 건설과 관련된 사설을 쓴 사람도 그런 사람들 중에 속할 것이고 서울시의 집값을 생각하면 단독으로 및 그 동안의 자신의 인생과 커리어로 서울시장에 출마하는데 필요한 기탁금 등을 마련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니 기사에서 언급된 정치판의 사람들 외에, 즉 언제부터 그리고 최초에 어떻게 대한민국의 정당 및 정치판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는지 몰라도 오랫동안 대한민국의 정치판에서 정치인으로 있으면서 이런 저런 정치적인 일들로 대한민국을 흥하게 하는 것보다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이 더 많았던 것으로 보이는 정치판의 사람들 외에, 일반 서울시민 중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고 그 후보들 중에서 누군가가 서울시장이 되는 것이 서울시와 대한민국에 더 좋을 것이고 물론 점점 망해가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치를 살리는 방법들 하나가 될 것입니다. 기사에 보도된 사람들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당 및 정치판의 사람들을 보면 대한민국의 국가의 법과 정치제도 등을 이용하여 정치판에서 정치인으로서 인생을 살고 있을 뿐이지 그 동안 한 일을 보면 이런 저런 정치적인 일들로 대한민국을 흥하게 하는 것보다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이 더 많았을 것이므로 서울시민이 새로운 서울시장을 선출할 때에는 정당 소속이 아닌 일반 서울시민 중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고 그 결과 일반 서울시민 중에서 서울시장을 선출하는 것이 서울시와 대한민국에 더 좋을 것이고 물론 점점 망해가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치를 살리는 방법들 하나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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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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