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댓글 20200417-21대 총선결과에 대한 의견

 

https://blog.naver.com/kwon3348/221910832482

 

 

수고 많으십니다. 자료가 깔금하게 잘 정리되어 있으니 보기 좋습니다. 특표가 %정도는 되지 않더라도 특표를 받은 후보자나 정당도 표시가 될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속단할 것은 아니지만 투표결과를 보니 아직까지 대한민국은 권력이나 세력에 의해서 세상만사가 영향을 받고 좌지우지 되는 모습이 강하고 정부나 국회나 법원이나 지하철 등에서의 지위나 권한 남용의 범죄에 대해서 무감각한 것처럼 보이고 그런 사실은 선진 민주주의를 앞당기고 여자의 사람으로서의 권리회복을 앞당긴다고 여자를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등으로 내세우기 위해서 1965~1970년도에 사람의 눈과 망원경과 현미경과 열탐지기 등에 인지되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언된 본인 정희득의 사명을 방해하고 막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사람들의 일이나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이런 저런 곳에 전용하거나 가로채는 사람들의 일로서도 알 수 있을 것이고 물론 1965~1970년도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사람의 눈과 망원경과 현미경과 열탐지기 등에 인지되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은폐하고 우물 안 개구리로 만들기 위해서 사람들을 동원하여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사람들의 일로서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앞에서 언급된 여자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에 대한 말은 여자에 대한 차별의 말은 전혀 아니고 본인 정희득과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등을 상대로 한 범죄에 여성상위시대 등과 같은 말을 악용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말일 뿐입니다. 그리고 1965~1970년도에 본인 정희득의 양육자나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있었던 것처럼 및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 부탁을 하고 기도를 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처럼 본인 정희득이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혼자서 서울시와 그 근교의 15개 산들을 북한산을 일주하는 정도로 등산을 했고, (참고. 앞의 등산은 1970년경에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에 와서 부탁을 하고 기도를 했던 사람들의 부탁과 기도가 2003년 중반에 이르러 외국계 생명보험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던 본인 정희득에게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과 이끌림으로 나타나서 발생한 것이었고 2005~2015년 무렵부터 최소한 10년 이상 하루 종일의 일과처럼 펄스널 컴퓨터와 인터넷 등으로 책을 집필하고 출판하는 일을 하게 될 본인 정희득의 건강 등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이니 발생한 일이었고 그러나 1965~1970년도에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계획한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 등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이니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과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등을 상대로 유령단체의 최면술의 결과니 유령단체의 기획연출의 결과이니 유령단체의 교육의 결과이니 유령단체의 전도의 결과이니 본인 정희득의 자작극이니 착각이니 본인 정희득과 본인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과 선지자들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을 모방한 것이니 등과 같은 이간계의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유령단체에서는 더 이상 그와 같은 이간계의 범죄를 저지르지 말고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에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역사의 시작인 선지자 모세부터 선지자 사무엘때까지의 일로서 선지자의 말을 무시하거나 사명을 방해하는 사람들이 그 즉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었으나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서 및 특히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도 사람이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왕으로 세워지고 그 일을 돕는 국가기관이 생기고 난 이후부터의 일로서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조차도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3장 29~39절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선지자들이 수난을 당하는 경우도 있었고 선지자 말라기 때인 BC430년경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BC5년경에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기 위한 구원자로 세워진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마저 각각 목이 잘려서 죽었고 손에 못이 박히고 옆구리가 창에 찔리는 식으로 십자가에 매달려서 죽었고 물론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이미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사명을 사실로 이해하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것으로 이해하기 보다는 정치적인 목적의 쇼로 이해하거나 무당이나 점쟁이의 일로 이해하거나 실제 사실일 경우에는 기독교 등의 이해관계에 이롭지 못하는 것으로 잘못 이해를 했으니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사명을 방해하고 막기 위해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는 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처럼 천벌이 있느냐 없느냐에 대해서 및 천벌이 있더라도 사후에 내려줄 것으로 부탁을 하고 기도를 하는 어떤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본인 정희득이 말을 했던 것이 있었으니, (참고. 무엇이었까요?),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범죄를, 특히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생체실험적인 범죄나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가로채고 도둑질하는 것과 같은 범죄를, 즐기고 있는 유령단체에서는 천벌이 없다는 사유로 그런 범죄 즐길 것이 아닐 것이고 그런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전용하거나 가로챈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은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10년 이상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와 책을 집필하고 출판하는 일을 하고 있고 20015년부터 책이 출판되기 시작해서 지금 현재까지 5권의 책이 출판되었고 2020년에 2~3권의 책을 더 출판하고 나면 책을 교정하고 판매하는 활동을 할 것이고 물론 지금 현재까지 5권의 책이 출판될 때에 1970년경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는 일이 있었으니, (그 예언이 무엇이고 누가 증인일까요?), 그 목적이나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이런 저런 곳에 전용하거나 가로챈 사람들은 그것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본인 정희득의 삼촌과 숙모라는 사람들은, (참고. 누구일까요?), 1970년경부터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0장 28절 등의 구절을 악용하여 본인 정희득과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등을 희생양으로 삼고서 벌이고 있는 각종 행사나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찾아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등을 방해하고 막기 위해서 범죄를 벌이고 있는 사람들이나 특히 인해전술 및 휴먼 네트워크로 에워싸고 전도활동이나 사회경제활동 등을 차단하고 경제적인 지원을 차단하는 식으로 범죄를 벌이고 있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등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것이 사실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해도 아직까지 인류의 지식이나 교통문명이나 통신문명 등의 발달하지 못한 3500년 전에 인류에게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인류의 영혼(Soul), 인류의 사후 세계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전하고 알리기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선택하여 하나의 민족 전체를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려고 BC1446~BC586년까지의 약 1000년 동안 또는 BC1446~AD100년까지의 약 1500년 동안 하나의 민족 전체의 역사와 더불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는 것과 그렇지 않고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관련이 된 약 1000년 동안 또는 약 1500년 동안이라는 각 시기 이후의 일로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운 사명자들이 사명을 행하는 것과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과 더불어 약 1000년 동안 또는 약 1500년 동안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즉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 것을 알리고) 가나안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지역에 있는 다른 인류에게도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인류의 영혼(Soul), 인류의 사후 세계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리고 전하기 위해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을 것이고 또한 BC1446~AD100년까지의 약 1500년 동안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의 중간 시기인 약 2500년 전 무렵의 일로서 및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 있는 다른 민족을 위한 일로서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 같은 종교가 생길 수 있었고, (참고. 인류의 구원을 위해 BC1446~BC1406년 이전부터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언 및 예정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에도 불구하고 왜 그럴 수 밖에 없었을까요?), 그 이후인 약 1400년 전의 일로서 및 가나안 지역의 이웃 지역인 아랍 민족을 위한 일로서 이슬람교가 생길 수 있었던, (참고. 인류의 구원을 위해 BC1446~BC1406년 이전부터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언 및 예정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고 그 결과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유태교와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기독교가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왜 그럴 수 밖에 없었을까요?), 이후 지금 현재까지 인류에게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인류의 영혼(Soul), 인류의 사후 세계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리고 전하기 위해서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와 같은 각 종교가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베다(Veda) 불경(The Books of Buddhism)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 노장사장(The Books of Taoism)과 같은 각 종교의 경전과 더불어 전도되고 있는 상황에서, (참고. 인류의 구원을 위해 BC1446~BC1406년 이전부터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언 및 예정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고 그 결과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유태교와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기독교가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왜 그럴 수 밖에 없었을까요?),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및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해주기 위해서 1965~1970년도부터 1970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을 거쳐서 2020년 지금 현재까지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 사명자와의 관계나 사명자를 통해서 진행되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사명자를 통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적 등의 기준에서 보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 내용에 있어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 전체를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기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에서와는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범죄를, 특히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생체실험적인 범죄나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가로채고 도둑질하는 것과 같은 범죄를, 즐기고 있는 유령단체에서는 천벌이 없다는 사유로 그런 범죄 즐길 것이 아닐 것이고 그런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전용하거나 가로챈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은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본인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하기 이전의 일로서 인류의 종교로서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와 같은 각 종교가 있는 것을 보고 그리고 각 종교마다 주장하고 있는 것이 있고 각 종교마다 종교 행위라는 것이 있는데 서로 간에 다른 점이 있어 보이고 하나의 종교의 것을 사실로 인정하면 다른 종교의 것을 부정해야 하는 것처럼 보이는 모순점이 있어 보이고 각 종교의 역사가 3500년, 2500년, 2000년, 1400년 등과 같이 길고 각 종교의 종교인이나 신도가 적지 않는 것 등의 사실들로 인하여 종교인이나 신도 중에서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사후세계 등에 대해서 명확하게 밝혀주기를 바라거나 인류의 구원이란 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밝혀주기를 바라거나 인류의 내세에서는 어떻게 될지 몰라도 현세에서의 일로서는 각 종교의 종교인이나 신도의 인생이 고난을 받는 것과 같은 경우가 많고 종교와 무관한 일로서 선인이나 의인이나 선각자나 애국자 등의 인생이 곤고한 경우가 많은 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밝혀주기를 바라거나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해주기를 바라는 등등의 경우가 있었을까요 없을까요? )

물론 국가의 법을 입법하는 국회에서 사건사고를 이용하여 개인의 이름으로 국가의 법을 입법하니 너도나도 덩달아 쫓아가고 피해자의 감정을 국가의 법의 입법에 이용하니 너도나도 덩달아 쫓아가고 심지어 패스트트랙을 다수당의 이익을 위해서 이용해도 국민은 그런 사실에는 무감각하고 국회에서의 시위가 마치 국회에서의 정상적인 일을 방해한 것처럼 알고 있는 것으로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국회에서 패스트트랙이 필요할 때가 있을 것이나 다수당의 이권을 위하고 특히 다음의 총선이나 대선을 위하여 이런저런 발의자들이 있는 많은 안건들을 다수당의 목적대로 일괄처리하려는 식으로 패스트트랙이 이용되어도 속수무책인 것이 국회의 문제일 것인데 국민들은 그런 사실에는 관심이 없고 시위만 문제가 되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정작 시위가 필요 없는 검찰청 개혁이나 사법부 개혁을 위해서는 또 시위를 하는 것이 정의인양 많은 사람들이 시위를 하고 그것이 정의인것처럼 언론에서 대서특필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아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치의식은 아직 선진민주주의가 아니고 여전히 대중주의나 세력주의나 권력주의의 수준에 머물고 있어 보입니다.

 

과거에 민주주의 정치를 이룬다고(?), (참고. 정당정치의 모습을 보면 과거에 실제로 민주주의 정치를 이루기 위해서 시위를 했을까요? 아니면 자신들이 자신들의 방식으로 대통령이 되고자 시위를 했을까요? 하는 의문점이 들게 하는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게 시위를 많이 했으면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원의 임기에서도 연임을 하지 말도록 하고 임기 동안에는 임기에 충실하고 임기를 마친 후에도 또 정치를 할 것이 있으면 다시 정치인 후보로 나서서 국민의 투표를 받고 재신임을 받아서 정치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인데 자신들은 국방부 출신이 아니고 관료 출신이 아니고 정당 출신이고 과거에 민주주의 운동을 한다고 시위를 했으니 자신들이 하는 일은 무슨 일이던지 민주주의 정치가 되는 양 그리고 국민의 투표로 당선만 되면 무조건 민주주의 정치가 되는 양 공직자로서의 임기 중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서 공직자로서의 임기 중에 사퇴를 하고 선거에 출마해서 연임을 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공직선거법 중 공직에 있는 자가 공직에서 사임을 할 수 있는 기간을 조절하는 일에는 여당야당할 것 없이 솔선수범하고 그러나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원이 임기 동안에는 임기에 충실하고 그러니 연임을 하지 않고 그리고 추가적으로 정치를 해야 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임기 후에 다시 정치를 하는 식으로 공직선거법을 입법하는 일에는 아예 생각을 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 국회의원선거나 지방자치단체장선거나 지방의원선거가 승부를 좋아하고 다투고 싸우기를 좋아하고 전쟁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합법적인 아귀다툼의 현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국이나 소련이나 중국이나 인도나 브라질 등과 같이 국토의 크기가 대한민국의 50배 이상이 되고 인구도 대한민국의 몇 배 이상이 되는 국가가 아닌 대한민국 또는 한반도 정도의 크기의 국가 및 인구가 1억이 되지 않는 국가에서의 일로서 대통령의 임기를 5년(이나 6년이나 7년)과 같이 단임으로 정해두니 대통령선거로 인한 사회경제적인, 정치적인, 국가적인 혼란이나 문제가 없고 얼마나 좋습니까? 그런데 대한민국의 대통령 임기가 5년 단임으로 된 것은 국민이 선택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민주주의 정치를 한다는 사람들에 의한 것이 아니고 (민주주의 정치를 한다는 사람들에 의해서 민주주의 정치가 무엇인지 모르고 쿠데타의 주범이고 역성혁명의 주범이라가 간주되어 온) 국방부 출신이 했다고 그것을 또 민주주의 정치를 한다는 사람들이 민주주의 정치를 한다는 사람들의 방식으로 수정을 해야 한다고 헌법개정을 논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것이 정말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일까요 아니면 승부를 좋아하고 다투고 싸우기를 좋아하고 전쟁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합법적으로 아귀다툼놀이나 전쟁놀이를 즐기려는 것일까요? 아니면 어떤 사람들의 정권에 대한 욕심이 민주주의 정치를 핑계로 하고 국민을 핑계로 해서 이렇게 저렇게 나타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것일까요?

국가의 정치적인 일은 국가의 역사와 맞물려 있고 시대적인 처지와 맞물려 있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보면 2000년 기준 약 4300년의 역사에서 약 2000년 동안은 왕권 국가였고 그러나 왕권 국가가 약 2000년 동안이나 지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국가들에서 볼 수 있었던 것과는 다르게 오히려 국가의 지식이나 학문이나 과학기술이나 물질문명 등은 점점 미약해져 가고 국민경제는 피폐해질 때로 피폐해져서,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본인 정희득이 정치를 하면 혼자서 정치를 해도 200년 정도이면 국가가 지상 천국과 유사한 국가가 되고 이상향과 유서한 국가가 될 수 있을 것인데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오랫동안 정치를 한 결과가 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을까요? 유교나 불교 등과 같은 종교 때문이 아니고 만약에 유교나 불교 등과 같은 종교 때문이라고 하면 그것은 그 원인을 잘못 알고 있는 경우일 것인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약 2000년 동안의 왕권 국가의 끝인 1900년경에는 이웃 국가인 일본의 침략에 대해서 전쟁다운 전쟁을 해보지 못하고 저항다운 저항을 해보지 못하고 약 40년 동안이나 일본의 침략만 당하고 식민통치만 당했고 그러나 1900년경의 조선 왕조의 힘이나 국민의 힘이 너무 미약해서 스스로 독립운동을 이룰 수 없었으니 독일과 일본이 1900~1945년 사이에 일으킨 세계 전쟁으로 인하여 유럽을 침략한 독일이 미국과 소련의 반격으로 멸당당하고 미국을 침략한 일본이 미국의 반격으로 멸망당해서 1945. 8. 15.일에 어부지처럼 일본의 40년 동안의 식민통치로부터 독립을 할 수 있었고 그러니 1945. 8. 15.일경부터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국가가 되었다고 해서 그 즉시 국민들의 의식이나 사고방식이 미국의 국민이나 유럽 국가들의 국민과 같이 되는 것이 아니고 국민들의 경제수준이 미국의 국민이나 유럽 국가들의 국민과 같이 되는 것이 아니고 국민들의 의식이나 사고방식에는 약 2000년 동안의 왕권 국가 및 약 40년 동안의 식민통치에 시달린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과 같고 국민들의 경제수준도 약 2000년 동안의 왕권 국가 및 약 40년 동안의 식민통치에 수탈당할대로 수탈당한 상태에 있었고 약 2000년 동안의 왕권 국가 및 약 40년 동안의 식민통치에 의해 권력과 부를 누릴 수 있는 사람들과 권력과 부를 누릴 수 있는 상태였으니 최소한 국가의 지식인이나 정치인이란 사람들은 1945. 8. 15.일부터의 대한민국의 그런 모습에 대한 이해가 필요할 것이고 1945. 8. 15.일부터의 대한민국의 그런 모습에 대한 이해에 근거하여 국가를 운영하고 민주주의적인 정치활동을 추구하는 것이 필요했을 것인데 국가의 지식인이나 정치인이란 사람들도 역시 다른 사람과 같은 사람이고 민족의 역사 및 국가의 역사란 수레 바퀴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으니 약 2000년 동안의 왕권 국가 및 약 40년 동안의 식민통치 때에 있었던 신분계급의 논리나 지배계급의 논리에 의해 세뇌를 당하고 지배를 당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으니 일반 국민들의 그런 모습이 자업자득처럼 당연하게 느껴지고 간주될 정도였고,,,그렇다 보니 1945. 8. 15.일부터 그 동안 국가의 지식인이나 정치인이란 사람들이 정치활동을 하는 방식이나 정치인이 되고자 하는 이유도 그냥 자신들이 정권을 잡아서 자신들의 방식으로 정치활동을 하는 것과 같은 정치인되는 것이 유일한 목적인 것처럼 보이는 모습 등이 많았던 것이고,,,그러니 자신들의 정치적인 세력이 미약하고 야당일 때에는 민주주의를 외치고 독재타도를 외치고 출신 성분을 논하는 등 온갖 명분으로 시위를 했던 사람들이 자신들의 정치적인 세력이 커지고 여당과 여당 모두를 장악하고 나니, 즉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일을 거의 주도하고 장악할 수 있고 그것에 대해서 민주주의 등의 말로서 시비를 걸 상대가 없는 것과 같은 상태가 되고 나니, 이제는 자신들은 대통령의 자리에 대해서 연임이나 재임으로 몇 번을 해도 되고 대통령이 될 때에 국민들의 투표로 대통령이 되는 것이니 그렇게 하는 것이 오히려 더 민주주의 정치제도에 맞는 것이라도 되는 것처럼 개헌을 논하려고 하는 것과 같은 모습을 보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치인들의 실체는 무엇이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치인들이 말을 하는 민주주의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십 수 만 명의 무리로 정치권을 형성하고 정당을 등록해서 그들이 입법하고 개정한 국가의 법에 따라서(?) 그들이 국민의 투표로 정치인으로 선출되거나 합법적으로 장기집권을 하고 독재를 하면 그것이 민주주의 정치일까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치인들이라는 사람들이 아닌 일반 국민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에 고 이승만 대통령 때의 정치적인 일과 고 박정희 대통령 때의 정치적인 일과 전두환 전 대통령 때의 정치적인 일과 노태우 전 대통령 때의 정치적인 일과 그 이후의 민주주의 정치인이라는 사람들의 정치적인 일 사이의 차이는 뭘까요? 국회에서의 의사결정에서 사사오입과 같은 일이 었었던 것일까요? 어떤 지역에서의 일이었던지 간에 정치적인 시위 및 특히 무력 시위로 인하여 계엄령의 선포가 없었던 것이고 그 결과로 계엄령을 선포한 군인이 정치인이 되는 일이 없었던 것일까요? 1961년도이면 대한민국이 일본의 식민통치로부터 해방된지 및 한반도가 공산주의의 북한과 민주주의의 남한으로 분단된지 불과 15년 정도이고 동족상잔의 참담한 전쟁이 있었던 1950~1953년도의 전쟁으로부터 7년에 불과한데 민주주의 정치인이란 사람들의 정치적인 사유로 인한 무력시위 등으로 인하여 어떤 지역이 마비되고 그 여파가 다른 지역에 퍼지니 계엄령의 선포가 있었던 것이 누구의 문제이고 그것이 민주주의 정치인이란 사람들이 그들의 정치적인 이익을 위하여 국가와 국민을 매도하는 사유가 될 수 있는 일까요? 1980년도이면 앞의 시기로부터 약 20년 정도 지난 것에 불과한 시기이고 대통령이 어떤 대통령이었던지 간에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중앙정보부장에 의해서 살해를 당하는 일이 있었던 시기이고 공산주의의 북한과 민주주의의 남한의 무력적인 대립이 35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상태인데 그 상황에서 계엄령의 선포가 있었던 것이 누구의 문제이고 그것이 민주주의 정치인이란 사람들이 그들의 정치적인 이익을 위하여 국가와 국민을 매도하는 사유가 될 수 있는 일까요? 민주주의 정치인이란 사람들의 생각이나 마음에는 국민이나 민생에 대한 개념이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국민이나 민생이란 말은 민주주의 정치인이란 사람들이 정권을 잡고 입신양명을 하기 위한 수단이나 도구에 불과한 것일까요?

민주주의를 외치고 독재타도를 외치는 등과 같은 명분으로 시위를 했던 사람들 또는 민주주의 정치인이란 사람들이 국민의 투표로 선출이 되었다고 해서 그리고 국가의 대통령이 아니고 어떤 지역의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원이라고 해서 해당 지역에서 연임으로 몇 번씩 국회의원이 되고 지방자치단체장이 되고 지방의원이 되면 그 생각이나 마음에는 국민이나 민생에 대한 개념이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국민이나 민생이란 말은 정권을 잡고 입신양명을 하기 위한 수단이나 도구에 불과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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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17.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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