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댓글 20181106 - '밤 동안 죽어 있다가 아침에 다시 살아가는 것 같다'

 

 

감사합니다.

 

가을이 되어도 그래서 피부에 와 닿는 바람의 촉감이 바뀌고 이 나무 저 나무의 나뭇잎의 색깔이 변화되는 것을 보면서 마음에 감흥이 생기고 흥분이 되어도 어딘가로 가보지 못하고 지나가는 길가의 가로수에 있는 낙엽만 보면서 살아가고 있는 시간이 십 수 년이 된 것 같습니다.

 

물론 봄이나 여름이나 겨울이 되어도 어딘가로 가보지 못하고 매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똑 같은   일상을 반복하는 일이 십 수 년이 된 것 같습니다.

그렇다 보니 매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십 수년 이상 똑 같은   일상을 반복할 수 있을 정도로 마음의 감동이 있어도, 물론 어딘가로부터 생기는 소득도 없이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명감이 있어도, 스스로의 심신이 피폐해져 가는 것을 심신이 느끼는 것도 가능해지는 모양입니다. ‘밤 동안 죽어 있다가 아침에 다시 살아가는 것 같다라는 어느 작가의(?) 말이 그런 것을 의미하는 말이 아니었을까 싶을 정도로 스스로의 심신이 피폐해져 가는 것을 심신이 느끼는 것도 가능해지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요즈음은 인터넷이 있고 사진이 있어서 인터넷 상으로 이곳저곳의 단풍이 물든 경치를 간접적으로 느끼는 재미도 있으니 감사할 일입니다.

 

40~50대의 나이의 사람이 초등학교 입학 전에 발생한 일이나 했던 말을 느닷없이 기억을 할 수 있는 일이 사람의 일이 아니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제가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릴 때에도 '밤 동안 죽어 있다가 아침에 다시 살아가는 것 같다'라는 말과 유사하게 말을 했었는데, (참고. 누가 들었던 말이고 누가 알고 있을까요?), 그런데 그 때에 그렇게 말을 했던 것과 40~50세의 나이가 되어서 어릴 때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이 된 것처럼 그렇게 십 수 년 동안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하루 종일의 일로서 글만 쓰는 과정 중에 심신에 발생하고 있는 일로서 그렇게 말을 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지 않는가 싶습니다.

 

참고) 앞에서 언급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는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의 인류의 영혼(Soul)의 세계가 아니고 물론 이 세상에서의 인류의 일을 움직일 있는 자본과 세력과 권력을 가진 사람들의 단체를 말하는 것도 아니고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같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를 말하는 것도 아니고 전적으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영적인 존재로서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다수의 인력으로 자본과 세력과 권력을 갖춘 인간 쓰레기들이 그래도 인간의 모습을 한 인간이고 인간인 부모로부터 태어난 인간이라고 대한민국의 대소사를 결정한다고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망치고 있고 대한민국 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자체가 21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는 어떻게 할 수가 없는 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 자체는 막을 수 없어도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는 그 실체가 무엇이던, 즉 인류의 종교의 기준에서의 그 실체가 무엇이던, 인간쓰레기들의 쓰레기 같은 지식으로 규정하고 결정한다고 별의별 짓을 다하고 있고 생화학 약품을 이용한 살인이나 사람들 간의 시시비비를 유발하는 식의 살인도 즐기고 있으니 언급을 하게 됩니다.

 

앞의 사유로 인하여 다수의 인력으로 자본과 세력과 권력을 갖춘 인간 쓰레기들이 한 명의 사람을 타켓으로 50년 동안이나 상황을 set-up하고 조작하는 것으로서 인권을 희롱하고 농락하고 인생을 파괴하는 짓을 해도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는 사건으로 신고가 되지 않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는 폭력사고나 살인사고 등과 같은 인사사고가 날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고 민주경찰이라는 광고만 즐기고 있습니다.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민주주의 개념은 무엇일까요?

국방부정치, 3김사모, 노사모, 이사모, 박사모, 문사모 등과 같은 정치단체가 다수의 무리들로 세력을 갖추고 국민참여 등과 같은 명분으로 정치적인 일을 벌이면 그것이 민주주의일까요?

 

1970년경의 일로서 민주주의 정치제도가 무엇인지 모르는 어린 아이가 그러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국방부 출신의 군인이 국가와 세상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듣고 민주주의 인사라는 사람이 국가와 세상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듣고서 국방부 출신의 군인이 더 민주주의 같다고 말을 했는데, (참고. 누가 보거나 들었던 사실이고 누가 알고 있는 사실일까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치단체에서는 그 사실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할까요? 아직 민주주의 정치가 무엇인지 모르는 어린 아이의 말이고 아직 정치적인 이슈로 시위를 한 경력이 없는 어린 아이의 말이고 특히 21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는 어린 아이의 말이니 그냥 헛소리가 간주할까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치단체의 민주주의의 개념은 무엇일까요?

다수가 무리를 지어서 국민의 이름으로 정치적인 권력을 잡고 국가의 정책으로 이익을 취하는 깡패짓을 하는 것이 민주주의일까요? 아니면 어릴 때부터 정치인 후보로 지정된 사람을 상대로 자격검증을 한다고 기계나 망나니들을 동원하여 바보로 왜곡하고 그 인생을 파괴하고 그 결과로서 그 후보자의 정책들이나 그 후보자가 받아야 할 유형무형의 후원금 등을 가로채는 일을 하거나 또는 어릴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종교적인 사명이 발생한 사람을 상대로 무식한 인문학자나 과학기술자 등을 동원하여 학문이나 과학기술이라는 이름으로서 그 사실을 반증하고 그 결과로서 그 사명자가 받아야 할 기부금 등을 가로채는 일을 하는 것이 민주주의일까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인시가 알고 있는 국가나 정치가 무엇이고 민주주의가 무엇이고 사람의 인권이나 권리가 무엇이고 사람의 존엄성이 무엇일까요?

 

 

2018. 11. 6.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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