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전공의 무기한 파업…입원·수술 일부 연기

연합뉴스TV 이진우입니다. jinu@yna.co.kr

연합뉴스TV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20.08.20 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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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단체의 시위 사유에는 공감하지만 환자가 치료를 받는 일에 차질이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 정부나 국회에서의 이런 저런 비이성적인 정책들은 과거의 대선이나 총선에서 어떤 국민들로부터 도움을 받은 것에 대해서 정책으로 보답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니 대한민국 국민이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 정부나 국회에 사람으로서의 이성적인 생각이나 판단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은 그래도 대한민국의 지식단체들 중 아직까지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을 유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의사단체에서도 충분히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정부에서 의대정원을 늘리려는 것에는 등록금을 통한 대학교의 수입확대 등과 같은 이런 저런 이해관계가 있을 것이고 그런데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대한민국 국민들은 과거의 대선과 총선에서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정부 주체와 국회의원을 국민투표로 선출을 했습니다. 물론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정부 주체와 국회의원이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국민투표로 선출되었다고 해서 정부나 국회에서의 일을 자신들의 이해관계 등을 위해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리나 권한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정부 주체와 국회의원의 모습을 보면 사람으로서의 이성적인 생각이나 판단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처럼 보이니 의대정원을 둘러싼 의사단체의 시위가 일반 국민의 질병 치료에 피해를 입히는 것으로 이어져서는 안될 것입니다.

 

물론 향후의 대한민국에서는 대한민국의 의학이나 약학이나 의술의 수준이 미비해서 국민이 질병을 치료받지 못하는 경우는 있어도 질병에 걸린 국민이 치료비가 없어서 질병을 치료받지 못하는 경우는 없어져야 할 것이고 물론 없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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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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