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어때] 세계지질공원 청송의 겨울

By 연합뉴스

 

https://hub.zum.com/yonhapnews/73425?cm=front_hub_trip&r=1&thumb=1

 

 

어떤 사람들의 지식인지 몰라도 지질학이나 화석학이나 과학기술 등등의 말로서 지구의 지층이나 지질에 대해서 선캠브리아기, 쥐라기, 백악기, 신생대 3기 등과 같이 구분을 하는 것이나 주왕산에 있는 암석들에 대해서 응회암, 유문암, 현무암 등의 화성암이나 석회암, 사암, 셰일 등 퇴적암이나 화강편마암, 흑운모편마암 등의 변성암과 같이 분류하는 것이나 이 암석들이 모두 형성되는 데 걸린 시간을 30억 년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 정말로 타당한 것인지 여부에 대해서 과학기술분야에 있는 사람들은 다시 검증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고 인류 중 해당 분야에 있는 사람들을 제외한 99.99퍼센트(?) 정도의 사람들이 그 사실에 대해서 아무런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그 사실에 대해서 과학기술자들의 말이라는 사실로서 그대로 인용을 하고 있다고 해서 그냥 그대로 있을 것이 아닐 것입니다.

 

지구에서 발견되는 화석이라는 것에 대해서 지금 현재 과학기술자들이 연대기를 측정하는 것이 정확한 것일까요? 지구에 존재하고 있는 흙은 45억년 전에 형성이 되었던 2004년 기준 6116년 전에 형성이 되었던 동일한 시기에 형성이 되었으니 동일한 역사 동안 존재하게 됩니다. 그리고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에 의할 경우에 지구 및 인류가 생긴 것은 2004년 기준 6116년 전입니다. 그런데 45억년 전으로 말을 하면 그 시간 차이가 어느 정도일까요?

 

인류 중 과학기술자들은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 2004년 기준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결코 사실로 증명된 사실이 없고 몇몇 과학기술자들의 과학적인 이론이고 가설에 해당하는 진화론을 사실로 믿고 우주의 기원에 대해서도 그와 같은 빅뱅론을 사실로 믿고 있는 것일까요? 그렇다고 하면 그 사실 자체가 얼마나 우습고 황당한 일일까요? 서 2004년 기준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결코 사실로 증명된 사실이 없고 몇몇 과학기술자들의 과학적인 이론이고 가설에 해당하는 진화론과 빅뱅론을 사실로 간주하는 과학기술자들이 지질학이나 화석학 등등의 명분으로 말을 하는 사실인 어떤 화석의 기원이 몇 백 만 년 전이라는 것이나 어떤 지층의 기원이 몇 천 만 년 전이라는 것이나 어떤 지층의 기원이 45억 년 전이라는 것 등등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하고 받아들여야 할까요? 그리고 그런 사실들을 국가의 학교 교육에서 과학기술적인 지식이라고 가르치는 것은 누구의 잘못이고 책임일까요?

 

,,,

 

 

정희득

 

사업자 정보 표시
덕명출판사 | 정희득 |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697번길 48, http://blog.daum.net/wwwhdjpiacom/ | 사업자 등록번호 : 124-95-21006 | TEL : 010-4641-4261 | Mail : heedeuk_jung@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