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녹아 내린 빙하에서 6000년 전 고대 유물 발견

권윤희 입력 2020.11.26. 15:16 수정 2020.11.26. 15:21

 

https://news.v.daum.net/v/20201126151622776

 

 

인류의 역사적인 기록으로 볼 때에 지금 현재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이 2004년 기준 약 6116년인 것을 고려하면,,,

 

이제부터 지구에서 발견되는 화석이나 유물은 2004년 기준 6116년 이내의 것으로만 발표를 하는 것이 그래도 그나마 인류의 과학기술에 대한 인류의 신뢰도를 조금이라도 높여갈 수 있는 방법일 것입니다. 그 동안 과학기술계에서 과학기술이란 이름으로 몇 백 만년 전, 몇 천 만 년 전, 몇 억 년 전, 심지어 45억년 전이라고 발표를 한 화석이나 유물은 모든 인류가 과학기술자가 아닌 것을 이용한 그러니 그 사실에 대해 터무니 없다고 생각을 하는 인류가 있어도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방법으로 시시비비를 논할 사람이 없는 것을 이용한 과학기술계의 교만에 가까울 것입니다.

 

지구의 화석, 지질 등등에 근거한 시대 구분이나 인류의 기원으로서의 진화론 등등에는 오류가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현재의 인류의 시작은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지금 현재의 인류와 같은 모습으로 시작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 국민들 중 100명만 한반도에 거주를 하게 되는데 한반도의 모습이 조선시대나 그 이전의 고려시대나 그 이전의 삼국시대나 그 이전의 고조선 시대와 유사하다고 하면 100명이 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기사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할 것입니다.

 

기사에서 볼 수 있는 유물이 6000년이라는 시간 동안 삭거나 썩거나 부식되어서 없어지지 않고 아직까지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 신기할 일이지만 부시맨이란 영화가 만들어진지가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듯이 인류의 생활에서 문명의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 것은 그렇게 길지 않을 것입니다. 중세시대까지만 해도 칼과 창과 방패로 전쟁을 했고 그것이 인류의 발전된 문명의 일부였으니 그 이전에는 인류가 원시시대라고 말을 했던 것처럼 살았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창으로 물고기나 동물을 잡는 방법은 대한민국에도 아직까지 남이 있는 곳이 있을 것입니다.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도 봄, 여름, 가을은 그렇게 걱정이 되지 않지만 겨울이 걱정되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겨울에는 동사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고 감기, 기관지염, 천식 등으로 죽을 고생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듯이, (참고. 대한민국에서 건설회사나 과학기술자 등으로 이름을 날리는 회사들이나 사람들을 보면 그 실체가 의심스러울 것입니다.), 남극이나 북극의 빙하가 녹는 것은 그렇게 걱정할 일이 아닐 것이고 그러나 지구가 태양으로부터 멀어져 남극이나 북극의 빙하 같은 것이 지구 전체로 퍼지는 것이 두려울 것입니다. ,,,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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