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댓글 20200325-교동 거북이의 댓글에 대한 댓글/ 다른 사람들에게 발생한 일은 사실로 인정하지 못하는 전문가들은 무엇이 문제일까요?

 

관련 사이트;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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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민생당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면서 글 속에 쌍욕이라고 하는 욕설이 섞여 있으니 주장하는 바가 아무리 타당하다고 해도 민생당에 대한 반응은 부정적일 수가 있을 것입니다. 한국의 총선과 미국의 대선과 일본의 올림픽이 있는 해에 코로나19가 사람들에게 퍼지기 시작하고 그런데 21세기의 의술이나 의약품으로서도 코로나19를 쉽게 제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시작이 우연히 발생한 것이라기 보다는 당사자와 무관한 누군가의, 특히 한국과 미국과 일본에 적대적인 누군가의, 계획에 의한 것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도 생기기도 합니다. 그런데 한국, 미국,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가 코로나19를 대처하기에도 급급하니 그 의구심은 그냥 개인적인 의구심일 것입니다.

 

인류의 의학이나 의술이 조금 더 발달하면 인류의 골치꺼리나 두통꺼리 같은 인플루엔자를 비롯하여 코로나19 등의 치료법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고 동성애의 치료법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인데 아직까지 그렇지 못한 모양입니다. 병원에서의 치료 방법을 보더라도 환자의 질병을 파악해서 질병을 치료하기 보다는 검사기준에 따라서 검사를 하고 그 결과에 따라서 처방만 하는 기계적인 모습이 강하고 그러니 환자의 증상은 개소리처럼 들릴 때도 있고 듣기 귀찮은 헛소리처럼 들릴 때도 있고 무식한 자의 헛소리처럼 들릴 수가 있는 것이고 그러니 환자가 신체가 불편해서 일상 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가 되어서 병원에 가도 마땅하게 진단을 받지 못하고 처방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고 진단 및 처방을 받아도 환자의 상태에 맞지 않아서 효과가 별로 없는 경우도 종종 생기고 그러니 적절한 치료나 처방의 때를 놓쳐서 환자의 병을 악화시키게 되고 만성질환으로 만들게 되는 경우도 그래서 환자가 일생 동안 고생을 해야 하는 경우도 그러나 치료가 잘 되지 않는 경우도 종종 생기는 모양입니다. 인류 중 의사와 의학자와 과학기술자의 숫자를 생각하면 믿기 어려운 일일 것인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로서 1965년도에 태어난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에게 몇 년 동안이나 발생했고 미래의 일로서, 특히 2005~2015년 무렵부터의 미래의 일로서, 예언된 것들까지 이루어지고 있고 1970년경부터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본인 정희득에게 및 특히 기억력에 발생한 '망각의 시간'이란 것 중에는 2020년 지금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 있고, (문장 끝의 '참고'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사람들의 부탁과 기도로 인하여 미래의 일로서, 특히 2005~2015년 무렵부터의 미래의 일로서, 예언된 것들까지 이루어지고 있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니 비록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만 있으면 그 사실을 사실로 아는데 부족하지 않을 것인데 그런데도 사람과 세상에 대한 각자의 잘못된 지식이나 인류의 종교들과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각자의 잘못된 지식으로 인하여 그 사실을 사실로 인정하려고 하기 보다는 부정하려고 하는 것이, 즉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 것을 핑계로 하거나 인류의 역사에서 발생한 재앙을 핑계로 하거나 각자의 바라는 바의 기적이나 천벌이 발생하지 않는 것을 핑계로 하거나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상황을 set-up하고 연출하고 특히 인류의 의학적인 생물학적인 지식으로 본인 정희득의 신체를 해치는 범죄를 저지르고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을 가로채는 범죄 등의 범죄를 저질러서 검증을 한 기적과 천벌이 발생하지 않는 것 등을 핑계로 해서 부정하려는 것이, (참고. 본래의 사유나 목적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의 지식층의 모습이고 종교계의 모습이고 심지어 우주만원경이 있고 전자현미경이 있고 인공위성이 있고 우주왕복선이 있는 20~21세기라는 시대에도 불구하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말하는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하는 질병이 기적으로 치료가 되는 것이나 이런 저런 문제가 기적으로 해결되는 것 여부로 검증을 한다고 계획을 세우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범죄를 저지를 수 있을 정도이니 인류의 골치꺼리나 두통꺼리 같은 인플루엔자를 비롯하여 코로나19 등의 치료법도 쉽게 찾지 못하고 동성애의 치법료도 쉽게 찾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참고. 본인 정희득에게 1970년경부터 발생한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발생한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은 그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선지자 모세, 그리스도 예수 등의 선지자에게도 발생한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그 사명을 회피한 시간이 아니니 그것을 사유로 이간계를 부리고 마치 본인 정희득이 그 사명을 회피한 것처럼 거짓말을 한 사람들은 그 행위가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 31~32절이나 마가복음(Mark) 3 28~29절에 해당하는 범죄임을 알아야 할 것이고 그 범죄는 그 물질의 육체가 살아 있는 현세에서의 일로서가 아니라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의 일로서 그 영혼(Soul)이 그 댓가를 치르게 될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앞의 사실이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기적이나 천벌의 발생 또는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대립되거나 어긋나는 것이 아닌데 왜 그럴까요?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기적이나 천벌의 발생도 선지자 모세부터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 발생할 때와 그 이후에 발생할 때에는 차이가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망각의 시간이 1970년경부터 발생한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발생한 약 30년처럼 두가지로 나누어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Exodus) 25, 31, 35, 36, 38장 등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Several Kinds Of Cellular Phone),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Personal Computer-related Semiconductor), CCTV, 내시경(Endoscope) 등의 개발에 대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1970년대부터 미국에서 그 분야의 사람들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는데도, (참고. 대한민국에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그 예언이 왜 대한민국이 아닌 미국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왜 선지자나 종교계의 제사장에 의해서가 아닌 그 분야의 사람들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을까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그런 예언을 사실로 믿고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을 사실로 믿기 보다는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각자의 방식으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고 온갖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것이, (참고. 본래의 사유나 목적은 무엇일까요?), 지식층의 모습이고 종교계의 모습이니 인류의 골치꺼리나 두통꺼리 같은 인플루엔자를 비롯하여 코로나19 등의 치료법도 쉽게 찾지 못하고 동성애의 치법료도 쉽게 찾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믿거나 믿지 않거나 중요한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할 경우에 기본적으로 선지자를 상대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고 기적과 천벌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의 사명은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를 통해서 발생하는 일의 결과로서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인데도 그런 사실조차 무시를 하고 각자의 방식으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고 온갖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것은 어떤 경우일까요?

 

인류가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를 창조하지 않은 것이나 창조할 수 없는 것은 증명을 필요로 하는 문제가 아니고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에 의해서 증명된 사실이고 인류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인데도 그 사실을 사실로 인정하지 못하고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자신에게 발생하지 않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발생했다고 해서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확인이 가능한 그 사실을 사실로 인정하지 못하고 자신의 방식으로 확인하고 자신이 주문하는 기적과 천벌로 확인한다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했다는 본인 정희득 및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9년경에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예언을 했다는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온갖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것이, (참고. 본래의 사유나 목적은 무엇일까요?), 지식층의 모습이고 종교계의 모습이니 인류의 골치꺼리나 두통꺼리 같은 인플루엔자를 비롯하여 코로나19 등의 치료법도 쉽게 찾지 못하고 동성애의 치법료도 쉽게 찾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했으면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및 1965~1970년도부터 2020년 지금 현재까지의 본인 정희득의 인생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이고 제사장으로의 사명이 발생했으면 기존의 종교단체의 제사장으로서 해야 할 일이란 것이 있으니 의학연구나 과학기술연구가 주업이 될 수가 없는 것이고 또한 인류의 의학연구나 과학기술연구는 인류의 물질개념의 일로서 인류에 의해서 추구될 바이고 그 과정에 필요한 지혜와 지식이 있으면 인류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되었고 물론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로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본인 정희득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되고 있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사실로 믿고 찾고 구할 수 있는 일이니 의학분야나 과학기술분야의 사람들이 그 일을 하는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런 상식적인 일이 이 세상의 사실로 통하지 않고 미신으로 간주되고 있고 어리석은 것으로 간주되고 있으니 인류의 골치꺼리나 두통꺼리 같은 인플루엔자를 비롯하여 코로나19 등의 치료법도 쉽게 찾지 못하고 동성애의 치법료도 쉽게 찾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인류가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를 창조하지 않은 것이나 창조할 수 없는 것은 증명을 필요로 하는 문제가 아니고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에 의해서 증명된 사실이고 인류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인데도 그 사실을 사실로 인정하지 못하고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자신에게 발생하지 않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발생했다는 것 등등의 사유들로 인하여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확인이 가능한 그 사실을 사실로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한 사건사고에 대해서 당사자들로부터의 변명을 듣고서 공평무사하게 제대로 재판을 하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요 아니면 환자들로부터 증상을 듣고서 공평무사하게 제대로 질병을 연구하고 치료하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의 일로서 만약에 어떤 사람에게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나 제사장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으면 그 사람은 그 사명에 따라서 기존의 종교들을 초월한 선지자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거나 아니면 기존의 종교들의 제사장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될 것이고 그러니 기본적으로 사람으로서의 타고난 그 능력과 무관하게 인류의 방식으로 인류의 의학분야나 과학기술분야의 전문가가 되어서 인류의 의학분야나 과학기술분야의 전문가로서 인생을 살게 되지 않을 것이고 그런 사실은 학계나 법조계 등 다른 분야의 일로서도 마찬가지일 것인데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자신에게 발생하지 않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발생했다는 것 등등의 사유들로 인하여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확인이 가능한 그 사실을 사실로 인정하지 못하면 그 사람들은 무엇이 문제이고 어떤 사람들일까요? 거기에다가 어떤 사람에게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나 제사장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다고 해도 그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과 동일한 사람일 뿐이고 그러니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이 질병에 걸리고 다치고 늙고 죽을 수 있는 것처럼 질병에 걸리고 다치고 늙고 죽을 수 있는 것이고 단지 자신에게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발생했으니 자신에게 발생한 사명대로 그 사명을 행할 뿐이고 그 사명을 행할 때에도 그 어떤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자신의 마음대로 사명을 행하는 것이 아니고 그 어떤 사람을 둘러싼 이해관계단체의 이해관계대로 사명을 행하는 것이 아니고 기적이나 천벌을 검증하고자 하는 인류의 실험이나 검증대로 사명을 행하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과 기적에 따라서 그 사명을 행할 뿐이고 그 어떤 사람의 사명 중에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계획과 기적은 그 어떤 사람의 마음대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그 어떤 사람을 둘러싼 이해관계단체의 이해관계대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기적이나 천벌을 검증하고자 하는 인류의 실험이나 검증대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그 어떤 사람의 시대나 지역이나 민족 등에 따라서 그 어떤 사람의 사명을 이루기에 적절하게끔 발생하는 것이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앞의 사실들은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엘리사처럼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의 일로서 이미 증명된 것인데도 그런 기본적인 사실들을 무시하고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발생했다는 그 어떤 사람을 상대로 그 어떤 사람의 질병이 기적으로 치료될 수 있는 것 여부로 검증을 한다고 그 어떤 사람을 상대로 상황을 set-up하고 연출해서 온갖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사람들은 무엇이 문제이고 어떤 사람들일까요?

 

인류가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를 창조하지 않은 것이나 창조할 수 없는 것은 증명을 필요로 하는 문제가 아니고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에 의해서 증명된 사실이고 인류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인데도 그 사실을 사실로 인정하지 못하고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자신에게 발생하지 않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발생했다는 것 등등의 사유들로 인하여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확인이 가능한 그 사실을 사실로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2020년 지금 현재까지 발생하고 있는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고 또한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으나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7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을 거쳐서 2005~2015년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되고 본격적으로 그 사명을 행할 때에도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하고 그 제자들이나 사도들이 그 사명을 책으로 집필하여 출판한 것을 하나로 묶어서 본인 정희득이 직접 그 사명 중에 하게 될 말이나 일을 바로 책으로 집필하고 출판해서 말을 하고 일을 하는 식으로 사명을 행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할까요? 다른 식으로 말을 하면 본인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7년이라는 망각의 시간 동안에 했던 일을 고려하고 그 때의 사고방식이나 행동방식을 고려하고 물론 본인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십 수 년 동안 하루 종일의 일과로서 하고 있는 일을 고려하면 본인 정희득이 인류의 지식으로 추구하여 이룰 수 있는 일은 대부분 다 추구하여 이루는데 그렇게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니 어떤 분야의 전문가로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고 대한민국의 국가고시를 공부하고 합격해서 고위공무원으로서 인생을 살아가는 것도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인데 본인 정희득이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으로 인하여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인생을 살았고 살고 있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할까요? 그 능력으로 비교경쟁하는 일을 하고자 하고 그래서 누가 더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적합한가를 논하고자 하고 누가 총선출마에 더 적합한가를 논하고자 하고 누가 대선출마에 더 적합한가를 논하고자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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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25.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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