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문대통령 "코로나 벗어날 상황되면 국민 위로지원금 검토"

윤민영 입력 2021. 02. 19. 14:43 수정 2021. 02. 19. 14:45 댓글 591개

 

https://news.v.daum.net/v/20210219144358369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금까지 더불어 민주당 관계자들이 하고 있는 일을 보고 특히 국가의 예산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이 마치 자신의 돈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그 결과 늘어난 국가의 부채 등등을 보고 물론 1970년경부터 지금 현재까지 더불어 민주당과 관련된 말들을 보면 그리고 미국에서 2020. 11. 월에 있었던 대통령 선거를 보면 코로나19는 대한민국에서 더불어 민주당을 이용하고 미국에서 민주당을 이용하여 온갖 포만감을 맞보려는 정체불명의 정치단체에 의한 고의적인 범죄처럼 보입니다.

 

대한민국의 경찰청과 검찰청과 국정원 및 미국의 FBI와 CIA는 코로나19의 발생과정과 전염과정 등등에 대해서 은밀하게 공조수사를 할 생각이 없을까요? 대한민국의 경찰청과 검찰청과 국정원 및 미국의 FBI와 CIA는 코로나19의 발생과정과 전염과정 등등에 대해서 은밀하게 공조수사를 하는 것이 코로나19를 제어할 수 있는 좋은 방법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코로나19는 그 발생과정 및 전염과정의 실체가 무엇이던지 간에 이렇게 저렇게 이용되어서 대한민국을 망치는데 이용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댓글에 대한 댓글)

 

나리빛은 국민이 감당하지 정치인이 감당하는 것이 아니니 정치인들의 관심사가 아닐 것이고 그래도 과거 시대에 막거리가 국민에게 통했듯이 과거의 막걸리 값과 같은 국민재난지원금이란 것이, 즉 개인의 일로는 과거의 막걸리 값과 같아서 별로 도움이 되지 않지만 국가의 일로는 몇 조원이나 되니 엄청난 낭비가 될 수도 있는 국민의 세금을 마치 자신의 돈인양 생색내는 것이, 국민에게 통할 수 있고 그러나 국가 및 여당에서 국가 및 여당으로서 해야 할 일을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한 또 다른 국민들의 비난은 통하지 않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보건복지부나 의학계의 수준이 스스로는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을 개발할 능력이 되지 않는 것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만약에 대한민국의 보건복지부나 의학계의 수준이 스스로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을 개발할 능력이 되면 얼마나 난리를 치고 있을까요? 그 동안 중국발 샤스가 있었고 중동발 메르스가 있었는데 이번에 중국발 코로나19가 있는 것을 보고 그 결과가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가고 있는 것을 보면 이 일이 그냥 자연발생적인 일이 아닐 수도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현정부와 여당에게는 어떤 사람들이 대한민국 국민일까요?

 

지구와 태양계에 관한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만으로도 지구와 태양계가 우연히 생긴 것은 아니고 인류가 2004년 기준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에 의해 입증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 그럴 능력이 되지 않는 과학기술자들이 과학기술자들이라고 해서 과학기술의 발전을 명분으로 매년 55조원 등등과 같은 많은 예산을 투입하면 그것은 엄청난 실책이 되는 것이지 그 명분이 과학기술의 발전이라고 해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현정부 및 여당은 그런 것에 대한 판단능력이 없어 보이니 그것이 문제일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국민은 그런 정부 및 정당을 대한민국의 정부 및 여당으로 뽑았다는 것이 문제일 것이고 특히 2020. 4. 15.일에는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그런 정부 및 여당에 300명의 국회의원들 중 180명의 국회의원들을 몰아주었다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은 그 어떤 국회의원이던지 간에 국민에 의해서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 선출되었으니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법관에 대해서 헌법 103조에서 보장해주고 있고 의무를 지우고 있는 것과 같은 독립성이 국회의원에게도 보장되어야 할 것이고 국회의원 스스로 지켜야 할 의무가 있어야 할 것인데 국회에서의 일이 180명이라는 숫자에 의해서 120명이라는 숫자가 무시될 수 있는 것이 더 큰 문제일 것입니다. 120명이라는 국회의원의 발언 등등이 180명이라는 숫자에 의해서 무시가 될 수 있는 것이 어느 정도로 문제일까요? 그런데도 그런 것에 대한 개념 자체가 거의 없는 국회의원들을 보면, 특히 현정부 및 여당을 보면, 지난 30년 동안 또는 길게는 지난 60년 동안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이 그렇게 말을 하고 주장을 했던 민주주의 운동 등등은 무엇을 위한 것이었는지 의심이 들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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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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