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낭비한 흉물” 세계 최대 57m 관우상 中정부가 철퇴

“세금 낭비한 흉물” 세계 최대 57m 관우상 中정부가 철퇴

[베이징=박수찬 특파원]

조선일보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20.10.09 15:43 |수정 2020.10.09 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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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의 신속하고 과감한 결단일 것입니다.

기사를 보고 있으니 이미 대한민국에서 20~30년 전부터 몇 조원의 예산을 낭비해서 세운 조형물들이 이제는 그냥 철거대상에 불과한 조형물이 된 것을 생각나게 하는 것이 대한민국 국민의 가슴에 화병을 일으킵니다. 한 명의 사람이 10억원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을까요?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하는 책을 집필하고 출판해서 종교 개혁을 이룰 수 있는 돈이 될 수도 있고 어떤 의과학자가 인류에게 고통을 주는 어떤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의술과 의약품을 개발할 수 있는 돈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누구를 위한 일인지 모르겠지만 수 많은 조형물을 만들고 그리고 20~30년 뒤에는 그 조형물을 철거한다고 몇 조원이란 국가 예산을 낭비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화병이 생기지 않을 국민이 누가 있을까요?

 

높이 57.3m, 무게 1200t에 이르는 관우상만 보면 그렇게 거대한 조각상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삼국지에 있는 관우의 이미지, 길이 70m 무게 136t에 달하는 청룡언월도를 손에 쥔 모습 등등을 잘 표현한 것 같으니 잘 만들었다고 말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국가의 예산이 얼마나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굳이 그렇게 많은 국가의 예산을 들여서 그렇게 조각품을 만드는 것이 중국이나 해당 현이나 중국의 역사의 보존 등등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별로 의미가 없는 일일 것입니다. 물론 중국 국민을 위해서 필요한 예산이 없고 국가의 예산이 남아서 그 예산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지 모르는 경우라면 기사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관우상을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만 국가의 예산이 없으니 부채를 지면서까지 기사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관우상을 생각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중국에서도 한 명의 현서기가 그렇게 무리한 공사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이나 대한민국에서도 국민의 투표로 선출된 여당이 국가의 예산을 사용하는데 국가와 국민을 망치고 특정한 이해관계 단체들에게만 이익을 안겨주는 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보면 국가의 일에는 인재다운 인재가 정말로 중요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하루 빨리 지방분권 등을 없애고 기존의 인류의 지식의 기준에서는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을 정도로 유식한 그러나 타고난 정치적인 능력 등은 어떻게 국민투표로 정치인이 되었을까 싶을 정도로 무능력한 정치인들이 지역경제발전이나 국가균형발전이란 명분으로 멀쩡한 도시를 망가뜨리고 불특정한 국민에게 이런 저런 경제적인 피해를 입하고 국가의 예산만 낭비를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마구잽이식 또는 정치단체들의 이권을 위한 지역경제발전이나 국가균형발전을 중지하는 것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방법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중국이 그 동안 공산당이란 것을 통해서 신분과 권력 등의 오랜 세습으로 인한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의 상징과 같았던 오랜 역사의 왕권 국가와의 단절을 취할 만큼 취한 것 같으니 이제는 조금 더 중국 국민 및 인류의 기준에서 인류 및 세상을 직시하고서는 하루 빨리 중국을, 즉 15억이나 되는 인구가 있는 그러니 아무리 거대한 정부를 세우고 아무리 탁월한 인재를 채용한다고 해도 그 결과는 또 다른 조직의 문제를 야기하게 되는 바 하나의 정부 또는 몇 개의 정부로서는 국정운영이 적절하지 못한 중국을, 민족을 중심으로 15개 이상의 국가로 분할하고 각 국가에 국민이 국민 중에서 직접 선출하는 대통령과 국회를 두는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도입하고 특히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과 같은 제도의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도입해서, 즉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BC1446~AD100년경에 발생한 일로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선택하여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 그 결과 가나안 지역 및 제사장 국가와 같은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고자 했을 때에 본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 바라는 국정 운영을 인류의 정치제도와 연관을 시켜서 말을 하면 가장 유사한 정치제도가 될 것인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과 같은 제도의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도입해서, 아시아가 더불어 살고 인류가 더불어 살고 아시아와 인류가 경제적인 부흥도 함께 이룰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국과 인류를 위하는 길일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인구가 15억 정도 되는 인도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참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로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가 왕권 국가가 된 것은 야곱의 후손들이 그들의 절대적인 왕이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를 배신한 결과일 뿐이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당시의 야곱의 후손들을 위해서 선택한 국가의 국정운영 형태나 국가의 정치제도가 아니었습니다. 그 당시에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그 선지자 사무엘을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이 왕권 국가를 세우게 되면 야곱의 후손들이 겪게 될 문제와 고통 등에 대해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말을 해주었으나 그 누가 그 사유를 무엇이라고 알고 있던지 간에 야곱의 후손들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고 그 결과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가 왕권 국가가 된 것이고 그 결과 야곱의 후손들은 그들의 무식하고 무능력하고 사악하기도 한 이런 저런 왕들로 인하여 고통과 수난을 당하는 역사를 살게 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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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