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교, 기독교 등 종교계에서는 감사하거나 축복할 일에 대한 기도에 인색하지 맙시다.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의 종교계에서는 감사하거나 축복할 일에 대한 기도에 인색하지 맙시다.

 

 

사람의 내세에서는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된 각자의 행위에 의해서, 물론 거짓 생각으로 스스로를 속이려고 한다고 해서 속일 수 없는 각자의 행위에 의해서, 각자의 인생에서의 각자의 행위가 제대로 판단이 될 것이고 물론 다른 사람과의 사이에서 발생한 각자의 행위도 제대로 판단이 될 것이지만 사람의 현세에서의 각자의 행위에 대해서는,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에 발생한 각자의 행위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이 시시비비를 논하기 쉽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세에서의 120년 동안의 사람의 인생도 사람으로서의 인생이고 특히 사후 세계에서의 사람의 영혼(Soul)의 인생과 연관이 있는 것이니 현세에서의 사람의 일이나 인생이 사람에게는 아주 중요한 바 현세에서의 사람의 일에 대해서 사람이 시시비비를 가려야 할 때가 있으니 사람의 일에 대해서,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시시비비는 논할 때에는 BC1446~AD100년경에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참고. 어떤 의미가 있는 말일까요?), 야곱의 후손들을 상대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말을 한 것들 중 신명기(Deuteronomy) 19장 15~21절과 마태복음(Matthew) 18장 18장 15~20절로도 알 수 있듯이 증인을 세우는 일을 하고 증인을 세우더라도 한 명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2~3세명을 세우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증인이 위증을 할 때에는 그 증인에 대해서 상대방에게 행하려고 꾀한대로 그 증인에게 그대로 행하여 야곱의 후손들로부터 악을 제거하라고 말을 하고 있고 그 목적은 다른 사람들이 그런 사실을 듣고 두려워하여 그 이후부터는 그런 악을 다시는 행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태복음(Matthew) 10장 12~13절을 보면 그리스도 예수의 말로서 ‘12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13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치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와 같은 말도 있는 바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의 종교계에서는 감사하거나 축복할 일에 대한 기도에 인색하지 맙시다. 특히 지금 현재의 인류는 모두, 물론 남자나 여자나 또는 선인이나 의인이나 악인이나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신도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불신하는 자나 또는 과거에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축복을 받은 자나 저주를 받은 자나 그 후손이나,,, 모두, 2004년 기준 6116년 전에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인류의 후손이고 인류가 현세에서 지상 천국에서 사는 것처럼 살 수 있는 방법이나 내세에서 천국이나 지옥에 가는 방법이 종교, 민족, 국가, 인종, 지역 등등을 초월하여 동일한 바 종교가 서로 다른 것이나 민족이 서로 다른 것이나 국가가 서로 다른 것이나 인종이 서로 다른 것 등등으로 인하여 기도에 인색하지 맙시다. 인류의 역사적인 기준에서 볼 때에 지금 현재의 인류의 역사가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시작되었고 그 동안 인류의 인류와 우주에 대한 지식이 많이 발달했으니 인류가 현세에서 지상 천국에서 사는 것처럼 살 수 있는 방법이나 내세에서 천국이나 지옥에 가는 방법이 아주 간단하고 잘 알려져 있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특히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의 종교들을 통하여, 인류에게 말을 했던 것에 대해서 인류가 인류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생각을 해보아도 동일하게 말을 할 수 있는 것과 같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재까지 인류의 사는 모습에 그렇지 못한 점이 많은 것은 결국 국가의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지식 등의 잘못이 주요 원인일 것입니다.

 

참고)

 

BC1446~AD100년경에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란 인류의 역사에서, 특히 인류의 종교사에서, 어떤 중요한 의미가 있는 말일까요?

 

비록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다른 그 어떤 과학기술장비에도 직접 인지 되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유로 인하여 사람에게 이 세상에는 사람과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인류와 우주가 창조된 것, 사람의 물질의 육체는 죽으면 흙이 되어 없어져도 사람의 영혼(Soul)에 의한 사람의 사후 세계가 천국과 지옥으로 있는 것, 우주의 삼라만상에는 그 섭리가 있는 것, 사람이 현세에서도 지상천국에서 사는 것처럼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 사람이 내세에서 그 영혼(Soul)이 천국에 가서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 등등과 같은 말을 자손대대로 해주기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선택하여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종교단체의 제사장 같은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려고 했고, (참고. 인류의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란 유태교의 제사장이나 기독교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나 불교의 스님이나 유교의 유학자나 도교의 도학자 등과 같이 각 종교의 경전에 근거하여 전적으로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는 사명자를 말을 함), 그리고 그 결과로서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려고 했고 그래서 BC1446~AD100년경이라는 약 1500년 동안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 동행하며 그 일을 도모하는 일이 있었고 그러나 유태교나 기독교 등이 그 사유를 무엇이라고 판단을 하던지 간에 BC1446년경부터 시작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그 일은 첫번째로 BC1446년경부터 약 1000년 만인 BC586년경에 완전히 실패로 끝이 났고 그래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에 야곱의 후손들 전체와 약속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천벌로서, 즉 다른 민족을 이용한 전쟁으로, 야곱의 후손들을 멸망시켰고 나아가 야곱의 후손들을 다른 민족의 포로로 보내고 가나안 지역은 다른 민족이 식민통치를 하게 함으로서 끝을 냈던 것이고 그리고 그 이후에 그 이전에 선지자들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야곱의 후손들이 그 마음에서부터 진심으로 과거의 잘못을 회개하고 그 마음에서부터 진심으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찾는 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BC609년 또는 BC586년으로부터 70년 만에 야곱의 후손들을 그 침략 국가로부터 독립을 시켜서 새로운 독립 국가를 세워준 후에 BC516년경 또는 BC430년경부터 두번째 기회가,  BC1446년경부터 시작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그 일을 위한 두번째 기회가, 야곱의 후손들에게 주어졌으나 그 두번째 기회도 BC516년경 또는 BC430년경부터 약 516년 또는 약 430년 만인 BC5년경 무렵에 완전히 실패로 끝이 났고 그래서 BC586년경에 있었던 것과 같은 그러나 더욱 더 무서운 천벌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에게 예비 되고 있었고 그러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천벌을 내리기 전에 BC430년경에 선지자 말라기를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야곱의 후손들이 다시 갱생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지 여부를 확인하는 일이 먼저 BC5년경에 그 목적으로 잉태 및 출생된 세계 요한의 사명을 통해서 있었고 그 결과 야곱의 후손들이 그 마음에서부터 진심으로 과거의 잘못을 회개하고 그 마음에서부터 진심으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찾는 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예수를 야곱의 후손들의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 세워져서 야곱의 후손들을 BC430년경부터 시작된 그들의 죄로부터 구원하고 로마의 식민통치로부터 구원하고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인류의 종교단체의 제사장 같은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는 일을 하게 하는 세번째 기회가 야곱의 후손들에게 주어졌으나 그 세번째 기회는 즉 BC1446년경부터 시작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그 일을 위한 세번째 기회는, 예수가 30살부터 그 사명을 시작한 지 3년 반 만에 야곱의 후손들에 의해서 및 로마에 의해서 살해를 당하게 됨으로써 그 시작부터 끝이 났던 것이고 그래서 야곱의 후손들은 선지자 모세 때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약속 및 예언처럼 전 세계로 흩어지게 되는 일이 생겼던 것이고 야곱의 후손들이 전 세계로 흩어지게 되는 그 일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대한 야곱의 후손들의 배신과 그 결과를 보여주는 BC722년경의 일이나, 즉 선지자 모세의 출애굽 이전 또는 출애굽 때부터 하나의 국가였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가 왕 솔로몬이 노후에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저지른 범죄로 인하여 BC930년경에 유다와 이스라엘로 양분되는 천벌이 생긴 후 이스라엘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천벌로 멸망당하는 일이 있었던 BC722년경의 일이나, 앞에서 언급된 BC930년경의 일이나 야곱의 후손들이 애굽에서 430년 동안 노예와 같은 상태에 있었던 그들을 구해주고 가나안 지역에 데리고 가서 국가까지 세워주고 특히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영원히 동행 및 보호하며 인류의 구원을 위한 세워주고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까지 세워주려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그 선지자 대신에 사람을 그들의 왕으로 세우고자 하는 배신이 있었던 BC1050년경의 일이나 선지자 모세가 80세의 나이에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출애굽의 사명을 행했던 BC1446~BC1406년 경의 일이나 그 이전부터 시작되었던 것이고 그리고 그 과정에, 물론 BC1446~BC1390년경에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여호수아가 사명을 행할 때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민족 전체의 일로서 및 야곱의 후손들의 조상 때부터 전해져 왔던 사실로서 비록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다른 그 어떤 과학기술장비에도 직접 인지 되지 않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등을 사실로 확인하는 일이 있었고 그 이후의 일로서도 비록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지는 못하지만 그 이후에 세워지는 사사들이나 선지자들을 통해서 및 각 시대에 발생한 일에 맞게끔 계속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등을 사실로 알게 되는 일이 있었다는 것 등등과 같은 의미가 있는 말일 것입니다.

 

물론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선택하여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종교단체의 제사장 같은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려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 나타나 상주하고 있는 것과 같은 상황에서도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다른 그 어떤 과학기술장비에도 직접 인지 되지 않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나 사람의 물질의 육체는 그 수명이 120년 정도여서 그 이전의 조상 때에 발생한 일은 전통이나 전설로서 존재하게 되는 것 등등 무엇이 사유였던지 간에 1) 민족 간에 크고 작은 전쟁이 많이 발생하고 야곱의 후손들 내부의 일로서도 크고 작은 전쟁이 많이 발생해서 야곱의 후손들 조차 많이 죽는 일이 발생했다는 것이고 2) 그 가운데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에게 주어진 제사장 국가로서의 사명을 위해 나그네가 되어서 다른 민족이 사는 지역으로 떠돌아야 하는 야곱의 후손들이 많이 발생했다는 것이고 3) 물론 하나의 민족이었던 그러니 민족 전체가 가족과 같았고 형제자매와 같았던 야곱의 후손들 사이에서도 범죄가 많이 발생하여 선지자 모세와 선지자 여호수아와 사사들이 사명을 행했던 초기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천벌로 그것을 다스리려고 했으나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 물론 앞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그렇게 하는 것이 여의치 않으니 신명기(Deuteronomy) 19장 15~21절과 마태복음(Matthew) 18장 18장 15~20절 등등의 성경(The Bible) 구절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국가의 법이나 제도로서 야곱의 후손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다스리려고 했다는 것이고 4) 야곱의 후손들 조차도 120세의 정도의 물질의 육체의 수명까지 살지 못하고 굶거나 병이 들어 일찍 죽거나 사고로 일찍 죽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이고 그래도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그 기적으로 야곱의 후손들의 가난이나 질병이나 사고 등을 해결해주지 않았다는 것이고, (참고. 문장 끝의 ‘참고’를 참고바랍니다.), 그러니 시편(Psalms) 90장 10절에서는 선지자 모세가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와 같이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고 누가복음(Luke) 4장 25~27절에서는 그리스도 예수가 ‘25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세 해 여섯 달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 26 엘리야가 그 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 27 또 선지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문둥이가 있었으되 그 중에 한 사람도 깨끗함을 얻지 못하고 오직 수리아 사람 나아만 뿐이니라’와 같이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고 BC1446~BC1406년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의 실상이 레위기(Leviticus) 18~21장과 같다는 것이고 AD26~AD30년의 일로서 요한복음(John) 5장 1~18절과 같다는 것이고 5) 심지어 그 사명을 돕기 위해서 그 신체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성령(Holy Spirit: Angel(?)))이 임하고 있고 하늘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성령(Holy Spirit: Angel)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천사(Angel : Spirit:)가 왔다갔다 하며 동행하고 있는 선지자에게 조차, 즉 선지자를 통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이나 기적이 열왕기상(1 Kings) 17장과 18장이나 여호수아(Joshua) 7장이나 사도행전(Acts) 5장이나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발생하는 것이 가능한 선지자에게 조차, 열왕기상(1 Kings) 18장 4절과 13절이나 열왕기상(1 Kings) 제19장 1~4절과 10절과 14절에서 알 수 있는 것과 같은 일이 발생하기도 했고 마태복음(Matthew) 23장 29~39절에서 알 수 있는 것과 같은 일이 발생하기도 했고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는 것 등등과 같은 의미가 있는 말일 것입니다. (참고 인류의 질병 치료에 대해서 조금 언급을 하면,,,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발생한 앞의 사실이 직접적인 근거는 아닐 것이지만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시작된 지금 현재의 인류는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 남자와 여자의 육체적인 사랑으로 그 대를 이어와서 지금 현재는 그 인구가 77억명 정도이고 그 77억명이 그 물질의 육체의 수명 동안 끊임 없이 활동하고 있는 것이고 또한 현세에서의 인류의 물질의 육체에게는 약 120년 정도의 수명이 있고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와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인류의 영혼(Soul)에 의한 현세에서의 인류의 인생은 인류의 내세에서의 인류의 영혼(Soul)의 천국이나 지옥에서의 인생과도 관련이 있는 것 등등의 사유들로 인하여 인류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조차 대신 살아줄 수가 없고 각자가 각자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과 의지대로 살아가야 하는 것이고, (참고.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이 1965~1970년도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어떤 할아버지와 대화를 하는 중에 말을 했던 앞과 같은 말을 이용하여 본인 정희득의 인생 처세술에 대해서 ‘자수성가’로 규정하고 그 결과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의 조상님 및 조부모님 및 부모님으로부터의 유산이나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돕고자 했던 사람들이 준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가로채는 범죄를 계획한 후 1970년경부터 그렇게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유령단체에서는 그 범죄를 회개하고 중지해야 할 것이고 물론 그 동안 도둑질하거나 사기질하거나 강탈질한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은 도로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언급된 말들을 잘못 이해해서 왜곡하거나 악용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Normal과 Abnormal에 대해서 말을 했던 환갑의 연세의 사람은 누구였고 그 증인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인류의 질병은 인류의 물질의 육체에 발생하는 것이니,,, 인류의 질병은 그 발생의 기원이 어떻게 되고 그 발생의 기원의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인류가 인류의 의술 및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물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창조해준 식물이나 약초 등에 의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것이 맞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인류를 쫓아 다니며 치료해주는 것이 아니고 특히 인류의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로 인하여 선지자를 세웠다고 해서 선지자를 통해서 직접 치료해주는 것이 아니고 그러나 인류가 인류의 질병 치료를 위해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구할 수 있는 것은 있을 것인데 그 방법이 무엇일까요?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근원적으로 해결하는 방법과 인류가 치료하는 방법의 두가지가 있을 것이나 전자는 이미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시작된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가 저지른 범죄로 인하여, 특히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저지른 범죄로 인하여, 그리고 지금 현재도 73억명이라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이나 심지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조차도 직접 관여할 수 없는 인생을 각자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과 의지대로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거나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의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을 위해서 최소한 3500년 전부터 유태교 및 유태교의 제사장들과 신도들이 세워지고 있고 최소한 2500년 전부터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등의 종교 및 각 종교의 제사장들과 신도들이 세워지고 있고 최소한 2000년 전부터 기독교 및 기독교의 제사장들과 신도들이 세워지고 있고 최소한 1400년 전부터 이슬람교 및 이슬람교의 제사장들과 신도들이 세워지고 있는데도 그런 사실에 대해 인류가 이해하고 있는 것을 보고 각 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각 종교를 이해하고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모습 등등을 보거나 또는 인류의 지식이 많이 발달하고 특히 과학기술문명이 많이 발달하고 지구를 여행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고 인류가 인류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은 20~21세기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상대로 그것을 방해하고 막기 위해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나 그것을 돕기 위해서 지급된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을 가로채기 위해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나 그 외에도 각자의 사유로 인하여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을 보면,,, 결코 기대하기 어려운 점이 있을 것이니, (참고. 인류의 종교와 관련된 인류의 앞과 같은 모습은 인류가 현세 및 내세에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니 인류는 인류의 종교에 대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결국 인류의 질병은 인류가 인류의 의술 및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물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창조해준 식물이나 약초 등에 의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것이 맞고 그러나 인류가 인류의 질병 치료를 위해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구할 수 있는 것은 있을 것인데 그 방법이 무엇일까요? 인류의 질병 및 인류의 질병 치료를 위한 인류의 의술이나 의학 등은 어떻게 보면 인류가 비록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가 되었다고 해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된 생명체로서의, 즉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와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인류의 영혼(Soul)으로 존재하고 있는 생명체로서의, 인생을 살아보고자 한 댓가로 얻게 된 것일지도 모릅니다. 인류의 질병 치료를 위한 인류의 의술이나 의학 등이 인류와 우주에 대한 인류의 이해와 지식이나 인류의 사회경제활동 등에 기여하는 바가 적지 않을 것이고 물론 인류에게 인류의 한계와 겸손과 긍휼을 가르치는데 기여하는 바가 적지 않을 것이니 지금 현재의 인류가, 즉 인류의 의학계나 과학기술계가, 추구할 바는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는데 부족한 것을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구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러면 그 방법이 무엇일까요? 본질적인 기준에서 보면 기존의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도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고 하고잽이가 하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함이나 인치심에 의해서 그 사명감이 발생한 사람이 자발적으로 감당해야 하는 일종의 의무와 같은 것이니, (참고. 앞의 사실은 기존의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와 관련된 원론적인 문제로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심이나 사명감이 있는 것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신도가 될 수 있다는 사실과는 다른 문제이고 물론 각 사회의 종교적인, 제도적인 기준에 근거하여 기존의 종교단체의 제사장이 되고자 하는 사람에 대해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심이나 사명감이 있는 것 여부 및 그것에 대한 검증을 사유로 시시비비를 논하지 않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그런 사명감이 없는 인류의 의학계나 과학기술계가 굳이 강제로 기존의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될 필요가 없어도 그 일은 가능할 수 있을 것인데 그 방법이 무엇일까요?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잘 모르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정통하지 않다고 해도 인류가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에 만약에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인류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의술이나 의약품의 개발과 관련된 지혜와 지식을 준다고 하면 누구에게 줄까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존의 종교단체를 초월하는 선지자로 세워진 사명자나 기존의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로 세워진 사명자에게 줄까요 아니면 의학계나 과학기술계에 있는, 특히 인류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의술이나 의약품을 개발하기에 적절하거나 근접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줄까요? 물론 인류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의술이나 의약품의 개발과 관련된 지혜와 지식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주어진다고 해도 그 일 자체가 인류를 위한 일이니까 그 일은 개인의 신앙심이나 종교 등과 무관하게 발생할 수도 있을 것이고 그리고 앞에서도 말을 했듯이 그런 사유로 인하여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심이나 사명감이 없는 그러니 기존의 종교단체에서의 종교 행위가 어색하고 특히 제사장의 말 중에는 앞뒤가 맞지 많는 말 등이 많아서 기존의 종교단체에서 종교활동을 하기가 어색한 사람들이 굳이 강제로 기존의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될 필요가 없겠지만 인류의 종교사에 의하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할 경우에 이왕이면 그 당사자들의, 즉 의학계나 과학기술계 종사자들의, 기본적인 마음이나 마인드가 어떠한 것이 더 좋을까요? 비록 자신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해도 다른 인류에 의해서, 즉 BC1446~AD100년까지의 약 1500년 동안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 및 그 주변 민족들의 일로서 발생한 일이나, (참고. 주변 민족들의 역사적인 기록에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한 기록이 없다고 해서 앞의 사실이 반증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또는 유태교(약 3500년 전에 기원), 기독교(약 2000년 전에 기원), 이슬람교(약 1400년 전에 기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약 2500년 전에 기원) 등의 종교가 생긴 이후 지금 현재까지 그 제사장과 신도의 일로서 발생하고 있는 일이나 또는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1965~1970~1976년도부터 지금 현재까지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그 인생의 일로서 발생하고 있는 일 등등의 의해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등의 사실들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된 사실이니 기본적으로 마음에서부터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등을 사실로 믿고 인류의 질병 치료를 위해서 필요한 것을 기도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물론 그것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특히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1965~1970~1976년도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고 있으면 비록 본인 정희득이 1965년도에 출생할 때부터 본인 정희득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해서 알고 있거나 동행하고 있지 않는 경우라고 해도 다른 사람들이 그 사실을 인류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알고 확인하고 믿을 수 있도록 그 사실이 인류의 말이나 글이나 지식의 개념으로 및 물증의 개념으로 증명되고 있으니 본인 정희득을 통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등등을 사실로 믿고 인류의 질병 치료를 위해서 필요한 것을 기도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물론 그것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물론 의학계나 과학기술계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의 기본적인 마음이나 마인드가 그렇다고 해서 그런 기도에 대한 응답이 항상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런 기도에 대한 응답이 언제 누구에게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겠지만 인류를 위한 일에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와 지식을 구할 때 기본적으로 필요한 모습이 그럴 것이라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들 중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셀폰(Several kinds of 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Personal computer-related semiconductor) 등의 개발에 대한 예언과 인류의 그 일을 돕기 위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Exodus) 25장, 31장, 35장, 36장, 38장 등에서 알 수 있는 것과 같이 발생한 결과를 참고하면 앞의 말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이고 선지자는 선지자로서 할 일이 있고 제사장은 제사장으로 할 일이 있고 신도는 신도로서 할 일이 있는 것을 고려해도 앞의 말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인류 및 특히 1965~1970년도에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언된 본인 정희득의 책의 집필과 출판 등등의 일을 위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셀폰(Several kinds of 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Personal computer-related semiconductor) 등의 개발은 그것에 대한 예언이 있었던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이루어진 것도 아니고 그것에 대한 예언이 있었던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진 것도 아니고, (참고. 사람으로서의 인생이나 성공이나 부귀영화 등의 기준에서 보면 본인 정희득은 얼마나 억울하고 대한민국이나 대한민국의 기독교가 본인 정희득 및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저지른 범죄가 얼마나 클까요? 그렇다고 해서 그 관련자들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천벌로 응징되지 않고 물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즉 어릴 때부터 본인 정희득이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제대로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돈이 필요하다고 말을 했고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1억평이 땅,,,)이나 어떤 정씨들의 정치후원금(250~350억원) 등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감동으로 이루어진 것처럼 말을 했던 본인 정희득에게, 돈을 창조해주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약 3500년 전부터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했던 그리고 그 결과로서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국가를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고자 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숭고한 일이 1500년 동안의 기적이나 천벌이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약 2000년 전에 실패해서 완전히 종결이 되고 그 결과 인류가 기독교라고 하는 것이 생기고 물론 약 2500년 전의 일로서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이 생기고 약 1400년 전의 일로서 이슬람교가 생긴 이유가 무엇일까요?), 물론 기존의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를 통해서 이루어진 것도 아니고 해당 분야에서 그것을 개발하는데 적절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 이루어진 것이고, (참고. 그 사람들이 기존의 종교단체의 신도였는지 아닌지 여부 또는 그 이후에 그 사람들이 기존의 종교단체의 신도가 되었는지 아닌지 여부는 본인 정희득이 관여할 바가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 역사상에서의 그런 일이 가끔은 선지자를 통해서 예언이 되게 되고 더불어 선지자가 그 사명 중에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해서 인류로 하여금 인류를 위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등등을 알게 하는 일이 있는 것입니다. 1970년경에 있었던 누군가의 말처럼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을 이용하여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셀폰(Several kinds of 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Personal computer-related semiconductor) 등의 개발에 관련된 비즈니스맨이나 투자자나 사업가나 회사 등으로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기부금 등을 가로채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것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그 범죄가 국가의 법으로 처벌이 어렵고 그 범죄에 대해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천벌이 없고 물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관련자들의 마음을 감동시키지 않고 이끌지 않는다고 해서 그 범죄를 즐기고 있을 것이 아닐 것입니다. 의학계나 과학기술계에 종사하고 있으면서 인류와 우주에 대한 인류의 21세기 지식을 알고 있으면서도 단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다른 그 어떤 과학기술장비에도 직접 인지 되지 않는 다는 사유나 자신에게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신앙심이나 사명감이 명확하게 발생하지 않았다는 사유 등등으로 인하여 이 세상에, 물론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및 인류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그 실존 등등이 증명되어 온,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인류와 우주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것 등등의 사실들을 사실로 인정할 수 없으면 그 경우에는 무엇이 문제일까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신앙심이나 사명감이 일절 없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종교단체로부터 거의 강제로 전도를 당해야 하는 무서움이나 그 결과 아무런 의미나 가치를 부여할 수 없는 일을 위해서 헌금을 야 하는 무서움 등이 그 원인일까요?)

 

선지자를 통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이나 기적이 열왕기상(1 Kings) 17장과 18장이나 여호수아(Joshua) 7장이나 사도행전(Acts) 5장이나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발생하는 것이 가능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선택하여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종교단체의 제사장 같은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려고 했고, (참고. 인류의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란 유태교의 제사장이나 기독교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나 불교의 스님이나 유교의 유학자나 도교의 도학자 등과 같이 각 종교의 경전에 근거하여 전적으로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는 사명자를 말을 함), 그 결과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려고 했고 그래서 BC1446~AD100년경이라는 약 1500년 동안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 동행하며 그 일을 도모하는 일이 있었는데 그런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물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1500년 동안이나 상주하고 있는 것과 같았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바로 위의 문장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일이 1500년 동안이나 발생했고 특히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를 상대로 열왕기상(1 Kings) 18장 4절과 13절이나 열왕기상(1 Kings) 제19장 1~4절과 10절과 14절에서 알 수 있는 것과 같은 일이 발생하기도 했고 마태복음(Matthew) 23장 29~39절에서 알 수 있는 것과 같은 일이 발생하기도 했고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일이,,,발생하기도 했다는 것이 서로 모순되는 일이거나 서로를 부정하는 일일까요? 만약에 그렇게 알고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하면 그 경우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일 것이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 약 1500년 동안이나 상주하면서 동행하고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일 것이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우는 이유나 그 선지자가 해야 할 사명이란 것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일 것이고 물론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일 것이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바라는 인류의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일로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이나 인류의 구원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일 것이고 인류의 인생, 즉 인류를 창조했고 인류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인류에게 임하는 것이 가능하고 전지전능하다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조차 대신 살아 줄 수가 없고 각자가 각자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살아야 가는 모습이 각자의 인생인 인류의 인생, 등등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일 것입니다.

 

비록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수명이 120년 정도로 있고 또 사람의 기억력에 이런 저런 특성이나 한계가 있어서 그 영속성에 한계가 있다고 해도 민족 전체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즉 비록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다른 그 어떤 과학기술장비에도 직접 인지 되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그 선지자에 대해서 알게 되는 일이 있었고 그 이후에도, 물론 앞과 같지는 못하겠지만, 약 1500년 동안이나 계속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지는 선지자들로 인하여 그런 일이 가능했었던 지역 및 국가 및 사회에서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지는 선지자들에게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3장 29~39절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일이 발생했던 것이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지자 말라기부터 약 430년 동안 저지른 죄 및 로마의 식민통치로부터 구원해주기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 세운 예수를 그 사명 중에 발생하는 기적에도 불구하고, 즉 야곱의 후손들이 그 조상 때부터 알고 있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만 가능한 기적에도 불구하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기록된 모세오경이나 구약성경에 기록된 선지자들을 통해서 예언된 것들에 대한 야곱의 후손들의 잘못된 이해와 지식으로 인하여 그렇게 믿지 못하고 예수를 죽이기로 합의하고 죽이려고 했다가 예수가 30살무렵부터 그 사명을 시작한 지 약 3년 반 뒤에는 예수가 30살무렵부터 그 사명을 행하는 중에 발생하는 기적 등으로 인하여 예수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 야곱의 후손들의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 세워진 사명자인 것을 알게 되었어도 그 때에는 로마와의 전쟁으로 인하여 많은 야곱의 후손들이 죽게 되는 것을 피한다는 명분으로 예수를 야곱의 후손들의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 받들어서 예수와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의 독립을 꾀하고 그 결과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서려고 하기 보다는 예수를 죽이기로 합의하고 죽이려는 일이 발생할 수 있고 그 결과 예수를 죽일 수 있었던 것을 보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도 가나안 지역 밖으로 쫓아 낼 수 있었던 것 등등의 사실들을 보면 지난 4300년 동안의 역사에서 BC1446~AD100년경에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발생한 것과 같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동행이나 역사가 전혀 없었던 대한민국에서, 물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민족 전체의 일로서 그 어떤 약속이 없었던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1965~1970~1976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의 사실성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고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상황을 set-up하고 있고 그래서 그 범죄단체에서 지정한 일 외에는 그 어떤 일도 할 수 없게끔 방해를 할 수가 있다고 하면 그 검증이 검증일까요 아니면 범죄를 위한 핑계일까요?

 

그러니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본인 정희득의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했다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등의 사실성을 검증한다는 핑계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고 사람들을 동원하여 상황을 set-up하고 본인 정희득의 신체를 상대로 생체실험적인 범죄를 저지르거나 또는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그러나 이런 저런 실질적인 사유들로 인하여 2005~2015년 무렵에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1억평의 땅,,,)이나 어떤 정씨들의 정치후원금(250~350억원) 등등에 범죄를 저지르거나 또는 본인 정희득의 급여(How much?)나 예적금(3.5억원) 등에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그 범죄 행위에 대해서 진심으로 회개를 하고 그 동안 전용하거나 횡령하거나 가로채거나 강탈하거나 도둑질하거나 사기질한 것들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은 1986년도 중반부터의 일로서 법조계 출신의 정치인들의 정치가 본인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을 대신할 수 있다는 논리로서 2005~2015년 무렵에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부터 750억원을 가져간 정치단체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물론 2001. 8. 16.일 무렵의 일로서 2005~2015년 무렵에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 300억원 가량을 그 당시의 정치단체에 사용한 정치단체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물론 1970년도에 미국으로 건너가서 그 동안 미국에서(?) 정보통신분야의 투자자겸 사업가로서 활동을 했던 어떤 사람으로부터 2001. 8. 16.일 경에 350억원 가량의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는 일을 맡았던 사람의 경우에도,,,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또한 하늘의 하나님이 야곱의 후소들을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종교단체의 제사장 같은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려고 했던 일이 1500년 동안에 걸쳐서 및 3번이나 실패를 했다고 해서 그 사실을 모방하여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다는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3번이나 실패를 하게 하는 식으로 계획을 하고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사람들을 풀어서 그렇게 상황을 연출하고 조작하고 있는 서울대(?)라는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에서도 그 범죄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중지해야 할 것이고 2005~2015년 무렵에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1억평의 땅,,,)이나 어떤 정씨들의 정치후원금(250~350억원) 등등을 찾는 일에 협조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다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의 사실성만 반증하거나 부정하면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저지른 모든 범죄가, 특히 2005~2015년 무렵에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1억평의 땅,,,)과 어떤 정씨들의 정치후원금(250~350억원) 등등에 저지른 범죄가,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으로 잘못 알고서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사람들을 풀어서 그렇게 상황을 연출하고 조작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에서도 그 범죄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중지해야 할 것이고 2005~2015년 무렵에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1억평의 땅,,,)이나 어떤 정씨들의 정치후원금(250~350억원) 등등을 찾는 일에 협조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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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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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마태복음 10장 12~13절(Matthew 10:12~13)

 

12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13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치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NASB

12. "As you enter the house, give it your greeting.

13. "If the house is worthy, give it your blessing of peace. But if it is not worthy, take back your blessing of peace.

NIV

12. As you enter the home, give it your greeting.

13. If the home is deserving, let your peace rest on it; if it is not, let your peace return to you.

 

 

신명기 19장 15~21절(Deuteronomy 19: 15~21)

 

15 사람이 아무 악이든지 무릇 범한 죄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의 입으로나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할 것이며

16 만일 위증하는 자가 있어 아무 사람이 악을 행하였다 말함이 있으면

17 그 논쟁하는 양방이 같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당시 제사장과 재판장 앞에 설 것이요

18 재판장은 자세히 사실하여 그 증인이 위증인이라 그 형제를 거짓으로 무함한 것이 판명되거든

19 그가 그 형제에게 행하려고 꾀한대로 그에게 행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20 그리하면 그 남은 자들이 듣고 두려워하여 이 후부터는 이런 악을 너희 중에서 다시 행하지 아니하리라

21 네 눈이 긍휼히 보지 말라 생명은 생명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니라

NASB

15. "A single witness shall not rise up against a man on account of any iniquity or any sin which he has committed; on the evidence of two or three witnesses a matter shall be confirmed.

16. "If a malicious witness rises up against a man to accuse him of wrongdoing,

17. then both the men who have the dispute shall stand before the LORD, before the priests and the judges who will be in office in those days.

18. "The judges shall investigate thoroughly, and if the witness is a false witness and he has accused his brother falsely,

19. then you shall do to him just as he had intended to do to his brother. Thus you shall purge the evil from among you.

20. "The rest will hear and be afraid, and will never again do such an evil thing among you.

21. "Thus you shall not show pity: life for life, eye for eye, tooth for tooth, hand for hand, foot for foot.

NIV

15. One witness is not enough to convict a man accused of any crime or offense he may have committed. A matter must be established by the testimony of two or three witnesses.

16. If a malicious witness takes the stand to accuse a man of a crime,

17. the two men involved in the dispute must stand in the presence of the LORD before the priests and the judges who are in office at the time.

18. The judges must make a thorough investigation, and if the witness proves to be a liar, giving false testimony against his brother,

19. then do to him as he intended to do to his brother. You must purge the evil from among you.

20. The rest of the people will hear of this and be afraid, and never again will such an evil thing be done among you.

21. Show no pity: life for life, eye for eye, tooth for tooth, hand for hand, foot for foot.

 

 

마태복음 18장 18장 15~20절(Matthew 18: 15~20)

 

용서하라(눅 17:3)

 

15 네 형제가 4)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16 만일 듣지 않거든 한 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 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케 하라

17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NASB

15. "If your brother sins, go and show him his fault in private; if he listens to you, you have won your brother.

16. "But if he does not listen to you, take one or two more with you, so that BY THE MOUTH OF TWO OR THREE WITNESSES EVERY FACT MAY BE CONFIRMED.

17. "If he refuses to listen to them, tell it to the church; and if he refuses to listen even to the church, let him be to you as a Gentile and a tax collector.

18. "Truly I say to you, whatever you bind on earth shall have been bound in heaven; and whatever you loose on earth shall have been loosed in heaven.

19. "Again I say to you, that if two of you agree on earth about anything that they may ask, it shall be done for them by My Father who is in heaven.

20. "For where two or three have gathered together in My name, I am there in their midst."

NIV

15. "If your brother sins against you, go and show him his fault, just between the two of you. If he listens to you, you have won your brother over.

16. But if he will not listen, take one or two others along, so that 'every matter may be established by the testimony of two or three witnesses.'

17. If he refuses to listen to them, tell it to the church; and if he refuses to listen even to the church, treat him as you would a pagan or a tax collector.

18. "I tell you the truth, whatever you bind on earth will bebound in heaven, and whatever you loose on earth will be loosed in heaven.

19. "Again, I tell you that if two of you on earth agree about anything you ask for, it will be done for you by my Father in heaven.

20. For where two or three come together in my name, there am I with them."

 

 

시편 90장 10절(Psalms 90:10)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NASB

As for the days of our life, they contain seventy years, Or if due to strength, eighty years, Yet their pride is but labor and sorrow; For soon it is gone and we fly away.

NIV

The length of our days is seventy years-- or eighty, if we have the strength; yet their span is but trouble and sorrow, for they quickly pass, and we fly away.

 

 

누가복음 4장 25~27절(Luke 4: 25~27)

 

25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세 해 여섯 달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

26 엘리야가 그 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

27 또 선지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문둥이가 있었으되 그 중에 한 사람도 깨끗함을 얻지 못하고 오직 수리아 사람 나아만 뿐이니라

NASB

25. "But I say to you in truth, there were many widows in Israel in the days of Elijah, when the sky was shut up for three years and six months, when a great famine came over all the land;

26. and yet Elijah was sent to none of them, but only to Zarephath, in the land of Sidon, to a woman who was a widow.

27. "And there were many lepers in Israel in the time of Elisha the prophet; and none of them was cleansed, but only Naaman the Syrian."

NIV

25. I assure you that there were many widows in Israel in Elijah's time, when the sky was shut for three and a half years and there was a severe famine throughout the land.

26. Yet Elijah was not sent to any of them, but to a widow in Zarephath in the region of Sidon.

27. And there were many in Israel with leprosy in the time of Elisha the prophet, yet not one of them was cleansed--only Naaman the Sy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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