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옌리멍의 '중국 연구소가 코로나19 제조' 주장에 전문가들 '회의적'

톱스타뉴스 202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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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로 인하여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으니 옌리멍 박사의 기준에서도 생각해보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반론을 제시하는데만 급급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지금과 같이 의과학장비가 발달한 마당에 의과학자들의 바이러스에 대한 이해나 연구가 부족해서 많은 인류가 몇몇 바이러스들로 인하여 죽임을 당해야 하는 것자체를 의과학계에서 부끄러워 해야 할 일일 것이고 WHO는 도대체 Who를 위해서 존재하고 있고 그렇게 많은 인력과 예산을 낭비하고 있는지 생각을 해보야 할 것이니 코로나19 등에 대해서는 옌리멍 박사의 기준에서도 생각해보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의과학자들의 기준에서 코로나19를 보면 중국에 있던 코로나19가, 물론 중국에서 사회문제가 되지 않았던 코로나19가, 중국과 일본과 대한민국이 중국에서 정상회담을 하는 시기에 그리고 대한민국에서는 국선이 있고 미국에서는 대선이 있는 시기에 그 시기에 중국을 방문했던 이런저런 사람들을 통해서 먼저 대한민국에 전염되기 시작했고 그 이후에 다른 국가로 전염되기 시작했고 일본은 대한민국 보다 꽤 늦게 전염되기 시작했다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고 옌리멍 박사가 제기하는 문제가 자연에서 자연발생적으로, 물론 변이를 통해서, 발생할 수 있다는 것만 생각이 날까요?

 

코로나19가 감염되는 속도를 보고 그 결과로 감염자가 사망하게 되는 정도를 보면 결국 코로나19는 중국에서 중국과 일본과 대한민국이 정상회담을 하는 시기에 발병했다는 것이고 그것도 그 당시에 중국을 방문한 이런 저런 사람들에게 발병했다는 것인데 그 기원이 중국인 코로나19가 중국의 어디에 숨어 있었으면 중국 사람들에 먼저 감염이 되고 사회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이 생략된 채 중국과 일본과 대한민국이 정상회담을 하는 시기에 중국을 방문했던 사람들에게, 특히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및 언론 보도에 의하면 어떤 교회 사람들에게, 감염이 되고 그 이후에 그렇게 급작스럽게 전 세계로 전염이 되는 일이 생길 수 있을까요?

 

코로나19의 게놈 등에 대한 의과학적인 사실이 기사에 보도된 5명의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바와 같다고 가정할 수 있어도 그 사실은 그 사실이고 그렇다고 해서 그 사실이 옌리멍 박사의 코로나19의 게놈 등에 대한 말을 반박하거나 부정할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니니 두 사실은 독립된, 별개의, 사실로 보아야 할 것이고 또한 그것이 중국의 우한연구소에서 기인한 것이 아니라고 해도 최근에 인류를 공포로 몰아 넣고 대형참사로 몰아 넣은 샤스, 메르스 등의 바이러스를 연구하는 어떤 의과학자들에 의해서 가능할 수도 있을 것이고 특히 대한민국이나 미국을 좌파정치와 공산주의 정치로 물들이고자 하는 어떤 의과학자들에 의해서 가능할 수도 있을 것이고 물론 코로나19의 게놈 등에는 사람의 인위적인 개입이나 조작은 없었다고 해도 인류가 코로나19에 의해서 급속하게 감염된 것은 박쥐나 샤스 등의 감염자 등으로부터 변종의 코로나19를 발견한 어떤 의과학자들의 개입에 의해서 가능할 수도 있을 것이니 다른 의과학자들도 코로나19에 대해서 너무 의과학적인 지식의 기준에서만, 즉 게놈 등에 대한 의과학적인 논리의 기준에서만, 이해하려고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옌리멍 박사의 코로나19의 게놈 등에 대한 말은 기사에 보도된 것과 같이 의과학자가 될 때부터 거의 공적으로, 공개적으로, 합법적으로 사회경제활동을 하고 있고 의과학을 연구하고 있고 그 연구에 대해서 사회나 국가로부터 판단을 받는 의과학자들의 기준에서만 이해하려고 할 것이 아니라 아주 탁월한 실력의 의과학자임에도 불구하고 외부로 드러나지 않은 그러나 바이러스 연구에 심취해 있는 의과학자나 특히 샤스, 메르스 등과 같은 바이러스 및 그로 인한 인류의 패닉을 계기로 또 다른 그런 이슈 꺼리를 만드는 것에 관심이 있는 어떤 의과학자나 샤스, 메르스 등과 같은 바이러스 로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 넣은 다음 좌파정치나 공산주의 정치로 대한민국을 물들여서 좌파정치나 공산주의정치에 대한민국 국민이 물들게 하고 그 결과 한반도를 북한의 공산주의로 통일하여 한반도를 공산화 하는 것에 관심이 있는 어떤 의과학자나 그와 유사한 어떤 의과학자에 의해서, (참고. 인류 중에는 영화 ‘용의자 X’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사람들이 제법 있고 물론 영화 ‘검은 집’이나 ‘황해´ 등등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사람들이 제법 있습니다.), 가능할 수도 있는 일이라는 것의 기준에서 이해하려고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기사에 보도된 5명의 의과학자들을 비롯하여 전 세계의 과학자들이 알아야 할 것은 인류는 원숭이나 단세포 동물에서 진화된 것이 아니고 특히 돌연변이로 진화된 것이 아닙니다. 동물이 생존을 위해서 환경에 적응을 하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류가 원숭이나 단세포 동물에서 진화된 것이 아니고 특히 돌연변이로 진화된 것이 아니고 물론 인류와 어떤 동물의 게놈이 유사하다거나 인류와 어떤 동물의 유전자가 70퍼센트나 80퍼센트 가까이 유사하다고 해서 인류가 원숭이나 단세포 동물에서 진화된 것이 아니고 특히 돌연변이로 진화된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어떤 과학자가 동물이 생존을 위해서 자연환경에 적응한 것처럼 보이는 모습을 발견했다고 해서, (참고. 실제 사실은 무엇일까요? 어떤 동물이 생존을 위해서 자연환경에 적응한 것일까요 아니면 그렇게 창조된 것일까요?), 그리고 또 다른 몇몇 과학자들이 그것을 뒷바침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는 과학적인 사실을 발견했다고 해서 대한민국이란 국가에서는 국가에서 발행한 국정교과서에 인류가 원숭이나 단세포 동물에서 진화되고 특히 돌연변이로 진화된 것처럼 말을 하고 있는데 그것이 얼마나 우스운 일이고 망신스러운 일일까요? 그것이 과학일까요?

 

인류와 어떤 동물의 게놈이 유사하다거나 인류와 어떤 동물의 유전자가 70퍼센트나 80퍼센트 가까이 유사한 것은 인류를 비롯하여 지구에 존재하고 있는 생명체가 본래 그 존재론적인 본질이 인류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어서 인류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할 수 있고 그러나 물질의 육체의 인류 및 물질의 육체가 없는 인류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그러니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다른 그 어떤 과학기술장비에 의해서도 직접 인지 되지 않고 그러나 2004년 기준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되어 온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가 되었으니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인류가 발견했다는 바이러스의 변종에 대해서는 혹시라도 인류의 개입이 있었는지 아닌지 여부에 대해서 고려를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동물이 생존을 위해서 자연환경에 적응하는 것은 맞고그 신체에 이런 저런 변화가 생기는 것이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개가 원숭이가 되는 것이 아니고 원숭이가 소가 되는 것이 아니고 개는 개고 원숭이는 원숭이고 소는 소고 사람은 사람이듯이 인류가 발견했다는 바이러스의 변종에 대해서는 혹시라도 인류의 개입이 있었는지 아닌지 여부에 대해서 고려를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어떤 사람이 어떤 땅에서 발견한 화석이 원숭이와 유사한 모습을 한 인류라고 해서, (참고. 사람 중에서도 60세 이상의 나이가 들게 되면 허리의 뼈에 문제가 생겨서 그 허리가 마치 원숭이 허리처럼 보일 수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화석이 어떤 과학자들의 어떤 과학적인 논리에 의하면 몇 백 만 년 전에 형성된 것이라고 해서 인류가 원숭이나 단세포 동물에서 진화된 것이 아니고 특히 돌연변이로 진화된 것이 아닙니다. 의과학자라는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앞의 말 자체에 전혀 의구심이 생기지 않고 인류의 의과학적인 방법으로 그 진위여부를 밝힐 수가 없을까요? 의과학자라는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어떤 사람들이 어떤 지층에 대해서 어떤 과학적인 논리로 몇 백 만 년 전이나 몇 억 년 전이나 몇 십 억년 전에 형성된 것이라고 주장을 하는 것에 대해서 전혀 의구심이 생기지 않고 인류의 의과학적인 방법으로 그 진위여부를 밝힐 수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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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29.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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