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댓글 20200429-KBS 드라마 ‘정도전’ 9회의 내용에 쓴 댓글

 

 

정도전(9회)

 

http://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3-0183&program_id=PS-2014002222-01-000§ion_code=03&broadcast_complete_yn=Y&local_station_code=00

 

 

드라마 '정도전'에서의 일로서 정도전이 유학을 공부했고 사람의 행위에 옳고 그름이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사람의 사후 세계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과 그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나타나거나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처럼 나타나거나

 

무당이나 점쟁이처럼 나타나거나 명의(名醫)나 신의(神醫)로 알려진 의사의 일을 돕는 것으로 나타나거나 펄스널 컴퓨터, 인터넷, 윈도우즈, 핸드폰, 내시경, CCTV, 반도체, 특히 펄스널 컴퓨터의 반도체, 등을 개발하는 과학기술자의 일을 돕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 등에 대해서는 잘 몰랐던 모양입니다. 유학을 공부하면서 사람과 세상의 기원이나 이치를 아는데 조금 더 치중을 했으면 앞의 사실들을 아는 은혜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수도 있었을 것인데 아쉽습니다,

 

정도전이 유학을 공부하면서 사람과 세상의 기원이나 이치를 깨닫는 중 사람에게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모습 외에 영혼(Soul)이 있고 물론 이 세상에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확신할 수 있었으면 정도전이 이성계 장군 등과 더불어 이미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이 만연한 고려를 버리고 조선을 건국할 때에 정몽주 등의 신진사대부들과 같이 일을 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비록 정도전이 박수무당을 만났으나 박수무당의 사람으로서의 이성이나 지혜나 지식이 본래 약했고 또한 박수무당을 통해서 나타나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지 못하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치를 깨닫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등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전도하는 식으로 나타나지 못하고 가끔 마치 사술이나 요술을 부리는 것처럼 나타났으니 박수무당의 언행이 정도전이 보기에는

 

유교나 국가의 법으로 다스려야 할 불량한 사람들 중 한 명의 언행에 지나지 않아 보일 수도 있을 것이고 그러니 믿음이 가지 않을 수 있을 것이고 특히 국가와 국민의 일을 위한 대의를 논할 상대가 되지 못할 것인 바 정도전이 박수무당을 통해서는 사람과 세상의 기원이나 이치 및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등에 대해서 확신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알기에는 부족했던 모양입니다. 박수무당과 같은 경우에는 자신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들로 인하여 이 세상의 사람들 중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사람의 영혼(Soul), 사람의 영혼(Soul)의 세계인 사람의 사후 세계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아는 사람에 속할 것이나 그 사명 자체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지 못하고 물론 선지자의 사명의 결과로서 생긴 기존의 종교들의, 즉 유태교(3500년 전 무렵에 가나안 지역에서 생김), 조로아스트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2500년 전 무렵에 각각 중동지역, 인도, 티벳, 중국, 중국에서 생김), 기독교(2000년 전 무렵에 가나안 지역에서 생김), 이슬람교(1400녀 전 무렵에 가나안 지역을 에워싸고 있는 아랍 지역에서 생김) 등과 같은 기존의 종교들의, 제사장이나 신도와 같지 못하니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나 또는 사람으로서의 언행이 각자의 타고나 이성이나 지혜나 지식의 정도 등에 따라서 마치 사람의 과거나 현세나 내세의 일을 이용하여 이득을 취하는 사기꾼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았을 것인 바 고려라는 왕권국가 시대에 태어나서 살고 있고 유학을 공부해서 불사이군을 목숨처럼 여기고 있으면서도 이미 고려 왕과 더불어 국정운영을 하는 권문세가들이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이 만연하여 고쳐질 수 없는 정도가 된 바 왕권국가인 고려를 끝내고 새로운 이상을 가진 조선을 세우려고 동행할 사람을 찾고 있었던 정도전의 눈에는 박수무당이 유학이나 국가의 법으로 그 언행을 교정해야 할 불량한 사람들 중 한 명이나 사람의 과거나 현세나 내세의 일을 이용하여 이익을 취하는 사기꾼처럼 보였을 것인 바 그 만남이

 

정도전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등을 사실로 이해하고 아는 정도로 이어지지 못했던 모양입니다. 아쉬운 일입니다. 만약에 정도전이 그랬다고 하면 유학에 대해서도 조금 더 잘 이해를 하고 사람과 세상의 기원이나 이치의 기준에서 이해를 할 수 있어서 정몽주와 같은 새로운 지식인들이나 충신들이 불사이군으로 목숨을 버리는 것으로부터 구해서 새로운 조선에서 함께 일을 할 수도 있었을 것인데 그렇지 못해서 당파싸움을 하고 그 과정에 서로를 죽이는 일로 끝이 난 모양입니다.

 

정도전과 박수무당과 업둥이 사이에서 발생한 일을 보고 정도전이 박수무당에게 하는 말을 들어보면 오늘날 대한민국의 지식인들이 정말 지식인들일까 아니면 누군가의 지식을 팔아먹거나 이용해 먹는 장사꾼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몇 백 년 전의 고려시대나 조신시대와는 전혀 다른 물질문명이 있는 21세기 대한민국에 법조인이 몇 명이고 공무원이 몇 명이고 정치인이 몇 명이고 지식인이 몇 명일까요? 비록 몇 백 년 전의 고려시대의 이야기이지만 정도전이나 정몽주 같은 사람들 몇 명으로 인하여 사회가 그렇게 바뀔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을 보면 법조인이나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지식인이 그렇게 많은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가 되어야 마땅할까요? 21세기의 대한민국 사회가 과거 고려 말기처럼 그렇게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이 만연한 사회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대한민국의 법조인이나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지식인의 모습이, 특히 국가와 사회를 위해서 기여하는 모습이, 드러나지 않는 것일까요 아니면 그 지위와 권한과 국가의 법 등을 이용해서 국가의 법으로는 합법적으로 그러나 사람의 행위로서는 불법적이고 특히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그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서 그 댓가를 치르게 될 범죄로서 이익을 취하는 모습이 너무 지능적이고 아귀 같아서 그럴까요? 국가에 국가의 법이 없는 것과 같은 모습이나 국가의 법조인 등이 그 지위와 권한과 국가의 법 등을 이용해서 국가의 법으로는 합법적으로 그러나 사람의 행위로서는 불법적이고 특히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그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서 그 댓가를 치르게 될 범죄로서 이익을 취하는 모습을 보면 그 실체가 의심스럽습니다.

 

1970년도에 방송가에서 활동했던 사람들 중에는, 특히 KBS 방송국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사람들 중에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물론 무당이나 점쟁이에게 발생한 것과 같이 발생한 것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무엇이었을까요?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종교인 기독교에서 유태교를 가나안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만의 것으로 이해를 했고 기독교를 다른 민족 또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종교로서 이해를 했고 그러니 예수만이 다른 민족 또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사명자나 선지자나 구원자나 그리스도 등이 될 수 있는 것처럼 이해를 했고 유태교와 기독교가 대립하는 것처럼 이해를 했고 유태교에서 그리스도 예수를 죽인 것처럼 이해를 했고,,,그러니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대한민국에서는 선지자가 생길 수 없는 것처럼 이해를 했고 그러니 본인 정희득의 경우는

 

무당이나 점쟁이에게 발생하는 것처럼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모방하여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또는 그리스도 예수나 그의 제자들이나 그의 사도들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인 것처럼 사기를 치고 있는 것처럼 오해를 했고 물론 본인 정희득에게 강제로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려다가 본인 정희득과의 사이에서 발생한 마찰로 인하여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기독교인들이나 기독교의 제사장들을 상대로 언급된 말들과 특히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언급된 말들이 제대로 이해되지 못하고 문자 그대로만 이해되어서 오해가 되고 악용이 되는 것으로 인하여 더욱 더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오해된 것 등이 있을 것입니다. 1965~1970년도부터의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누가 본인 정희득이 1965년도에 출생할 때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무당이나 점쟁이에게 발생하는 것처럼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을 상대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모방하여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또는 그리스도 예수나 그의 제자들이나 그의 사도들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 왜곡을 하고 사기를 치려고 했을까요? 본인 정희득이 그렇게 하려고 그랬을까요 아니면 진주 정씨들이 그렇게 하려고 했을까요 아니면 귀신(Ghost: Spirit)이 그렇게 하려고 했을까요? 도대체 누가 그렇게 하려고 그랬을까요?

 

본인 정희득이 1965년도에 출생할 때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나 예수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것인데 그 목적이나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대한민국의 기독교인들이, 특히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다고 해도 어린 아이에 불과한 본인 정희득에게 그리스도 예수가 전도되지 않는 것이나 앞의 문제로 인하여 본인 정희득과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발생한 시시비비 중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언급된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말 등을 사유로, 그것을 무당이나 점쟁이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왜곡을 할 때에 그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그 즉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리스도 예수가 무서워서 그럴까요?), 그 사실이 그렇게 왜곡될 수 있는 일일까요?

 

앞의 말과 같은 말로서 다르고 말을 하면 만약에 본인 정희득이 1965년도에 출생할 때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본인 정희득의 말처럼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나 예수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것이 사실이라고 하면 그 목적이나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만약에 대한민국의 기독교인들이, 특히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다고 해도 어린 아이에 불과한 본인 정희득에게 그리스도 예수가 전도되지 않는 것이나 앞의 문제로 인하여 본인 정희득과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발생한 시시비비 중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언급된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말 등을 사유로, 그것을 무당이나 점쟁이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왜곡하려고 할 때에 그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그 즉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발생해야 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 또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천벌에 대한 어떤 사람들의 이해나 지식에 의하면 당연할 것인데 실제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았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리스도 예수가 무서워서 그럴까요?), 심지어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고 생체실험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물론 본인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및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본인 정희득을 무시하는 언행을 해도 그렇지 않았다고 해서,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리스도 예수가 무서워서 그럴까요?), 본인 정희득이 1965년도에 출생할 때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나 예수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이 마치 몇몇 기독교인들의 범죄처럼 귀신(Ghost: Spirit)의 일로서 왜곡될 수 있는 일일까요?

 

1970년도에 방송가에서 활동했던 사람들 중에는, 특히 KBS 방송국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사람들 중에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펄스널 컴퓨터, 인터넷, 윈도우즈, 핸드폰, 내시경, CCTV, 반도체, 특히 펄스널 컴퓨터의 반도체, 등을 개발에 대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있었던 것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누가 그것을 이용해서 과학기술연구를 하고 사업을 하고 이익을 보거나 재벌이 되었을까요?

 

1970년도에 방송가에서 활동했던 사람들 중에는, 특히 KBS 방송국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사람들 중에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펄스널 컴퓨터, 인터넷, 윈도우즈, 핸드폰, 내시경, CCTV, 반도체, 특히 펄스널 컴퓨터의 반도체, 등의 개발에 대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대한민국에서 실현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에서 실현을 해서 이익을 보려고 했던 사람들이나 그 결과로 약속된 기부금 등을 가로챈 사람들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1970년도에 방송가에서 활동했던 사람들 중에는, 특히 KBS 방송국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사람들 중에는,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등으로 인하여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그리고 2005~2015년 무렵에는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 250~350억원의 정치후원금 등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의 방송사들이나 언론사들은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등으로 인하여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그리고 2005~2015년 무렵에는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 250~350억원의 정치후원금 등을 찾는 일이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는 것이 될 수 없는 것을 알고서 본인 정희득이 그것들을 찾을 수 있도록 협조를 합시다.

 

2020. 4. 29.

 

정희득

 

사업자 정보 표시
덕명출판사 | 정희득 |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697번길 48, http://blog.daum.net/wwwhdjpiacom/ | 사업자 등록번호 : 124-95-21006 | TEL : 010-4641-4261 | Mail : heedeuk_jung@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