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댓글 20200712-‘(성경 바로 알기) 성경 성립과 번역 역사’에 달린 댓글에 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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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The Bible)의 기록과 관련된 고비앙님의 지식이 정말 해박해 보입니다. 특히 성경(The Bible)의 번역자들과 그 교파와 그 교리적 입장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자료를 어디에서 구할 수 있었는지 몰라도 감탄할 일입니다.

 

비록 성경(The Bible)이 기록될 때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감동으로 기록이 되었다고 해도, (참고. 어떤 의미일까요?), 그 이해나 지식이 달라서 마치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기록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후 그 후세의 사람들이 각자의 처지나 기준에서 읽고 이해를 하는데 잘못 이해를 해서 그런 것이고 인류의 부족함에서 기인한 그런 사실은 약 2000년 전에 가나안 지역에서 발생한 일로서 약 1500년의 역사를 가진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들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해서 결국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약 2000년 전에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기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 세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이게 된 것과 같은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Soul)과 사람의 사후 세계 등이 거짓이 되는 것은 전혀 아니니 그 사실에 대한 믿음에는 흔들림이 없어야 할 것이고 인류를 비롯한 지구의 생명체들과 태양계에 관한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만 보더라도 인류를 비롯한 지구의 생명체들과 태양계 등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에 의해서 창조되었다는 것을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그 목적이나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영어성경 번역자들 중 두 명이 진화론을 인정한다고 해서 진화론이 사실로 인정되는 것은 전혀 아니고 인류 중 과학자들이라는 사람들이 진화론을 인정한다고 해서 진화론이 사실로 인정되는 것은 전혀 아니고 진화론은 어떤 과학자가 어떤 섬에서 발견한 생명체들에 대한 관측에 근거한 가설일 뿐이고 최소한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의 물질 개념에 의해서 사실로 증명된 사실이 없는 가설이니 향후에도 결코 사실로 증명될 수 없는 가설일 뿐입니다.

 

그 직업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인류 중 진화론을 사실로 인정하게 되는 경우는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대해서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이해를 하려고 하기 보다는 그 사람들 자체가 인류의 지식적인 논리에 갇혀 있어서 그렇게 된 것일 것입니다.

 

자신의 신앙과 믿음에 흔들림이 없기를 바라겠습니다.

 

2020. 7. 12.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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