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200톤 싣고 평양으로 가는 군 수송기

이석형 기자 jejunews77@news1.kr

입력 2018.11.11. 13:25

 

https://news.v.daum.net/v/20181111132553952?rcmd=rn

 

 

200톤가지고 될까요? 감귤뿐만 아니라 남한에서 생산되는 다른 과일들도 그러나 먹고 노는 유흥만 즐기고 먹고 노는 유흥을 위해서는 살인도 불사하는 건달들의 마케팅이란 것에 속아서 비싼 가격에 팔려다가 판매되지 않아서 남는 평상시의 재고량을 고려해서 많이 보냅시다.

 

인류애를 생각하고 동족애를 생각하면 북한에 감귤을 보내고 쌀을 보내는 것이 좋은 일일 것인데 그런 일이 무식하고 무능력한 그러나 자신의 욕심이나 야망이나 권력을 위해서는 목숨도 가볍게 여기는 좌파정치단체들의 무식함과 무능함의 뒷처리로서 이루어지고 있으니 가슴이 아플 뿐입니다.

 

비록 남북한의 만남이 남한 국민들의 통일, 한반도의 평화 등에 대한 열망을 이용한 남한의 좌파정치단체와 북한의 공산당의 만남이고 그 이면에는 좌파정치로 한반도를 통일하겠다는 목적이 있다고 할지라도 북한에 있는 동족이 먹을 것이 없어서 고통을 받고 특히 겨울을 나기가 힘들어서 굶어 죽는다는 것은 사람으로서 서글픈 일이니 이왕 보낼 것이면 많이 보냅시다. 양파 등 채소도 풍작이라서 많이 남는다고 하니 양파 등 채소도 같이 보냅시다.

 

비록 1945. 8. 15. ~ 1980년대까지의 남한의 상황에서나 적절한 일이겠지만 남한에서의 일로서 국방부출신들이 하는 일도 없이 국가의 기본 방향을 경제발전에만 촛점을 맞추고 국가기관에서 할 수 있는 일들만 해도 국가의 경제와 국민의 경제가 급성장을 할 수 있었는데 사법고시 등을 통해서 변호사 등과 같은 법조인의 자격을 가진 사람들이나 대기업에서 성공을 했다는 사람들이나 전직 정치인의 자녀라는 사람들이 정치를 하고 특히 좌파로서 정치를 하니, 그것도 과거와는 다르게 대한민국의 국가의 예산이 상대적으로 풍족한 상황인데도, 시간이 흘러 가면서 점점 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망하게 되고 그 결과 청년 실업자가 급증을 하게 되고 40~50대의 실업자도 급증을 하게 되고 40~50대에 회사에서 밀려나면 가정이 붕괴되는 것과 같은 일이 급증하게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남북한이 통일이 되려면 대한민국이 북한의 좌파정치를 모방해서 북한과 같은 수준으로 망해야 된다는 논리로서 그렇게 하는 무리가 있다고 하면 어떤 무리일까요? 좌파정치단체의 일일까요?

 

1961. 5. 16.부터 2018년 지금 현재까지의 대한민국의 정치사와 국가 및 국민의 경제적인 현실 등을 고려하면, 1961. 5. 16.부터 약 30년 동안 국방부 출신들의 국정운영이 있었고 그 이후에는 약 30년 동안 전통적인 정당이나 정치단체 출신들의 국정운영이 있었고 특히 노사모부터는 좌파정치성향들의 국정운영이 있었던 대한민국의 정치사의 모습과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경제여건 등을 고려하고,,,

법조계 출신들의(?) 시정운영이나 국정운영결과를 보면 대한민국의 사법고시 수준이란 것이 대한민국 국민들이 피상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르고 국가의 법이란 것과 사법부란 것과 법원이라는 것과 재판이라는 것과 판결이라는 것 및 그 결과로서 국가의 공권력으로 일어나는 일 및 앞의 사유 등으로 인하여 행정부와 입법부와 사법부가 일반 국민들로부터 차단되고 있는 것 등으로 인하여 국민들이 망상에 사로 잡혀서 알고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르고 실상은 대한민국의 사법고시 수준이란 것이 일반 사람들이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사람 간의 분쟁을 판단하는 것보다 더 못한 수준이고 그런데 기계와 다를 바가 없는 사람들일지라도 행정부나 입법부나 사법부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을 하고 있으면서 그냥 저절로 익히게 된 그 분야의 지식들이나 표현들이 마치 행정부나 입법부나 사법부의 사람들이 그럴 듯한 능력이 있는 사람들인 것처럼 보이게 포장을 하는 역할을 하게 되고 특히 어떤 사건사고로 인하여 행정부나 입법부나 사법부를 직접 접하게 된 당사자 외에는 그런 사실을 알기 어렵고 또한 행정부나 입법부나 사법부의 그런 부실에 대해서 국가의 철통 같은 공권력이 방어를 하고 있으니 그런 부실이 드러나지 않고 있는 것일까요? (참고. 그 사유가 무엇이던지 간에 대한민국의 행정부와 입법부와 사법부에서(?) 오랫동안 활동하게 되니 대한민국의 안정과 번영과 국익 등을 위해서 대한민국의 모든 정보를 파악하여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관리하고 조절하고 통제해야 된다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 되는 기계 같은 사람들이 그들의 기계적인 사고 방식이나 지식이나 논리로서 앞의 말이 마치 북한 공산당의 대남공작용 유언비어이거나 일본의 식민통치공작용 유언비어인 것으로 착각하여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으로서 및 국가의 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권리에 따라서 자신의 의견을 말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사고를 치고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막기 위해서 언급을 하면 스스로 대한민국의 육법전서라는 것을 읽어보고 그 내용이 무엇인지 이해를 해보고 그것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을 생각해보고 앞의 문제로 인하여 누군가를 상대로 행동을 하기 전에 앞의 문제에 대해서는 꼭 당사자와 먼저 대화를 해볼 수 있기를 바라고 앞의 문제에 대해서 당사자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으면 스스로 이해를 해서 그 행동을 중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해결방법이고 대처방법일 것입니다.) 

대기업 출신들의(?) 시정운영이나 국정운영결과를 보면 대기업에서의 성공도 근로자의 능력 등과는 무관하게 이런 저런 사업이나 기획이나 아이디어라는 말로서 투자자를 현혹하여 기업의 예산만 낭비하고 다수의 열심히 사는 근로자들의 피를 빨아 먹는 흡혈귀 같은 무뢰한 건달들이, 즉 다수의 일반 국민들을 상대로 이런 말 저런 말로 사치치고 등치기 잘하는 정치권의 건달들이 정치권에서 쉽게 정치인이 될 수 있듯이 대기업에서도 그런 부류의 건달들이, 쉽게 성공할 수 있는 것일까요?

정희득을 상대로, 1965년도에 출생할 무렵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 있었던 어린 아이로서 성장 중에 그 사실을 알고 있는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과 종교와 정치 등에 대해서 대화를 하는 중에 언급된 말들이나 특히 1970년경에 어떤 사람들과의 동행으로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을 여행을 하고 온 결과로서 언급된 종교와 정치 등에 대한 말들 등으로 인하여 기존의 종교단체나 기존의 정치단체로부터 발생한 시시비비로 인하여 정희득을 상대로, 1970년경부터 2018년 금까지 발생하고 있는 일들을 고려하면 전직 정치인들이나 그 자녀들도 허상일까요?

 

그러니 향후에는 사법고시 등 국가고시도 응시 후 2차례 떨어지면 국가고시에 응시자격을 주지 말아야 할까요? 대한민국 국민이 스스로 대한민국의 육법전서라는 것을 읽어 보고 재판 및 변론이 진행되는 것을 보고 판결이 나는 것을 보면 그냥, 저절로, 지금 현재까지의 사법고시나 법조인의 수준이나 실상을 나름대로 가늠할 수 있겠지만 대한민국 국민의 생계수준이 대체로 하루살이라서 그럴 시간이 없고 또한 사람의 모습이나 능력 등으로 판단을 하면 사람마다 각자에게 맞는 일이란 것이 있는 바 국가의 법조계의 일을 위해서는 법조인이라는 것이 따로 있고 그런 사실은 다른 나라의 경우에도 대체로 마찬가지이니 굳이 이런저런 사실확인이나 검증이 필요 없이 국가의 일에 관한 국가의 제도로서 향후에는 사법고시 등 국가고시도 응시 후 2차례 떨어지면 국가고시에 응시자격을 주지 않는 것이 더 좋을까요?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출생무렵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다고 하지만 그 사실에 대해서 2000년 역사의 기독교 및 하나의 민족의 일로서 1500년 동안이나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기록되어 있고 수많은 선지들을 통해서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기록되어 있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기독교 및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선지자의 사명이 없다거나 선지자의 사명이 있어도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사람이나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하지 않는 것 등과 같이 성경(The Bible)이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기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말을 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의 원조인 유태교 및 선지자는 야곱의 후손들이나 레위의 후손들에게만 발생하는 것이라고 성경(The Bible)이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유태교 및 선지자는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발생한 것이니 다른 지역에 있는 다른 민족에서는 발생하지는 않는 것처럼 성경(The Bible)이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유태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말을 하고 있고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출생무렵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고 그 결과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했다는 사실로서 종교활동을 하고 정치활동을 하고 그 일에 천문학적인 종교기부금이나(1970년경의 일로서 천문학적이라는 말은 누가 사용한 말일까요?) 지상최대의 기부금이라는 종교기부금이나(1970년경의 일로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이라는 말은 누가 사용한 말일까요?) 1969년에 약속되고 2001. 8. 16. 오후에 확인된 350억원이라는 기부금이나(30대 대기업 관계자 중에서도 알고 있는 기부금일 것이니 그 관계자는 정희득이 그 기부금을 찾는 일에 협조를 해주시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1970년경에 정씨들의 일로서 언급된 250~350억원에 달하는 정치후원금(앞의 정치후원금은 불법자금이 아니니 법조계나 정치권에서는 국고화라는 명분의 욕심을 내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등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대한민국의 행정부와 입법부와 사법부에서(?) 오랫동안 활동하게 되니 대한민국의 안정과 번영과 국익 등을 위해서 대한민국의 모든 정보를 파악하여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관리하고 조절하고 통제해야 된다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 되는 기계 같은 사람들이, 물론 그들의 기계적인 사고 방식이나 지식이나 논리에 의한 일로서 및 국가와 민족을 위한다는 명분에 의한 일로서,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하는 것이 더 낮다고 판단을 하고 그래서 정희득이, 특히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막는다고 1970년경부터 벌이고 있는 네트워크 형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행정부와 입법부와 사법부에(?) 관련된 기계 같은 사람들의 그런 범죄를 정당화 하기 위해서 정희득의 모든 것을 우물안 개구리처럼 만들고 정희득의 말을 믿는 사람들과 더불어 바보들의 합장처럼 만든다고 벌이고 있는 네트워크 형 범죄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2018. 11. 11.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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