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석 "세종 메가시티로 행정수도 계획 보완하자"

진석 "세종 메가시티로 행정수도 계획 보완하자"

[이투데이/박은평 기자(pepe@etoday.co.kr)]

이투데이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20.07.25 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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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이 그 동안 무엇에 헐벗고 굶주렸기에 아직까지 복수혈전식 독재정치에 끝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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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경의 조선은 몇몇 정치인들의 정치권력의 기준에서 판단될 것이 아니고 그 당시의 조선 왕실과 백성 등의 기준에서 판단되어져야 하듯이 1945. 8. 15.일의 대한민국은 몇몇 민주주의 정치단체의(?) 정치적인 기준에서 판단되어질 것이 아니고 그 당시의 대한민국과 국민 등의 기준에서 판단되어져야 할 것이고 그런 사실은 그 이후의 시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물론 1979. 10. 26.일에 발생한 대통령 시해 사건이나 1980. 5. 18.일에 광주시에서 발생한 시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그 이후의 정치적인 사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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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은 사람과 세상에 대한 더불어 민주당의 잘못된 이해와 지식으로 마치 과거에 대해서 및 누군가에 대해서 복수를 하듯이 정치를 하고 정책을 시행하는 것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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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8. 15.일부터 시작된 대한민국의 발전 및 대도시 중심의 발전에서 국가의 일로서 및 중앙행정부의 일로서 그 외의 각 지역의 경제를 발전시켜야 할 시기에 그래서 이런 저런 정책들이 추구되려는 시기에 굳이 세몰이로(?) 지방분권 등을 시행해서 그 일을 방해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이 상대적으로 많은 서울시와 그 인근 도시들이나 대도시들 등으로 사람들을 모아서 이익을 본 단체는 어떤 단체들이고 그 결과로서 더불어 민주당이 얻게 된 이득은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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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 등의 결과 서울시와 그 인근 도시 등으로 사람들이 몰려서 주택가격 등을 부추긴 결과로 이득을 본 단체는, 물론 이득을 본 정치단체는, 어떤 단체이고 또한 그 결과로서 주택시장 안정대책 등으로 이득을 본 단체는, 물론 이득을 본 정치단체는, 어떤 단체이기에 이미 대한민국의 중앙행정부를 옮긴다는 명목으로, 즉 20개의 20층짜리 건물만 필요했던 일에 대해서 그렇게 일을 하지 않고 세종시 전체에 대해서, 온갖 붐을 일으켜서 이미 20~30조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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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을 세종시에 퍼붓고 낭비하고 있는 것도 모자라서 이번에는 행정수도이전 등의 이슈를 내걸어서 서울시는 서울시대로 파괴하고 세종시는 세종시대로 과거 서울시의 복사판이란 괴물로 만들어서 파괴를 하려고 하고 또한 LH는 무슨 기업경영식 국정운영의 바람이 불었고 국민참여식 국정운영의 바람이 불었는지 몰라도 세종시과 그 주변에 수많은 아파트를 지어서 세종시와 그 인근의 부동산 가격 및 주택 가격을 폭등시키고 국정운영에 이런 저런 폭탄을 던지고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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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십 조원의 국가 예산을 사용해서 서울시와 과천시를 파괴하고 세종시를 세우는 것이 어떤 단체에게 어떤 이억이 있는 일이고 그 결과로서 더불어 민주당에 어떤 이익이 있기에 더불어 민주당은 그 동안 대한민국의 발전의 중심이 되어 왔고 대한민국의 수도였던 서울시에 대해서 그렇게 불만이 많을까요? 대한민국의 몰락을 바라는 북한의 공산당의 첩자가 아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가균형발전을 원한다고 하면 세종시 같은 경우에는 대한민국의 중앙행정부가 있는 도시로서 제대로 모습을 갖추어 가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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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발전된 도시들의 것을 빼앗거나 파괴하는 것으로서 이루려고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서울시에 있는 것들을 세종시로 옮겨서 서울시와 그 경제를 파괴한 채 세종시를 과거의 서울시의 복사판으로 만들면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일까요? 더불어 민주당의 수준이 그것밖에 되지 않을까요? 세종시 발전 계획이란 것이 몇 십 조원이란 국가 예산을 투입해서 서울시에 있는 것들을 빼앗아서 서울시는 파괴하고 세종시를 서울시의 복사판으로 만드는 것이라면 그 사람들이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국회나 정부에서 국가의 일을 할 능력이나 자격이란 것이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정치단체란 이름의 정체불명의 어떤 깡패 조직에서 파견된 행동대원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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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 또는 언제부터 누구의 일로서 시작되었던지 간에 더불어 민주당이 세종시란 도시 개발로 국가균형발전을 추구하고 지역경제발전을 추구한다고 그 동안 낭비한 20~30조원 + @@@의 예산이면 대한민국의 몇 개 도 또는 몇 개 도시의 경제를 자립경제로 발전시킬 수 있었고 몇 개 지역의 농어촌의 경제를 자립경제로 발전시킬 수 있었을까요? 더불어 민주당은 국가균형발전이란 명목으로 대한민국의 정치권 등을 요동시킨 후 경제발전이 필요한 지역의 경제는 발전시키지는 못하면서 왜 20~30조원 + @@@이란 국가 예산으로 서울시 등을 무너뜨리고 그 결과로서 세종시를 그 복사판으로 만드는 일에만 그렇게 집착하고 있을까요? 더불어 민주당은 언제부터 서울시와 무슨 악연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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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대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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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예산은 국민의 세금인데 많은 국가의 예산을 들여서 서울시의 경제를 죽이고, (참고. 대한민국의 기준에서 보면 이게 말이 되는 정책일까요? 더불어 민주당은 서울시에 복수해야 할 것이 있을까요?), 세종시를 서울시의 복사판으로 만드는 것은, (참고. 이게 뭘까요?), 국가의 정책으로서는 그렇게 바람직하지 못할 것이고 세종시는 대한민국의 중앙행정부가 있는 도시로서의 모습을 제대로 갖추어 가면 충분이 도시다운 도시가 될 것이고 그리고 그 예산은 다른 도시나 다른 지역의 경제발전에 사용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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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