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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상황이 잘못 흘러가는 듯" 백악관에서 성명 발표 (전문)
YTN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20.11.06 09:03 |수정 2020.11.06 09:10 |
https://news.zum.com/sns/article?id=0042020110663954468&cm=share_link&tm=1604625694424
국가의 일로서 및 국가의 법에 의해서 이미 예고된 투표날의 투표이고 국가의 정치인을 뽑는 중요한 투표이니 보통선거, 평등선거, 직접선거, 비밀선거가 보장될 수 있는 투표당일의 직접 투표만 인정을 하거나 그렇지 못해도 자격을 가진 당사자에 의해서 본인 확인이 될 수 있는 그러니 보통선거, 평등선거, 직접선거, 비밀선거가 어느 정도 보장될 수 있는 투표장에서의 사전투표까지만 인정을 하고 물론 개표 현장은 누구에게나 투명하게 공개될 수 있어야 하고 보통선거, 평등선거, 직접선거, 비밀선거가 보장되기 어려운 우편투표나 전자투표 등은 금지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물론 지금 현재의 투표제도가 보통선거, 평등선거, 직접선거, 비밀선거가 보장되기 어려운 우편투표나 전자투표허용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우편투표가 투표일을 계산하어 시행되었을 것이니 투표일보다 늦게 도착하는 우편물이나 자격을 가진 당사자에 의해서 직간접적으로 본인 확인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즉 직접선거가 보장되지 않고, 물론 비밀투표가 보장되지 않고, 즉 비밀선거가 보장되지 않고, 평등선거가 보장되지 않고 보통선거가 보장되지 않는 보통우편으로 발송되어 보통우편으로 도착하는 우편물은 당연히 개표에 반영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국가의 법으로도 그렇게 판단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미국의 대통령임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이런 저런 비난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선거제도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지적하려고 한 점을 보면 미국의 대통령을 할 자격이 있어 보입니다. 미국의 선거제도 이런 저런 사유로 다른 국가에서의 선거제도와 같을 수가 없겠지만 점차적으로 유권자의 투표수로 국가의 정치인을 결정하고 그리고 대통령 임기도 임기를 5년이나 6년이나 7년이나 8년으로 조금 더 늘리더라도 단임으로 고치고 물론 국회의원은 재임을 허용하되 연임을 막는 식으로 고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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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중에는 사리사욕 등등의 욕심으로 눈이 멀고 귀가 먼 사람들이 많이 있고 그 결과 사람의 말이 사람의 말로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듣는 이가 있던 없던 옳은 말은 계속 떠들 필요가 있습니다.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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