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댓글 20200505-KBS 드라마 사극 ‘정도전’ 46회에 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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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권국가 고려의 문제점이 왕권의 세습 등에 있다는 사유로 재상이 통치하는 국가를 논한 정도전의 지위와 권력 남용 등도 그 목적이 백성을 위한 개혁이라고 해도 왕권국가 고려 말기의 이인임과 다를 바가 없는 상태가 되어 가고 있어 보이고 물론 백성을 위한다는 그 개혁도 정도전이 원하는 바 개혁에 불과한 것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더욱 더 그럴 것인데 정도전은 자신의 그런 모습이 전혀 인식이 되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개혁을 사유로 정당화되고 있는 것인지 모를 일입니다. 물론 정도전이 자신이 이성을 잃어가고 있는 사유로서 조선 태조 이성계의 나이가 늙었고 정도전의 나이도 어제와 오늘이 다를 정도로 나이가 들었고 그런데 정도전이 추구할 바 개혁은 아직까지 이루어야 할 것이 많은 바 마음이 조금한 것으로 말을 했으나 정도전이 스스로의 모습에 대해서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으면서도 정도전이 추구하는 바를, 비록 그것이 국가와 백성을 위한 것이라고 할지라도, 언제 어떤 방법으로 추구를 하면 더 좋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보려고 하지 않고 정도전이 권력의 자리에 있을 때에 모두 끝을 내려고 하는 것을 보면 대한민국의 정치인들과도 유사한 모습일 것입니다.

 

왕권국가인 고려에서 태어나서 성리학을 공부했고 관직에 올랐던 정도전의 개혁의 시발이 고려말의 권문세가들이었던 이인임과 그 일당이 사리사욕을 위하여 지위와 권한을 남용하는 범죄를 마구잽이로 저지른 것과 그로 인하여 국가기관이 망하고 백성이 망하게 된 것 등 무엇이었던지 간에 이성계와 함께 세운 새로운 국가인 조선에서의 정도전의 모습에서도, 물론 사리사욕을(?) 제외하면, 고려 말기의 이인임과 다를 바가 없는 모습이 나타났고 그래서 백성들 사이에서는 이인임이 살아났고 정도전이 국가의 왕이란 말도 있었던 것이고 그런 말을 부인으로부터 들었으니 정도전이 추구하려던 개혁은 정도전이 이성계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의 피와 희생의 바탕 위에 세운 새로운 국가 조선에서, 즉 왕 이성계를 제외한 조선의 주요 관료들이나 성리학 생도들 중에서, 더불어 하려는 사람들이 없이 성리학 생도로서 및 왕권국가 고려 말의 권문세가들이었던 이인임과 그 일당으로부터 누명을 쓰고 관직을 박탈당하고 유배를 갔던 관료로서 고려 말의 장군이었고 조선의 초대 왕이었던 이성계와 더불어 울분을 터트린 것에 불과한 것과 같이 되어가고 있어 보이니 과욕이 오히려 일을 그르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정도전이 고려 말기에 이성계 장군과 최영 장군을 만나보고 나서 이성계 장군과 더불어 고려를 개혁하는 일 또는 새로운 국가를 세우는 일을 도모할 때에 그 대의명분(大義名分)이란 것 때문에(?) 단번에 고려 왕과 그 권문세가들을 치지 않고 고려와 더불어 개혁을 하려고 했고 그래서 이인임과 그 당여들을 처내고 그 자리를 차지했고 최영과 그 당여들을 처내고 그 자리를 차지했던 것인데 조선이 건국되고 난 이후에 정도전이 보여주는 모습은 과거의 이인임처럼 다른 관료들이나 자신처럼 성리학을 공부한 다른 신진 사대부들의 말을 막고 심지어 고문을 해서 누명을 씌우거나 유배를 보내거나 죽이기를 서슴치 않고 마치 즐기고 있는 것과 다를 바가 없어 보이니 정도전의 개혁이란 것이 그냥 성리학을 배운 서생으로서 및 고려 시대에 관직에서 누명을 쓰고 쫓겨난 억울한 관료로서 고려 말의 장군인 이성계와 더불어 자신의 추구할 바로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변해가고 있는 것을 보면 정도전과 같은 성리학자도, 물론 이색이나 정몽주 등과 같은 성리학자도, 학문의 본질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자신의 지식과 과욕에 오히려 자신이 사로 잡히게 되니 자신의 인생 및 일생과 다를 바가 없는 일을 망칠 수 있다는 것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KBS 드라마 사극 '정도전'이나 SBS 드라마 사극 '육룡이 나르샤'에 의하면 정도전의 경우에는 성리학에서 배운 지식이 왕권 국가 시대에서는 쿠데타나 혁명과 같아 보이는 개혁의 출발과 같고 끝과 같았으니 정도전은 고려 말에도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개혁에만 치중을 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고 조선을 건국한 후에도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개혁에만 치중을 했으면 더 좋았을 것인데 실제 현실에서 나타난 모습은 목적은 개혁이었으나 국가 내의 모든 권력을 장악한 후에 마음껏 누린 것에, 즉 왕과 더불어서 및 왕 위에 앉아서 절대권력을 누린 것에, 불과했던 것과 같은 점도 있으니 아쉬운 일입니다.

 

이색을 비롯하여 고려 시대의 성리학자들이나 성리학을 공부한 고려의 관료들도 고려시대란 국가에서의 사람이었고 백성이었고 그래서 성리학을 공부한 성리학자였고 물론 관직으로 진출한 관료였고 그런데 오래 전부터 시작된 일로서 왕과 그 관료들의 국정운영의 실패로 인하여 고려라는 국가가 망했으면, 물론 왕과 그 신하들이 자진해서 물러나고 백성 중에서 국정운영을 할 왕과 그 신하들을 새로 선출하는 형식으로 물러난 것이 아니라 국정운영에 실패한 왕과 그 신하들을 그 자리에서 쫓아내고 새로이 왕과 그 신하들이 되고 싶은 사람들에 의해서 그 자리를 강제로 빼앗기고 이양해야 하는 식으로 그 자리에서 쫓겨나서 고려라는 국가가 망했으면, 이색을 비롯하여 고려 시대의 성리학자들이나 성리학을 공부한 고려의 관료들은 그냥 다른 백성들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국가에서 여전히 성리학을 공부하고 성리학을 공부한 것에 근거하여 국가의 관료가 되면 되는 것인데 고려 시대에 성리학을 공부했던 사람들이 처음부터 성리학을 잘못 공부해서 그렇게 하지 못했고 그렇게 하는 것이 마치 '충신불사이군(忠臣不事二君)' ‘역성혁명(易姓革命)은 반란이다'라는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고 하늘의 섭리에 어긋나는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고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섭리에 어긋나는 범죄를 저지르는 것인 양 산속으로 숨어 들거나 자결을 했으니 정말 안타까운 일일 것이고 고려 시대부터 성리학을 공부한 사람들이 성리학을 잘못 이해한 것으로 인하여 서로 간에 및 백성들 사이에서 저지른 범죄를 보게 되면, 특히 고려의 멸망과 조선의 건국이라는 시대 상황에서 발생한 범죄를 보면,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어서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들을 상대로 저지른 범죄나 특히 대한민국의 기독교 등이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저지르고 있는 범죄를 그대로 보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2005~2015년 무렵에는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주어야 할 종교기부금 등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주지 않고 본인 정희득이 죽기를 기다렸다가 그리스도 예수 등을 전도하는 것에 전용하는 것은 그 행위가 실제로 도둑질이나 사기질과 같은 범죄이고 물론 국가의 법에 의해서도 처벌을 받을 수 있는 범죄이지만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각자의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서 그 댓가를 치르게 될 범죄이고 그리스도 예수 등을 전도하는 사명을 행했다고 해서 그 범죄가 용서되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본인 정희득이 출생한 1965년도부터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발생하고 있는 범죄들 중 하나로서, 심지어 진화론 등에 근거하여 신생아 때부터 추위에 적응시킨다고 본인 정희득을 겨울의 냉방에 눕혀서 살인을 시도하거나 그 시도가 실패해도 오장육부를 약화시키거나 특히 기관지천식과 같은 질환을 유발하여 일생 동안 의약품에 의존하여 인생을 살게 한다고 이런 저런 생체실험적인 범죄를 저지르는 것과 더불어 본인 정희득이 출생한 1965년도부터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발생하고 있는 범죄들 중 하나로서, (참고. 2010년에 45세인 본인 정희득이 어떻게 본인 정희득의 신생아 때에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일과 그 사람들의 생각들까지 알 수 있고 기억하여 말을 할 수 있을까요? 본인 정희득이 누군가가 기록한 육아 일기에 근거하여 쇼를 하거나 소설창작 등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1965~1970년도의 본인 정희득의 신체상태를 보면 본인 정희득이 10살 이전에 또는 20대 나이에, (왜 20대의 나이일까요?), 또는 50살 이전에, (왜 50살의 나이일까요?), 또는 늦어도 60살 이전에 죽게 될 것이라는, (왜 60살의 나이일까요?), 어떤 유령단체의 말이나 만약에 본인 정희득이 60살 이전에 자연사하지 않으면 60살 이전에 마치 자연사한 것처럼 병사시킬 것이라는, 특히 기관지천식을 이용하여 병사시킬 것이라는, 어떤 유령단체의 계획에 근거하여 본인 정희득이 60살 이전에 죽기를 기다렸다가 본인 정희득이 죽는 것과 더불어 2005~2015년 무렵에는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주어야 할 종교기부금 등을 그리스도 예수 등을 전도하는 일에 사용하려고 2005~2015년 무렵에는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주어야 할 종교기부금 등을 2005~2015년 무렵이 되어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주지 않고 은닉하고 있는 것은 그 행위가 전도를 위한 계획이 아니고 도둑질이나 사기질과 같은 범죄이고 물론 국가의 법에 의해서도 처벌을 받을 수 있는 범죄이지만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각자의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서 그 댓가를 치르게 될 범죄이고 그리스도 예수 등을 전도하는 사명을 행했다고 해서 그 범죄가 용서되는 것이 아닙니다.

 

2005~2015년 무렵에는 본인 정희득에게, 물론 또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 등을 1970년경부터 받아서 가지고 있다가 약 50년의 시간이 경과하고 그 당시의 증인들이 많이 없는 것을 이용하고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없는 것을 이용하여 in-my-pocket한 후 일은 하지 않고 먹고 노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 그리스도 예수 등을 전도한다는 핑계로 또는 종교계 출신의 정치인들이나 법조계 출신의 정치인들과 더불어 정치활동을 한다는 핑계로 가로채거나 도둑질하는 범죄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은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한다는 사실이나 종교계 출신의 정치인들이나 법조계 출신의 정치인들과 더불어 정치활동을 한다는 사실로 인하여 도둑질이나 사기질과 같은 범죄가 정당화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각자의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서 그 댓가를 치르게 될 그 범죄가 사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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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5.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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