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다보면 때때로

영화 ‘댄싱퀸(Dancing Queen , 2012)’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83268#

1970년경의 일로서 아래의 장면과 유사한 장면에 동행한 사람들은 누구였고,  (참고. 1970년경에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으로 정희득과 동행한 사람들은 정희득에게 연락을 하면 감사할 일입니다.), 아래의 장면과 유사한 장면에서 민주주와 학생의 전학과 짝에 대해서 어린 정희득으로부터는 어떤 말들이 있었을까요? 특히 인류에 기여하는 것의 기준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가치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가치를 논하고 그 결과로서 그 가치를 부정하여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 등을 가로채고 전용하는 일을 꾸미고 있는 곳에서는 그 행위가 정의가 아니고 범죄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도 그 죄를 사해줄 수 없는 범죄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물론 한반도를 인간의 것으로 채우고 특히 종교조차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것을 없애고 인간의 것으로 채운다고 여러가지 일을 꾸미고 있는 곳에서는 그 행위가 정의가 아니고 범죄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도 그 죄를 사해줄 수 없는 범죄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영화 '필름시대사랑'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38204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7460

문화체육관광부 및 방송계나 영화계나 드라마계에서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인류의 종교 및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무엇을 알고 있을까요? 문화체육관광부 및 방송계나 영화계나 드라마계에서는 1965~1970년경부터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최소한 2005~2015년 무렵에는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지상 최대의 기부금 및 대선출마, 총선출마와 거액의 정치적인 후원금 등등에 대해서 알고는 있을 것인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인류의 종교 및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무엇을 알고 있을까요? 대한민국의 종교계의 모습들 및 종교단체들 간의 서로 다른, 모순되는, 주장이나 지식 등으로 인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인류의 종교 및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거짓이거나 국가를 위한 신화 정도로 알고 있을까요?

문화체육관광부 및 방송계나 영화계나 드라마계에서는 1970년경에 정희득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관련하여 미래에 제작할 것이라고 말을 했던 10편 이상의 영화라는 것에 대해서 무엇을 알고 있을까요?

문화체육관광부 및 방송계나 영화계나 드라마계에서는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문화체육관광부 및 영화계나 드라마계에서는 연예인이 하늘의 신(Spirit)이라고 알고 있을까요?

문화체육관광부 및 방송계나 영화계나 드라마계에서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관련된 기부금에 대해서 무엇을 알고 있을까요? 공동체조성 등의 명목으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을 사용한 문화체육관광부 및 방송계나 영화계나 드라마계 관계자들은 누구이고 그 일은 누가 어떻게 수습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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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믿습니까?'란 질문을 던지기 위해서 이런 영화를 제작을 했을까요? 시간을 채우기 위해서 이렇게 영화를 제작을 했을까요? 대한민국의 영화계에는 영화란 말로서 관객을 무시하고 모독을 해도 되는 특권이 있을까요? 영화계에서 영화란 말로서 관객을 무시하고 모독을 해도 되는 특권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었을까요 아니면 국회에서 주었을까요 아니면 정당의 대선출마 기획팀에서 주었을까요? 문화체육관광부는 국가의 일이 무엇이고 국가의 예산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을까요? 문화체육관광부는 국가의 일이나 국가의 예산이란 것이 문화, 예술 등의 말로서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들에게 예산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을까요? 문화체육관광부가 알고 있는 문화예술은 무엇이고 예체능은 무엇일까요?

문화체육관광부 직원들에게는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관객들이 어떤 사람들로 이해되고 있을까요?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들이 인생을 걸고 고생고생을 해서 제작한 작품이나 저렴한 값으로 편하게 앉아서 구경하는 그리고 입이 생긴 대로 비난이나 하는 무식하고 나태한 베짱이나 게으름뱅이 정도로 보이고 그래서 무시를 하고 모독을 해도 되는 정도로 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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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lm Scenario

2018. 5. 7.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

영화 ‘맨앤치킨(Maend & Hons , Men & Chicken, 2015)’

http://nstore.naver.com/movie/free.nhn?clipNo=3102011

'맨앤치킨'이라는 영화에서 말을 하고 있는 이종간의 교배가 사실이라고 해서 그것이 진화론를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창조론을 반증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반증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우주와 태양계와 지구와 그 속의 생명체들이 21세기 최고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런데 '맨앤치킨'이라는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그런 실험결과가 제대로 이해되지 않고 마치 진화론이 증명된 것처럼 오해되고 의학연구나 과학기술연구에 대해 윤리나 국가의 법을 적용하는 것이 의학연구나 과학기술연구를 방해하는 것인 양 왜곡하고 있는 의학자들이나 과학기술자들이 의학자나 과학기술자가 될 수 있는 것을 보면 인류가 질병에서 고통 받고 있고 그 과정에 수명이 단축되고 있는 것이 잘 설명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인류가 인류의 질병의 기원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던지 간에 인류의 질병은 인류의 물질의 육체에 발생하는 것이고 그러니 인류가 인류의 일로서 인류의 물질의 개념으로 의학을 연구하고 과학기술을 연구하여 치료를 하려고 하면 치료를 할 수 있는 것이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사람으로서의 타고난 능력 자체가 의학을 연구하고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것이 가능한 사람이 그렇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고 특히 전적으로 인류를 질병의 고통에서 구한다는 입장에서 판단할 때에 가능할 수 있는 일로서 최소한 대한민국 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의학연구에의 투자는 가능하면 한 곳으로 모아서 지속적으로 연구를 하는 것이, 즉 매년 1000억원씩 30년을 투자하는 것과 같이 하는 것이, 의학연구의 발전에 더욱 효과적일 것이고 인류가 인류가 볼 수 있는 세상만물을 창조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너무나 명확하고 확실한 사실이고 21세기 최고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최소한 약 6000년이라는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 동안 계속 인류에 의해서 증명되고 있으니 인류가 의학을 연구하고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중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신도와 같은 그 사명자들이 계속 세워지고 있는 것 등을 사실로서 믿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게 그것에 필요한 지혜와 지식을 구하는 기도를 하면 비록 기도하는 사람에게 그 응답이 나타나지 않아도 그 기도 및 그 응답에 맞는 다른 누군가에게 기도의 응답이 있을 수 있을 것이고 최소한 약 6000년이라는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 동안의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기술 등의 발전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와 지식의 도움이 있었다고 밖에 볼 수 없는 것이고 인류 중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사실로서 믿고 끊임 없이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들의 결과가 그렇게 나타난 것으로도 볼 수 있을 것이고 그 결과는  인류가 인류의 질병으로부터 인류를 구하는 시간이 더 단축될 수 있을 것이고 그 결과로 인류가 질병에 의한 고통과 죽음의 공포로부터 해방되는 시간도 더 단축될 수 있을 것입니다.

비록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인류에게 발생하는 질병에 대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영적인 능력과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어도 계속 인류에 발생하고 있는 질병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주치의 역할을 하지는 않을 것이고,(참고. 앞의 사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를 버린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지금 현재만 해도 지구에 수많은 인류가 흩어져 살고 있고 그 가운데 인류에게 이런 저런 질병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고 그런 일이 자자손손 이어지고 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 야곱의 후손들이 민족 전체의 일로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사명자로 선택되기 이전부터의 일로서 인류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배신한 상태에 있고 또한 인류에게 질병이 발생하는 것 등의 일이 지구에서 인류가 살아가면서 발생하는 일이고 특히 인류의 물질 개념의 일이니 인류가 스스로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지혜와 지식으로 인류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고 물론 찾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 비록 과거 시대부터의 일이지만 만약에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과 사명을 잘 받들어서 그 사명을 잘 했고 그 결과로서 가나안 지역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바라는 대로 되었고 또한 인류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계획한 대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사실로 알고서 하늘의 신(Spirit)을 닮게 창조된 생명체로서 올바르게 설 수 있었으면 그 과정에 인류가 물질의 육체의 수명이 아니라 질병 등으로 죽게 되는 일은 없어지게 되고 인류가 이 세상에서 물질의 육체로서 사는 동안 각자의 인생 등을 찾아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만연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으로 인하여 1965~1970년부터 1965년에 출생한 정희득의 인생을 상대로 계획하고 그 계획에 대해서 예언하고 그 예언대로 일을 도모하는 일이 있는 것에 대한 시비로서 이 세상에서의 자본과 권력과 세력을 가진 인간으로서 그것에 대응하는 식으로  정희득의 인생을 상대로 계획을 하고 그 계획대로 일을 이루고 특히 정희득의 인생을 관리하고 조절하고 통제할 수 있는 것으로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결정하려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위해서 정희득을 상대로 인력을 동원해서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그 행위자가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라고 해도 그 행위는 용서될 수 없는 범죄에 속할 것이고 만약에 그 행위자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계시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으면 그것은 계시가 아니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려는 귀신(Ghost; Evil Spirit)의 일일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아동성추행이란 말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이나 인생에 범죄를 저지른 후에 그 범죄의 뒷감당이 되지 않으니 사람들을 풀어서 정희득의 인간관계 등을 통제하는 것으로서 그런 범죄자로 만들어서 앞의 범죄를 정당화 하려고 일을 도모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행위자가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라고 해도 그 행위는 용서될 수 없는 범죄에 속할 것이고 만약에 그 행위자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계시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으면 그것은 계시가 아니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려는 귀신(Ghost; Evil Spirit)의 일일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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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lm Scenario

2018. 5. 5.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

종교적인 사명과 기적과 기상 등에 대한 말이 있을 때마다 검증을 한다고 상황을 연출하는 서울대(?)라는 범죄집단이 알아야 할 것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Soul) 및 사람의 사후 세계란 것이 21세기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이 사람의 방식으로 검증이나 확인이 되지 않는데도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으로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Soul) 및 사람의 사후 세계 및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기적과 특히 기상 등에 대한 말이 있으면 그 말을 막고 정희득의 의지를 꺾기 위해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고 상황을 연출하는 서울대(?)라는 범죄집단이 알아야 할 것은,,,

1970년경의 일로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방식으로, 물론 사람의 과학기술의 방식으로, 증명될 수 있다고 말을 했는데 그 말의 의미는 이미 그 당시에도 대화가 있었던 것처럼 그냥 또는 기독교의 기도 용사들을 동원하여 며칠씩 금식 기도를 하면서 인류가 21세기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 하늘이나 정희득이 있는 곳을 살펴 보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보인다는 뜻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인류가 기독교의 예배 시간이나 정희득이 있는 곳에 열탐지기를 설치하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온도가 감지된다는 뜻도 아니었습니다. 물론 인류가 인류의 방식으로, 특히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빌미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는 상황을 연출하면 그냥 인류의 방식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이 검증될 수 있다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면 그 말은 무슨 말이었을까요?

1970년경 당시에도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어린 아이가 있다는 것 및 그것이 무당이나 점쟁이로 오해되는 것이 그 이유였던 또는 정희득이 출생 전부터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할 것으로 예정된 것이 이유였던 또는 또 다른 사유가 있었던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로 전도하려 왔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에게 그런데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에게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하고 어린 아이인 정희득을 만나는 중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했던 일에 대해서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아닌 귀신(Ghost; Evil Spirit)의 일로서만 이해를 하려고 하고 있으니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가 진짜가 아니고 다른 목적으로 인하여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가 된 가짜일 것이라는 말을 했었듯이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나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난 것을 알리고 그 결과로서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난 것을 알 수 있었고 어린 아이인 정희득의 행위 자체는 사람으로서의 행위이니 결국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방식으로, 물론 사람의 과학기술의 방식으로, 증명될 수 있다고 말을 했던 것입니다.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어린 아이인 정희득의 옆에 나타나 있어도 그 사실만으로는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없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인 정희득으로 하여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나타난 것을 알게 하는 활동을 하듯이 만약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과학기술장비를 상대로 그렇게 활동을 하면 인류의 과학기술장비로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나타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서 그렇게 말을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The Bible)의 역사가 3500년 또는 2000년이 되고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도 성경(The Bible)으로 전도를 하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데도, 특히 그리스도 예수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사실로 믿지 않는 야곱의 후손들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믿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으로 믿고 그리스도 예수의 말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말로 믿어달라고 말을 했었고 그 사실에 대한 인류 각자의 이해나 지식이 무엇이던지 간에 그 사실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말을 하고 있는데도,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50년이란 시간 동안 그렇게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없고 물론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 조차도 그렇게 행동을 하지 않고 있고 오히려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반증하려고 하고 있고, (참고. 앞과 같은 사실이 1965~1966년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몇 배인지 모를 절을 열심히 하고 있는 스님이 있는 불교의 법당에 나타난 이유와 관련이 있다고 하면 거짓말일까요? 앞의 사실은 어떤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불교의 법당에 나타난 것과는 다른 사실입니다. ), 어린 아이가 부연설명을 해주는 어린 아이의 말조차 그대로 이해를 하지 않고 각자의 잘못된 지식으로 왜곡하려고 하거나 약 3500년 또는 약 2000년 동안 전해져오는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들 중 하나이고 인류의 역사책들이나 일기책들 중 하나인 성경(The Bible)도 제대로 이해를 못해서 계속 인류의 방식으로의 검증이라는 말로서, 특히 2005~2015년 무렵에는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빌미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려고 하고 그 결과로서 그 기부금만 전용하려고 하는 사람들만 있으니 인류가 약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축척된 인류의 지식으로 판단할 때에 그것이 정말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등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방법일까요? 물론 이미 앞과 같은 사실의 결과로 인하여 1970년경부터 예언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이란 것이 있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이나 천벌이 사람의 기도대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행위대로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그것이 1970년경의 일로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 일본, 미국 등의 부탁으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도우러 왔던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정희득을 만난 후 먼 훗날을 기약하며(?) 다른 곳으로 가게 된 사유들 중 하나가 되었지만 약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축척된 인류의 지식으로 판단할 때에 그것이 정말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등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방법일까요? 이미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있었고 그 예언이 1970년경 및 2001. 8. 16.일 오후부터(물론 2001. 8. 16.일 오후의 일 자체는 정희득이 모르는 어떤 사람의 계획에 의한 것입니다.) 정희득을 통해서 그대로 실천되어 나타나고 있고 혼자서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북한산을 일주하듯이 서울시와 그 근교의 15개의 산들을 등산하게 된 것도 그런 일들 중 하나이고 1986년도 중반에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도 있었고 1970년경에 정희득을 대상으로 사람들의 계획으로 기도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 결과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그 계획대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으니(참고. 정희득이 그 구성원이 아니고 1970년경에 발생한 일인데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만약에 인류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등에 대해서 알고자 했으면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1970년경에 정희득을 대상으로 사람들의 계획으로 기도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 결과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그 계획대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참고. 정희득이 그 구성원이 아니고 1970년경에 발생한 일인데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 중에는 어린 아이들을 통해서 볼 수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도 있고 기상을 통해서 볼 수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도 있는데 그런 것으로도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종교적인 사명을 반증하려고만 하고 있으면 대한민국의 어떤 곳의 영향력일까요?

다른 나라가 아닌 대한민국에서의 4차 산업혁명이라는 것은 그 결과가 있을지 몰라도 그것이 어떤 정치단체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한 국가 및 국민의 예산낭비 밖에 되지 않는다는 말이 그냥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실업자와 같은 어떤 사람의 시기심이나 질투심의 말일까요 아니면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무소속의 정치활동과 같은 어떤 사람의 어떤 정치단체에 대한, 특히 좌파라고 하는 정치단체들에 대한, 시기심이나 질투심의 말일까요?

아래의 내용이 정말로 기상이변이거나 우연을 이용한 조작이라고 이해되면 정희득을 타켓으로 검증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의식구조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종교계, 정치계, 경제계, 법조계, 학계 등에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하면 대한민국의 지도부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참고)  2018. 5. 3.일 오늘의 기상이변

내가 지하철 성균관대역 앞의 4거리에서 횡단보도의 신호를 기다리는 중 신호가 바뀔 무렵부터 시작해서 횡단보도를 건널 때까지 우박이 내렸고 그리고 내리는 즉시 물로 변했다. 그리고 그 직후 내가 지하철 성균관대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는 중 하늘에서는 구름 사이로 햇빛이 나서 지하철 성균관대역을 내리 비추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 기상현상이 기상이변일까요 아닐까요?

오늘 이곳에 우박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었을까요 아닐까요? 그리고 앞의 사실을 이용하여 출애굽의 역사에서 발생한 우박으로 왜곡하려는 사람이 있었을까요 아닐까요?

앞의 일이 우연한 기상이변일까요 아니면 2005~2015년 무렵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어떤 장소에서 그 장소에 있는 어린 아이의 언행을 통해서 나의 어릴 때에 발생한 일에 대한 나의 기억을 돕는 일이 발생하고 있듯이 나의 어릴 때에 그 자리에서 발생한 우박에 대한 나의 기억 및 증거를 돕기 위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한 재연일까요?

내가 지하철 성균관대역 앞의 횡단보도를 건널 때 발생한 기상이변은 몇 번일까요?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망각의 시간 동안 21세기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21세기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나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증거를 위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주어진 약속을 악용하고 있는 곳이나 마치 주문이나 주술처럼 왜곡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것이 범죄인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8. 5. 4.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

정희득을 상대로 약탈을 명한 곳에서도 저주를 받을 일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6189

요한복음 10장 1~5절로 사기 치고 있는 곳에서도 그 사기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6189

참고)

요한복음 10:1~5 / 개역한글판

양의 우리 비유

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2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4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고로 따라 오되

5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6    예수께서 이 비유로 저희에게 말씀하셨으나 저희는 그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

고린도전서 12장의 내용을 계급질서로 악용하고 있는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6189

간통죄 62년만에 폐지.."성적 자기결정권 침해해 위헌"(종합2보)

"혼인과 가정의 유지는 자유로운 의지와 애정에 맡겨야" 재판관 7명 위헌·2명 합헌…5천여명 구제받을 수 있어

연합뉴스|입력2015.02.26 15:00|수정2015.02.26 16:31

hanjh@yna.co.kr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226150013248

어떤 미인계에 걸렸는지 몰라도 정치적인 이해관계에 걸린 또는 국가의 법의 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하려는 헌법재판소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어떤 정당의 어떤 정치인의 행보에 유익할까요? 

어떤 미녀가 유혹을 했는지 몰라도 대한민국 헌법사에서 역사적인 일로 이름을 남기기 위한 무리한 판결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1945년도 이후 4대 1로 합헌이 난 것에 대해서 2015년에 역사적으로 뒤집어 판결을 했으니 과거 광화문의 10만 대중주의를 보는 것 같고 법도 다수결로 판결을 하자는 변호사 겸 정치인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성적 성실 의무를 부담하지 않는 간통 행위자(미혼) 등까지 처벌하도록 규정한 것이 위헌이라는 의견은 간통죄가 위헌이라는 의견이 아니고 간통죄를 처벌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니 법적인 보완이 필요한 것이지 위헌으로 볼 것은 아니고 죄질이 다른 간통 행위를 징역형으로만 처벌하도록 한 것이 위헌이라는 의견도 앞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간통죄가 위헌이라는 의견이 아니고 간통죄를 처벌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니 법적인 보완이 필요한 것이지 위헌으로 볼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법의 절차와 규정을 이용하여 무리를 한 모습입니다.

비록 법조인은 아니지만 법의 정의는 무엇일까요? 법조문이 인류로부터 및 인류 간에 발생하는 모든 일을 포괄할 수 있는 것이 아닌데도 최근의 대한민국의 일련의 헌법소원은 법조문에 대한 논리로만 재판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헌법재판소에서도 사람이 죽으면 흙이 되어 사라지고 없어질 물질의 육체로만 존재하는 동물이나 짐승으로만 보이고 이성이나 지혜나 지식이 없는 존재로 보이고 남녀의 사랑 행위가 성적 욕구 분출로만 보이고 국가의 법이란 것은 사회 질서 유지나 국가의 체제 유지 그 이상의 것도 아니고 그 이하의 것도 아니라고 이해될까요?

어떤 농염한 외모의 미녀들이 헌법재판소를 지나며 미소를 던졌기에 그런 일이 발생할까요? 향후 헌법재판소에서는 성적 자기결정권을 실천하고 사생활 비밀의 자유를 즐기기 위해서 밤마다, 얼마나 자주, 자기 집이 아닌 다른 집으로 드나들까요? 법적인 시시비비의 문제에 걸린 사람들이 헌법재판소의 성적 자기결정권 및 사생활 비밀의 자유를 돕기 위해서 얼마나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고 사법고시에 인생을 걸고 있는 사람들로부터는 어느 정도 긴 줄이 예상이 될까요? 사람의 물질의 육체는 성장과 더불어 성적 욕구가 호르몬처럼 발생하게 되어 있고,,,

사법고시에 패스한 법조인들은 결혼을 할 때 강제로 결혼을 당하고 강제로 사랑을 강요당하고 있을까요? 아직 대한민국에서 강제로 결혼을 해야 하고 강제로 사랑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대한민국에서 누가 남녀의 사랑과 결혼에서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하고 누가 사생활 비밀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을까요? 미국이 과학기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발전한 국가가 맞지만 그렇다고 미국의 남녀의 사랑이나 결혼에 대한 태도나 법적인 판단이 옳은 것은 아니고 미국이 과학기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발전한 것의 배경은 남녀 문제나 결혼 문제와 무관한 것입니다.

헌법재판소에서는 새로 입사한 동료 직원과의 사이에서 갑자기 성적 욕구가 발생해서 성적 욕구를 해소하는 행위에 대해서 성적 자기결정권으로 판단을 하고 사생활 비밀의 자유로 이해를 합니까? 헌법재판소에서는 자녀의 애인과 성적 욕구가 발생해서 성적 욕구를 해소하는 행위에 대해서 성적 자기결정권으로 판단을 하고 사생활 비밀의 자유로 이해를 합니까? 헌법재판소에서는 결혼과 가정이 성적 욕구 및 성적 자기 결정권 및 사생활 비밀의 자유를 기준으로 이해되고 결혼한 자와의 가정의 유지가 국가의 공권력에 의한 강제적인 요구로 이해됩니까?

헌법재판소에서는 미국의 아이들의 창의력이 부모의 이혼이 원인이라는 학계의 보고를 받았습니까? 헌법재판소에서는 남녀로 존재하는 사람과 남녀의 사랑과 남녀의 결혼과 가정과 사회와 국가에 대한 이해가 무엇이고 국가의 법에 대한 이해가 무엇일까요? 헌법재판소에게는 민족적인 차원에서 우주와 태양계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야곱의 후손들이 그 모델이고 구약성경에 기록된 일들이 그 모델일까요? 헌법재판소의 법적인 지식이 우주를 창조했고 전지전능하다는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선지자 모세가 기록한 모세오경보다 나으니,,,헌법재판소의 법적인 지식이 우주를 창조했고 전지전능하다는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선지자 모세가 기록한 모세오경보다 나으니,,,헌법재판소가 하나님(Spirit)보다 위에 있고 하나님(Spirit)보다 더 전지전능하거나 아니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 거짓으로 보이고 유교, 도교, 불교가 거짓으로 보입니까? 헌법재판소의 사람과 가정과 사회와 국가와 국가의 법에 대한 이해는 무엇입니까? 국가의 법이 헌법재판소의 밥벌이를 위해서 있을까요? 국민의 사건사고가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밥벌이를 위해서 있을까요?

성경(The Bible)의 일은 BC1,446~AD100년의 일이니 현재의 인류가 알 바가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일이 사실이고 홍해를 가르는 기적이나 40년 동안 애굽에서 가나안 지역으로 이동할 때 발생한 기적이 사실이면 야곱의 후손들이 전쟁 없이도 전 세계를 정복하고 통치하고 남을 파워인데도 야곱의 후손들을 보니 뿔뿔이 흩어져서 그 실체도 찾기 힘들고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신의 세계를 만났다고 하는 사람을 보니 유령단체에 에워싸여 우물 안 개구리와 같고 컴퓨터도 몰라서 어린 아이의 장난에 의해,,,,,,매일 농락을 당하고 있으니 헌법재판소의 기준에서도 빅뱅이 사실로 보이고 진화론이 사실로 보이고 그래서 헌법재판소의 눈에는 이 세상이란 것이 죽으면 흙이 되어 없어질 고등동물이 약간의 지혜와 지식으로 놀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국가의 법이란 것도 국가와 사회를 이유로 만들어진 조문처럼 보이고 사람의 사랑과 결혼과 가정이란 것도 그렇고 그런 것으로 보이고 그래서 사람의 본능에 가까운 사람의 성적 욕구와 그것을 위한 자유가 가장 상위의 개념의 도덕이고 윤리이고 법이고 질서의 기준으로 이해가 됩니까? 거기에 무슨 성적 자기결정권이 나옵니까? 거기에 사생활 비밀의 자유는 또 뭡니까?

평상시에 법을 팔아서 번 수입으로 호의호식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외모만 보면 헌법재판소의 외모도 아직 어필할 곳이 많아 보이는데 성적 자기결정권을 요구하고 사생활 비밀의 자유를 요구하는 소리들이 문 밖에서 많이 기다리고 있고 비아그라에 중독되어 누군가가 건드리기만 해도 마치 사랑으로 느껴질 정도의 소리들이 문밖에서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까? 이게 무슨 황당한 판단일까요?

사람은 죽을 때까지 불완전한 존재이고 자신의 육체의 욕구를 이기지 못해서 온갖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합니다. 그렇다고 그것이 모든 것을 정당화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불완전한 존재이고 자신의 육체의 욕구나 감정을 이기지 못해서 온갖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고 그런 것에 반해서 사람의 출생 및 후손을 위해서 사람의 성적 욕구는 사람의 육체가 성장하면서 사람의 육체에 발생을 하게 되어 있고 그것이 없는 경우도 있고 정상인 경우도 있고 넘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의 사랑이란 것도 자신에게 맞는 사람이 지구상에 단 한 명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이성이라고 모두 통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법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정이 있는 사람들의 외도에 대해서 아주 이상한 권리를 주장합니다.

만약에 가정이 있는 사람의 외도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그 권리를 인정하고 싶으면 오히려 이혼의 절차에 대해서 불법의 사유가 없어도 상호 간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 등의 절차를 보완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결혼을 한 가정에서의 무분별한 성적 욕구에 대해서 무분별하게 허용할 것은 아니고 성적 자기결정권이나 사생활 비밀의 자유란 궤변을 논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헌법재판소는 그 똑똑함으로 인해 그 동안 강제로 결혼을 당했고 강제로 성적인 학대를 당했는지 몰라도 대한민국에는 결혼을 강요하는 법이 없고 성적인 학대를 허용하는 법도 없습니다.

to be continued,,,

법조계에까지 스며든 왜곡된 대중주의자들의 노고, 왜곡된 국민참여주의자들의 노고, 왜곡된 만민평등주의자들의 노고, 왜곡된 경영주의자들의 노고, 왜곡된 이윤제일주자들의 노가 어디까지 이어지고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지만 공직선거법에 이어서 간통죄에 대한 헌법소헌에서도 그 모습들 드러내고 있는 것에 대해서 애도를 표합니다.

법조계가 법의 절차를 악용하고 헌법 소원을 악용해서 간통죄도 위헌으로 조작하고 공직선거법의 문제도 조작해서 희석시키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에서 제일 어려운 시험인 사법고시를 패스하면 국가의 운영을 잘 할 것 같고 국가의 법을 잘 입법할 것 같고 그래서 국민이 투표로 국민 중에서 무식한 선동가를 정치인으로 선출하는 것 대신에 정당이나 대학교와 같은 지식공동체에서 자격 검증을 해서 대통령을 결정하고 지방자치단체장을 결정하고 국회의원을 결정하고 지방의원을 결정하면 좋겠습니까?

헌법재판소에서는 어린 아이가 출생하면 그 사실로서, 물론 법적으로나 생물학적으로나 영적으로, 부모를 알 수 있다고 판단을 합니까? 모른다고 판단을 합니까? 헌법재판소에서는 어린 아이가 부모로부터 출생해도 부모를 모르는 것이 맞다고 하면 그것이 바보로 이해됩니까? 그런데 대한민국이 그렇게 판단력이 없는 사람들의 정당이란 것에 의해서 많은 영향을 받고 법조계까지 그렇게 판단력이 없는 사람들의 정당이란 것에 의해서 많은 영향을 받고 있으면 무엇이 문제일까요?

헌법재판소에서는 미국이 정당정치로 성공한 국가라는 말은 누구한테 배웠을까요?

The Film Scenario

2015. 2. 2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