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댓글 20200505-KBS 드라마 사극 ‘정도전’ 50회에 쓴 댓글

 

 

http://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3-0183&program_id=PS-2014124498-01-000§ion_code=03&broadcast_complete_yn=Y&local_station_code=00

 

 

만약에 정도전이 왕권국가 고려의 장군 이성계를 만나서 말을 했던 이상들을, 특히 민생과 민본이 중심이 되는 국가를, 이성계와 더불어 추구하고자 했으면 정도전은 그 당시 시대상 불가피한 일로서 국가의 모습에 관한 한 왕과 그 자식들이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 등과 같이 인정해야 할 것은 인정을 해주고 그러니 누가 국가의 주체가 되느냐 누가 개혁의 주체가 되느냐 등을 놓고서 왕의 자식들이나 개국 공신들 등과 대립하고 갈등하는 것 대신에 먼저 토지제도를 개혁을 해서 백성들이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땅을 마련하고 그러나 오래전부터 합법적으로 자신의 땅이 있었고 합법적으로 자신의 땅을 넓힌 사람들의 것까지 개혁이란 명분으로 무조건 강탈하려고 할 것은 아닐 것이고 동시에 교육제도를 개혁을 해서 백성들 중 지적인 능력이나 육체적인 힘이 탁월한 사람은 누구나 관료가 될 수 있고 물론 재상까지 될 수 있는 길을 제도적으로 마련하는 식으로 일을 했으면 그 이상들을, 특히 민생과 민본이 중심이 되는 국가를, 이루기가 훨씬 쉬웠을 것이고 물론 정도전과 이성계가 같이 일을 도모하던 고려 말과 조선 초의 역사적인 상황에서 왕 또는 정치인으로서의 자질로만 보면 이성계의 자식들 중에서는 이방원이 가장 적절 했었고 그 사실은 대체로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사실일 것이니 만약에 이성계와 정도전이 이방원을 세자로 앉혀서 이성계의 후계 문제로 인한 갈등도 없앴으면 정몽주나 정도전이나 모두 굳이 이방원으로부터 살해를 당할 일도 없었을 것이니 앞과 같은 방법들을 통해서 그 이상들을, 특히 민생과 민본이 중심이 되는 국가를, 이루기가 훨씬 쉬웠을 것입니다. 시대를 불문하고 국가의 왕이 국가의 왕으로서 해야 할 일은 덕망으로 이루는 것은 아니지만 정도전과 이성계가 같이 일을 도모하던 고려 말과 조선 초의 역사적인 상황에서는 더욱 더 국가의 왕이 덕망으로 일을 하는 시대가 아닌데도 굳이 ‘덕망’을 사유로, 즉 정도전과 이성계가 같이 일을 도모하던 고려 말과 조선 초의 역사적인 상황 자체가 정몽주나 정도전이나 이성계 등 모두가 성리학에서 말하는 덕망을 논할 처지가 아니었고 그렇다고 해서 이성계의 두번째 부인의 자식들이 그런 것도 아닌데 굳이 ‘덕망’을 사유로, 이방원을 개국공신의 자리에서도 쫓아 내고 조선 태조 이성계의 왕자의 자리에서도 쫓아내고 조선 태조 이성계와의 부자지간의 자리에서도 쫓아내고 나아가 조선 내의 모든 자리에서 쫓아낸 것은 정도전과 이성계 모두의 중요한 실책에 속할 것이고 특히 조선 태조 이성계의 힘으로 그 누구의 방해를 받는 것이 없이 전적으로 정도전의 방식과 고집으로만 개혁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 정도전의 중요한 실책에 속할 것입니다.

 

청소년기의 이방원이 정도전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이방원은 정도전을 존중했고 그 뜻을 같이하고자 했고 그래서 정도전이 새로운 국가 조선에서 시행하고자 했던 정책들이 국가의 정책들로서 적절하다고 판단하니 국가의 정책들로서 시행을 했듯이 이방원 자체는 정도전에게 배타적이지 않았던 것이고 그러나 정도전이 자신만의 성리학적인 시각으로 사람과 세상을 보았던 것 및 자신만의 재상 정치를 꿈꾸는 것으로 인하여 조선 태조 이성계나 조선으로부터 이방원을 몰아냈고 물론 다른 사대부들도 몰아냈던 것이 결국 정도전이 이방원의 공격을 받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던 것이고 물론 고려 말기에서는 조선시대의 정도전과 거의 동일한 모습이었던 고려 시대의 정몽주가 이방원의 공격을 받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던 것이고 물론 조선시대의 정도전과 거의 동일한 모습이었던 고려 시대의 이인임은 그 사유로 인하여 정도전의 공격을 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KBS 드라마 사극 ‘정도전’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서 정도전과 이방원의 대화 내용을 보면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정도전은 국가의 왕을 자신을 위한 도구 정도로만 생각을 했으니, 즉 표면적으로는 재상 정치를 위한 도구이고 민생과 민본을 위한 도구이지만 정도전의 행위로 보면 실질적으로는 정도전을 위한 도구 정도로만 생각을 했으니, 정도전은 이성계나 이성계의 둘째 부인의 자식처럼 자신이 왕으로 세운 사람이 왕이 아니거나 자신이 왕이 아닌 다른 사람이 왕인 왕권 국가에서는 재상으로서 일을 하기 힘든 사람이었던 것과 같을 것이고 그러니 정도전은 자신이 조선의 왕으로 옹립해준 이성계와 더불어 재상을 할 수 있었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자신이 성리학으로 제어하거나 통제할 수 없었던 이방원을 비롯한 이성계의 첫째 부인의 자식들을 이성계 후임의 자리에서 몰아내고 자신이 성리학으로 제어하거나 통제할 수 있었던 이성계의 둘째 부인의 자식을 이성계 후임의 자리에 앉힐 수가 있었던 것이고 그 결과가 고려 말기에 정몽주가 이방원으로부터 살해를 당했던 것처럼 조선 초에는 정도전이 이방원으로부터 살해를 당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물론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정도전이 민생과 민본이란 명분으로 추구하고자 했던 개혁에 대한 열망을 고려하고 정도전이 생존했던 시기가 민주주의 국가의 시대가 아니고 왕권국가의 시대였던 것을 고려하면 정도전이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 이해되지 못할 것은 아니지만 정도전이 생존했던 시기가 민주주의 국가의 시대가 아니고 왕권국가의 시대였으니 그 시대의 일로서 정도전이 민생, 민본, 중앙집권 등을 이루는 것의 기준에서만 보면 정도전은 그 방법이 잘못되었고 그래서 자신과 자신을 절대적으로 지지해줄 왕 외에는 모두 적으로 돌렸던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이방원도 사람이고 특히 청소년기 때부터의 인생이 어떻게 보면 전적으로 정치인으로서의 인생이었고, 즉 무장인 아버지와도 다르고 성리학자인 정도전과도 다르게 어떻게 보면 정치인으로서 타고난 것과 같았었고, 누구의 공이나 기여도가 컸던지 간에 아버지가 조선이라는 국가의 왕이었으니 정도전이 그런 처지에서의 이방원의 정치적인 자리나 인생만 파괴하지 않았으면 이방원은 시종일관 정도전에게는 우호적이었으므로 이방원은 정도전이 고려의 재상이나 조선의 재상으로서 개혁을 추구하고 이루는데 있어서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협력할 수 있는 협력자가 될 수 있었을 것인데 정도전이 자신의 성리학의 울타리에 이방원을 가두어 둘 수 없어서 이방원을 버리고 사지로 몰아넣은 것이 결국 조선 초에 정도전이 이방원의 공격을 받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던 것이고 물론 고려 말기에서는 조선시대의 정도전과 거의 동일한 모습이었던 고려 시대의 정몽주가 이방원의 공격을 받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던 것이고 물론 조선시대의 정도전과 거의 동일한 모습이었던 고려 시대의 이인임은 그 사유로 인하여 정도전의 공격을 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비록 정도전이 비록 몇 백 년 전의 과거 시대에 태어났다고 해도 고려 시대에 태어나서 성리학을 공부한 것이 그 바탕이 되어서 관직에 진출할 수 있었고 그러나 그로 인해 그 당시의 재상이었던 이인임과 친원정책과 친명정책으로 갈등을 일으킨 것이 원인이 되어 유배를 간 것이 계기가 되어서 그 당시에 자신이 살고 있는 고려라는 국가의 모습과 그 백성의 모습을 새로이 깨닫고 나서 세상을 개혁하고자 한 것이 고려를 멸망시키고 조선을 건국한 것으로 나타났고 민생과 민본의 국가를 이루기 위한 많은 정책들을 시행하는 것으로 인생을 살았으니 다른 사람이 살아보기 힘든 인생을 살았던 것은 사실일 것이고 그러나 민생과 민본의 국가를 이루기 위한 많은 정책들을 시행함에 있어서 그 방법이 지나치게 독선적이었고 과격했고 문제가 있어서 다른 사대부들과 뜻을 같이 하지 못하고 홀로 인생을 살다가 조기에 단명했던 것이 아쉬울 것입니다.

 

고려 시대에는 국가의 종교로서 불교도 있었지만 성리학에 근거한 유교나 도교도 있었고 그리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무당이나 점쟁이도 있었고 물론 고려 시대의 성리학 대가들인 이색이나 정몽주나 정도전 등이 모두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하늘로부터 천벌을 받는 것에 대한 말을 하기도 하고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도 했었는데 이색이나 정몽주나 정도전 등이 모두 성리학 대가가 되었으면서도 어떻게 불교나 유교나 도교에서 사람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바가 근본적으로는 같은 것임을 깨닫지 못했고 또한 비록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영(靈: Spirit)이라고 해도 그 당시에도 이곳저곳에 있었던 무당이나 점쟁이 등을 통해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보다 명확하게 깨닫지 못했을까요?

 

똑 같이 고려시대에 태어난 사람들로서 똑 같이 성리학을 공부했고 똑 같이 국가의 일에 관심을 두었고 특히 국가의 관료로서 일을 했던 사람들이었으나 성리학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지식 및 그 결과로서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지식으로 인하여 똑 같이 민생을 논하고 민본을 논하고 왕도정치를 논하면서 서로 같이 대화로서 개혁을 추구하지 못하고 꼭 한 쪽이 상대 쪽을 죽여야만 일을 이룰 수 있는 모습을 보면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지식으로 인하여 기독교인들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지고 있는 선지자들을 상대로 그리스도 예수란 이름으로 단죄를 하고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고 특히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으니 그 결과로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에 대해서도 잘못 이해를 하여, 특히 기독교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 발생한 것을 사유로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려고 했다가 전도가 되지 않으니 그 사실을 잘못 이해를 하고 그 과정에서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과 대화를 하려고 하다가 본인 정희득에게 강제로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려고 했던 사람들로 인하여 성가심을 받은 본인 정희득이 그리스도 예수라는 말로서 말을 한 것에 대해서 또는 그 사람들이 알고 있는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 등에 대해서도 잘못 이해를 하여, 그리스도 예수란 이름으로 단죄를 하고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본인 정희득이 어릴 때인 그러니 스스로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고 이해할 수 없었던 때인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물론 어른들이 말을 하는 것에 근거한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부정한 사실이 없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부정한 사실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기독교인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자신들이 정립한 신학이나 이론이나 지식으로 말을 하는 그리스도 예수의 정체성과 사명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기도 하고 부정을 하기도 했고 물론 ‘그런 그리스도 예수’는 허상과 같은 것이라고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1970년경에는 본인 정희득이 사람으로서의 말은 몇 마디 해도 아직 한글을 배우지 않은 어린 아이였으니 비록 본인 정희득이 직접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고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본인 정희득은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 인하여 경험하고 체험한 바가 있으니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그 사명자와의 관계에 대해서 나름대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있는 바 그런 사실에 근거하고 또한 어른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말을 한 것에 근거하여 본인 정희득에게, 즉 본인 정희득에게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했다고 하니 그 사실에 근거하여 본인 정희득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러 왔던 사람들과 대화를 한 것이고 그 결과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물론 어른들이 말을 하는 것에 근거한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부정한 사실이 없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도 부정한 사실이 없었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나면 그런 일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식으로 말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기독교인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자신들이 정립한 신학이나 이론이나 지식으로 말을 하는 그리스도 예수의 정체성과 사명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기도 하고 부정을 하기도 했고 물론 ‘그런 그리스도 예수’는 허상과 같은 것이라고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참고. 항상 그런 것은 아니었고 한 두 번 있었던 일일 것이지만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나 ‘옛날에 우리들이 한 것에 대한 것’이란 말과 같은 말이 언급되는 경우가 있었을 것인데 그것은 어떤 사람의 생각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통해서 본인 정희득으로 하여금 방언을 말게 하는 것처럼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언급된 것이던 아니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말이 본인 정희득으로 하여금 방언을 말게 하는 것처럼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언급된 것이던 그 말에서 ‘우리들’이란 말은 어떤 사람들에 대한 말이 아니고 본인 정희득에 대한 말이 아니고 본인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이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똑 같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똑 같은 일이 발생한 경우라고 해도 그것이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 어떤 사람에게 발생했을 때와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했을 때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람을 통해서 말을 하고 그 일을 이루는 방법에 있어서는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을 것이고 그러니 그것이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 어떤 사람에게 발생했을 때에는 그 ‘어떤 사람’의 기준에서 ‘조상 누구누구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등과 같은 말을 할 수가 있고 더불어 그렇게 일을 도모하고 이룰 수 있어도 그것이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했을 때에는 그런 표현 자체를 쓸 수가 없고 그렇게 일을 도모하고 이룰 수가 없을 것입니다. 왜 그럴 수밖에 없을까요?)

 

그런데 본인 정희득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러 왔던 어떤 사람들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자신들이 정립한 그리스도 예수의 정체성과 사명에 대한 자신들의 신학이나 이론이나 지식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으니, (참고. 그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비록 본인 정희득이 어린 아이에 불과했지만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있고 그리고 그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던지 간에 그 사람들이 직접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기록한 사람들이 아니고 그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기록된 선지자들이 아니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정체성과 사명에 대한 그 사람들의 신학이나 이론이나 지식이 잘못된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인데 절대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않았던 그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특히 본인 정희득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어린 아이를 상대로 한 어른들의 기준에서만 언행을 하려고 했던 그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결국 그 당시에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이 귀신(Ghost: Spirit)의 것인 것처럼 왜곡을 하기 시작했고 본인 정희득의 착각이나 쇼나 자작극인 것처럼 왜곡을 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로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그러나 그 당시에 본인 정희득이 어린 아이였던 것이나 본인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행할 것으로 예언된 것 등으로 인하여 2005~2015년 무렵 이전까지는 다른 사람들이 관리하고 재태크하고 있다가 2005~2015년 무렵에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과 250~350억원의 정치후원금 등을 다른 사람의 일에 전용하거나 가로채려는 일도 시작되어서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대한민국의 방송국들이나 언론사들이 알려고 하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등에 대해서 알 수 있을 것이고 물론 그것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에 지급된 그러나 그 당시에 본인 정희득이 어린 아이였던 것이나 본인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행할 것으로 예언된 것 등으로 인하여 2005~2015년 무렵 이전까지는 다른 사람들이 관리하고 재태크하고 있다가 2005~2015년 무렵에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과 250~350억원의 정치후원금 등에 대해서도 알 수 있을 것이고 물론 그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가로채고 도둑질하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상황을 set-up하고 연출하여 범죄를 벌이고 있는 유령단체에 대해서도 알 수 있을 것이고 나아가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0장 28절 등에 근거하여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발전을 위한 희생양으로 삼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상황을 set-up하고 연출하여 범죄를 벌이고 있는 유령단체 등등에 대해서도 알 수 있을 것이니 1970년경부터 약 50년 동안이나 발생하고 있는 인권유린이나 범죄를 해결하는데 대한민국의 방송국들이나 언론사들이 협조를 할 수 있으면 정말로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

 

2020. 5. 5.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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