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노부부 카이스트에 200억원 기부

이근영 입력 2021. 03. 14. 13:06 수정 2021. 03. 15. 09:16

 

https://news.v.daum.net/v/20210314130610670

 

 

,,, 화장품 용기 회사 장성환 회장과 부인 안하옥씨, 18살에 월남해 고학으로 대학원 마치고 무역업, 강남 논현동 소재 지상 6·지하 2 빌딩 쾌척, 350 기부한 김병호·김삼열씨 부부와 이웃사촌 ,,,

 

 

대학교에 돈을 기부하거나 투자한다고 해서 과학기술이 발전을 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 문제일 것이고 대학교라는 곳이 과거에 일반 국민들이 생각하는 것과 같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도 문제일 것이고 대한민국에서 과학기술의 발전이나 의학의 발전이라는 명분으로 국가에서 투자하고 기업에서 투자하고 오늘의 기사에서와 같이 개인으로 투자를 것이 어느 정도일까요? 그런데 코로나19 관련된 백신이나 치료제를 개발을 하지 못하는 실정이고 그것과 관련된 비용이 어느 정도일까요? 물론 감기가 치료되지 않으니 기관지염이 되고 그래도 치료되지 않으니 하기도 질환으로 인하여 120년이라는 천수 동안 살지 못하고 죽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문제일 것입니다.

 

기사의 내용에 의할 때에 개인의 뜻은 고상하지만 대한민국 사회에는 아직까지, (참고. 대한민국의 약 4300년 동안이나 되지만 그 역사 중에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의 국가의 역사가 아직까지 100년이 안되어서 그럴까요?), 이곳저곳에 그렇지 못한 모습이 많이 있는 것 같으니 때때로 마음이 그렇고 그럴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그 동안 언론을 통해서 보도가 된 기부자들의 기부를 받은 곳에서 기부를 한 사람들의 뜻을 실현시켜 줄 수 있는 일이 생길 수 있으면 더 좋을 것인데 그 동안의 시간과 그 동안 기부된 금액 등등을 고려하면 아직까지 그렇지 못해 보이는 것이 많이 아쉬운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동안 노벨상을 수상한 외국의 사람들은 모두 다 그렇게 기부를 받아서 그렇게 될 수 있었던 것일까요? 그 동안 노벨상을 수상한 외국의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어느 정도로 기부를 받았을까요?

 

그리고 기사에서 보도된 것과 같은 사실들을 보고 본인 정희득에게 1970년경부터 및 특히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정체불명의 유령단체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아직까지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는 아이러니컬 한 모습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약 4300년 동안이나 되지만 그 역사 중에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의 국가의 역사가 아직까지 100년이 안되어서 그럴까요? 그런데 그 아이러니컬 한 모습이 뭘까요?

 

대한민국에서 종교활동을 하고 정치활동을 하고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것과 같은 일을 한다고 말을 하고 있고 그래서 온갖 사람들이나 온갖 단체로부터 온갖 협조를 받으면서,,,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고 그 결과로서 대한민국과 인류를 돕기 위해서 그 사실을 아는 사람들로부터 1965~1970~1976년도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 8. 16.일 오후에 지급되거나 약속되거나 도모된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1억평의 땅,,,), 어떤 정씨들의 종교기부금겸 정치후원금(250~350억원), 정보통신분야의 어떤 투자자겸 사업가의 종교기부금겸 정치후원금겸 사회운동기금(350억원) 등등을 가로채는 도둑질이나 사기질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특히 삼촌과 숙모라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방해하고 막거나 그렇게 하지 못할 경우에는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선지자로서의 사명 및 1970년경에 2005~2015년 무렵부터 최소한 10년 이상 또는 최소한 2020년 경자년까지 또는 최소한 수 백 권의 책의 분량으로 집필되고 그 과정에 먼저 몇 권이 출판될 것으로 예언된 책들 및 지상 최대의 종교개혁 또는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종교개혁 및 이런 저런 정책들 및 이런 저런 출마들을 가로채는 도둑질이나 사기질을 하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 약 50년 이상 온갖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사람들은, 특히 삼촌과 숙모라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물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0장 28절 등등과 같은 구절들을 악용하여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토사구팽시키고 그 결과 최소한 2005~2015년 무렵에 보는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1억평의 땅,,,), 어떤 정씨들의 종교기부금겸 정치후원금(250~350억원), 정보통신분야의 어떤 투자자겸 사업가의 종교기부금겸 정치후원금겸 사회운동기금(350억원) 등등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다른 일에, 특히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는 분야의 발전 등등에, 전용했던 사람들은, 특히 삼촌과 숙모라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물론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들 중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9년경에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Exodus) 25장 31장 35장 36장 38장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있었던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s),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CCTV, 내시경(Endoscope),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Several kinds of cellular phones),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personal computer-related semi-conductor), 등등의 개발에 대한 예언을 알고서 투자나 사업 등등으로 그 이익만 가로채고 있는 사람들은, 특히 삼촌과 숙모라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특히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서 그런 범죄들을 저지르고 있고 그래도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는 것으로서 그런 범죄들을 정당화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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