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댓글 20200705-‘신은 왜 우리를 구원하지 않는지’에 대한 댓글

 

 

관련 사이트)

https://moteatgo.blog.me/memo/221334228666

 

 

댓글에 대한 댓글)

 

1) ‘폰메이커’님의 댓글에 대한 댓글

https://blog.naver.com/pkiam

 

종교를 부정하는 어떤 철학자들로부터 시작된 일로 보이지만 사람의 자유 의지와 인류의 구원을 위한 종교를 연관짓는 것이 문제일 것이고 그 문제는 종교에 대해서 및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그 어떤 과학기술장비에도 직접 인지되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어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본인의 어릴 때인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이 시대에는 인류의 과학기술장비가 많이 발달했다고 하니 경우에 따라서는, 즉 과학기술자들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사실로 인정하고 믿는 것 및 특히 본인에게 본인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을 사실로 믿는 것 등에 의해서, 인류의 과학기술장비로도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를 인지할 수 있는 일이 발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지만 그 말은 20~21세기의 인류의 과학기술장비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를 인지할 수 있다는 말이 아니었는데도 마치 본인이 어릴 때인 1970년경에 그렇게 말을 하기라도 한 것처럼 사실을 왜곡해서 본인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을 반증하거나 부정하려는 사람들이 있었고, (참고. 이유가 무엇일까요? 2005~2015년 무렵에는 본인에게 전달해주어야 할 기부금 등을 본인에게 전달해주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전용하려는 것이 원인일까요?), 지금 현재도 있듯이 비록 인류와 같은 형상을 하고 있어도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물론 인류의 영혼(Soul)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바 인류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그러니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그 어떤 과학기술장비에도 직접 인지되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를 인류가 항상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끌어내려서 이해를 하고 판단을 하려고 하는 것이 인류가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원인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2) ‘토바맑은식품’님의 댓글에 대한 댓글

https://blog.naver.com/naturalperso

 

보리차가 폐에 좋다는 사실을 알려주어서 감사합니다. 비록 자신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없고 기존의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이 없다고 해도 그리고 비록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그 어떤 과학기술장비에도 직접 인지되지 않는다고 해도 사람이 살고 있는 이 세상에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인류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 인류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된 사실이니 사람은 그 누구라도 이 세상에서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발생한 일을 통해서라도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사실로 알고 살아가는 것이 스스로 및 세상을 구원하는데 조금이라도 유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 ‘무명’님의 댓글에 대한 댓글

https://blog.naver.com/lcskmh

 

아마도 그럴 것입니다. 비록 인류와 같은 형상을 하고 있어도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물론 인류의 영혼(Soul)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바 인류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그러니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그 어떤 과학기술장비에도 직접 인지되지 않지만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확실하고 그 사실은 인류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 인류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된 사실이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는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가 창조하지 않은 이 세상에서 인류가 살아갈 수 있고 인류가 더불어 살아갈 수 있고 인류가 현세 및 내세의 일로서 구원받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을 통해서, 특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을 통해서는 약 1500년 동안이나 그 민족 전체의 역사와 더불어 동행하면서, 전하고 그것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말씀이라는 증거까지 남겼으나 그 말과 그 증거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 인류인 바 그 문제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인류가 져야 할 것이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를 탓할 것이 아닐 것이고 그리고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어도 인류 개개인의 인생은 인류 개개인이 그 물질의 육체의 수명 동안 살아가고 있는 것이고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선택한 인류를 통해서 무슨 일을 했고 하고 있던지 간에 그것을 사실로 인정하거나 사실로 인정하지 않고 부정하는 것도 인류이고 특히 인류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확인할 수 없다는 논리나 어떤 인류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자신에게 발생한 일이 아니라는 논리나 그 외의 이런 저런 논리로 인하여 그것을 사실로 인정하지 않고 부정하는 것도 인류인 바 기본적으로 인류 스스로를 구원하는 일은 인류 스스로가 해야 할 일일 것입니다.

 

4) ‘풍운객’님의 댓글에 대한 댓글

https://blog.naver.com/jh1281

 

풍운객님의 말씀은 그 이유가 인류의 재앙을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구원해주지 않는 것 등 무엇인지는 몰라도 순서가 바뀐 것 같습니다. 본래 인류와 같은 형상을 하고 있어도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물론 인류의 영혼(Soul)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바 인류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으니 비록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그 어떤 과학기술장비에 직접 인지되는 것이 없다고 해도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그 결과 선택된 인류를 통해서 몇몇 종교들이 발생했고 그 결과 선택된 인류를 통헤서 각 종교의 제사장과 신도가 생긴 것이고 그런데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사유들이나 현세에서 인류가 범죄를 저지르고 특히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 그 사명자를 상대로 범죄를 저질러도 현세에서 그 즉시 천벌이 없는 것과 같은 사유들로 인하여, 물론 최초에 종교가 생긴 이후 그 역사가 흐름과 더불어서, 제사장이나 신도 중에도 사이비나 사기꾼이 많이 생기고 있을 뿐입니다.

 

요즈음은 종교를 영리추구의 수익사업에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이 사실이고 특히 대형종교단체를 세워서 기업적인 개념으로 그렇게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 사실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은 아니고 인류가 살고 있는 국가에는 국가의 법이 있어도 범죄가 있다는 사실로서 인류가 국가의 법을 부정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사실일 것입니다.

 

5) ‘운현’님의 댓글에 대한 댓글

https://blog.naver.com/redsign66

 

인류가 학문이란 이름으로 인류에 대해서 70%의 자율성이나 30%의 속박성과 같이 규정을 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인류와 인류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 선택된 인류를 통해서 생긴 인류의 종교들에 대한 그릇된 이해를 불러일으키지 않을까 싶습니다.

 

6) ‘piahope’님의 댓글에 대한 댓글

https://blog.naver.com/piahope

 

6-1)

예수님을 창조주로 이해하는 것이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예수님은 약 2000년 전에 또는 선지자 모세의 사명이 시작된 BC1446년경부터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기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을 상대로 시작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의 마지막에 선지자 말라기의 사명 때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나 약속처럼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 세워진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였고 그래서 세례 요한과 더불어서 및 6개월 차이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기적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잉태가 되어서 출생되었던 것이고 그 사명를 이루기 위해서 예수님의 신체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성령님(Spirit: Angel(?))이 임했고 하늘에서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천사들(Angels: Spirits)이 동행했던 것이고 그래서 예수님의 사명과 더불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성령님(Spirit: Angel(?))이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천사님들(Angels: Spirits)로부터 기적들이 발생했던 것입니다.

 

사람의 자유의지에 대해서도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것이냐 아니면 사람의 것이냐 여부로 구분하여 이해하려는 것이 오히려 사람으로 하여금 신학적인 궤변에 빠지게 하기 쉬울 것이고 사람의 자유의지에 대해서는 그냥 사람이 자신의 의지대로 자유롭게 무엇을 하고자 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사람이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나 인류의 종교들이나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 등을 정확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6-2)

기독교의 문제들 중 하나는 기독교인은 스스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서 이해를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전해져 오는 어떤 신학적인 이론에 맹목적으로 종속되어 있고 세뇌되어 있는 것과 같은 점도 있을 것입니다.

 

piahope님이 사람의 자유의지에 대해서 창조주께 귀속되어 있는 것으로 이해를 하게 된 배경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그리고 사람의 자유의지가 창조주께 귀속되어 있는 것으로 이해를 하던지 아니면 그렇지 않은 것으로 이해를 하던지 간에 사람의 구원에 대해서 논하면서 사람의 자유의지를 논할 때에는 사람에 관한 것으로 대화를 해야 대화가 되지 창조주(God: Spirit)께 귀속되어 있는 것만 고집하면 별로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piahope님이 사람의 자유의지에 대해서 창조주(God: Spirit)께 귀속되어 있는 것으로 이해하면 그렇게 이해를 하시면 될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인정하고 믿고 있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도 사실로 인정하고 믿고 있지만 사람의 자유의지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piahope님이 누군가가 예수님을 창조주(God: Spirit)로 인정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성령님(Spirit: Angel(?))을 완전히 받지 않았다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는 것도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나 사도의 어떤 말을, 즉 어떤 성경(The Bible) 구절을, 문자 그대로 이해한 것에 근거한 말일 뿐이고 오히려 piahope님이 예수님의 사명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예수님은 선지자 말라기 때에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예언이나 약속처럼 약 2000년 전에 야곱의 후손들을 멸망시키거나 구원하는 사명을 행하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기적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잉태 및 출생된 사람일 뿐이고 그 결과 세례 요한의 사명의 결과에 따라서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그 사명을 행한 사람일 뿐입니다. 만약에 예수님에 대해서 창조주(God: Spirit)로 말을 하고 싶으면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존재한 예수님이 아니라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존재한 예수님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존재한 예수님에게 임한 성령님(Spirit: Angel(?))이나 하늘에서 동행한 천사님들(Angels: Spirits)에 대해서 그렇게 이해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기독교의 어떤 신학자들이(?) 물질의 육체로 존재한 예수님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으로 고집하고 창조주(God: Spirit)로 고집하는 이유에는 불교의 부처 석가모니나 유교의 공자와 맹자나 도교의 노자와 장자 등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처럼 신격화 하거나 창조주(God: Spirit)처럼 신격화하기 위한 것이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예수님에 대해서 과거에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았고 예수님에 대해서 최근에 그런 말이 있는 것은 최근에 등장한 어떤 궤변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7) ‘야기’님의 댓글에 대한 댓글

https://blog.naver.com/kounbal7

 

사실과 진실이 다른 것처럼 말을 하는 것은 어떤 법정 드라마에서 본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철학자들의 단어에 대한 논리적인 시시비비이기도 할 것입니다.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관한 사실이나 진실은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러니 인류와 우주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되었다는 것이고, (참고. 만약에 태양계 및 지구에 관한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도 앞의 사실이 그렇게 이해되지 않는다면 하면 그 경우에는 최소한 학자나 특히 과학자나 법조인이나 공무원이나 정치인이 되지 말아야 할 사람에 속할 것이고, (참고. 왜 그럴까요?), 물론 그 경우에도 인류의 지식을 공부해서 대학교과 대학원에 진학해서 박사 학위를 받는 것은 가능하니 그런 중요한 문제가 덮여 있어서 인류의 사는 모습이 이상 사회에서 살고 있는 것과 같이 못하고 지금까지 그렇고 그런 불행이 많은 것입니다.), 단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이 인류와 같은 형상을 하고 있어도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물론 인류의 영혼(Soul)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바 인류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러니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그 어떤 과학기술장비에도 직접 인지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일 것이고 또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 발생한 사람만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인류의 구원에 관한 사실이나 진실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도 있듯이 기본적으로, 물론 현세를 위한 것이던 내세를 위한 것이던, 인류 스스로가 그렇게 살아야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인류의 인구는 73억명이 넘습니다. 그리고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수명은 약 120년 정도입니다. 그러니 인류가 창조하지 않았고 창조할 수 없는, (참고. 어떤 의미일까요?), 태양계 및 지구에서의 인류의 인생이나 역사란 것은 73억명이 넘는 인류가 120년 동안 매순간 스스로 행동을 하는 것으로 이루어지게 되어 있는데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를 구원해주고자 하면 무엇을 어떻게 구원해줄 수 있을까요? 앞의 문제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의 행위나 인생이라는 것이 120년이라는 그 수명 동안 인류 스스로의 매순간의 행위가 모여서 이루어지는 것이라서 그런 것이 있고 그 외에도 이런 저런 문제들이 있습니다.

 

인류의 몇몇 종교들이 말을 하고 있는 구원이란 것의 사실이나 진실은, 특히 내세에서의 구원이란 것의 사실이나 진실은, 위에서 말을 한 것으로도 어느 정도 참고가 될 수 있듯이 그것이 거짓이 아니라 사실이고 진실이라는 것입니다.

 

8) ‘호랑나비’님의 댓글에 대한 댓글

https://blog.naver.com/yunsankun

 

'호랑나비'님의 발언은 아마도 인류의 역사에 대한 무시와 같을 것이고 다른 사람에게 발생한 일에 대한 무시와 같을 것이고 물론 스스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에 대한 무시와 같을 것이고 물론 학자나 특히 과학자나 법조인이나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라고 하는 어떤 사람들의 말에 자신도 모르게 현혹된 것과도 같을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이 인류와 같은 형상을 하고 있어도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물론 인류의 영혼(Soul)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바 인류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그러니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아직까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그 어떤 과학기술장비에도 직접 인지되지 않고 있지만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관한 사실이나 진실은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일 것이고 그러니 인류와 우주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되었다는 것일 것입니다. 그리고 앞의 사실은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 인류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되어 온 사실이라는 것일 것이고 물론 대한민국에서는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을 통해서 1965~1970년도부터 시작해서, 물론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을 거쳐서, 2005~2015년 무렵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일들이 실제로 그렇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증명되고 있는 사실이라는 것일 것입니다.

 

태양계 및 지구에 관한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 인류와 우주의 기원에 대해서 잘 생각을 해보시고 물론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잘 생각을 해보시면 몇몇 과학자들이 지구의 지질에 대한 지식(?)이나 특히 화석에 대한 지식(?)이란 말로서 지구와 태양계의 기원에 대해서 46억년 전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나 망원경으로 우주를 관측하는 것으로 우주의 기원에 대해서 100억년 전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나 챨스 다윈이 어떤 섬에서 관찰한 동물들에 대한 의견 등에 근거하여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 진화론으로 말을 하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일일까 하는 생각이 들 것이고 어떻게 그런 사람들이 과학자가 될 수 있었고 그런 사람들의 연구를 위해서 그런 지원이 가능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9) ‘무소의 뿔’처럼 님의 댓글에 대한 댓글

https://blog.naver.com/ky4261018

 

신이란 존재에 대한 해석이 많고 다양한 것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 발생하지 않은 사람들이 각자의 사유나 목적으로 각자의 지식에 근거하여 이런 저런 말을 하게 되니까 그런 것이 있을 것이고 물론 앞의 사유로 인하여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를 핑계로 사기를 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런 것이 있을 것이고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 발생한 사람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그 사람의 신체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성령님(Spirit: Angel(?))이 임하고 있어서 그 사람을 하늘의 신(God, Angel: Spirit)처럼 말을 하게 되는 것 등등의 사실들이 있으니까 그런 것이 있을 것이지만 신이란 존재에 대한 개념이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여부는 명확하고 시시비비를 논할 것도 없는 일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 동안의 기독교의 문제는 무엇일까요? 약 2000년 전의 가나안 지역에서 1500년이란 역사를 가진 유태교의 대제사장들이나 장로들 등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대한 그들의 잘못된 이해와 지식으로 인하여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 세운 예수의 사명을 잘못 이해하고 심지어 예수의 사명과 더불어 발생하고 있는 기적들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기적임에도 불구하고 그 기적들을 귀신(Ghost: Spirit)의 기적들로 왜곡해서까지 예수의 사명을 잘못 이해하여 예수와 그 사명 방해하고 막아서 죽였듯이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는 것으로 인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특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 발생한 사람의 사명을, 그리스도 예수란 이름으로 방해하고 막아서 인류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그 개념이나 그 사명자나 그 사명자의 사명 등에 대해서 보다 정확하게 알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도 보더 정확하게 알고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서도 보다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기회를 방해하고 막은 것일 것이고 그런 일은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에게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을 1970년경부터 왜곡하고 부정해서 2020년 지금 현재까지 그렇게 하고 있는 것으로도, (참고. 기독교에서 그렇게 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본인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종교기부금으로 언급된 '1억평의 땅' 때문이었을까요? 아니면 다른 사유들이 더 있을까요?),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무소의 뿔처럼'님이 기독교 교회에서 종교활동을 하고 계시다고 하니 대한민국에서 1970년경부터 본인에게 발생하고 있는 앞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협조를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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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5.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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