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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내용은 더불어 민주당은 비난하고 다른 정당은 지지하기 위한 기준에서 언급되는 말이 아니니 관련 정치단체의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민주당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정당들이 1945. 8. 15.일 이후 또는 최근 약 20년 동안의 대한민국의 정치권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던지 간에 그리고 최근 약 20년 동안의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어떤 정당에 소속되어 있었던지 간에 최근 약 20년 동안의 대한민국의 정치권은 더불어 민주당과 관련된 정치단체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컸다고 판단되고 특히 노사모부터 시작된 정치단체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컸다고 판단되고 그 결과가 2020. 4. 15.일에 있었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 민주당이 180석을 확보하게 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된 것으로 보이는 바 아래와 관련 말이 언급될 수 있었던 것이니 관련 정치단체의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최근 약 20년 동안 대한민국의 국가경제발전 및 국민경제발전 및 국민 화합에 있어서 발목을 잡은 것들 중 아주 중요한 것으로는 미국의 약 100분의 1정도의 영토의 국가에서, 즉 서울시에서 부산시나 목포시까지 기차로 2시간 반이면 갈 수 있는 거리의 국가로서 지방분권이란 말 자체가 필요가 없는 것 같은 국가에서, 및 국가적인 차원에서 그 동안 대한민국의 국가경제발전이나 국민경제발전의 주된 역할을 했던 것으로 간주될 수 있는 서울시와 몇몇 대도시들 외의 지역들을 중심으로 지역경제발전을 추구해야 할 시점에 오히려 각 지방에 독립적인 정부를 세운다고 지방분권을 추구한 것이나 세종시를 행정도시로 건설하려고 했고 그 이후에는 세종시로 수도를 이전하려고 했던 것이나 국가균형발전을 문자 그대로 시행한다고 이런 저런 정책들을 추구했던 것이나 그 결과가 국가경제발전이나 국민경제발전 등과는 별로 관련도 없는 그런 정치적인 일들을 위해서 정말로 많은 국가의 예산과 인력과 시간을, (국가의 예산으로 계산하면 몇 십 조원일까요 아니면 몇 백 조원일까요?), 사용했던 것이 있을 것인 바 아래와 관련 말이 언급될 수 있었던 것이니 관련 정치단체의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민주당 관련 정치단체에서는 그 동안의 정치적인 시위 등으로 인한 그 동안의 정치적인 습관 때문에 그런 것인지 몰라도 국가경제발전이나 국민경제발전에 있어서 제대로 된 국가의 예산의 사용이 어느 정도로 중요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개념이 별로 없어 보이고 국가와 국민이란 이름을 이용한 어떤 대중의 만족이나 어떤 대중의 동조나 어떤 대중의 정치적인 의견 등만이 중요한 것처럼 보이는 바 아래와 관련 말이 언급될 수 있었던 것이니 관련 정치단체의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여하튼 본인의 경우에는 국회의원 등과 같은 국가의 정치인이나 또는 국가의 정치인이 되고자 하는 후보자가 정당을 결성하는 것이나 정당에 소속되어 활동하는 것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직까지 국가의 정치권에서 조차도 및 오랫동안 민주주의 운동을 해서 스스로를 민주주의 정치인이라고 말을 할 정도의 정치인들 조차도 국가의 정치인 등이 정당을 결성한 후 정당을 통해서 활동하는 것과 국가의 정치인 등의 개개인의 의사가 존중되는 것이 서로 구분되지 못하고 있고 서로 양립하여 존재할 수 없는 실정 등등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일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일이나 특히 국회의 일이 특정한 정당에 의해서 및 특히 다수의 논리나 세력의 논리 등등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는 것은 바람직한 자유민주주의 정치가 아니고 오히려 자유민주주의란 정치제도가 특정한 이해관계단체나 특정한 세력에 의해서 악용되고 있는 것으로 간주하는 바 아래와 관련 말이 언급될 수 있었던 것이니 관련 정치단체의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물론 사람의 일이란 것은 그 일이 어떤 일이던지 간에 사람이 일을 잘못하면 일이 망하게 되는 것이지 성공하게 되는 것이 아니고 그런 사실은 국가의 일에서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이나 일을 하는 주체가 개인이 아니라 단체일 때에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이나 또는 국가가 국민과 국민의 의무로 납부하는 세금 등으로 유지되고 있으니 비록 국가의 일은 개인의 일과는 다르게 어떤 정치인이나 어떤 정치단체가 국가의 일을 잘못하고 국가의 예산만 마구잽이로 낭비를 하는 식으로, 즉 20년 동안의 국정운영이 국가와 국민이란 이름으로 몇 십 조원에서 몇 백 조원의 예산만 낭비를 하는 식으로, 일을 해도 그 즉시 또는 몇 십 년 만에 국가가 망하게 되는 것은 아니고 국가가 망하게 되는 것과 같은 결과는 국가의 일을 망친 범죄자인 어떤 정치인이나 어떤 정치단체가 그 인생의 고통으로 감당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일반 국민이 자손대대로 그 인생의 고통으로 감당하게 되는 것과 같고 그리고 어떤 정치인이나 어떤 정치단체가 국가의 일을 망친 것이 국민투표 등에 의해서 심판을 받게 되는 것으로 이어지지 않고 국가 및 국가의 법으로부터 보장을 받고 있는 정치단체로서의 계속적인 정치활동으로 인하여 눈가림을 당한 국민투표 결과로 인하여 계속 국가의 정치인이나 정치단체로서 정치활동을 할 수가 있어서 국가의 정치인이나 정치단체로서 국가에서 누릴 것은 다 누릴 수가 있다는 사실로 인하여,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래와 관련 말이 언급될 수 있었던 것이니 관련 정치단체의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 ,, )
이낙연 "기필코 정권 재창출해 문재인 정부 계승 발전시킬 것"
뉴스1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20.08.29 13:47 |수정 2020.08.29 13:49 | serendipity@news1.kr
https://news.zum.com/sns/article?id=0512020082962420724&cm=share_link&tm=1598680518485
십 수 년 전의 노사모부터 시작된 또는 세종시 건설부터 시작된 더불어 민주당의 대한민국 망치기는 이제 그만합시다.
미국의 100분의 1정도의 국토이고 서울시에서 부산시까지 기차로 2시간 반이면 갈 수 있으니 지방분권이란 말자체가 필요 없는 대한민국에서 대부분의 정치인들이 지방자치단체를 운영할 능력이나 지역경제를 발전시킬 능력이 부족하면서도 많은 정치인들이 오랫동안 정치활동을 했으나 대통령이 되어 보지 못한 것에 대한 댓가로서 어떤 지역만의 대통령이라도 되어보고 영주라도 되어보고 왕이라도 되어보고자 지방분권부터 성급하게 시작해서 일부 정치인들의 허영심과 충족시켜주고 욕심만 충족시켜주고 지방자치단체나 지역경제발전이나 국가균형발전을 정체불명의 정치인들의 사업장처럼 만들어 버린 더불어 민주당의 대한민국 망치기는 이제 그만합시다.
지역경제를 발전시킬 능력은 없이 지역경제발전이란 명목으로 국가의 예산만 축내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의 대한민국 망치기는 이제 그만합시다.
국가균형발전을 문자 그대로만 이해해서, (참고. 더불어 민주당은 어느 나라 사람들일까요?), 대한민국을 균형발전시킨다고 기존의 발전한 도시들의 것들을 다른 도시들로, 특히 더불어 민주당이 국가의 예산낭비로 세운 새로운 도시들로, 이전시켜서 새로운 도시들을 기존의 발전한 도시들의 복사판으로 만든다고 많은 국가의 예산만 낭비하고 있고 그러나 지역경제를 발전시킬 능력은 없는 더불어 민주당의 대한민국 망치기는 이제 그만합시다.
더불어 민주당이 국정운영이나 지방자치단체운영을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저절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더불어 민주당이 필요악과(?) 같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치제도나(?) 인간관계 등으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정치활동을 해야 했으면 그래서 국가의 법에서 정하고 있는 선거일이 몇 년 마다 다가오니 어쩔 수 없이 그 때에 맞추어서 선거운동 등을 해야했고 그 결과가 본인 아니게 대한민국의 국정운영을 할 수 있는 자리에 앉게 되었고 지방자치단체의 운영을 할 수 있는 자리에 앉게 되었으면 가능한 임기 동안 이런 저런 정책들로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들을 시험들게 하는 것이 없이 그냥 조용히 임기만 채우는 식으로 있다가 퇴직을 하려고 하고 대한민국의 발전은 국가기관과 국민에게 맡겨두면 대한민국은 저절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 앞의 말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치제도에 대한 비난의 말은 전혀 아니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인류의 국가의 정치제도는 인류의 역사 및 각 민족의 역사나 각 국가의 역사 등과 관련이 있을 수 밖에 없으니 각 국가의 정치제도에 대해서 다른 국가들의 정치제도들과 직접적으로 비교하여 판단할 것은 아니지만 21세기란 시대에서의 인류의 국가의 정치제도로서는 자유민주주의 정치제도가 가장 적절할 것이고 그리고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기 위해서, 즉 오늘날의 몇몇 종교들의 제사장과 같은 사명자들 및 그런 사명자들이 자손대대로 이루어진 국가로 세우기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의 역사와 더불어 약 1500년 동안이나 동행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약 1500년 동안 동행하면서 행했던 일들이 기록되어 있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할 때에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바랐던 국정운영 등을 인류의 정치제도로 말을 하면 자유민주주의 정치제도에 가장 가까울 것이고 그러나 지금 현재와 같은 미국의 민주주의 정치제도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치제도가 아니라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민주주의 정치제도에 가장 가까울 것이고, (참고. 그 차이가 무엇일까요?), 성경(The Bible)에 근거할 때에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바랐던 국정운영 등에 대해서 왕권국가로 이해하거나 공산주의 국가로 이해하거나 사회주의 국가로 이해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BC1446~AD100년경에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 왕권국가가 생긴 것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바란 바가 아니고 야곱의 후손들이 다른 민족들이 세운 국가들을 보고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를 배신한 결과로 생긴 것일 뿐입니다. 물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BC1446~AD100년경에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 바란 정치제도는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제사장들이 그 사유로 인하여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었고, (참고. BC1446~AD100년경에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 대해 제사장 국가라고 말을 한 것은 그 의미가 제사장들이 운영하는 국가라는 의미는 전혀 아니고 국민 전체 또는 민족 전체가 제사장과 같은 사람들이라는 의미이고 그 제사장과 같은 사람들이 20~21세기의 유태교나 기독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과 같은 종교의 제사장과 같은 역할을 해야 했다는 의미이고 특히 인류를 상대로 전도의 사명을 행해야 했다는 의미이니 대한민국의 정치권이나 지식층은 그 사실에 대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수 십 만 명의 기계 같은 제사장들이나 기계 같은 공무원들이나 특히 경찰관들이나 군인들과 같은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서 국가를 장악한 후 거대한 덩어리의 단체로서 국가를 무력과 권력으로 통치하는 것과 같은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었고 그러니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를 조합한 사회주의 국가가 아니었습니다. 물론 BC1446~AD100년경에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는 항상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하늘에 상주하고 있는 것과 같았고 물론 항상 그 선지자들이 세워져서 그 선지자들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야곱의 후손들에게, 특히 왕과 제사장들에게, 전하는 일을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국가들 중 왕권 국가의 왕처럼 그렇게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통치하려고 했던 것은, 즉 인류의 기준으로 말을 하면 로마의 신성통치나 또는 다른 그 어떤 형태의 신성통치를 하려고 했던 것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그러니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BC1446~AD100년경에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 바란 정치제도에 대해서 미국이나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정치제도가 아니고 특히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과 같은 자유민주주의 정치제도가 아니고 왕권주의 국가나 공산주의 국가나 사회주의 국가나 로마의 신성통치 또는 다른 그 어떤 형태의 신성통치의 국가나 제사장들이 통치하는 것과 같은 국가라고 판단을 했으면 그 경우에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이 집권해서 몇 년 동안 국정운영을 했으면 그 다음에는 다른 정당이 집권해서 국정운영을 하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정치제도의 원리에 더 맞을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이 그렇게 열렬하게 자유민주주의 정치인인 것을 주장하고 자유민주주의 운동을 했던 것을 주장하면 비록 국가의 법에 의한 강제가 없어도, 물론 그 어떤 형태로이던 더불어 민주당을 제압할 수 있는 정도의 어떤 곳으로부터의 강압이 없어도, 스스로 어떻게 정치제도를 운영하는 것이 스스로의 말에 맞고 특히 2020년과 같은 국선의 결과에서는 스스로 어떻게 행동을 하는 것이 스스로의 말에 맞을까요?
더불어 민주당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 중에는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이 있고 비뚤어져 있는 것이 있고 또한 더불어 민주당이 지역경제를 발전시킬 능력이 없이 이런 저런 사업자들에게 국가 예산 퍼주기만 하고 있는 것과 같으니 더불어 민주당이 국정이나 지방자치단체들을 운영하면 운영할수록 그리고 더불어 민주당의 어떤 당대표의 말처럼 더불어 민주당이 국정운영이나 지방자치단체들의 운영을 장기집권하기 위해서 국정이나 지방자치단체들을 더 잘 운영하려고 온갖 일을 벌이면 벌일수록 그 결과는 대한민국 망치기가 되기 쉬울 것이고 그러니 정말로 국가와 민족과 국민을 위한다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욕은 욕대로 먹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입만 열만,기회만 있으면, 자유민주주의 운동을 했던 것으로 업적을 내세우고 마치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더불어 민주당이 이룬 것처럼 착각을 하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이 2020년 국회의원 선거 결과가 우연찮게 더불어 민주당이 180석이란 의석을 확보하는 것으로 나타나게 되었고 그런데 그것이 국정운영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운영을 망치고 있으면 더불어 민주당은 스스로, 국가의 법에 의한 어떤 강제나 더불어 민주당에 압력을 행사할 수 있는 어떤 단체로부터의 외압이 없어도, 어떻게 행동을 하는 것이 맞을까요? 더불어 민주당의 자유민주주의나 정의는 2020년 국선결과에 대해서 국민이 더불어 민주당에게 대한민국을 맡긴 것으로 이해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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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1970년경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들이, 특히 더불어 민주당에 관련된 정치단체들이, 알고 있었는지 아니면 모르고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할 경우에 또는 인류의 종교에 의할 경우에 고 이승만 정부가 3번의 장기집권을 한 것이나 고 박정희 정부가 약 18년 동안 장기집권을 한 것이 그렇게 큰 문제가 없어 보일 수도 있고 오히려 그 당시의 대한민국의 역사나 정치적인 상황에서는 필요한 일로 이해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인류의 종교가 국가의 법이나 제도를 무시한다는 말은 전혀 아니고 물론 종교계의 주요 말들인 사랑, 회개, 용서, 자비 등의 말로서 사람의 행위에 대한 선과 악의 개념이나 악에 대한 심판이나 처벌의 개념이 전혀 없다는 말은 아니고 한반도에서 있었던 약 4300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 중에서 1900년까지 약 2000년 동안이나 왕권국가의 역사였고 물론 각 왕권국가마다 각 왕권과 그 세력이 절대적인 독점으로 몇 백 년씩 국가를 운영해도 그 결과가 백성이 자손대대로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는 국가나 국가가 나날이 부국강병의 국가로 변해가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로 국가의 지도층이나 지배세력이 점점 비리, 부정, 부패, 불법에 물들어 가니, (참고. 오염의 주체는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 백성이 자손대대로 핍박을 받는 정도가 더 심해져 가는 국가가 되고 국가가 나날이 빈국약병의 국가로 변해가는 왕권국가의 역사였고 그 후에는 1900년경부터 1945. 8. 15.일까지 약 45년 동안이나 일본의 침략과 식민통치를 당했던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판단하고 그런 역사 속에서 미국의 영향력(?) 아래 생긴 초기의 정치권의 모습을 볼 때에 대한민국에서는 최소한 1945. 8. 15.일 이후 초기에는 그런 식의 국정운영이 필요했던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이고 다른 말로 말을 하면 1945. 8. 15.일 이후 초기에 생긴 정치권의 모습은 국정운영을 할 수 있는 정도의 모습이 아니었던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이고 특히 국가 및 국민의 현실과 무관하게 그들만의 정치적인 논리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던 정치권의 모습은 국정운영을 할 수 있는 정도의 모습이 아니었던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이고 그런 사실은 정치권의 사람들이 아니고 물론 종교계의 사람들이 아닌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였을 수 있으니 대한민국의 정치권에서는 정치권의 기준에서만 1945. 8. 15.일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대한민국의 모습이나 고 이승만 정부 때의 일이나 고 박정희 정부 때의 일을 판단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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