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 해촉 문자 통보에문자 정리놀라운 일

중앙일보 2018.11.09 18:49

 

https://mnews.joins.com/article/23111963?cloc=bulk

 

 

기사의 사진을 보니 영화 '신세계' '도둑들' '퇴임한 두목'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습니다. 자유한국당에서 현직 정치인도 아니고 정치할 사람도 아닌 변호사에게 정당의 개혁을 맡긴 이유나 개혁을 맡겨 놓고 정당의 안이 관철되지 않는다고 해촉을, 그것도 문자로, 통보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대한민국의 정치단체의 모습이 늘 그렇습니다. 자유한국당에서 그런 중요한 자리에 위촉한 사람을 문자로 해촉하는 것이 미국의 회사의 채용과 해촉을 모방한 것인지 아니면 이슬람교의 이혼통보제도를 모방한 것인지 몰라도 대한민국의 정당의 수준이나 모습이 깡패짓과 비슷하고 특히 다른 나라의 것을 패러디한 깡패짓과 비슷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니 놀랄 일이 아닐 것입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문자로 위촉과 해촉의 일을 할정도로 정당이 쇄신되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변호사에게 그런 중요한 자리를 위촉을 하고 해촉을 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자유한국당은 썩어도 개인적으로 썩어서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을 저지르고 퇴임 후에 형사처벌을 받거나 현직에서 탄핵을 당하고 그 후 형사처벌을 받는 것도 개인적으로 발생하는 반면, (대한민국의 2000년의 역사에서 볼 때 정치자금은 대체로 상호간의 필요성에 의한 것이고 그것이 불미스럽게 되면 국가의 법으로 처벌이 되거나 그렇게 하기 어려울 때 정치적인 처벌로 가듯이 국가의 법으로는 엄격해야 할지 몰라도 국민들의 기준에서 보면 똥 묻은 사람이 똥 묻은 사람 비웃는 것과 같은 것일 것입니다.), 머리뚜껑열린당에서는 좌파정치단체라서 그런지 무엇이던지 정당의 차원에서 똘똘 뭉쳐서, 즉 과거의 빨치산처럼 일심동체해서, 한덩어리로 일을 하니 그것이 국가적인 차원의 일로서 나타나는 바 그곳의 썩음이 더 무섭습니다. 국민이 심판할 수 있을까요? 노사모부터 시작된 대중주의가 이사모를 거치고 박사모를 거치고 문사모까지 이어져서 대한민국을 망친 정도가 어느 정도일까?

 

국민들 중 정치인이나 정당의 후원회가 있어도 국민들이 정당의 내부사정을 모릅니다. 국가기관에서 각종 자료를 공개한다고 해도 국민들이 국가기관의 일이 왜 그렇게 진행되는지 알지 못하는 것과 어느 정도는 유사할 것입니다. 그런데 국민들이 국민투표로 국회의원. 지방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대통령을 선출할 수 있는 것으로서 정치인을 심판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전 대통령이었던 박근혜라는 할머니와 삼성이라는 기업과의 관계에서 있었던 정치자금을 예로 들 경우에 대체로 상호간에 우호적인 이익이 있으니, 즉 실상을 모르는 국민들이 보면 기업인의 입장에서는 정치인 후보의 정치적인 일을 돕고 그 결과로 그 정치인측에서는 그 기업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과 같은 상호관계가 있으니, 웬만한 경우가 아니면 정치인을 국민투표로 심판하기 어렵고 특히 정당을 심판하기는 더 어려울 것입니다. 지금도 망국병이 될 정도이지만 그 당시에도 방송, 문화, 예술, 예능, 체능 분야의 붐이 망국병이 될 정도로 극심했고

 

그러니 국가와 국민의 차원에서 볼 때 별로 개념이 없어 보이는 정치인 후보자로서는 그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신경을 쓰는 것이 자신의 정치적인 입지에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그 정치인과 어떤 관련성이 있는 기업에서는 그 기업에서 할 수 있는 일로서 그 분야의 발전을 돕고 그 결과로서 그 정치인 등으로부터 긍정적이고 우호적인 반응을 얻는 것이 당연한 일이고 그런데 여자정치인이 국가의 대통령이 되는 일이 발생한 시기에 국가의 법으로는 아주 무거운 중형의 범죄가 된 것이었을 뿐이니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서의 정치적인 현실이나 선거운동과 당선이라는 현실을 고려할 때에 국민의 투표로서 전현직 정치인이나 특히 그 정당을 심판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거의 의미가 없는 말과 같을 것입니다. 지금의 자유한국당의 모습은 어느 순간의 결과가 아니고 비록 개인적인 일이라고 해도 오래 전부터 끊임없이 썩은 정치인이 나오고 정치자금 등을 사유로 썩은 정치인을 영입한 것의 결과일 것입니다.

 

2000년 동안이나 이어져 왔던 왕권국가의 통치가, 즉 공권력을 가진 국가기관과 특히 왕궁의 절대적인 권력에 의한 통치가, 끝나고 약 50년 동안이나 한반도를 수탈하고 한반도를 발판으로 아시아 지역을 수탈하려는 일본의 식민통치도 끝난 1945. 8. 15. 이후에 그 동안 살아남은 대한민국 국민이 잘 살아보자는 일념으로 이루어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나 국가경제를 국가의 법으로 국가와 국민을 수호한다는 변호사들이 한편으로는 정치로 다른 한편으로는 법리 등으로 이권에 붙어서 망치고 있고 심지어 그 변호사들이 법조계 등에 침입하여 정치적인 방법으로 국가의 정의를 실현한다는 것이 오히려 정치적인 목적의 이해관계로 인하여 법조계 등만 어지렵히고 있고 그런 사실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이곳저곳에서 감지를 해도 노사모부터 시작된 정치활동이 이사모를 거치고 박사모를 거치고 문사모까지 이어져서 결국 지금과 같은 망국적인 상태로까지 이어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국민 투표가 정치인을 심판할 수 있을까요?

 

국가의 정치인들과 정당들의 기준에서, 특히 민주주의 정치단체나 민주주의 인사라고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판단을 하던지 간에 1961. 5. 16.부터 시작된 18년 동안의 국방부정치를 국민투표로 끝낼 수 있었을까요? 그 결과가 그 이후에도 두 명의 대통령이 더 나오고 나서야 끝이 났는데 국민투표가 무슨 일을 어떻게 했을까요? 국민들은 국가의 일과 특히 정치적인 일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고 그러니 국가기관이나 정치단체의 활동이, 특히 방송이나 언론 등을 통한 활동이, 국민투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고 지금까지의 선거제도가 그렇게 그 일에 기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현재의 선거제도하에서는 국민투표가 국가의 정치인과 정당을 심판한다는 것이 어불성설과 같고 그러니 국민이 국민투표로 선출한 사람들이 국정은 운영한다는 말이 법과 제도로 국민을 기만하는 일과 같을 것입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이 형식상으로라도 민주주의 정치제도이고 정치인의 임기가 정해져 있으니 고 이승만 전대통령이 장기집권을 했지만 그 한계가 있었고, (민주주의 정치인들의 시위가 있어서 그랬다고 말하고 싶을까요?), 고 박 전 대통령이 장기집권을 했지만 그 한계가 있었던 것이고, (민주주의 정치인들의 시위가 있어서 그랬다고 말하고 싶을까요?), 언제부터인가 대통령은 임기를 한 번으로 정해두었으니 더욱 더 다행일 것이고 앞으로는 국회의원, 지방의원, 지방자치단체장은 연임을 금지하고 재임만 허용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는 머리뚜껑열린 정당과 자유방임 정당이 정치권력을 독점하게 되니 그 후세들을 위한다고 민주주의란 말을 핑계로 대통령의 임기를 고치자는 혐오스러운 말을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의 수준을 생각하면 어떻게 박사 학위를 받을 수 있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이고 혐오스러울 정도이니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도 당연할 것이지만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은 외국인일까요?

 

70년 동안 외부의 간섭없이 절대적인 권력을 가지고 국정운영을 한 결과가 지금 현재의 북한의 모습이고 그 결과 무력 시위를 하거나 핵 등을 만들어서 대한민국과 미국으로부터 원조를 받아서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실정인데 그런 공산당을 너무너무 부러워해서 그 사유로 대한민국에서 감옥에 가는 것을 영광으로 아는 사람들이 주사파가 되고 좌파가 되고 정당이 되면 그 정당이 어떤 수준일까요? 앞의 사실은 정치인들의 머리 속에는 대한민국과 국민 또는 사람이라는 것은 아예 흔적도 없고 오로지 정권을 잡는 야욕만 있고 그것도 한 번이 아니라 북한의 공산당처럼 몇 십 년씩 장기집권을 하는 야욕만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과 같을 것인데 그래도 대한민국 국민들이 그런 정당을 국민투표로 지원하니 자유한국당이 망한 것이면 그 동안 자유한국당이 무슨 일을 얼마나 잘못 했던 것일까요? 자유한국당에 부패한 정치인들이 있어도 그 정도로 부패하지 않았으면 그 동안 선거운동이나 국민투표 등에 무슨 문제가 생긴 것일까요?

 

비록 과거의 일이지만 왕권 국가가 세습을 통해서 망하는데, 물론 왕과 그 후손들만의 일이 아니고 그 신하들과 그 후손들도 대를 이어서 세습을 해서 국가를 통치한 결과 국가가 망하는데, 500~600년 정도가 걸렸습니다. 그런데 인류의 과학기술문명이 그렇게 발달하고 그 결과 이 세상의 정보를 얻는데 그렇게 큰 어려움이 없는 시대의 일로서 공산당이라는 일당이 북한이라는 작은 지역을 세습을 해서 통치를 했는데 불과 70년만에 망했으면 그 공산당의 당원들이 어떤 사람들일까요? 대한민국 법원의 행정처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 중 일부 사람들과 같이 기계 같은 그러나 욕심과 권력 쟁취를 위해서는 자신의 목숨이나 다른 사람의 목숨이나 목숨이 아깝지 않고 모험이 되고 도전이 되는 사람들이 국가가 무너진 것과 같은 상태에서 세력을 모아서 무력으로 권력을 잡은 것이 공산당일까요? 그런 공산당을 부러워하는 좌파정치단체는 그 실체가 무엇일까요?

 

과거의 고 박 전 대통령과도 무관하고 지금 현재의 박 전 대통령과도 무관하고 물론 1965년부터 2018년 지금 현재까지의 그 어떤 정치단체나 정치인이나 정부와도 무관하고 1965년부터 2018년 지금 현재까지의 그 어떤 종교단체나 종교인과도 무관하고 1970년경의 어릴 때부터 청와대 직원이나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하려는 사람들을 만난 것 등의 사유로 인하여 피해를 보고 종교인으로서 전도활동을 다니는 사람들을 만난 것 등의 사유로 인하여 피해를 보고 성인이 되고 난 이후의 일로서도 노사모(?) 세상이나 여성상위시대 세상과 같은 이런 저런 세상이나 주의를 추구하는 무리들의 일로 인하여 피해를 본 사람의 입장에서 말을 하고 또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희득에게 지급된 종교기부금이나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과 정희득에게 지급된 정치후원금에 관한 사유 및 정희득이라는 개인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막아서 국가와 민족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인하여 1970년경부터 정희득의 사람으로서의 모든 것을 우물안 개구리처럼 만들고 바보들의 합창처럼 만든다고 정희득의 모든 것이 마치 control되고 있는 것과 같은 입장에서 말을 하면, (참고. 정희득을 상대로 피해 망상이라고 말을 하려는 사람은 그 사람도 그런 활동을 하고 있으면서 그 사실 자체를 모르고 있는 경우일 것이고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단지 한 명의 사람을 타켓으로 그 활동을 막을 때가지 그 활동을 control하는 것은 기본적으로는 대체로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지금 현재의 박 전대통령을 정치자금 문제로 탄핵하고 그 이후의 일로서 형사처벌하여 일평생 감옥에 보내는 것이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민주주의정치나 법치주의에 무슨 기여가 되고 특히 정치권의 개혁이나 법조계의 개혁에 무슨 기여가 될 수 있을까요? 1970년경부터 본인에게 발생하고 있는 일들로서 생각하면 위에서 언급되고 있는 사람들을 외국으로 추장해서 보내버리고 싶은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도 국가의 정치권의 일로서 및 그 결과로서의 국가의 법조계의 일로서 그렇게 일을 하는 것이 그 정도가 지나쳐 보이고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민주주의정치나 법치주의에 아무런 이득이 없고 특히 정치권의 개혁이나 법조계의 개혁에 아무런 이득이 없고 오히려 만약에 정당에서 누군가를 상대로 깡패짓을 하고자 하면 언제든지 그런 깡패짓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시위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출생무렵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다고 하지만 그 사실에 대해서 2000년 역사의 기독교 및 하나의 민족의 일로서 1500년 동안이나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기록되어 있고 수많은 선지들을 통해서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기록되어 있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기독교 및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선지자의 사명이 없다거나 선지자의 사명이 있어도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사람이나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하지 않는 것 등과 같이 성경(The Bible)이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기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말을 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의 원조인 유태교 및 선지자는 야곱의 후손들이나 레위의 후손들에게만 발생하는 것이라고 성경(The Bible)이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유태교 및 선지자는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발생한 것이니 다른 지역에 있는 다른 민족에서는 발생하지는 않는 것처럼 성경(The Bible)이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유태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말을 하고 있고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출생무렵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고 그 결과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했다는 사실로서 종교활동을 하고 정치활동을 하고 그 일에 천문학적인 종교기부금이나(1970년경의 일로서 천문학적이라는 말은 누가 사용한 말일까요?) 지상최대의 기부금이라는 종교기부금이나(1970년경의 일로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이라는 말은 누가 사용한 말일까요?) 1969년에 약속되고 2001. 8. 16. 오후에 확인된 350억원이라는 기부금이나(30대 대기업 관계자 중에서도 알고 있는 기부금일 것이니 그 관계자는 정희득이 그 기부금을 찾는 일에 협조를 해주시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1970년경에 정씨들의 일로서 언급된 250~350억원에 달하는 정치후원금(앞의 정치후원금은 불법자금이 아니니 법조계나 정치권에서는 국고화라는 명분의 욕심을 내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등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대한민국의 행정부와 입법부와 사법부에서(?) 오랫동안 활동하게 되니 대한민국의 안정과 번영과 국익 등을 위해서 대한민국의 모든 정보를 파악하여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관리하고 조절하고 통제해야 된다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 되는 기계 같은 사람들이, 물론 그들의 기계적인 사고 방식이나 지식이나 논리에 의한 일로서 및 국가와 민족을 위한다는 명분에 의한 일로서,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하는 것이 더 낮다고 판단을 하고 그래서 정희득이, 특히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막는다고 1970년경부터 벌이고 있는 네트워크 형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행정부와 입법부와 사법부에(?) 관련된 기계 같은 사람들의 그런 범죄를 정당화 하기 위해서 정희득의 모든 것을 우물안 개구리처럼 만들고 정희득의 말을 믿는 사람들과 더불어 바보들의 합장처럼 만든다고 벌이고 있는 네트워크 형 범죄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주말이니 송창식님의 '가나다라'란 노래를 들어봅시다.

 

 

2018. 11. 10.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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