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결국…긴즈버그 후임에 48세 낙태 반대론자 지명 강행

중앙일보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20.09.27 12:46 |수정 2020.09.27 1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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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게 아주 중요한 이슈들이 몇 가지가 있는 일일 것입니다.

 

먼저 민주주의 국가 미국에서 공화당과 민주당의 양당체제처럼 정당을 유지하고 있고 그리고 하나의 정당에서 국회에서의 표결에 필요한 국회의원 수를 확보할 수 있어서 다수당의 임의대로 표결을 할 수 있고 정책을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한 문제일 것이고 비록 정당의 수에서는 대한민국의 경우와 차이가 있지만 다수당의 임의대로 표결을 할 수 있고 정책을 결정할 수 있는 것에서는 유사할 것입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어느 하나의 정당이 다수의 국회의원을 확보하여 국회에서의 의사 결정을 단독으로 할 수 있는 것을 막도록 해야 할 것이고 비록 몇 년의 임기 동안의 일이라고 할지라도 그리고 어떤 지역에서 선택이 되었던지 간에 국민으로부터 선택된 국회의원으로서의 개개인의 발언권, 의사결정권 등 모든 권리가 존중되어 할 것이고 그 권리는 정당의 이익보다 우선적으로 그리고 우위에서 보장받아야 할 것입니다.

 

두번째로 성수자의 문제가 성수자의 권리가 된 것에는 법적 논리로서 승소와 패소를 즐기는 변호사의 무책임한 책임이 클 것이고 그 무책임한 책임은 성수자의 인생에 대해 범죄를 저지르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물론 거기에는 WHO나 세계 각국의 의료계, 보건복지부, 정치단체의 책임도 클 것입니다. 성소수자는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는 인류 및 출생 후 성장과 더불어 인류로서 후손을 낳게 하기 위해서 인류의 신체에 발생하는 성적욕구 등을 가진 인류에게 발생하는 질병이고 그 질병은 인류의 의학으로 치료를 해주는 것이 성수자를 위한 일일 것이고 어떤 변호사들의 법적인 논리로서 성수자의 권리란 말로서 성수자의 성적 행위를 허용하는 것은 성소수자에 대한 범죄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인류의 욕구는, 특히 물질의 신체에 발생하는 욕구는, 인류의 이성적인 의지로 절제가 가능하며 이성애자 중에도 각자의 인생과 처지 등으로 인하여 성적 욕구를 절제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듯이 인류의 성적 욕구는 절제가 가능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절제를 하는 것이 건강에 좋을 수도 있습니다.

 

세번째로 낙태 문제도 성소수자 문제에서 언급된 인류의 성적 욕구에 대한 절제력 등과 관련이 있는 문제이고 특히 새로운 생명체가 잉태 및 출생되는 것과 관련이 있는 문재이고 그 문제는 인류가 인류의 생명성, 존엄성, 인권, 윤리, 도덕 등을 지키는 것과 관련이 있는 문제이고 그 외에도 이런 저런 중요한 문제가 관련이 있는 문제이니 세계 국가에서는 미리 국민에게 공고가 된 향후의 일로서 낙태에 대해서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불법으로 금지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진보란(?) 말로서 허용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성소수자나 낙태는 보수냐 진보냐의 문제가 아니고 인류의 인류에 대한 이해 및 지식과 관련된 문제일 것이고 종교 이전의 문제로서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2004년 기준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는 지금 현재의 모습과 같은 인류로 존재해 왔고 그러니 그 사실은 지구에서 인류가 멸망할 때까지 마찬가지의 사실일 것이지 다른 그 어떤 생명체로부터 진화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고 그리고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있는 것과 관련이 된 문제일 것입니다.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와 우주에 대한 인류의 21세기의 지식으로도 최소한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가 창조된 것으로 이해되지 않으면, 특히 태양계나 우주가 창조되기 이전의 태양계나 우주의 모습이 가정이 되지 않는 것을 사유로 해서 그렇다고 하면, 그 경우에는 모든 인류가 전부 박사 학위를 가진 과학기술자가 아니라는 사실로 인하여 어떤 과학기술자들의 어떤 가설에 의해서 현혹되고 미혹된 경우일 것이고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와 우주에 대해서 무관심한 경우일 것이고 인류의 기존의 지식에 의해서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이 억눌린 경우일 것입니다.

 

네번째로 이민자 문제도 인류의 인류에 대한 이해 및 지식과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세계 각국이 이민을 막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경우를 예로 들면 4300년의 역사가 있는 대한민국에서는 4300년 동안의 역사와 더불어 형성되어 온 온갖 것들 중 대한민국에서의 4300년 동안의 역사를 알게 할 수 있는 것이나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에서 소중하고 중요한 것이나 특히 대한민국에서 4300년 전부터 있었던 것이라고 해도 인류의 인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식과 어긋나지 않는 것은 지키고 보호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정치권의 보수냐 진보냐의 논리로 무시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에서도 이민자를 받아 들이고 대한민국 사람들이 다른 국가로 이민을 갈 수가 있지만 하나의 국가에서 이민자를 받아 들이는 것에는 어느 정도 제한을 두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미국이나 캐나다나 소련이나 브라질이나 오스트레일리아와 같이 국토가 넓으면서 인구가 적은 국가에서는 대한민국과 같이 국토가 좁고 인구가 많고 그리고 4300년이라는 오랜 역사를 가진 다른 국가에서보다 이민자를 받아 들이는 것에 대해서 보다 적극적일 필요가 있을 것이고 그것이 그 이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자신이 조상 때부터 살아온 국가에서 사람으로서 사는 것이 어렵게 된 인류를 위한 인류애와 같을 것입니다.

 

인류의 가정은 남자와 여자의 결혼 및 그 결과로서의 자녀가 생기는 것으로 형성이 되는 것이고 그런데 그 가정에서 남편과 여자가 직업으로서 하는 일이 무엇이던지 간에 남편을 가장으로서 인정을 해주는 것이 어떤 정치단체에 의해서 교조주의로 이해되면 그 정치단체가 진보 성향을 가진 정치 단체일까요 아니면 정치단체로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에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미국이나 대한민국의 정치권이나 법조계에서는 무엇을 진보라고 알고 있을까요? 인류에게 발생한 질병으로 치료를 해주어서 인류로서 건전하고 건강하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할 성소수자에 대해서 국가의 법을 악용하거나 정치권의 다수결을 악용하여 성소수자의 권리로 포장하고 그 결과 성소수자와 그 인생에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 진보일까요?

 

아니면 서로 간에 사랑하는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고 더불어 자신들을 닮은 새로운 생명체로서 남자와 여자를 잉태하고 출산하는 일에 필요한 인류의 성적 욕구를, 즉 인류의 출생 후 성장과 더불어 남자와 여자로서의 인류의 신체에 발생하는 남자와 여자로서의 인류의 성적 욕구를, 거시기가 거시기 한대로 남발을 해서 무절제하게 남녀 관계를 가지고 무절제하게 섹스를 즐긴 결과로 생긴 태아를 낙태를 해서 죽이고 그 결과로 태아를 잉태한 여자의 신체를 상해하는 것이 진보일까요? 미국이나 대한민국의 정치권이나 법조계에서 알고 있는 진보는 뭘까요?

 

 

미국의 민주당에서 이번 대법관 임명에 반대하는 것은 스스로 민주당이란 이름에 걸맞지 않는 행동을 하는 것이고 그 동안 미국에서 이루어 온 온갖 것들을, 특히 미국의 발전의 기초가 된 중요한 가치관들을, 몇몇 정치인들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서 스스로 부정하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에게 과거 선지자 모세 때의 12지역의 영토를 찾아주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더 좋을 것이고 그 일은 아랍 지역에서도 협력하면 더 좋을 일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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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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