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경기도당위원장 도전' 김승원 "강성 친명? '최강 친명'되겠다": 이게 어느 시대의 일일까요? 조선시대나 고려시대나 삼국시대의 일일까요 아니면 고조선시대의 일일까요?

[인터뷰] '경기도당위원장 도전' 김승원 "강성 친명? '최강 친명'되겠다"

더팩트 원문

입력 2024.08.09 17:11

 

https://news.zum.com/articles/92542955?cm=front_nb

[인터뷰] `경기도당위원장 도전` 김승원 `강성 친명? `최강 친명`되겠다`

 

 

전적으로 본인 정희득의 개인적인 의견으로서 더불어민주당에는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제법 있어 보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하겠다고 말을 하면서 '강성 친명' '최강 친명',,,이게 무슨 말일까요? 그런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하겠다고 하니 대한민국 국민이 불쌍할 것입니다.

 

그리고 "법사위 간사·위원장직은 검찰독재정권 맞설 최선 선택"라는 말은 무슨 말일까요?

 

소위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인이라는 사람들이 입만 열면 현정부에 대해서 검찰독재정권이라고 말을 하는 것을 보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인들은 스스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요?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서 내로남불 정치인이나 정치라는 말이 그냥 생겼을까요?

 

더불어민주당에 180명의 국회의원이 생기고 난 이후에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서 보여주고 있는 정치는 뭘까요? 그것이 다수결에 의한 의사결정일까요 아니면 더불어민주당이 일당독재를 하고 있는 것이고 그러니 국가의 헌법과 법률을 위헌하고 있고 위법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국회의원일까요 아니면 더불어민주당이라는 국가의 국회의원일까요? 더불어 더불어민주당이 말을 하는 자유민주주의나 국민주권 등등은 그 실체가 무엇일까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정치가, 특히 2020. 04.부터, 대한민국에 입히고 있는 피해가 어느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을까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정치나 정책이 무조건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에게 유익한 것으로 알고 있을까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대한민국의 5천만명이 100달리기를 하거나 42. 195km를 달리면 모두 동일하게 골인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누구나 국가 대표 선수가 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을까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대한민국의 5천만명은 누구나 가수가 될 수 있고 누구가 축구선수나 야구선수가 될 수 있고 누구나 정치인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국민참여정치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대한민국 국민에게 유익한 것으로 알고 있을까요?

 

,,,

 

2020. 04.부터 시작된 더불어민주당의 정치를 보고 있으면 ''고아성, 한국 떠난 이유 "경쟁력 없고 추위 잘 타고 물려받은 것도 없다"('한국이 싫어서')"라는 기사 및 영화 제목에서 말을 하고 있듯이 한국을 떠나서 외국으로 이민을 가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깁니다.

 

이재명님은 목에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그래서 쉽게 치료를 받았고 그래서 지금 현재는 정상적으로 정치를 하고 있는데 이재명님을 습격한 사람에게는 살인자에게 내리는 처벌보다 더 중형인 십수년의 징역형을 선고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법원을 보면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어 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요? 아마도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을 제외하면 그 어떤 누구도 그런 법원을 국가의 법원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