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대 100명 넘게 사망... 피로 얼룩진 미얀마 '군인의 날'

윤현 기자

오마이뉴스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21.03.2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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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의 지구에서는, 2004년 기준 6116년이 경과한 인류의 역사에서는, 아직도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한 국방부의 군이 국민을 상대로, 시위를 한다고, 총을 쏘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전현직 정부를 상대로 쿠데타를 일으킨 것도 아니고 무혈 내전을 일으킨 것도 아닌데 그런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물론 국가의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국민투표에 문제가 있고 그것이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한 국방부의 군이 비상계엄령을 발동한 이유이면 국방부의 군에서는 국민을 상대로 공정한 선거를 실시한 후에 그 결과와 무관하게 비상계엄령을 해제한다고 발표를 하고 그렇게 일을 하면 될 일일 것인데 국민 중 어떤 사람들이 어떤 군인들의 그런 비상계엄상태에 대해서 항의를 하고 그 항의를 시위로 한다고 국민을 상대로 총을 쏘는 일이 발생하고 있으면 그 문제는 누가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까요? 해당 국가의 일이라고 무관심해야 할까요? 이런 경우에 UN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이런 문제가 UN의 일이 아니면 UN은 언제 무슨 일을 할 때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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