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불어오는 봄바람과 더불어 코로나19가 그 출발점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

오늘의 댓글 20210221-블로그명 '초지일관'의 '봄이 오는 물소리'에 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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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불어오는 봄바람과 더불어 코로나19가 코로나19의 원산지 및 샤스의 원산지인 중국으로 날려가고 한반도의 남쪽 대한민국에 따스한 봄이 오기를 바랍니다. 중국에서 덮친 코로나19로 얼어 붙었고 북쪽 어딘가에서 날아온 추위로 얼어 붙었던 한반도의 남쪽 대한민국에도 어김없이 봄은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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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샤스가 문제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그러나 그런 문제에 대해서 아무런 개념이 없는 중국은 스스로의 정체성에 대해서 돌이켜 보고 각성을 해야 할 것입니다. 중국은 국가의 개념이 거대한 영토에 있는 것이 아니고 많은 인구에 있는 것이 아니고 국민 개개인의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생명과 존엄성과 인격과 인생 등등을 지켜주는 것에 있고 나아가 국민 개개인의 최소한의 복지 등등을 지켜주는 것에 있는 것을 하루 빨리 깨달아야 할 것이고 그 결과 중국 내의 소수 민족들을 중심으로 중국을 15개 이상의 국가로 분할하고 각 국가에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도입해야 하는 것에 대해서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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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시대의 일로서 오래된, 수 백 년의 역사 동안의 세습으로 인한, 왕권국가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을 차단하기 위해서 공산주의로 중국에서 혁명을 일으킨 사람들이 중국에 공산주의 국가를 세운 것은 이해될 수 있는 일일 것이나 지금 현재는 중국의 공산당이, 물론 한반도의 북쪽에 있는 북한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것이지만, 과거의 왕권 국가 시대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의 모습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과 같은 상태에 있고 15억명 이상의 중국 국민 위에 군림하면서 15억명 이상의 중국 국민 및 77억명 이상의 전 세계를 상대로 권력을 누리고 있는 것과 같은 상태에 있으니 하루 빨리 앞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중국을 소수민족을 중심으로 15개 이상의 국가로 분할하고 각 국가에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도입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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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실은 중국 국민의 경제활동을, 즉 특정한 사람들만을 위한 경제활동이 아니라 15억명 이상이 될 것 같은 중국 국민 전체의 기준에서의 중국 국민의 경제활동을, 고려하고 그 결과로서의 아시아 지역의 경제활동을 고려하고 물론 그 결과로서의 전 세계의 경제활동을 고려하고 그 결과로서의 중국 국민이나 아지아 지역에 있는 인류의 사람으로서의 최소한의 복지를 고려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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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중국이 중국을 소수민족을 중심으로 15개 이상의 국가로 분할하고 각 국가에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도입해야 할 그 시기를 놓치게 된다고 하면 중국의 공산당은 사람이란 존재로서나 인류의 정치단체의 일로서나 인류의 역사적인 일로서나 중국 국민 및 인류에게 씻을 수 없는 범죄를 저지르게 될 수 있을것이고, (참고. 앞의 사실은 중국 국민이 공산당에 침묵하고 저항하지 않는 것이나 중국 공산당을 좋아한다고 말을 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왜 그럴까요? 앞의 질문은 질문자가 그 답을 몰라서 하는 질문이 아니고 중국 국민 및 중국 공산당이 생각을 해보아야 할 문제라서 질문을 한 것입니다. ), 그 결과는 사후에 각자의 영혼(Soul)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서 그 댓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물론 중국의 공산당이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각자의 영혼(Soul)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서 그 댓가를 치르게 된다고 해서 그것이 중국의 공산당으로 인하여 피해를 보게 된 많은 사람들에, (참고. 조선시대의 백성들도 그것에 해당이 될 것입니다. 머나먼 과거의 역사에서의 일이 아닌 현대사에서의 일로서 조선시대의 백성들은 이웃 국가들인 중국과 일본의 절대적인 피해자이고 그 당시에 중국과 일본이 강대국가였다고 해서 그 사실이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니니 인류는, 특히 UN은, 그런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대한 적절한 댓가가 될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닐 것이고 그것은 지상에서의 중국의 공산당의 행위에 대한 댓가일 뿐입니다. 인류와 태양계에 대한 중국 공산당의 이해와 지식이 절대적인 것은 전혀 아니고 인류와 태양계에 관한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도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 및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되어온 사실인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나 사람의 영혼(Human Being’s Soul)이나 사람의 사후 세계(Next World of Human Being)나 사람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Heavenly Blessing and Punishment in Next World of Human Being)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인류와 태양계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것 등등을 인정하지 못하면 그 경우에는 그 사람들이 사람으로서의 여러가지 모습 중 지적 능력이나 이해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우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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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인류가 인류 및 이 세상에 대해서 알아야 할 절대적인 사실로서 말을 하면,,,인류의 현세에서의 인류의 범죄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찌니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한대로 국문할찌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찌어다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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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범죄와 회개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돌이켜 자기의 죄에서 떠나서 법과 의대로 행하여 전당물을 도로 주며 억탈물을 돌려보내고 생명의 율례를 준행하여 다시는 죄악을 짓지 아니하면 그가 정녕 살고 죽지 않을찌라. 그의 본래 범한 모든 죄가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정녕 살리라 이는 법과 의를 행하였음이니라' ,,,. 기독교인들 중 입으로만 회개를 많이 외치는 사람들이 명확하게 알아야 할 사실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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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위의 사실은 인구가 15억명 이상될 것으로 보이는 인도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중국이나 인도나 모두 인구가 15억명 이상 될 것으로 보이는 국가로서 국가의 정치제도가 어떤 정치제도이던지 간에 하나의 국가로서 국정운영을 하기에는, 특히 국가의 개념이 국민 개개인의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생명과 존엄성과 인격과 인생 등등을 지켜주는 것에 있고 나아가 국민 개개인의 최소한의 복지 등등을 지켜주는 것에 있는 것의 기준에서 보면 더욱 더 하나의 국가로서 국정운영을 하기에는, 인구가 너무 많은 것이고 그런 사실은 중국 정부나 인도 정부가 아무리 그 능력이 탁월하다고 해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물론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특히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기준에서 보고 국가의 개념이 국민 개개인의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생명과 존엄성과 인격과 인생 등등을 지켜주는 것에 있고 나아가 국민 개개인의 최소한의 복지 등등을 지켜주는 것에 있는 것의 기준에서 보면 인구가 1억명 정도 될 때에, 물론 앞의 숫자는 그냥 추정하는 숫자에 불과하니 경우에 따라서 2억명이나 3억명과 같이 그 이상의 인구가 되더라도, 국정 운영에 그렇게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미국이나 소련이나 브라질이나 오스트레일리아 등은 인구에 비해서 영토가 아주 넓고 그래서 사실상 하나의 국가라고 보기보다는 여러 개의 국가들의 조합과 같은 점이 강하니 인도나 중국과 비교가 될 것은 전혀 아닙니다. 인도와 중국에 대한 앞의 말과 같은 말은 정치 제도에 관한 말이 전혀 아니고 전적으로 사람이란 존재를 위한 국가 또는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국민을 위한 국가에 대한 말에 가까울 것입니다. 지금 현재까지의 국가는 그 정치제도가 어떤 정치제도의 국가였던지 간에 그리고 건국의 사유 등등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대체로 정치인들을(?) 위한 국가에 가까웠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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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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