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댓글 20200820- ‘박용진 의원, 행정수도 이전 이슈대담 “국회와 정부부처 가까이 있어야”’에 쓴 댓글

오늘의 댓글 20200820- ‘박용진 의원, 행정수도 이전 이슈대담 “국회와 정부부처 가까이 있어야”’에 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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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박용진 의원, 행정수도 이전 이슈대담 “국회와 정부부처 가까이 있어야”|작성자 강북신문

https://blog.naver.com/gbnews/222062007823

 

 

대한민국의 정치인들로서 지금 현재 또는 오래전부터 지역경제발전이 필요한 지역에서 그 지역에 맞게끔 경제발전을 이루고 그 결과로 복지국가를 이룰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 그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맞을 것이고 그동안 한반도의 역사 또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더불어 발전해온 지역들까지 망치려고 할 것은 아닐 것이고 그런 사유로 국가의 예산만 낭비하려고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본인 정희득에게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이 지난 십 수 년 동안 지역경제발전이란 명분으로 사용한 국가의 예산 또는 지방 자치단체의 예산의 10분의 1만 주어도 지난 십 수 년 동안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이 이룬 것보다 더 나은 지역경제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고 그 사실은 본인 정희득의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등에서 확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니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은 그렇게 할 생각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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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은 대한민국의 지역경제발전을 '균형'이란 말에 문자 그대로 맞출 것은 아닐 것이고 그 동안 발전한 지역들의 것을 다른 곳으로 이동시켜서 복사판처럼 만드는 일에 그리고 그 목적을 위해서 국가의 예산을 낭비하듯이 사용하는 일체 촛점을 맞출 것이 아닐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수도를(?) 몇 년 마다 이곳저곳으로 옮기면 또는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에 이런저런 도시를 세우면 마치 대한민국이 그대로 발전할 것처럼 말을 해서 대한민국을 마치 망국정치와 같은 소용돌이 속으로 밀어 넣은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정확하게는 어디에서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몰라도 지난 십 수 년 전부터 대한민국의 지역경제발전을 이룬다고 온갖 일들을 벌인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이 그 동안 얼마인지 모를 엄청난 국가 예산을 이곳저곳에 사용한 결과로 이룬 것이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는 2020년부터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우리의 역사로 알고 있는 것에 의하면 약 4300년 정도의 역사고 있고 그 역사 속에서 흘러온 모습이 있는데 대한민국의 지역경제발전을 추구한다는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이 그런 한반도의 역사 또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무시하고 한반도의 역사 또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더불어 발전해온 지역들을 마치 공격의 대상처럼 삼아서 그 지역들에 있는 것들을 다른 지역들로 이전 시켜서 와해시키는 것이 마치 대한민국을 위한 것이고 대한민국의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그렇게 하려고 하고 있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대한민국의 정치인들로서의 지위와 권한을 이용하여 마치 대한민국을 망치는 것과 같은 일을 하고 있으면 혹시라도 대한민국의 지역경제발전을 외친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이 실제로는 대한민국의 지역경제발전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것은 아닐까요?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이 정말로 스스로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라고 말하고 싶고 대한민국의 지역경제발전에 대해서 말하고 싶으면 한반도의 역사 또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더불어 발전해온 기존의 지역들은, (그 사유가 무엇이라고 알고 있을까요?), 그 지역들대로 발전하게 내버려 두고 지금 현재 또는 오래전부터 경제발전이 필요한 지역을 경제발전시키려고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서 지금 현재 또는 오래전부터 경제발전이 필요한 지역을 경제발전시킬 능력이 되지 않고 지역경제발전을 핑계로 국가의 예산만 낭비를 하고 있는 것 같으면 그 경우에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서의 그 자리에서 물러 나는 것이 맞을 것이고 이미 한반도의 역사 또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더불어 발전해온 기존의 지역들까지 지역경제발전 또는 균형발전을 사유로 망치려고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지역경제발전이 필요한 지역의 경제발전을 추구하는 것이 필요한 때에 지방분권이란 것을 내세워서 지역경제발전을 방해하고 지역경제발전을 사유로 국가의 예산만 낭비하듯이 일을 해온 사람들이 아마도 바로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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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정희득에게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이 지난 십 수 년 동안 지역경제발전이란 명분으로 사용한 국가의 예산 또는 지방 자치단체의 예산의 10분의 1만 주어도 지난 십 수 년 동안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이 이룬 것보다 더 나은 지역경제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고 그 사실은 본인 정희득의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등에서 확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니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은 그렇게 할 생각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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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20.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