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시신, 인력거로 옮기는 母... ‘코로나 지옥’ 인도 현재

서울신문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21.04.27 1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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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중국의 경우에는 그 정치인들이나 그 공무원들이 아무리 국정운영을 잘해도 인구가 너무 많기 때문에 그리고 땅이 넓기 때문에 인도와 중국이라는 국가가 국민과 무관한 국민들이 많이 생길 수 밖에 없고 하나의 국가 내에서의 일로서도 동쪽과 서쪽과 북쪽과 남쪽에는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지역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인도와 중국은 명칭만 하나의 국가이지 실제로는 하나의 국가가 아닌 것과 같은 것을 의미하는 것일 것이고, (참고. 앞의 사실은 국가 자체가 본래부터 전 세계로부터 몰려든 많은 이민자들로 구성이 된 캐나다나 미국의 경우와 비교될 것은 아닙니다.), 특히 복지의 기준에서 보면 국가라는 존재 자체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국민들이 많이 생길 수 밖에 없으니 인도와 중국의 경우에는 최소한 15개 이상의 국가로 국가를 분할하고 각 국가에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물론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과 같은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해당 국가와 국민을 위하고 아시아를 위하고 인류를 위하는 길일 것입니다. 인도와 중국에서는 자국의 학자들 및 외국의 학자들을 통해서 하나의 국가의 국정운영에 적절한 인구와 국토의 크기에 대해서 연구를 해보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물론 UN에서도 인류의 일로서 그런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연구해보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코로나19가 인류가 인공적으로 생산해낸 살상 무기가 아니라고 할지라도 순식간에 인류의 생명을 앗아가는 아주 위험한 바이러스이고 질병이고 그러나 2021년 4월 27일 지금 현재까지 인류가 코로나19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에 의하면 국가 보건 차원에서 예방이 가능한 종류의 질병이고 특히 중국의 경우에는 코로나19 이전에 샤스라는 유사한 바이러스 및 질병으로 인류를 위협한 경험이 있으니 중국이라는 국가는 인류가 코로나19를 대처하는 일에 대해서 다른 그 어떤 국가보다 적극적이어야 할 것이고 물론 WHO의 일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할 것이고 강대국이란 사실만 주장할 것이 아닐 것이고 많은 인구와 많은 살상 무기로 다른 국가를 위협하는 일에만 관심을 가질 것이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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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27.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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