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나 인도에 대한 15개 국가와 민주주의 정치제도라는 발언에 대한 해명

오늘의 댓글 20201112-‘천하제일 풍경구, 중국 3 화난의 그랜드 캐니언, 광둥대협곡’의 댓글에 대한 답글에 대한 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lLLAY859as8&lc=UgzhNoqK9K03W_WRR5Z4AaABAg.98hghmEUKiY9FvK5UWiJMQ&feature=em-comments

 

 

국적이 어느 국가이고 어느 지역에 살고 있는지 몰라도 본인의 말에 오해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동영상을 보는 중 본인이 가보지 못한 다른 국가들에 대해서 생각을 하다가 언급된 본인의 말이 중국이나 인도를 해체하는 것으로 이해되었다고 하면 매우 섭섭한 일입니다. 사람마다 국가에 대한 이해에 차이가 있겠지만 국가는 영토와 국민들로 이루어져 있고 지구에 있는 많은 국가들 중 중국이나 인도의 경우에는 영토가 정말로 넓은 뿐만 아니라 인구가 15억명 이상으로 정말로 많습니다.

 

 

그러니 동쪽 끝이나 서쪽 끝이나 남쪽 끝이나 북쪽 끝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같이 마치 서로 다른 국가에 살고 있는 것처럼 서로 무관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과 같은 사람들이 정말 많을 것이고 심지어 언어나 풍속 등등에 있어서도 마치 서로 다른 국가에 살고 있는 것처럼 서로 다른 것이 제법 있을 수 있을 것이고 국가의 정치인들이 아무리 능력이 탁월하고 일을 잘해도 국가의 일이나 국정 운영이나 특히 국가의 복지 정책 등등으로부터 소외 당한 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인구를 1억명 정도를 기준으로 하고 영토의 크기를 대한민국과 북한이 합친 한반도 정도의 크기로 해서 15개 정도의 국가로 국가가 분할하고 각 국가에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도입하면 15개의 국가들의 국가활동이나 경제활동이 보다 활동적일 것이고 원활할 것이고 친밀할 것이고 그 결과는 결국 중국이나 인도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의 다른 국가들의 국가활동이나 경제활동에도 보다 유익할 것이고 물론 중국이나 인도 지역 내의 국민들에게도, 특히 국민 개개인의 복지 차원에서도, 훨씬 좋을 것이니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고 하면, 특히 중국이나 인도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을 해 볼필요가 있을 것이라는 의미에서 그런 말이 본인으로부터 동영상을 보는 중에 언급된 것일 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본인의 그런 말이 중국이나 인도의 일에 외국인으로서 그 어떤 간섭을 하자는 것은 전혀 아니고 중국의 이웃에 위치하고 있고 중국과 여러가지 경제교역이 있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중국이나 인도에 그런 변화가 생기면 아시아 지역 국가들 및 지구에 있는 많은 국가들 간의 관계가 더 좋을 것이고 사람들이 여행을 다니기에도 더 좋을 것이라는 의미에서 본인이 동영상을 보는 중에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런 말을 하게 되었을 뿐입니다.

 

물론 중국이나 인도의 경우에는 오래 전 과거에도 몇 개의 국가로 나뉘어져 있었으니 인구를 1억명을 기준으로 하고 영토를 한반도 크기를 기준으로 하고 물론 국가의 정치제도는 국민 중에서 정치적인 능력이 탁월한 사람이 자유롭게 국가의 정치인이 될 수 있도록 정치인의 임기를 몇 년 정도로 정해두고 국민이 투표로 국가의 정치인을 선출하는 방식인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특히 본인이 말을 하는 것과 같이 대통령의 임기는 단임으로 하고 국회의원의 임기는 재임을 허용하되 연임을 허용하지 않는 것과 같은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기준으로 해서 하나의 거대한 그러니 많은 사람들이 마치 다른 국가에 살고 있듯이 살고 있는 국가가 15개 정도의 작은 그러니 국민 전체가 하나의 더불어 사는 공동체처럼 살아갈 수 있는 국가로 나뉘어지는 것이 그렇게 이상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사람들 중에는 국가가 거대하고 인구가 많은 것을 좋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국가는 영토의 크기나 인구의 수가 국민 개개인의 권리나 인생이나 복지나 치안 등등이 안전하게 보장될 수 있는 정도가 좋을 것이고 물론 국가의 정치인이 국정운영을 잘 하기에 적절하고 국가가 범죄로부터 국민의 생명 등등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을 정도가 좋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본인이 동영상을 보는 중 본인으로부터 언급된 말은 다른 국가에서 간섭할 수 있는 일은 전혀 아닐 것이고 전적으로 중국이나 인도의 정부 및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면 그렇게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니 사람으로서의 생각이나 의견이나 지식이나 학문연구 등은 기본적으로 자유롭고 그렇다 보니 동영상을 보는 중에 개인의 말로서 그런 말을 쉽게 할 수 있어서 그런 말이 언급된 것일 뿐이니 중국이나 인도 국민으로부터 본인의 말에 대한 그 어떤 다른 오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특히 국가의 주요 산업이 농업, 어업, 가내수공업 등이었던 과거 시대와는 다르게 교통문명, 통신문명 등의 문명이 점점 발달해가고 있고 그 결과로 사람들의 사회경제활동이 점점 다양해지고 복잡해져 가고 있고 그 결과로서 국가의 법이나 규정 등등과 같이 국민이 일상 생활 중 꼭 지켜야 할 것들이 점점 다양해지고 복잡해져 가고 있는 시대의 일로서 이런 저런 복잡한 문제가 끊임 없이 생길 수 있는 것을 고려해도 본인이 말을 한 것은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고 하면, 특히 중국이나 인도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는 말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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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