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댓글 20200614-‘허준 편저, 동의(東醫)보감, 1613년 초판본’에 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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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허준 편저, 동의(東醫)보감, 1613년 초판본

 

 

귀중하고도 소중한 자료이고 역사일 것입니다.

요즈음의 대한민국의 보건복지부나 의학계가 귀감으로 삼아야 할 일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의학계에서는 그렇게 많이 번 돈을 어디에 쓰고 있을까요?

2019년도 10월의 어느 날 몸살끼가 있은 직후 그 다음날부터 바로 헛기침과 더불어 누런 가래 덩어리가 툭 튀어나오는 것과 같은 증상이 2~3주 동안 있었던 질병이 그로부터 2020년 6월까지 치료가 되지 않고 있는데도 병원이나 의사가 그렇게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국민건강보험이 국민이나 환자를 위해서 있을까요 아니면 병원이나 의사의 수입을 위해서 있을까요?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에 의하면 인류의 의학은, 특히 동의보감 등과 같은 의서에 기록되어 있는 의학적인 지식은,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는 것을 돕기 위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발전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그런 사실은 인류의 지식이나 물질문명이나 과학기술문명의 발전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9년경에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Personal Computer-related Semiconductor), 등의 개발에 대한 예언이 있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일본, 미국, 대만 등의 국가의 사람들 중에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특히 1980년경부터 개발된 윈도우(Windows)의 개발을 주도한 사람들 중에서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물론 대한민국의 정씨나 허씨나 조씨나 김씨나 이씨 등의 사람들이나 한의학계의 사람들 중에서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그 결과로서 앞의 분야에서 사업을 하거나 투자를 해서 수익을 올리고 재벌이 된 사람들도 적지 않을 것이고 그리고 그 결과로서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약속된 기부금이 아직까지 단 1원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물론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그러나 2005~2015년 무렵에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1억평의 땅,,,)이나 어떤 정씨들이 마련한 정치후원금(250~350억원) 등이 전달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9년경에 있었던 약속대로 1970년경에 미국으로(?) 건너간 어떤 투자자겸 사업가가 2001. 8. 16.일 오후에 미국에서 350억원 가량의 기부금을 어떤 사람을 통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고자 했으나 그 배달을 맡은 어떤 사람이 아직까지 본인 정희득에게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물론 위의 사실은 하늘도 알고 있고 땅도 알고 있고 공기도 알고 있고 본인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도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고 지금 현재까지 천벌이 없다고 앞의 사실이 무시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만약에 지금 현재까지 천벌이 없다는 사실로서 앞의 사실을 무시하면 그 사람은 인류의 역사책이나 일기책과 같은 성경(The Bible)조차 스스로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되지 않을 것이고 특히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는 인류의 역사책이나 일기책과 같은 성경(The Bible)조차 스스로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되지 않고 특히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되지 않는 사람들이 대학교와 대학원에 진학해서 박사 학위를 받고 행정고시나 사법고시나 외무고시 같은 국가 고시에 합격할 수 있는 일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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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14.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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