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에서나 마찬가지의 일로서 정치인이라고 해서 모든 정치인들이 동일한 것은 아니고 법조인이라고 해서 모든 법조인이 동일한 것은 아니고 공무원이라고 해서 모든 공무원이 동일한 것이,,,아니듯이 정치인이라는 사실로 모든 정치인을 동일하게 보는 것과 같은 색깔론이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요소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미국의 경우에는 공화당과 민주당이 어떻게 정치를 했고 그 결과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의 경우로 보면 지난 30년 동안 대한민국의 정치권을 주도했던 곳은 더불어 민주당, 자유한국당과 같은 곳이고 그런데
정치인들이 인류의 지식으로는 박사 학위를 갖출 정도로 탁월한지 몰라도 본래 타고난 능력으로서의 국가를 운영할 정치능력이나 국가의 경제를 발전시킬 경제능력 등등이 부족하니 지방분권, 지역균형발전, 지역경제발전 등등의 명분으로 추구했던 것들이 결국 투입된 예산과 시간과 인력 등등을 고려하면 국가경제발전이나 지역경제발전 등등에 그렇게 이롭지 못하고 오히려 방해를 한 것과 같고 특히 서울시를 비롯하여 전국의 이곳저곳에 부동산 문제를 불러 일으켜서 온갖 문제를 야기했는데도 그런 사실들 자체를 깨닫지 못할 정도로 문제가 있는 것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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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의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코로나19로 인하여 현정부에서,즉 사조직 정치단체인 더불어 민주당에서 내세운 그러니 더불어 민주당의 각종 이익을 위해서 국정운영 등등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현정부에서, 국가의 예산을 마구잽이로 푼 것 등등이 어느 정도로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을 하는지 몰라도 코로나19로 인하여 또는 코로나19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무리들로 인하여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과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판단은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
2020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의 현정부에서 각종 조치를 취한 것과 그 결과로서의 코로나19가 진행되고 있는 것 등등을 고려하면 코로나19가 2019년 12월 달에, 즉 한중일 정상들이 중국에서 회담을 갖는 그 달에, 대한민국에 퍼지기 시작했다는 것이 정말로 우연한 자연발생적인 일이라고만 생각이 들까요? 2020년에 대한민국에서 있을 국회의원선거와 미국에서 있을 대통령 선거와 일본에서 있을 올림픽 등등에 이용하고자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에 대해서 의학적으로 잘 알고 있는 어떤 단체에서 고의로 퍼트린 것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을까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대통령으로서 한 일에 대해서 누가 어떤 평가를 하던지 간에 2020. 11. 3.일에 있었던 대통령 선거에 대해서는 '우편투표'라는 것이 결정적인 작용을 했고 그런데 그 우편투표에서는 그 당시까지 미국에서 있었던 것과는 다른 일들이 있었고 특히 부정선거로 오해할 소지가 있는 일들이 있었으니 최소한 미국의 대통령으로서는, 물론 자신이 대통령으로 있고 동시에 후보로 있었으니 오해 받기 쉽겠지만, 그렇게 행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고 당연할 것입니다.그러니 그 어떤 나라에서 정치를 하던지 간에 국가의 정치인은 그 자리에서, 즉 대통령 자리나 국회의원 자리나 지방자치단체장의 자리나 지방의원의 자리 등등의 자리에서, 연임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퇴임 후에도 추가적으로 할 일이 있으면 재임을 해서 하려고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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