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 해촉 문자 통보에문자 정리놀라운 일

중앙일보 2018.11.09 18:49

 

https://mnews.joins.com/article/23111963?cloc=bulk

 

 

기사의 사진을 보니 영화 '신세계' '도둑들' '퇴임한 두목'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습니다. 자유한국당에서 현직 정치인도 아니고 정치할 사람도 아닌 변호사에게 정당의 개혁을 맡긴 이유나 개혁을 맡겨 놓고 정당의 안이 관철되지 않는다고 해촉을, 그것도 문자로, 통보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대한민국의 정치단체의 모습이 늘 그렇습니다. 자유한국당에서 그런 중요한 자리에 위촉한 사람을 문자로 해촉하는 것이 미국의 회사의 채용과 해촉을 모방한 것인지 아니면 이슬람교의 이혼통보제도를 모방한 것인지 몰라도 대한민국의 정당의 수준이나 모습이 깡패짓과 비슷하고 특히 다른 나라의 것을 패러디한 깡패짓과 비슷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니 놀랄 일이 아닐 것입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문자로 위촉과 해촉의 일을 할정도로 정당이 쇄신되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변호사에게 그런 중요한 자리를 위촉을 하고 해촉을 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자유한국당은 썩어도 개인적으로 썩어서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을 저지르고 퇴임 후에 형사처벌을 받거나 현직에서 탄핵을 당하고 그 후 형사처벌을 받는 것도 개인적으로 발생하는 반면, (대한민국의 2000년의 역사에서 볼 때 정치자금은 대체로 상호간의 필요성에 의한 것이고 그것이 불미스럽게 되면 국가의 법으로 처벌이 되거나 그렇게 하기 어려울 때 정치적인 처벌로 가듯이 국가의 법으로는 엄격해야 할지 몰라도 국민들의 기준에서 보면 똥 묻은 사람이 똥 묻은 사람 비웃는 것과 같은 것일 것입니다.), 머리뚜껑열린당에서는 좌파정치단체라서 그런지 무엇이던지 정당의 차원에서 똘똘 뭉쳐서, 즉 과거의 빨치산처럼 일심동체해서, 한덩어리로 일을 하니 그것이 국가적인 차원의 일로서 나타나는 바 그곳의 썩음이 더 무섭습니다. 국민이 심판할 수 있을까요? 노사모부터 시작된 대중주의가 이사모를 거치고 박사모를 거치고 문사모까지 이어져서 대한민국을 망친 정도가 어느 정도일까?

 

국민들 중 정치인이나 정당의 후원회가 있어도 국민들이 정당의 내부사정을 모릅니다. 국가기관에서 각종 자료를 공개한다고 해도 국민들이 국가기관의 일이 왜 그렇게 진행되는지 알지 못하는 것과 어느 정도는 유사할 것입니다. 그런데 국민들이 국민투표로 국회의원. 지방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대통령을 선출할 수 있는 것으로서 정치인을 심판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전 대통령이었던 박근혜라는 할머니와 삼성이라는 기업과의 관계에서 있었던 정치자금을 예로 들 경우에 대체로 상호간에 우호적인 이익이 있으니, 즉 실상을 모르는 국민들이 보면 기업인의 입장에서는 정치인 후보의 정치적인 일을 돕고 그 결과로 그 정치인측에서는 그 기업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과 같은 상호관계가 있으니, 웬만한 경우가 아니면 정치인을 국민투표로 심판하기 어렵고 특히 정당을 심판하기는 더 어려울 것입니다. 지금도 망국병이 될 정도이지만 그 당시에도 방송, 문화, 예술, 예능, 체능 분야의 붐이 망국병이 될 정도로 극심했고

 

그러니 국가와 국민의 차원에서 볼 때 별로 개념이 없어 보이는 정치인 후보자로서는 그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신경을 쓰는 것이 자신의 정치적인 입지에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그 정치인과 어떤 관련성이 있는 기업에서는 그 기업에서 할 수 있는 일로서 그 분야의 발전을 돕고 그 결과로서 그 정치인 등으로부터 긍정적이고 우호적인 반응을 얻는 것이 당연한 일이고 그런데 여자정치인이 국가의 대통령이 되는 일이 발생한 시기에 국가의 법으로는 아주 무거운 중형의 범죄가 된 것이었을 뿐이니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서의 정치적인 현실이나 선거운동과 당선이라는 현실을 고려할 때에 국민의 투표로서 전현직 정치인이나 특히 그 정당을 심판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거의 의미가 없는 말과 같을 것입니다. 지금의 자유한국당의 모습은 어느 순간의 결과가 아니고 비록 개인적인 일이라고 해도 오래 전부터 끊임없이 썩은 정치인이 나오고 정치자금 등을 사유로 썩은 정치인을 영입한 것의 결과일 것입니다.

 

2000년 동안이나 이어져 왔던 왕권국가의 통치가, 즉 공권력을 가진 국가기관과 특히 왕궁의 절대적인 권력에 의한 통치가, 끝나고 약 50년 동안이나 한반도를 수탈하고 한반도를 발판으로 아시아 지역을 수탈하려는 일본의 식민통치도 끝난 1945. 8. 15. 이후에 그 동안 살아남은 대한민국 국민이 잘 살아보자는 일념으로 이루어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나 국가경제를 국가의 법으로 국가와 국민을 수호한다는 변호사들이 한편으로는 정치로 다른 한편으로는 법리 등으로 이권에 붙어서 망치고 있고 심지어 그 변호사들이 법조계 등에 침입하여 정치적인 방법으로 국가의 정의를 실현한다는 것이 오히려 정치적인 목적의 이해관계로 인하여 법조계 등만 어지렵히고 있고 그런 사실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이곳저곳에서 감지를 해도 노사모부터 시작된 정치활동이 이사모를 거치고 박사모를 거치고 문사모까지 이어져서 결국 지금과 같은 망국적인 상태로까지 이어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국민 투표가 정치인을 심판할 수 있을까요?

 

국가의 정치인들과 정당들의 기준에서, 특히 민주주의 정치단체나 민주주의 인사라고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판단을 하던지 간에 1961. 5. 16.부터 시작된 18년 동안의 국방부정치를 국민투표로 끝낼 수 있었을까요? 그 결과가 그 이후에도 두 명의 대통령이 더 나오고 나서야 끝이 났는데 국민투표가 무슨 일을 어떻게 했을까요? 국민들은 국가의 일과 특히 정치적인 일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고 그러니 국가기관이나 정치단체의 활동이, 특히 방송이나 언론 등을 통한 활동이, 국민투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고 지금까지의 선거제도가 그렇게 그 일에 기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현재의 선거제도하에서는 국민투표가 국가의 정치인과 정당을 심판한다는 것이 어불성설과 같고 그러니 국민이 국민투표로 선출한 사람들이 국정은 운영한다는 말이 법과 제도로 국민을 기만하는 일과 같을 것입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이 형식상으로라도 민주주의 정치제도이고 정치인의 임기가 정해져 있으니 고 이승만 전대통령이 장기집권을 했지만 그 한계가 있었고, (민주주의 정치인들의 시위가 있어서 그랬다고 말하고 싶을까요?), 고 박 전 대통령이 장기집권을 했지만 그 한계가 있었던 것이고, (민주주의 정치인들의 시위가 있어서 그랬다고 말하고 싶을까요?), 언제부터인가 대통령은 임기를 한 번으로 정해두었으니 더욱 더 다행일 것이고 앞으로는 국회의원, 지방의원, 지방자치단체장은 연임을 금지하고 재임만 허용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는 머리뚜껑열린 정당과 자유방임 정당이 정치권력을 독점하게 되니 그 후세들을 위한다고 민주주의란 말을 핑계로 대통령의 임기를 고치자는 혐오스러운 말을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의 수준을 생각하면 어떻게 박사 학위를 받을 수 있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이고 혐오스러울 정도이니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도 당연할 것이지만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은 외국인일까요?

 

70년 동안 외부의 간섭없이 절대적인 권력을 가지고 국정운영을 한 결과가 지금 현재의 북한의 모습이고 그 결과 무력 시위를 하거나 핵 등을 만들어서 대한민국과 미국으로부터 원조를 받아서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실정인데 그런 공산당을 너무너무 부러워해서 그 사유로 대한민국에서 감옥에 가는 것을 영광으로 아는 사람들이 주사파가 되고 좌파가 되고 정당이 되면 그 정당이 어떤 수준일까요? 앞의 사실은 정치인들의 머리 속에는 대한민국과 국민 또는 사람이라는 것은 아예 흔적도 없고 오로지 정권을 잡는 야욕만 있고 그것도 한 번이 아니라 북한의 공산당처럼 몇 십 년씩 장기집권을 하는 야욕만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과 같을 것인데 그래도 대한민국 국민들이 그런 정당을 국민투표로 지원하니 자유한국당이 망한 것이면 그 동안 자유한국당이 무슨 일을 얼마나 잘못 했던 것일까요? 자유한국당에 부패한 정치인들이 있어도 그 정도로 부패하지 않았으면 그 동안 선거운동이나 국민투표 등에 무슨 문제가 생긴 것일까요?

 

비록 과거의 일이지만 왕권 국가가 세습을 통해서 망하는데, 물론 왕과 그 후손들만의 일이 아니고 그 신하들과 그 후손들도 대를 이어서 세습을 해서 국가를 통치한 결과 국가가 망하는데, 500~600년 정도가 걸렸습니다. 그런데 인류의 과학기술문명이 그렇게 발달하고 그 결과 이 세상의 정보를 얻는데 그렇게 큰 어려움이 없는 시대의 일로서 공산당이라는 일당이 북한이라는 작은 지역을 세습을 해서 통치를 했는데 불과 70년만에 망했으면 그 공산당의 당원들이 어떤 사람들일까요? 대한민국 법원의 행정처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 중 일부 사람들과 같이 기계 같은 그러나 욕심과 권력 쟁취를 위해서는 자신의 목숨이나 다른 사람의 목숨이나 목숨이 아깝지 않고 모험이 되고 도전이 되는 사람들이 국가가 무너진 것과 같은 상태에서 세력을 모아서 무력으로 권력을 잡은 것이 공산당일까요? 그런 공산당을 부러워하는 좌파정치단체는 그 실체가 무엇일까요?

 

과거의 고 박 전 대통령과도 무관하고 지금 현재의 박 전 대통령과도 무관하고 물론 1965년부터 2018년 지금 현재까지의 그 어떤 정치단체나 정치인이나 정부와도 무관하고 1965년부터 2018년 지금 현재까지의 그 어떤 종교단체나 종교인과도 무관하고 1970년경의 어릴 때부터 청와대 직원이나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하려는 사람들을 만난 것 등의 사유로 인하여 피해를 보고 종교인으로서 전도활동을 다니는 사람들을 만난 것 등의 사유로 인하여 피해를 보고 성인이 되고 난 이후의 일로서도 노사모(?) 세상이나 여성상위시대 세상과 같은 이런 저런 세상이나 주의를 추구하는 무리들의 일로 인하여 피해를 본 사람의 입장에서 말을 하고 또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희득에게 지급된 종교기부금이나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과 정희득에게 지급된 정치후원금에 관한 사유 및 정희득이라는 개인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막아서 국가와 민족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인하여 1970년경부터 정희득의 사람으로서의 모든 것을 우물안 개구리처럼 만들고 바보들의 합창처럼 만든다고 정희득의 모든 것이 마치 control되고 있는 것과 같은 입장에서 말을 하면, (참고. 정희득을 상대로 피해 망상이라고 말을 하려는 사람은 그 사람도 그런 활동을 하고 있으면서 그 사실 자체를 모르고 있는 경우일 것이고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단지 한 명의 사람을 타켓으로 그 활동을 막을 때가지 그 활동을 control하는 것은 기본적으로는 대체로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지금 현재의 박 전대통령을 정치자금 문제로 탄핵하고 그 이후의 일로서 형사처벌하여 일평생 감옥에 보내는 것이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민주주의정치나 법치주의에 무슨 기여가 되고 특히 정치권의 개혁이나 법조계의 개혁에 무슨 기여가 될 수 있을까요? 1970년경부터 본인에게 발생하고 있는 일들로서 생각하면 위에서 언급되고 있는 사람들을 외국으로 추장해서 보내버리고 싶은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도 국가의 정치권의 일로서 및 그 결과로서의 국가의 법조계의 일로서 그렇게 일을 하는 것이 그 정도가 지나쳐 보이고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민주주의정치나 법치주의에 아무런 이득이 없고 특히 정치권의 개혁이나 법조계의 개혁에 아무런 이득이 없고 오히려 만약에 정당에서 누군가를 상대로 깡패짓을 하고자 하면 언제든지 그런 깡패짓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시위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출생무렵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다고 하지만 그 사실에 대해서 2000년 역사의 기독교 및 하나의 민족의 일로서 1500년 동안이나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기록되어 있고 수많은 선지들을 통해서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기록되어 있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기독교 및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선지자의 사명이 없다거나 선지자의 사명이 있어도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사람이나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하지 않는 것 등과 같이 성경(The Bible)이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기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말을 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의 원조인 유태교 및 선지자는 야곱의 후손들이나 레위의 후손들에게만 발생하는 것이라고 성경(The Bible)이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유태교 및 선지자는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발생한 것이니 다른 지역에 있는 다른 민족에서는 발생하지는 않는 것처럼 성경(The Bible)이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유태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말을 하고 있고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출생무렵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고 그 결과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했다는 사실로서 종교활동을 하고 정치활동을 하고 그 일에 천문학적인 종교기부금이나(1970년경의 일로서 천문학적이라는 말은 누가 사용한 말일까요?) 지상최대의 기부금이라는 종교기부금이나(1970년경의 일로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이라는 말은 누가 사용한 말일까요?) 1969년에 약속되고 2001. 8. 16. 오후에 확인된 350억원이라는 기부금이나(30대 대기업 관계자 중에서도 알고 있는 기부금일 것이니 그 관계자는 정희득이 그 기부금을 찾는 일에 협조를 해주시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1970년경에 정씨들의 일로서 언급된 250~350억원에 달하는 정치후원금(앞의 정치후원금은 불법자금이 아니니 법조계나 정치권에서는 국고화라는 명분의 욕심을 내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등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대한민국의 행정부와 입법부와 사법부에서(?) 오랫동안 활동하게 되니 대한민국의 안정과 번영과 국익 등을 위해서 대한민국의 모든 정보를 파악하여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관리하고 조절하고 통제해야 된다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 되는 기계 같은 사람들이, 물론 그들의 기계적인 사고 방식이나 지식이나 논리에 의한 일로서 및 국가와 민족을 위한다는 명분에 의한 일로서,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하는 것이 더 낮다고 판단을 하고 그래서 정희득이, 특히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막는다고 1970년경부터 벌이고 있는 네트워크 형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행정부와 입법부와 사법부에(?) 관련된 기계 같은 사람들의 그런 범죄를 정당화 하기 위해서 정희득의 모든 것을 우물안 개구리처럼 만들고 정희득의 말을 믿는 사람들과 더불어 바보들의 합장처럼 만든다고 벌이고 있는 네트워크 형 범죄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주말이니 송창식님의 '가나다라'란 노래를 들어봅시다.

 

 

2018. 11. 10.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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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 한평생 감옥 갈 정도로 잘못했나공감할 국민 없어"

뉴스1 원문 |입력 2018.11.09 12:00 |수정 2018.11.09 20:06

 

http://zum.com/1962177553834969#!/news=48759014&cm=ab_dable

 

 

현 정부를 혁명정부로 이해하는 것이 자유한국당의 수준인데 개혁을 하면 무슨 개혁을 할 수 있을까요? 현 정부가 무슨 혁명적인 일을 했을까요? 남북의 좌파정치단체끼리 동지를 만나듯이 만난 것이 혁명적인 일일까요? 남북통일의 여세를 몰아서 남북연정으로 장기집권 등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 혁명적인 일일까요?

 

고 박 전대통령 정부를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주역으로 생각해서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위한다고 그 딸을 대통령으로 내세운 곳이 자유한국당인데 개혁을 하면 무슨 개혁을 할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있어서 과거 약 30년 동안의 국방부정치가 중요한 역할을 했고 그러나 그것은 국방부정치가 그럴 수 있는 정치적인 능력이나 역량이 있어서라기 보다는 국방부출신들로서 기존의 정치단체의 정치인들과 같은 정치적인 시시비비나 특히 건달들의 이해관계와 같은 시시비비에 휩쓸리지 않고 오로지 국정운영을 국가의 경제 발전에만 촛점을 맞추었고 더불어 그렇게 강행할 수 있었던 것에 있는 것인데 그런 것에 대한 이해가 없고 그러니 1945. 8. 15.~1980년대에나 통할 수 있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국정운영을 하겠다고 그런 사람들에게 정치적인 기회를 주고 그런 사람들을 정치인으로 세우려는 것이 자유한국당의 수준이고 특히 과거의 국가적인 일이나 다른 나라의 국가적인 일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없이 모방만 하는 것이 자유한국당의 수준인데 자유한국당에서 개혁을 하면 무슨 개혁을 할 수 있을까요? 심지어 사람으로서 스스로의 성욕을 절제 못하고 누군가와 눈이 부딪혀서 성욕이 발동할 때 서로 간의 암묵적인 동의로 성적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을 사랑이라고 간주하고 대한민국에 남녀노소 구분이 없는 프리섹스를 전파하고 남녀노소 구분이 없는 이혼을 전파하고 나아가 간통죄를 성적자기결정권이라는 희한한 문구로 위헌이라고 간주하고 더 나아가 국가적인 차원에서 치료를 해주어야 할 동성애를 성수자자의 권리라고 이해하는 정도의 수준이 자유한국당(?) 또는 대한민국의 입법부와(?) 사법부의(?) 수준인데 자유한국당에서 개혁을 하면 무슨 개혁을 할 수 있을까요?

 

자유한국당의 협조가 있었으니 탄핵이 가능했을 것인데 개혁을 하면 무슨 개혁을 할 수 있을까요?

 

국가의 헌법에 의할 경우에 대통령의 자리는 내우외란의 죄가 아니면 현직에 있을 때에 형사소추를 할 수 없다고 되어 있는데 오래전부터의 일로서 누구나 알고 있는 것 같은 정치권의 정치자금 문제로 탄핵을 하고 그 결과로 지금과 같은 형사처벌을 하고 있는 것이 정당의 수준인데 정당에서 개혁을 하면 무슨 개혁을 할 수 있을까요?

 

고 박 전 대통령시절의 정치적인 일을 복수하고 싶으면 고 박 전 대통령에게 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그 가족들이 정치를 하지 못하게 하면 될 것이지, (참고. 부부가 남자와 여자로 서로 다른 존재이듯이 부모와 자식이 서로 다른 존재이고 국민의 정치적인 권리는 국가의 법에서도 허용하고 있는 국민의 권리이지만 민주주의 정치단체와 민주주의 정치인사들이 독재라고 규정하여 복수에 복수를 벼루고 있을 정도의 전직 정치인의 가족이니 기존의 정치단체나 기존의 정치인들이 협조를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정치권에서는 정치인으로서의 정상적인 활동이 거의 불가능할 것인데 고 박 전 대통령이나 그 딸인 박근혜 전 대통령을 추종하는 정치인들을 보면 민주주의 정치단체나 민주주의 정치인사들이 사고방식이나 정치활동 방식 등에도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고 이승만 전 대통령의 정치활동이나 그 당시의 국가기관의 활동을 이해하려고 하면 1945. 8. 15.의 한반도의 시국에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고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치활동이나 그 당시의 국가기관의 활동을 이해하려고 하면 1961. 5. 16.의 한반도의 시국에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고 특히 하루살이 같은 국민들의 생계의 기준에서 이해를 하는 것이 필요한데 기존의 정치단체나 기존의 정치인들은 태어날 때부터 조상들로부터 몇 대째 물려줄 수 있는 방통을 옆구리에 차고 태어나서 그런 것인지 각자의 정치적인 이해관계의 기준에서 및 출신신분 등의 기준에서만 이해를 하고 비난을 하고 매도를 하고 그것도 자신이 장기집권을 하면 애국을 위한 것이고 민주주의를 위한 것이고 다른 정치인이 장기집권을 하면 매국을 위한 것이고 독재를 위한 것이라는 것의 기준에서 이해를 하고 비난을 하고 매도를 하는 것과 같고 세력을 모아서 민란을 조성하는 것과 같은 기준에서 이해를 하고 비난을 하고 매도를 하는 것과 같으니 민주주의 정치단체나 민주주의 정치인사들이 사고방식이나 정치활동 방식 등에도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 딸의 정치활동을 허용하고 심지어 대한민국 경제발전 등을 사유로 대통령으로까지 세워놓고 그 이후에는 탄핵과 더불어 형사처벌을 하는 것이 정당의 모습인데 정당에서 개혁을 하면 무슨 개혁을 할 수 있을까요?

 

국회의원을 몇 번씩 하면서, 즉 대통령이 아니고 국회의원이나 지방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라고 십 수 년씩 장기집권을 하면서 그 문제는 전혀 문제로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구관이 명관이라고 정당화하고, 현정부에 대한 판단이 제로와 같은 정당에서 개혁을 하면 무슨 개혁을 할 수 있을까요?

 

과거의 고 박 전 대통령과도 무관하고 지금 현재의 박 전 대통령과도 무관하고 물론 1965년부터 2018년 지금 현재까지의 그 어떤 정치단체나 정치인이나 정부와도 무관하고 1965년부터 2018년 지금 현재까지의 그 어떤 종교단체나 종교인과도 무관하고 1970년경의 어릴 때부터 청와대 직원이나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하려는 사람들을 만난 것 등의 사유로 인하여 피해를 보고 종교인으로서 전도활동을 다니는 사람들을 만난 것 등의 사유로 인하여 피해를 보고 성인이 되고 난 이후의 일로서도 노사모(?) 세상이나 여성상위시대 세상과 같은 이런 저런 세상이나 주의를 추구하는 무리들의 일로 인하여 피해를 본 사람의 입장에서 말을 하고 또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희득에게 지급된 종교기부금이나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과 정희득에게 지급된 정치후원금에 관한 사유 및 정희득이라는 개인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막아서 국가와 민족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인하여 1970년경부터 정희득의 사람으로서의 모든 것을 우물안 개구리처럼 만들고 바보들의 합창처럼 만든다고 정희득의 모든 것이 마치 control되고 있는 것과 같은 입장에서 말을 하면, (참고. 정희득을 상대로 피해 망상이라고 말을 하려는 사람은 그 사람도 그런 활동을 하고 있으면서 그 사실 자체를 모르고 있는 경우일 것이고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단지 한 명의 사람을 타켓으로 그 활동을 막을 때가지 그 활동을 control하는 것은 기본적으로는 대체로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지금 현재의 박 전대통령을 정치자금 문제로 탄핵하고 그 이후의 일로서 형사처벌하여 일평생 감옥에 보내는 것이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민주주의정치나 법치주의에 무슨 기여가 되고 특히 정치권의 개혁이나 법조계의 개혁에 무슨 기여가 될 수 있을까요? 1970년경부터 본인에게 발생하고 있는 일들로서 생각하면 위에서 언급되고 있는 사람들을 외국으로 추장해서 보내버리고 싶은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도 국가의 정치권의 일로서 및 그 결과로서의 국가의 법조계의 일로서 그렇게 일을 하는 것이 그 정도가 지나쳐 보이고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민주주의정치나 법치주의에 아무런 이득이 없고 특히 정치권의 개혁이나 법조계의 개혁에 아무런 이득이 없고 오히려 만약에 정당에서 누군가를 상대로 깡패짓을 하고자 하면 언제든지 그런 깡패짓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시위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출생무렵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다고 하지만 그 사실에 대해서 2000년 역사의 기독교 및 하나의 민족의 일로서 1500년 동안이나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기록되어 있고 수많은 선지들을 통해서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기록되어 있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기독교 및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선지자의 사명이 없다거나 선지자의 사명이 있어도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사람이나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하지 않는 것 등과 같이 성경(The Bible)이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기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말을 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의 원조인 유태교 및 선지자는 야곱의 후손들이나 레위의 후손들에게만 발생하는 것이라고 성경(The Bible)이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유태교 및 선지자는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발생한 것이니 다른 지역에 있는 다른 민족에서는 발생하지는 않는 것처럼 성경(The Bible)이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유태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말을 하고 있고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출생무렵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고 그 결과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했다는 사실로서 종교활동을 하고 정치활동을 하고 그 일에 천문학적인 종교기부금이나(1970년경의 일로서 천문학적이라는 말은 누가 사용한 말일까요?) 지상최대의 기부금이라는 종교기부금이나(1970년경의 일로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이라는 말은 누가 사용한 말일까요?) 1969년에 약속되고 2001. 8. 16. 오후에 확인된 350억원이라는 기부금이나(30대 대기업 관계자 중에서도 알고 있는 기부금일 것이니 그 관계자는 정희득이 그 기부금을 찾는 일에 협조를 해주시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1970년경에 정씨들의 일로서 언급된 250~350억원에 달하는 정치후원금(앞의 정치후원금은 불법자금이 아니니 법조계나 정치권에서는 국고화라는 명분의 욕심을 내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등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대한민국의 행정부와 입법부와 사법부에서(?) 오랫동안 활동하게 되니 대한민국의 안정과 번영과 국익 등을 위해서 대한민국의 모든 정보를 파악하여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관리하고 조절하고 통제해야 된다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 되는 기계 같은 사람들이, 물론 그들의 기계적인 사고 방식이나 지식이나 논리에 의한 일로서 및 국가와 민족을 위한다는 명분에 의한 일로서,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하는 것이 더 낮다고 판단을 하고 그래서 정희득이, 특히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막는다고 1970년경부터 벌이고 있는 네트워크 형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행정부와 입법부와 사법부에(?) 관련된 기계 같은 사람들의 그런 범죄를 정당화 하기 위해서 정희득의 모든 것을 우물안 개구리처럼 만들고 정희득의 말을 믿는 사람들과 더불어 바보들의 합장처럼 만든다고 벌이고 있는 네트워크 형 범죄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2018. 11. 09.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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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 교육부교육부 폐지 법안 국회서 발의

손현경 조선 에듀 기자

기사 작성일 : 2018.05.11 09:04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1/2018051100598.html

 

 

교육부의 현재의 모습은 노사모 정부시절부터 시작된 좌파 정치단체의 정치적인 영향력의 결과가 아닐까요?

특히 국민참여식 국정운영이나 및 기업경영식 국정운영이 국가의 행정부에 미친 영향의 결과가 아닐까요?

그리고 그 결과를 이용하여 또 교육부를 폐지하자는 안건을 내고 있고 심지어 정치적인 지지를 얻기 위해서 이런저런 아주머니 부대까지 동원하자고 안건을 내고 있는 좌파식 정치단체 및 북한이 대한민국처럼 변화되어서 통일되기는 어려우니 좌파 정치단체가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여 공산주의식으로 남북을 통일하자는 좌파식 정치단체를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몰아내고 북한으로 보내는 것이 백년대계의 교육정책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요?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나 정치인들이 알고 있는 국가나 정치는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나 정치인들에게는 국가나 정치의 실체란 것이 없고 그냥 정치인들이 국민이란 이름으로 정치활동을 하기 위한 무대라고 생각하고 있을까요?

 

다수의 대중으로부터 정치적인 지지를 얻어서 정치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그 결과 국가의 정책이란 말로서 국가의 예산으로 수입을 올리기 위해서 국민참여란 말로서 자신의 총선출마를 위해서 헌신을 하고 자신의 대선출마를 위해서 헌신을 한 일반 대중들을 국가의 정치적인 자리나 공직이나 공공기관에 앉히고 국가의 정책 결정과 실행에 참여시켜서 20층짜리 건물 20개를 짓는데 22조원이란 국가의 예산을 사용하고, (참고. 실제로 제대로 일을 했으면 얼마의 예산이면 될 수 있는 일일까요?), 4개의 강에 20개의 보를 만드는데 30조원이라는 예산을 사용하고, (참고. 실제로 제대로 일을 했으면 얼마의 예산이면 될 수 있는 일일까요?), 4차 산업혁명이란 말로서 매년 55조원의 예산을 사용할, (참고. 대한민국을 무시하는 말은 전혀 아니고 그 동안의 대한민국의 모습에서 볼 때 대한민국의 실정에서 4사 산업혁명이란 것이 말만이라도 회자될 수 있는 사실일까요? 그러면 그 예산은 실제로 누가 무슨 일을 하는데 사용되고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계획을 세우는 것과 같은 일을 하는 것일까요?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나 정치인들이 알고 있는 사람의 능력이나 적임자라 것은 무엇일까요?

 

사람의 능력이나 적임자라 것도 그 실체가 없고 누구나 열심히 하고 자본으로 지원을 해주면 동일하게 될 수 있는데, 즉 누구나 세계 신기록의 마라토너가 될 수 있고 월드컵 축구 대표 선수가 될 수 있고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가 될 수 있고 전 세계를 투어할 수 있는 음악가나 가수가 될 수 있고 하바드 대학교에 진학이 가능하고 대한민국에서 사법고시나 행정고시나 외무고시를 패스할 수 있고 그 외의 모든 분야의 모든 것에 있어서 동일하게 될 수 있는데, 사회경제적인 여건으로 인해서 열심히 할 수가 없고 자본으로 지원을 해주지 않아서 그렇게 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을까요?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나 정치인들은 스스로가 대한민국 및 국민을 위해서 무엇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나 정치인들은 스스로가 대한민국의 발전의 일등 공신이라고 알고 있을까요 아니면 국가의 정치로 국가의 발전을 망치는 일만 하고 있는 매국노로 알고 있을까요?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나 정치인들은 1900년경부터 40년 동안의 일본 식민통치 시절에 무엇을 했을까요?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나 정치인들은 1945. 8. 15.일에 무엇을 했을까요?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나 정치인들은 1945. 8. 15.일부터 1950. 6. 25.일까지 무엇을 했을까요?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나 정치인들은 1950. 6. 25.일에 무엇을 했을까요?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나 정치인들은 1945. 8. 15.일부터 2018. 5. 15.일 지금 현재까지 무엇을 했을까요?

 

시위? 다수의 세력과 무력이 동원된 난동과 그 과정에서 발생한 무고한 국민의 희생과 그 결과로서의 정치적인 야욕을 위한 정권 쟁취?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나 정치인들은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의 원인이 무엇이라고 알고 있을까요?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나 정치인들의 국회에서의 난동이나 길 거리에서의 시위나 국회에서의 입법이나 자신들의 정치적인 입지와 독점을 위한 공직선거법의 왜곡 등이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의 원인이라고 알고 있을까요? 아니면 대한민국의 두 대통령들의 장기집권이나 많은 국회의원의 장기집권이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의 원인이라고 알고 있을까요?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나 정치인들이 알고 있는 교육이나 교육의 백년대계는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나 정치인들은 공기업에서 공공임대아파트분양전환가격의 계산을 잘못해서 입주자가 피해를 봤으면 그 문제를 어떻게 처리를 해야한다고 알고 있을까요?

 

시장가격보다 싸게 입주를 했으니 참아라일까요 아니면 입주자들이 공공임대아파트분양 및 전환가격의 계산과 관련된 국가의 법을 몰라서 당했으니 참아라일까요 아니면 국가의 법에 의한 소송에 맡겨서 국가의 법으로 그 문제를 합법화시키고 더불어 국가의 법이 사기 및 영리추구의 수단에 불과한 변호사들의 수입꺼리로 삼는 것이 맞을까요?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나 정치인들은 교육부에서 임용고시를 시행할 때에 그 정책 이후에 국립대학교 사범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부터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전에 국립대학교 사범대학에 입학한 학생들부터 적용을 하는 식으로, 즉 그 해 졸업생들부터 적용을 하는 식으로, 잘못 시행을 해서 국립대학교 사범대학에 입학한 학생들 중 제2외국어 전공자 등과 같은 학생들이 피해를 봤으면 그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결을 하는 것이 맞다고 알고 있을까요?

 

교육부의 깡패 짓에 순종하는 것이 맞다일까요 아니면 평상시에 학과 공부를 게을리 한 학생들의 잘못이다일까요 아니면 평상시에 국회의 일이나 지역구 국회의원의 일에 무관심하여 그런 사실을 사전에 알고 대처하지 못한 학생들의 잘못이다일까요 아니면 국가의 법에 의한 소송에 맡겨서, 그것도 국민의 피해를 국가의 법으로 확정 짓는 것이 주요 목적인 행정소송이란 것에 맡겨서, 국가의 법으로 그 문제를 합법화시키고 더불어 국가의 법이 사기 및 영리추구의 수단에 불과한 변호사들의 수입꺼리로 삼는 것이 맞을까요?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나 정치인들이 판단을 할 때에 국립대학교 사범대학에 입학한 학생들이 1학년 때부터 임용고시가 의무인 것을 알고서 1학년 때부터 임용고시 준비를 하면 임용고시의 결과로서 그 즉시 발령이 날 수 있던 없던 대학교에 다니는 4년 동안, 물론 제2외국어가 전공인 경우에는 다른 학과 공부를 해서라도, 임용고시를 패스하는 것이 어려울까요?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나 정치인들이 판단을 할 때는 그것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판단이 될까요? 그러면 국립대학교 사범대학에 입학한 학생들이 1학년 때부터 사법고시나 행정고시나 외무고시 준비를 하면 대학교를 졸업할 무렵에 그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나 정치인들이 판단을 할 때는 불가능이란 단어가 생각날까요?

 

유성엽 위원장을 비롯해 민주평화당 김경진, 김광수, 김종회, 정인화, 천정배, 바른미래당 이동섭, 이찬열, 장정숙, 자유한국당 안상수, 무소속 손금주 의원은 위의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합니까?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법을 몰라서 사전에 대체를 못했으면 그것은 국민의 책임일까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법을 몰라서 사전에 대체를 못해서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는 유성엽 위원장을 비롯해 민주평화당 김경진, 김광수, 김종회, 정인화, 천정배, 바른미래당 이동섭, 이찬열, 장정숙, 자유한국당 안상수, 무소속 손금주 의원은 어떻게 생각을 합니까? ‘당해도 싸다일까요?

 

민법 126조 등과 같은 국가의 법을 악용하는 범죄자들에 대해서는 그 결과로 아주 계획적인 방법으로 보증인의 재산을 갈취하여 금융회사가 엄청난 성장을 하게 되는 범죄에 대해서는 유성엽 위원장을 비롯해 민주평화당 김경진, 김광수, 김종회, 정인화, 천정배, 바른미래당 이동섭, 이찬열, 장정숙, 자유한국당 안상수, 무소속 손금주 의원은 어떻게 생각을 합니까?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수사가 해결해 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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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lm Scenario

 

2018. 5. 15.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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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이재명 형수 욕설 파일' 들고 나왔다 되레 '역풍'

입력 2018.05.15. 13:56 수정 2018.05.15. 14:46

 

http://v.media.daum.net/v/20180515135605468

 

 

공직에 있는 오랜 기간 동안 국가의 세금만, (얼마일까요?), 낭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니 도지사나 국가의 정치인으로서의 자격이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 나와서 논쟁을 하는 것을 보니 경기도민들이 불쌍하고 수원시민들도 불쌍하고 오로지 두 정치인들로 인하여, 특히 도시개발 등으로 인하여, 사업적인 이익을 누리는 사람들만 즐거워 할 것 같습니다. 공직에 오래 있으면서 낭비한 국고를 생각해서라도 후보로 그만 나오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공직에 혼자 있다고 그것이 혼자만의 일일까요? 그 동안 낭비한 국고에 대해서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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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lm Scenario

 

2018. 5. 15.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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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 추가기소…DJ· 뒷조사에 국정원 돈 유용 혐의

기사입력 2018-05-15 14:39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70398&iid=49600682&oid=421&aid=0003372550&ptype=052

 

 

절치자금이나 업무 관련된 일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으니 뭐라고 말을 못하겠지만 국민의 입장에서 보면 국가의 정치인 후보로 나온 사람에 대해서 국민이 알지 못하고 있으니 국민이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에 대해서, 그것도 국가의 법을 위법한 사실에 대해서, 알리는 것이 어느 정도로 문제가 될까요? 비록 국민이 투표로 정치인을 선출하지만 국민이 정치인 후보에 대해서 정치인 후보가 홍보로서 말을 하는 것 외에는 구체적으로 아는 것이 없고 그런데 불법적인 사실은 구민이 정치인을 선출하는데 아주 중요한 사실인 것으로 고려하면

2018-05-15 16:05:25

 

국가의 정치인 후보로 나온 사람에 대해서 국민이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이지만 국민이 알지 못하고 있으니 그 사실에 대해서, 특히 국가의 법을 어긴 사실에 대해서, 알리는 것이 어느 정도로 문제가 될까요?또한 정의의 기준이 단순히 자신의 노선이냐 아니냐 여부인 것처럼 보이는 정치인들에 대한 기사이니 말을 하기도 무섭지만 기사에 보도된 정치인들은 비록 남한과 북한이 한민족이라도 정치제도를 달리하고 있고 그 사유로 인하여 70년 동안 무력으로 대립하고 있고 물론 중간에는 6.25 전쟁이라는 전쟁까지 있었던 상황에서

2018-05-15 16:10:54

 

북한과의 관계가 심심치 않게 언론에 보도된 정치인들이고 실제로 정부 주체로 있을 때에 밑빠진 독에 물붓기처럼 아무런 결과도 없이 북한에 원조를 하고 그 결과는 남북관계 단절로 이어지는 것처럼 말이 있었던 정치인들이니 국가정보원에 있는 사람으로서 그런 정치인들에 대한 북한과의 비위정보가 있으면 그것이 풍문성이라고 해도 나름대로 정보활동을 해야 할 것이지 경찰청이나 검찰청처럼 사건사고가 끝이 날 때까지 그래서 피해자가 피해 볼 것 다 보고 심지어 살해당할 때가지 기다리고 있어야 할까요?

2018-05-15 16:16:27

 

정치자금 등과 같은 불법적인 문제는 그것에 관한 국가의 법에 따라 판단을 해야하겠지만 국가정보원으로서의 업무의 특수성에 대한 것은 오히려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이해를 해야 할 사실이 아닐까요? 경찰청이나 검찰청은 지금 현재 수사 중에 있는 사건의 피의자에 대한 정보가 수집되면 그 피의자가 범죄자로 확정될 때까지는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을까요 아니면 풍문성 정보라도 수사비를 사용해서 추가적인 사실 확인을 할까요? 국가정보원의 경우에도 분야만 다를 뿐이지 유사한 모습은 있지 않을까요?

2018-05-15 16:19:43

 

기사에 보도된 국가정보원 관련 사건에 대해서 일반 국민들이 보면 그렇다는 것이니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수사에는 전혀 지장이 없기를 바랍니다. 공산당이 국가 내의 모든 것을 독점하고 지배하고 있는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고 국가의 정치인들을 임기를 정해두고 국민이 투표로 선출하는 대한민국에서는 국가의 정치인 후보에 대한 정보는 아주 중요하고 특히 불법적인 범죄에 대한 정보는 아주 중요한 것이고 국가의 정책으로 투입되는 국가의 예산이 아주 큰 것을 고려하면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만 알고 있어야 할 사실이 아닐 수도 있을 것입니다.

2018-05-15 16:24:57

 

노사모 정부 시절의 일로서 노사모 정부를 환영하지 않고 지지해주지 않는 서울시에 대한 반감으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수도 이전 정책 또는 세종시 건설 또는 행정 도시 건설은 중앙행정부 이전을 위한 20개의 20층짜리 건물을 짓는 것이었는데 그것에 맞게 일을 하지 않고 30조원이란 엄청난 예산을 투입하는 식으로 일을 한 것에 대해서는 왜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아무런 말이 없을까요? 충청도의 시골에 20개의 20층짜리 건물을 짓는데, 물론 땅값까지 고려해서, 얼마가 필요할까요?

2018-05-15 16:30:44

 

그런데 3조원도 아니고 30조원이란 예산이 투입된 국정운영에 대해서는 왜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아무런 말이 없을까요? (참고. 비록 언론 보도에 의한 것이지만 앞의 30조원은 22조원으로 수정합니다.) 그리고 이사모 정부 시절의 일로서 4개의 강에 20개의 보를 건설하는데 30조원이라 예산이 투입된 것에 대해서도 왜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아무런 말이 없을까요? 4개의 강에 20개의 보를 건설하는데 4~5조원도 아니고 그 두배인 8~10조원도 아니고 30조원이란 국가의 예산이 사용되었는데 왜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아무런 말이 없을까요?

2018-05-15 16: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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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lm Scenario

 

2018. 5. 15.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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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출마 의원 사직 처리 난항..본회의, 오후 5시로 연기

유태환 입력 2018.05.14. 16:24 수정 2018.05.14. 16:36

유태환 (pok2032@edaily.co.kr)

 

http://v.media.daum.net/v/20180514162438522?rcmd=rn

 

 

청와대에서(?) 개헌의 필요성이 없는 안건들로서 개헌을 발표하고 그 일정을 계산하고 그대로 이루기 위해서 국정운영 및 국회의 회기를 무기로 삼는 모습이나 현직 국회의원이 지방자치단체장 출마를 위해서 국회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그 일정을 논하는 모습을 보면 이 사람들이 정말 청와대에서 대한민국의 국정을 운영하는 사람들이고 국회에서 국가의 법의 입법이나 개정을 하는 사람들인지 아니면 다수의 세력을 모아서 자신의 이익이나 이해관계를 위해서 깡패짓을 하던 사람들인지 의구심이 갑니다.

 

 

정희득38분전

 

국회의원의 재보궐선거를 이번의 지방선거라는 망국적인 선거 때에 하지 않고 다음에 하면 그 때에는 사람이 국회원이 되지 않고 개돼지나 소가 국회의원이 되는 변수라로 생길까요? 국회의원의 보궐선거의 시기가 이번의 지방 선거나 아니고 내년 4월이면 무엇이 문제이고 걱정이기에 그 일을 그렇게 처기 하기 위해서 또 다수결 또는 정족수란 깡패짓을 위한 쇼를 해야 할까요? 해당 지역에 국회의원이 공석이면 문제가 생길까요? 임기 동안 국회의원에 충실하겠다고 별의별 쇼를 다한 사람들이 정당과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국회의원직을 포기하고 지방자치단체장

 

정희득37분전

 

선거에 출마하는데 해당 지역에 국회의원이 공석이면 문제가 생길까요?

 

정희득31분전

 

대한민국에서는 민주주의란 정치제도가 정당의 당원이나 현직 정치인의 욕심과 입신양명을 위해서 존재를 하는 허수아비나 수단이고 그래서 국회에서의 일이나 정부의 일이 그 어떤 정상적인 논의나 대화가 없이 다수결이란 깡패가 깡패짓을 할 수 있는 것 여부의 결과 일까요 아니면 국민이 국민 중에서 국정운영의 능력이 있고 국가의 법의 입법과 개정의 능력이 있는 사람을 공평무사한 투표로 선출하는 방법일까요?

 

1945. 8. 15.일 이후의 대한민국의  정부나 국회의 모습을 보면 민주주의 국가에서의 정치인의 모습이 아니라 과거 왕권국가나 공산주의

 

정희득26분전

 

국가에서도 보기 힘든 깡패들의 모습일 것인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한반도가 최소한 2000년 동안은 왕권국가의 역사 속에서 살았고 그 이후 약 40년 동안은 일본의 총칼이 곧 국가의 법인 일본의 식민통치 속에서 살아서 그럴까요 아니면 국가의 정치인으로 나설 수 있는 사람들이 정치적인 욕망을 위해서는 자신의 인생이나 목숨이 소중한 줄 모르는 사람들만이 나설 수 있어서 그럴까요?

 

문사모 정부의 개헌은 국정을 혼란시키고 국회를 혼란시키면서까지 개헌을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국가와 국민에게 이득이 될 일이고 다수결 이전에 개헌 안

 

정희득20분전

 

에서 말하고 있는 것들의 내용에 대해서 판단을 해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국회의원의 재보걸 선거가 이번 6월달이 아니라 내년 4월에 있어도 국가와 국민의 일에는 전혀 지장을 받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더불이 민주당의 다수결에 의한 깡패짓을 조금이라도 막을 수 있으니 국가 및 국민의 일에 더 유익할 것입니다.

 

어떤 정당이 국회에서 제기하는 안건이 비록 정당 내부에서 의사결정의 과정을(?) 거쳤다고 해도(?)  그것만 가지고 국회에서 다른 국회의원들과 정상적으로 대화를 하는 것이 없이 다수결로 결정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으면 그것은 정당

 

정희득15분전

 

이 국가의 정치단체로서의 가치가 없고 오로지 정당의 이해관계를 위해서 또는 정당을 후원하는 정체불명의 후원단체를 위해서 국가와 국민과 국가의 정치제도를 이용하는 범죄 집단에 불과할 것입니다. 앞의 말이 유치원 교과서 수준의 말일까요 아니면 민주주의 정치제도에서 가장 기본적인 사실일까요? 민주주의 정치제도에서 가장 기본적인 사실이 대한민국에서는 국회에서도 전혀 통하지 않고 오로지 다수결이란 숫자로서 정당과 그 당원과 이해관계집단의 이익만 실현시키려고하고 있으면 그것이 국회일까요 아니면 정부일까요?

 

 

정희득11분전

 

과거 조선시대에 궁궐에서 그렇게 일을 했을까요 아니면 과거 고려시대에 궁궐에서 그렇게 일을 했을까요 아니면 과거 통일신라시대에 그렇게 일을 했을까요 아니면 과거 고구려나 신라나 백제에서 그렇게 일을 했을까요 아니면 지금 현재 공산주의인, 즉 그 원인이 무엇이고 그 시작이 어떻게 되었던지 간에 공산당이란 집단의 세력 및 이념 및 체제의 논리로 사람이 없고 개인이 없는 공산주의인, 북한이나 중국이나 소련에서 그렇게 일을 하고 있을까요? 대한민국의 국회 및 국회의원의 다수결에 의한 깡패짓은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요?

 

 

정희득6분전

 

국회에 상정된 안건에 대해서 국회의원들 사이에, 심지어 단 한 명의 국회의원이 무소속이고  나머지가 하나의 정당의 당원들이라고 해도,  정상적으로 대화가 될 수 있기 전에는 그래서  국회의원들 사이에서 대화를 하는 과정 중에 국회에 상정된 안건에 대한 국가적인, 국민적인, 판단이 생겨서 굳이 다수결에 의한 의사결정이 필요가 없는 때가 오기 전에는 국회는 그냥 국회의 일을 하지 말고 매일 각자의 입장에서 시위를 하는 것이 오히려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일 것이고

 

 

정희득3분전

 

그리고 그 시위 기간 동안의 국회의원의 회비는 모두 반납을 해서 의학연구 등에 투자를 하고 물론 의학연구를 할 때에는 분산시키지 말고 최소한 대한민국 내의 의학연구만이라도 모아서 하나의 단체를 통해 효율적으로 연구를 하고 장기적으로 연구를 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일 것입니다. 동양의 의술의 역사가 제법 오래이고 대한민국에는 동의보감이라는 것도 있고 서양의학의 역사도 최소한 200년 정도이고 그렇게 의사나 의학자가 많은데 아직까지 기계적인 방법으로 판단이 되지 않으면 사람의 질병을 알지 못하고

 

 

정희득조금전

 

 

그 결과 치료하지 못하고 기계적인 방법으로 질병이 진단되면 그 때에는 이미 사람의 신체에 질병이 발병해서 질병이 치료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특히 대부분의 경우에는 환자의 사회경제적인 여건 등이  환자가 그 질병을 제대로 치료 받는데 전념할 수가 없는 상태여서 질병이 제대로 치료되지 않고 재발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환자가 만성적으로 고통을 받아야 하고 그 결과 수명이 120세가 되기 전에 끝나야 하면 이게 의학이나 의술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

 

 

The Film Scenario

 

2018. 5. 15.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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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에 '구두에 담은 음식' 대접한 네타냐후문화적 모욕 논란

송고시간 | 2018/05/08 12:10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8/0200000000AKR20180508086200009.HTML?input=feed_daum

 

 

구두에 디저트를 제공한 사람의 의도는 모르겠지만, (참고. 요즈음의 대한민국에서의 유행처럼 문화체육관광부 관련 단체나 방송국 관련 단체의 메스콤 타기의 하나???), 그냥 우연히 기사를 접하게 된 독자의 입장에서 보면 비록 기사에 보도된 사람들이 그 직접적인 원흉은 아니지만 기사에 보도된 사람들의 국가는 인류로부터 마땅히 비난을 받아야 할 것이 있는 국가이고 또한 인류에게 그 죄를 속죄하는 행동을 해야 할 것이 있는 국가에 속할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약 6000년이라는(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아담이 창조된 시기는 2004년을 기준으로 약 6116년 전임) 인류의 역사에서 기사에 보도된 두 국가만큼 인류로부터 비난을 받아야 할 국가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물론 전범으로서 독일이 있지만 독일의 전범 행위나 그 이후의 행위는 일본과 비교될 것이 아니니 기사에 보도된 두 국가만큼 인류로부터 비난의 대상이 될 국가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누군가가 예술작품으로 만든 구두에 디저트를 제공하는 것이 두 국가의 인류에 대한 죄 및 인류의 비난을 대신할 수 있는 속죄물로서의 짐승과 같은 것이 될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닐 것이고 만약에 그런 의도로 말을 하면 그것은 각자의 인생 및 죽음을 무릅쓰고 그 사명을 행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모독이 될 수 있을 것이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 및 많은 선지자들을 세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모독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2004년을 기준으로 약 6000년 전에 시작된 현재의 인류의 역사는, (참고. 인류의 과학자들이(?) 태양계의 기원에 대해서 45억년 전으로 계산을 하고 지구에서의 일로서 몇 백 만 년 전으로 추정되는 화석의 발견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앞의 사실과 대립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인류의 물질개념으로만 판단을 해도 태양이 45억년이나 탈 수 있는 것 등등을 사실로 단정하는 과학자들이 과연 과학자들일까요 아니면 Ein Stein일까요? 특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반증해서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지상 최대의 기부금 등을 가로채려는 목적으로서 1970년경부터 시작된 일들 중 하나로서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의 발전이라는 명분으로서 태양계 및 우주에 대해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과학기술자가 있거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과 천벌과 정희득의 사명기간의 확인이라는 명분으로서 정희득의 검진결과 등에 대해서 거짓말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 거짓말이 단순한 거짓말이 아니고 중대한 범죄이고 그 어떤 명분으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그 거짓말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의 행위에 대해서는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자신에게 천벌이 없다고 그 행위를 정당화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과 천벌과 정희득의 사명기간의 확인이라는 명분으로서 1965~1970~1976년에 정희득의 신체에 미래를 대비한 질병을 일으킨 사람이 있으면 그 행위도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습니다.), 6000년 전 및 과거에 끝이 난 것이 아니고 그 후세대인 지금 현재의 인류의 역사에까지 이어지고 있고 지금 현재의 인류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니 인류의 역사에 대해서 과거의 일이라고 해서 과거의 일로서만 묻고 덮어서 포장을 하려고 할 것이 아닙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과거의 역사에 대해서 지금 현재 시시콜콜 시시비비를 논하자는 것은 전혀 아니고 그렇게 할 수도 없는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의 역사에서의 중요한 이슈에 대해서 지금 현재 그 문제의 원인이고 그 해결자가 되어야 할 국가가 있으면 그 경우에는 그 국가가 그런 일을 해야 할 것이고 그것은 사람의 행위로서나 인류의 국가의 법으로서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도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그러니 그런 일에 대해서는 인류가 권유를 할 수 있는데 모든 인류가 그렇게 할 수가 없고 그런 방법도 없으니 인류의 국가들의 모임인 유엔과 같은 곳에서, 즉 개별 국가의 기준으로 보면 각 국가의 국회와 같은 곳에서, 그런 일을

 

하는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앞의 말은 어릴 때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다는 사람의 인류에 대한 이상론이나 궤변이나 착각이 아니고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행동이나 일이 본래 그렇고 인류의 윤리와 도덕이나 국가의 법이,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계명이나 율법이란 것도,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그런 행동이나 일에 기초를 하고 있고 그런 사실은 사람의 양심이라고 하는 것으로도 알 수 있는 사실이고 단지 지금 현재의 시대의 흐름이

 

그런 말을 하는 것이, 즉 사람이 사람의 양심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나 국가의 법에 대해서도 법조인의 권한의 남용과 법적인 논리가 아닌 정의를 말하는 것이, 우습게 되어 있을 뿐입니다.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에서 그런 사회를 만들고 있는 주역이 누구일까요?

 

비록 BC1446~AD100년과 같은 과거 시대에 발생한 일이고 BC1446~AD100년과 같은 과거 시대에 발생할 수 있는 일일 것이지만 민족 전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제사장 같은 사명자로 선택되고 세워지는 것으로 인하여 약 1500년 동안이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구속을 받게 되고 채찍질을 당하게 된 것 같은 그래서 그 결과가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과 같은 인류사적인 기록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에 대해서는 인류가 그 사실로서 감사해야 할 일일 것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보면

 

야곱의 후손들이, 특히 가나안 지역에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이 민족 및 국가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제대로 받들지 못해서 그 사명을 제대로 행하지 않았던 것이 지금 현재까지 인류가 스스로 인류의 불행을 자초하는 방식으로 역사를 살아오게 된 것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원인이 된 것이니 그런 기준에서 보면 인류의 역사에서 가나안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만큼 인류의 비난의 대상이 될 국가도 드물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약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에게만 발생한 것이 아니고 그 이전 및 그 이후에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에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도 인류가 제대로 그 말씀을 받들지 못하고 그래서 제대로 그 사명을 행하지 못했으니 인류가 가나안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에게 직접적으로 그 어떤 비난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야곱의 후손들의 경우에는 인류 중 민족 전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로 선택된 유일한 경우이고

 

또한 가나안 지역도 지역 자체가 그런 경우이고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은 앞의 사유로 인하여 민족 전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해야 할 사명을 받았으니 최소한 가나안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를 위한 일로서 선지자 모세 때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받은 사명에 대해서는, 특히 최소한 매일 및 매월 및 매년 정해진 신전에서 제사를 드리는 것에 대해서는, 자손대대로 충실해야 할 것이고

 

그러나 앞의 사실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민족 전체가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라는 사명자로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이 민족 전체의 일로서 및 민족의 역사와 더불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가 없었던 다른 인류에게 21세기 최고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증거하는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가 현세 및 사후 세계를 위해서 구원을 받는데 필요한 것과는 다른 문제이니 그 사실에 혼란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미국의 기독교단체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근거하여 전 세계를 전도 다니는 것은 전혀 문제 없는 일일 것이고 물론 중국의 소림사에서 부처 석가모니의 사명에 근거하여 전 세계를 전도 다니는 것은 전혀 문제 없는 일일 것이지만 가나안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서 선지자 모세 때부터의 일로서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그것이 단순히 제사 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야곱의 후손들의 경우에는 그 마음에서부터 자손대대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망각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나 또한 다른 민족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그 말씀을 전하는 의무를 해야 하는 것 등에 대해서도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 이전 및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들, 즉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자연신앙 등의 발생과 같은 일들에, 대한 이해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인류의 종교의 기준에서 말을 하면 유태교에서도 최소한 선지자 모세 때부터 그리스도 예수 때까지의 약 1500년 동안은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했었고 그 결과가 그 끝에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죽이는 것으로 나타났던 것이고 그 이전의 일로서 많은 선지자들을 박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던 것이고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 이후 2018년 지금 현재까지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었고 그 결과가 그리스도 예수 이후나 이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들을 오해하여 방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던 것이니 유태교나 기독교에서는 충분히 오해할 수도 있는 말이겠지만 선지자 마호메트에 의한 이슬람교도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를 사명자로 세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한 일이었고 그런 사실 자체는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의 내용에서도 충분히 알 수 있는 사실이고 물론 앞에서 언급된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자연신앙, 사람으로서의 양심 등도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를 사명자로 세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한 일이고, (참고. 성경(The Bible)에서는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그 어떤 선지자가 그렇게 말을 하고 있지 않고 불경이나 사서오경이나 노장사상 등에서도 그런 말이 없는데 어떻게 그렇게 말을 할 수 있을까요?), 단지 유태교가 약 1500년 동안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전적으로 야곱의 후손들의 기준에서만 이해되었고 그래서 야곱의 후손들 스스로에 의해서 민족 종교로서 왜곡되어 왔듯이 앞의 종교들도 각 종교의 발생과 더불어 각 종교를 기준으로 이해되는 것으로 인하여, 물론 각 종교를 기준으로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것으로 인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인류의 사후 세계 및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 인류의 현세 및 사후 세계에서의 구원 등이 제대로 이해되지 못하고 각 종교를 기준으로 부분적으로 이해되어 왔던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약 6000년 전부터 인류를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인류가 현세에서 및 사후에 그 영혼(Soul)이 그 구원을 받는데 필요한 것을 아는데 부족했던 것은 전혀 아니니 그 사실에 대해서는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가나안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모세 등을 통해서 언급된 신전을 세워서 선지자 모세 때에 받은 율법대로 제사를 드리는 것이 인류의 21세기의 과학기술문명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물론 다른 민족을 차별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종교를 차별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인류에게 21세기 최고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도 직접 알 수 없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증거해주는 일을 하는 것이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명자 간의 관계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과 같지 못한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자연신앙, 인류의 양심 등에 대해서도 사실로 증거해주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후 세계에 대해서 명확하게 증거해주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더불어 성경(The Bible)이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으로 전도되는 것도 오래 전부터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에 있었던 인류의 종교나 윤리나 도덕 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앞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맞을 것인데 유태교 및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있었으니 유태교 및 기독교의 기준에서의 전도만 있었을 뿐이고 다른 종교와의 갈등이나 대립이 있게 된 것입니다.

 

일본 국민들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무엇이던지 간에 일본 국민들이나 일본의 국가의 법이 강자가 약자를 괴롭히는 것이나 강자가 약자의 것을 강탈하고 약탈하는 것이나 강자가 약자의 집에 눌러 앉아서 마치 자신의 집인 양 행세를 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면 그런 것은 국가 대 국가의 관계나 민족 대 민족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의 일일 것이고, (참고. 일본 국민들이나 일본의 국가의 법이 강자가 약자를 괴롭히는 것이나 강자가 약자의 것을 강탈하고 약탈하는 것이나 강자가 약자의 집에 눌러 앉아서 마치 자신의 집인 양 행세를 하는 것을 허용하고 정당화 하고 있다고 해도 그것이 다른 민족에게 그대로 통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민족을 상대로 그렇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2차 세계 대전의 결과로 인한 후유 증 및 약 40년 동안 한반도를 식민통치하는 것으로 인한 후유증은

 

몇 십 년 전의 과거의 일로서 끝이 난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까지 몇몇 국가들의 역사에 그대로 남아 있고 특히 한반도의 경우에는 하나의 민족 및 국가가 두 개의 국가로 양분되는 사태로까지 이어지게 한 원인이고 지금 현재까지 대한민국이 좌파와 우파의 정치적인 논쟁에 의한 몸살을 앓고 있는 원인이고 물론 남북한이 무력으로 대립하게 된 원인이고 그 사실에 대해서 일본이 한민족 및 대한민국의 잘못이라고 왜곡하는 것은 말 그대로 일본의 왜곡 및 범죄입니다.

 

그러나 앞의 역사적인 사실로 인하여 일본이란 국가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는 그 누가 협박을 하거나 강요를 하지 않을 것이고 물론 지금 현재의 일본 국민이 앞의 역사적인 사실로 인하여 개인적으로나 단체적으로나 피해를 볼 일도 없을 것이고 물론 유엔(UN)에서의 일도 유엔(UN)이 알아서 할 일이지 그 누가 강제할 것이 아닐 것이지만 일본의 제2차 세계 대전 유발 및 한반도 식민통치와 관련된 행위 자체는 앞과 같은 범죄이고 일본 국민이 아무리 무식하다고 해도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이성으로 생각을 하면 충분히 범죄인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경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일본의 식민통치에 대해서 일본이 배상을 해야 할 금액으로서 말을 한 것은 최소한 1000조 엔 또는 1백조 달러였고 물론 한반도의 분단에 대해서 배상해야 할 금액도 최소한 1000조 엔 또는 1백조 달러였고 물론 미국과 소련과 중국이 한반도의 분단에 대해서 배상해야 할 금액으로서 최소한 1000조 엔 또는 1백조 달러라고 말을 했었고 그 사실도 사람이란 존재로서 사람의 양심이나 국가의 법의 정신에 근거하여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될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어린 아이가 그런 판단이나 말을 할 수 있었을까요? (참고. 누군지 알 수는 없지만 한반도의 분단과 그 관련들의 국가의 배상에 대한 앞의 사실에 대해서, 즉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의 말에 대해서, 알고 있는 누군가는 앞의 사실 자체가 인류의 역사적인 모습과 관련이 있는 사실이고 또한 한반도의 조선과 그 국민들도 책임이 있는 일이니 4개국에서 공통으로 1000조 엔 또는 1백조 달러는 공제하고 일본만 1000조 엔 또는 1백조 달러를 배상하면 될 것이고 그 배상에 대해서는 일본이 이런 저런 방법으로 배상을 하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으니 1970년경의 일로서 앞의 사실 자체도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정희득으로부터 실제로 있었던 사실이고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에 정치적인 목적이나 다른 목적으로 지어낸 말은 아니니 그 이유나 목적이 무엇이던지 간에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반증하는데 미쳐 있고 이성을 상실하고 있는 유령단체에서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경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 및 영국의 매덤과 시종이 있는 곳에 나타났을 때에 스스로에 대해서 대한민국에서 온 정희득으로 소개를 해도 일본의 어린 아이일 것이라고 왜곡한 경우가 있거나 대한민국의 남씨 성을 가진 어린 아이라고 왜곡한 경우가 있으면 그 사람들은 그 행위에 대해서 명확하게 회개를 하고 수정을 해야 할 것이고 그냥 과거의 일이라고 무시하고 넘어 갈 일이 아닐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1966년경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덕명리에서 월흥리로 가는 고갯길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을 안고 있던 어떤 할아버지가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정희득의 얼굴이 하얀 것으로 인해서 미국인인 것처럼 말을 했던 것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미국인 또는 백인인 것처럼 왜곡한 경우에도 그 행위에 대해서 명확하게 회개를 하고 수정을 해야 할 것이고 그냥 과거의 일이라고 무시하고 넘어 갈 일이 아닐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경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아궁이 앞에서 불을 지피고 있는 정희득의 얼굴이 시커먼 것을 보고서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흑인인 것처럼 왜곡한 경우에도 그 행위에 대해서 명확하게 회개를 하고 수정을 해야 할 것이고 그냥 과거의 일이라고 무시하고 넘어 갈 일이 아닐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경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마을 앞 길에 있는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의 머리카락에, 물론 정희득도 모르게, 나비 핀이 있었던 것을 보고서, 특히 대한민국에는 전통적인 민간신앙으로서 여자 무당이나 여자 점쟁이가 많았던 것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여자인 것처럼 왜곡한 경우에도 그 행위에 대해서 명확하게 회개를 하고 수정을 해야 할 것이고 그냥 과거의 일이라고 무시하고 넘어 갈 일이 아닐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경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마을 앞 길에 있는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의 키가 30~50cm정도 된다고 가정하여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난장이인 것처럼 왜곡한 경우에도 그 행위에 대해서 명확하게 회개를 하고 수정을 해야 할 것이고 그냥 과거의 일이라고 무시하고 넘어 갈 일이 아닐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1970~1976년도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정희득이 성장하면서 보여준 사고 방식 등으로 인하여 정희득이 마치 서양인인 것처럼 왜곡한 경우나 정희득이 만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대한민국이나 동양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아닌 서양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인 것처럼 왜곡한 경에도 그 행위에 대해서 명확하게 회개를 하고 수정을 해야 할 것이고 그냥 과거의 일이라고 무시하고 넘어 갈 일이 아닐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1970~1976년도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있었던 정희득의 발언에 근거한 것으로서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40대 후반의 대선출마 후보자 중에서 또는 연예인 중에서 또는 법조인 중에서 또는 작가 중에서,,, 대한민국에서 어릴 때에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있는 것처럼 사실을 왜곡한 경우에도 그 행위에 대해서 명확하게 회개를 하고 수정을 해야 할 것이고 그냥 과거의 일이라고 무시하고 넘어 갈 일이 아닐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1970~1976년도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최면술과 꿈, 영사기에 의한 연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정희득에게만 현몽이나 환영으로 나타난 것 등 어떤 것의 결과라고 생각을 하던 정희득이 남미의 어떤 성당 및 밭에서 일을 하고 있는 어떤 신부를 볼 수 있었던 것을 사유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남미의 어떤 신부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의 결과라고 왜곡하거나 그 결과로 정희득에게 지급될 종교적인 기부금, 유산, 대선출마의 기회, 총선출마의 기회, 정치적인 후원금  등에 대한 어떤 권리가 있는 것처럼 왜곡을 하고 그 결과로서 종교적인 기부금, 유산, 대선출마의 기회, 총선출마의 기회, 정치적인 후원금  등을 전용한 경우에도 그 행위에 대해서 명확하게 회개를 하고 수정을 해야 할 것이고 그냥 과거의 일이라고 무시하고 넘어 갈 일이 아닐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1970~1976년도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영사기에 의한 연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정희득에게만 환영으로 나타난 것 등 어떤 것의 결과라고 생각을 하던 정희득이 아프리카의 사바나 지역에서 사냥을 하고 있는 유럽인들을 볼 수 있었던 것으로서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에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게 될 때에 아프리카로 전도를 갈 것이라고 왜곡한 경우에도 그 결과로 정희득에게 지급될 종교적인 기부금, 유산, 대선출마의 기회, 총선출마의 기회, 정치적인 후원금 등을 전용한 경우나 아프리카로 선교를 가야 할 어떤 선교사 대신에 정희득을 아프리카 지역의 선교사로 파견하는 기획연출의 범죄를 행하고 있는 경우에도 그 행위에 대해서 명확하게 회개를 하고 수정을 해야 할 것이고 그냥 과거의 일이라고 무시하고 넘어 갈 일이 아닐 것입니다. 앞의 경우는 정희득이 뉴질랜드 등 다른 지역을 본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1970~1976년도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정희득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 소련, 중국, 일본, 미국, 이스라엘과 아랍의 경계지역 등에 나타날 수 있었던 것으로서 정희득의 국적이나 민족이 대한민국이 아니고 영국, 소련, 중국, 일본, 미국, 이스라엘, 아랍 등과 관계되는 것처럼 왜곡을 한 경우나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대한민국과 무관하게 외국과 관계 되는 것처럼 왜곡을 한 경우에도 그 결과로 정희득에게 지급될 종교적인 기부금, 유산, 대선출마의 기회, 총선출마의 기회, 정치적인 후원금  등을 전용한 경우나 영국, 소련, 중국, 일본, 미국, 이스라엘, 아랍 등의 외국으로 선교를 가야 할 어떤 선교사 대신에 정희득을 선교사로 파견하는 기획연출의 범죄를 행하고 있는 경우에도 그 행위에 대해서 명확하게 회개를 하고 수정을 해야 할 것이고 그냥 과거의 일이라고 무시하고 넘어 갈 일이 아닐 것입니다. 앞의 경우는 정희득이 뉴질랜드 등 다른 지역을 본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참고, 1970년경부터 정희득의 주변에 머물면서 마치 종교 분야의 전문가인 것처럼 행세를 하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인류의 사후 세계의 일이나 인류의 종교가 마치 지역이나 민족과 관련이 있고 지역이나 민족을 기준으로 구분이 되어야 하는 것처럼 왜곡을 하고 있는 경우에도 그것이 그냥 단순한 유언비어가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 31~32절이나 마가복음(Mark) 3 28~29절에 해당하는 범죄가 되는 것이니 그 범죄를 중지해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의 범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회개를 하고 그 결과로서 그 동안 어떤 정치단체나 어떤 종교단체의 일에 전용한 기부금 등에 대해서는 배상을 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1970~1976년도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정희득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 소련, 중국, 일본, 미국, 이스라엘과 아랍의 경계지역 등에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의 결과로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왕궁, 매덤, 시종의 부탁 및 일본의 왕궁, 신사의 부탁으로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 및 선지자의 사명을 돕는다고 파견된 후 대한민국에 와서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반증하는 일을 하고 있고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 등을 전용하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선지자의 정치활동을 돕는다는 명분으로 정치단체와의 관계에서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을 즐기면서 기부금 등을 전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의 어떤 활동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과 무관하니 그 동안의 활동을 중지하고 하루 빨리 본국이나 본향으로 돌아가는 것이 서로에게 더 좋을 것이고 그리고 그 동안의 범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회개를 하고 그 결과로서 그 동안 어떤 정치단체나 어떤 종교단체의 일에 전용한 기부금 등에 대해서는 배상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이며 그 범죄가 사람 간의 단순한 범죄가 아니라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 31~32절이나 마가복음(Mark) 3 28~29절에 해당하는 범죄가 되는 것도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1965년도에 출생을 했으나 1965~1970년경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것으로 인하여 1970년경부터서 청와대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는 직원, 문화체육관광부에 근무하고 있다는 직원 등과의 대화로서 시작된 것으로서 정희득이 국가의 정책으로서, 즉 기업의 영리추구의 사업이 아니라 국가의 정책으로서, 주택을 건설하고, 도로를 건설하고, 상수도나 하수도를 건설하고, 전기시설을 설치하고, 통신시설을 설치하고, 보건소를 통한 공공의료를 시행하고,,, 세종시 같은 도시를 건설하고 4대강을 살리고 10대 성장동력을 살리는,,, 정책을 시행했으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고 과학기술이나 의학의 발전을 도모해도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고 남북의 평화적인 통일을 추구해도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다는 명분으로 정치단체와의 관계에서 국가의 예산을 낭비하고 세력을 즐기고 정치적인 긴장을 즐기는 식의 좌파식 정치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의 그 어떤 것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과는 일체 무관하니 그 동안의 활동을 중지하고 하루 빨리 본국이나 본향으로 돌아가는 것 서로에게 더 좋을 것이고 그리고 그 동안의 범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회개를 하고 그 결과로서 그 동안 어떤 정치단체나 어떤 종교단체의 일에 전용한 기부금 등에 대해서는 배상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이며 그 범죄가 사람 간의 단순한 범죄가 아니라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 31~32절이나 마가복음(Mark) 3 28~29절에 해당하는 범죄가 되는 것도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런 저런 명분을 가진 도시 건설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과는 일체 무관한 것이고 그러니 혹시라도 이런 저런 명분을 가진 도시 건설에 사용된 땅도 1억평이라는 기부금과 일체 무관한 것입니다.

 

1965~1970년경부터 2018년 지금 현재까지 그 어떤 형태로도 정희득의 공동체나 테러토리(territory)나 후원회나 social family가 없었으니 공동체나 테러토리(territory)나 후원회나 social family의 활동을 이용하여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물론 그 결과로서 국가의 법을 악용한 구속으로 그렇게 하려고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의 범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회개를 하고 그 결과로서 그 동안 어떤 정치단체나 어떤 종교단체의 일에 전용한 기부금 등에 대해서는 배상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이며 그 범죄가 사람 간의 단순한 범죄가 아니라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 31~32절이나 마가복음(Mark) 3 28~29절에 해당하는 범죄가 되는 것도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선지자의 사명,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나 정희득에게 발생한 선지자의 사명과 종교적인 기부금 등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나 정희득에게 발생한 대선출마와 정치자금 등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 등 무엇이 이유이던 정희득과의 경쟁에 미쳐 있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먼저 1970년경이나 1986년도 중반에 언급이 있었던 것처럼  정희득은 그 어떤 목적이나 그 어떤 일로도 다른 사람과 경쟁을 하거나 거래를 하지 않고 단지 스스로 해야 할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만 추구를 한다는 것이고 또한  2005~2015년 무렵에는 국가의 법으로서 선지자의 사명을 행한다는 말의 의미는 법학적인 지식으로 사명을 행한다는 말이 아니었고 앞의 말과 비슷한 말이지만 법조인으로서의 능력으로 사명을 행한다는 말이 아니었고 앞의 말들과 유사한 말이지만 법원에서의 소송 및 그 결과로 사명을 행한다는 말이 아니었고 앞의 말들과 같은 말이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지혜와 지식으로서 인류의 국가의 법에 대한 지혜와 지식과 경쟁을 한다는 말이 아니었고 최소한 2005~2015년 무렵에는 최소한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정희득과 대화를 해야 하는데, (참고. 왜 그럴까요?),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에는 국가의 법의 힘을 빌어서라도 그렇게 할 것이라는 말이었고 그런데 이미 1970년경부터 앞의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 대한민국의 법조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곳에서는 1970년경부터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는 국가의 법으로 그런 일을 할 수 없도록 일을 꾸며서 지금 현재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1965년도에 출생했으나 1965~1970년도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어린 아이는 그 당시에 그 사실을 아는 할아버지들과 사람과 세상 및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해서 대화를 하는 중에 국가의 법에 대한 이해가 이해관계 당사자는, 즉 정희득과 기독교나 다른 종교단체는, 국가의 법에 의해서 보호를 받으며 상호 간에 대화를 할 수가 있어야 하는데 앞의 사실과 관련하여 대한민국의 법학이나 법조인이 알고 있는 국가의 법은 어떤 것일까요? 대한민국의 법학이나 법조인이 알고 있는 국가의 법은 인간의 일이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과 무관한 것이고 그래서 국가 내의 일로서 그런 법이 필요 없을까요?

 

국가의 정책으로서 시행된 그래서 분양전환가격의 계산식이 국가의 행정규칙과 법에 명확하게 명시 되어 있고 그렇게 해도 공기업이나 건설회사가 전혀 피해를 보는 것이 없는 공공임대아파트의 분양전환가격의 계산시 오류가 발생해서 공공임대아파트의 분양전환가격 계산이 잘못되었고 그래서 입주자가 피해를 보았으면 그것은 시간에 관계 없이 다시 계산을 해서 정확하게 바로 잡는 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사람이 판단하는 국가의 일이고 국가의 법이고 사후 세계에 그 영혼(Soul)이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의 행위인데 앞의 사실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법학이나 법조인이 알고 있는 국가의 일이나 국가의 법이나 사후 세계에 그 영혼(Soul)이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의 행위는 무엇일까요? ,,,

 

정희득과의 소송에서 승소를 하는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거나 정희득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것을 부정하고 그 결과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 등을 다른 곳에 전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것이 사람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법으로서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나 사기 행위이고 단지 국가의 법으로는 그렇게 처벌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뿐이고 앞의 사실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의 대법원의 판사나 서울대학교의 법과대학의 법학과 교수나 기독교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그렇지 않다고 해서 그렇지 않은 것이 아니고 사람의 이성과 지혜로 생각을 해보면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희득과 문장력으로 경쟁을 한다고 상황을 연출하고 그 결과로서 선지자로서의 경쟁을 하고 그 결과로서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기부금 등의 사용자를 논하려는 유령단체는 그 행위의 속성은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고 다른 것으로 경쟁을 해서 그렇게 하고 있는 경우에도 그 행위의 속성이 마찬가지인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

 

 

The Film Scenario

 

2018. 5. 8.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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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에 '구두에 담은 음식' 대접한 네타냐후문화적 모욕 논란

송고시간 | 2018/05/08 12:10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8/0200000000AKR20180508086200009.HTML?input=feed_daum

 

 

구두에 디저트를 제공한 사람의 의도는 모르겠지만, (참고. 요즈음의 대한민국에서의 유행처럼 문화체육관광부 관련 단체나 방송국 관련 단체의 메스콤 타기의 하나???), 그냥 우연히 기사를 접하게 된 독자의 입장에서 보면 비록 기사에 보도된 사람들이 그 직접적인 원흉은 아니지만 기사에 보도된 사람들의 국가는 인류로부터 마땅히 비난을 받아야 할 것이 있는 국가이고 또한 인류에게 그 죄를 속죄하는 행동을 해야 할 것이 있는 국가에 속할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약 6000년이라는(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아담이 창조된 시기는 2004년을 기준으로 약 6116년 전임) 인류의 역사에서 기사에 보도된 두 국가만큼 인류로부터 비난을 받아야 할 국가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물론 전범으로서 독일이 있지만 독일의 전범 행위나 그 이후의 행위는 일본과 비교될 것이 아니니 기사에 보도된 두 국가만큼 인류로부터 비난의 대상이 될 국가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누군가가 예술작품으로 만든 구두에 디저트를 제공하는 것이 두 국가의 인류에 대한 죄 및 인류의 비난을 대신할 수 있는 속죄물로서의 짐승과 같은 것이 될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닐 것이고 만약에 그런 의도로 말을 하면 그것은 각자의 인생 및 죽음을 무릅쓰고 그 사명을 행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모독이 될 수 있을 것이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 및 많은 선지자들을 세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모독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2004년을 기준으로 약 6000년 전에 시작된 현재의 인류의 역사는, (참고. 인류의 과학자들이(?) 태양계의 기원에 대해서 45억년 전으로 계산을 하고 지구에서의 일로서 몇 백 만 년 전으로 추정되는 화석의 발견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앞의 사실과 대립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인류의 물질개념으로만 판단을 해도 태양이 45억년이나 탈 수 있는 것 등등을 사실로 단정하는 과학자들이 과연 과학자들일까요 아니면 Ein Stein일까요? 특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반증해서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지상 최대의 기부금 등을 가로채려는 목적으로서 1970년경부터 시작된 일들 중 하나로서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의 발전이라는 명분으로서 태양계 및 우주에 대해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과학기술자가 있거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과 천벌과 정희득의 사명기간의 확인이라는 명분으로서 정희득의 검진결과 등에 대해서 거짓말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 거짓말이 단순한 거짓말이 아니고 중대한 범죄이고 그 어떤 명분으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그 거짓말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의 행위에 대해서는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자신에게 천벌이 없다고 그 행위를 정당화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과 천벌과 정희득의 사명기간의 확인이라는 명분으로서 1965~1970~1976년에 정희득의 신체에 미래를 대비한 질병을 일으킨 사람이 있으면 그 행위도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습니다.), 6000년 전 및 과거에 끝이 난 것이 아니고 그 후세대인 지금 현재의 인류의 역사에까지 이어지고 있고 지금 현재의 인류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니 인류의 역사에 대해서 과거의 일이라고 해서 과거의 일로서만 묻고 덮어서 포장을 하려고 할 것이 아닙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과거의 역사에 대해서 지금 현재 시시콜콜 시시비비를 논하자는 것은 전혀 아니고 그렇게 할 수도 없는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의 역사에서의 중요한 이슈에 대해서 지금 현재 그 문제의 원인이고 그 해결자가 되어야 할 국가가 있으면 그 경우에는 그 국가가 그런 일을 해야 할 것이고 그것은 사람의 행위로서나 인류의 국가의 법으로서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도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그러니 그런 일에 대해서는 인류가 권유를 할 수 있는데 모든 인류가 그렇게 할 수가 없고 그런 방법도 없으니 인류의 국가들의 모임인 유엔과 같은 곳에서, 즉 개별 국가의 기준으로 보면 각 국가의 국회와 같은 곳에서, 그런 일을

 

하는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앞의 말은 어릴 때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다는 사람의 인류에 대한 이상론이나 궤변이나 착각이 아니고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행동이나 일이 본래 그렇고 인류의 윤리와 도덕이나 국가의 법이,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계명이나 율법이란 것도,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그런 행동이나 일에 기초를 하고 있고 그런 사실은 사람의 양심이라고 하는 것으로도 알 수 있는 사실이고 단지 지금 현재의 시대의 흐름이

 

그런 말을 하는 것이, 즉 사람이 사람의 양심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나 국가의 법에 대해서도 법조인의 권한의 남용과 법적인 논리가 아닌 정의를 말하는 것이, 우습게 되어 있을 뿐입니다.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에서 그런 사회를 만들고 있는 주역이 누구일까요?

 

비록 BC1446~AD100년과 같은 과거 시대에 발생한 일이고 BC1446~AD100년과 같은 과거 시대에 발생할 수 있는 일일 것이지만 민족 전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제사장 같은 사명자로 선택되고 세워지는 것으로 인하여 약 1500년 동안이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구속을 받게 되고 채찍질을 당하게 된 것 같은 그래서 그 결과가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과 같은 인류사적인 기록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에 대해서는 인류가 그 사실로서 감사해야 할 일일 것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보면

 

야곱의 후손들이, 특히 가나안 지역에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이 민족 및 국가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제대로 받들지 못해서 그 사명을 제대로 행하지 않았던 것이 지금 현재까지 인류가 스스로 인류의 불행을 자초하는 방식으로 역사를 살아오게 된 것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원인이 된 것이니 그런 기준에서 보면 인류의 역사에서 가나안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만큼 인류의 비난의 대상이 될 국가도 드물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약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에게만 발생한 것이 아니고 그 이전 및 그 이후에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에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도 인류가 제대로 그 말씀을 받들지 못하고 그래서 제대로 그 사명을 행하지 못했으니 인류가 가나안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에게 직접적으로 그 어떤 비난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야곱의 후손들의 경우에는 인류 중 민족 전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로 선택된 유일한 경우이고

 

또한 가나안 지역도 지역 자체가 그런 경우이고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은 앞의 사유로 인하여 민족 전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해야 할 사명을 받았으니 최소한 가나안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를 위한 일로서 선지자 모세 때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받은 사명에 대해서는, 특히 최소한 매일 및 매월 및 매년 정해진 신전에서 제사를 드리는 것에 대해서는, 자손대대로 충실해야 할 것이고

 

그러나 앞의 사실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민족 전체가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라는 사명자로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이 민족 전체의 일로서 및 민족의 역사와 더불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가 없었던 다른 인류에게 21세기 최고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증거하는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가 현세 및 사후 세계를 위해서 구원을 받는데 필요한 것과는 다른 문제이니 그 사실에 혼란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미국의 기독교단체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근거하여 전 세계를 전도 다니는 것은 전혀 문제 없는 일일 것이고 물론 중국의 소림사에서 부처 석가모니의 사명에 근거하여 전 세계를 전도 다니는 것은 전혀 문제 없는 일일 것이지만 가나안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서 선지자 모세 때부터의 일로서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그것이 단순히 제사 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야곱의 후손들의 경우에는 그 마음에서부터 자손대대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망각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나 또한 다른 민족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그 말씀을 전하는 의무를 해야 하는 것 등에 대해서도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 이전 및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들, 즉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자연신앙 등의 발생과 같은 일들에, 대한 이해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인류의 종교의 기준에서 말을 하면 유태교에서도 최소한 선지자 모세 때부터 그리스도 예수 때까지의 약 1500년 동안은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했었고 그 결과가 그 끝에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죽이는 것으로 나타났던 것이고 그 이전의 일로서 많은 선지자들을 박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던 것이고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 이후 2018년 지금 현재까지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었고 그 결과가 그리스도 예수 이후나 이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들을 오해하여 방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던 것이니 유태교나 기독교에서는 충분히 오해할 수도 있는 말이겠지만 선지자 마호메트에 의한 이슬람교도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를 사명자로 세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한 일이었고 그런 사실 자체는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의 내용에서도 충분히 알 수 있는 사실이고 물론 앞에서 언급된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자연신앙, 사람으로서의 양심 등도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를 사명자로 세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한 일이고, (참고. 성경(The Bible)에서는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그 어떤 선지자가 그렇게 말을 하고 있지 않고 불경이나 사서오경이나 노장사상 등에서도 그런 말이 없는데 어떻게 그렇게 말을 할 수 있을까요?), 단지 유태교가 약 1500년 동안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전적으로 야곱의 후손들의 기준에서만 이해되었고 그래서 야곱의 후손들 스스로에 의해서 민족 종교로서 왜곡되어 왔듯이 앞의 종교들도 각 종교의 발생과 더불어 각 종교를 기준으로 이해되는 것으로 인하여, 물론 각 종교를 기준으로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것으로 인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인류의 사후 세계 및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 인류의 현세 및 사후 세계에서의 구원 등이 제대로 이해되지 못하고 각 종교를 기준으로 부분적으로 이해되어 왔던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약 6000년 전부터 인류를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인류가 현세에서 및 사후에 그 영혼(Soul)이 그 구원을 받는데 필요한 것을 아는데 부족했던 것은 전혀 아니니 그 사실에 대해서는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가나안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모세 등을 통해서 언급된 신전을 세워서 선지자 모세 때에 받은 율법대로 제사를 드리는 것이 인류의 21세기의 과학기술문명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물론 다른 민족을 차별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종교를 차별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인류에게 21세기 최고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도 직접 알 수 없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증거해주는 일을 하는 것이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명자 간의 관계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과 같지 못한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자연신앙, 인류의 양심 등에 대해서도 사실로 증거해주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후 세계에 대해서 명확하게 증거해주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더불어 성경(The Bible)이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으로 전도되는 것도 오래 전부터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에 있었던 인류의 종교나 윤리나 도덕 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앞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맞을 것인데 유태교 및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있었으니 유태교 및 기독교의 기준에서의 전도만 있었을 뿐이고 다른 종교와의 갈등이나 대립이 있게 된 것입니다.

 

일본 국민들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무엇이던지 간에 일본 국민들이나 일본의 국가의 법이 강자가 약자를 괴롭히는 것이나 강자가 약자의 것을 강탈하고 약탈하는 것이나 강자가 약자의 집에 눌러 앉아서 마치 자신의 집인 양 행세를 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면 그런 것은 국가 대 국가의 관계나 민족 대 민족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의 일일 것이고, (참고. 일본 국민들이나 일본의 국가의 법이 강자가 약자를 괴롭히는 것이나 강자가 약자의 것을 강탈하고 약탈하는 것이나 강자가 약자의 집에 눌러 앉아서 마치 자신의 집인 양 행세를 하는 것을 허용하고 정당화 하고 있다고 해도 그것이 다른 민족에게 그대로 통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민족을 상대로 그렇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2차 세계 대전의 결과로 인한 후유 증 및 약 40년 동안 한반도를 식민통치하는 것으로 인한 후유증은

 

몇 십 년 전의 과거의 일로서 끝이 난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까지 몇몇 국가들의 역사에 그대로 남아 있고 특히 한반도의 경우에는 하나의 민족 및 국가가 두 개의 국가로 양분되는 사태로까지 이어지게 한 원인이고 지금 현재까지 대한민국이 좌파와 우파의 정치적인 논쟁에 의한 몸살을 앓고 있는 원인이고 물론 남북한이 무력으로 대립하게 된 원인이고 그 사실에 대해서 일본이 한민족 및 대한민국의 잘못이라고 왜곡하는 것은 말 그대로 일본의 왜곡 및 범죄입니다.

 

그러나 앞의 역사적인 사실로 인하여 일본이란 국가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는 그 누가 협박을 하거나 강요를 하지 않을 것이고 물론 지금 현재의 일본 국민이 앞의 역사적인 사실로 인하여 개인적으로나 단체적으로나 피해를 볼 일도 없을 것이고 물론 유엔(UN)에서의 일도 유엔(UN)이 알아서 할 일이지 그 누가 강제할 것이 아닐 것이지만 일본의 제2차 세계 대전 유발 및 한반도 식민통치와 관련된 행위 자체는 앞과 같은 범죄이고 일본 국민이 아무리 무식하다고 해도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이성으로 생각을 하면 충분히 범죄인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경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일본의 식민통치에 대해서 일본이 배상을 해야 할 금액으로서 말을 한 것은 최소한 1000조 엔 또는 1백조 달러였고 물론 한반도의 분단에 대해서 배상해야 할 금액도 최소한 1000조 엔 또는 1백조 달러였고 물론 미국과 소련과 중국이 한반도의 분단에 대해서 배상해야 할 금액으로서 최소한 1000조 엔 또는 1백조 달러라고 말을 했었고 그 사실도 사람이란 존재로서 사람의 양심이나 국가의 법의 정신에 근거하여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될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어린 아이가 그런 판단이나 말을 할 수 있었을까요? (참고. 누군지 알 수는 없지만 한반도의 분단과 그 관련들의 국가의 배상에 대한 앞의 사실에 대해서, 즉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의 말에 대해서, 알고 있는 누군가는 앞의 사실 자체가 인류의 역사적인 모습과 관련이 있는 사실이고 또한 한반도의 조선과 그 국민들도 책임이 있는 일이니 4개국에서 공통으로 1000조 엔 또는 1백조 달러는 공제하고 일본만 1000조 엔 또는 1백조 달러를 배상하면 될 것이고 그 배상에 대해서는 일본이 이런 저런 방법으로 배상을 하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으니 1970년경의 일로서 앞의 사실 자체도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정희득으로부터 실제로 있었던 사실이고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에 정치적인 목적이나 다른 목적으로 지어낸 말은 아니니 그 이유나 목적이 무엇이던지 간에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반증하는데 미쳐 있고 이성을 상실하고 있는 유령단체에서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경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 및 영국의 매덤과 시종이 있는 곳에 나타났을 때에 스스로에 대해서 대한민국에서 온 정희득으로 소개를 해도 일본의 어린 아이일 것이라고 왜곡한 경우가 있거나 대한민국의 남씨 성을 가진 어린 아이라고 왜곡한 경우가 있으면 그 사람들은 그 행위에 대해서 명확하게 회개를 하고 수정을 해야 할 것이고 그냥 과거의 일이라고 무시하고 넘어 갈 일이 아닐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1966년경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덕명리에서 월흥리로 가는 고갯길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을 안고 있던 어떤 할아버지가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정희득의 얼굴이 하얀 것으로 인해서 미국인인 것처럼 말을 했던 것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미국인 또는 백인인 것처럼 왜곡한 경우에도 그 행위에 대해서 명확하게 회개를 하고 수정을 해야 할 것이고 그냥 과거의 일이라고 무시하고 넘어 갈 일이 아닐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경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아궁이 앞에서 불을 지피고 있는 정희득의 얼굴이 시커먼 것을 보고서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흑인인 것처럼 왜곡한 경우에도 그 행위에 대해서 명확하게 회개를 하고 수정을 해야 할 것이고 그냥 과거의 일이라고 무시하고 넘어 갈 일이 아닐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경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마을 앞 길에 있는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의 머리카락에, 물론 정희득도 모르게, 나비 핀이 있었던 것을 보고서, 특히 대한민국에는 전통적인 민간신앙으로서 여자 무당이나 여자 점쟁이가 많았던 것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여자인 것처럼 왜곡한 경우에도 그 행위에 대해서 명확하게 회개를 하고 수정을 해야 할 것이고 그냥 과거의 일이라고 무시하고 넘어 갈 일이 아닐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경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마을 앞 길에 있는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의 키가 30~50cm정도 된다고 가정하여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난장이인 것처럼 왜곡한 경우에도 그 행위에 대해서 명확하게 회개를 하고 수정을 해야 할 것이고 그냥 과거의 일이라고 무시하고 넘어 갈 일이 아닐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1970~1976년도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정희득이 성장하면서 보여준 사고 방식 등으로 인하여 정희득이 마치 서양인인 것처럼 왜곡한 경우나 정희득이 만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대한민국이나 동양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아닌 서양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인 것처럼 왜곡한 경에도 그 행위에 대해서 명확하게 회개를 하고 수정을 해야 할 것이고 그냥 과거의 일이라고 무시하고 넘어 갈 일이 아닐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1970~1976년도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있었던 정희득의 발언에 근거한 것으로서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40대 후반의 대선출마 후보자 중에서 또는 연예인 중에서 또는 법조인 중에서 또는 작가 중에서,,, 대한민국에서 어릴 때에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있는 것처럼 사실을 왜곡한 경우에도 그 행위에 대해서 명확하게 회개를 하고 수정을 해야 할 것이고 그냥 과거의 일이라고 무시하고 넘어 갈 일이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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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lm Scenario

 

2018. 5. 8.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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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자화상노인 학대사건 가해자 10명 중 4명은 아들

송고시간 | 2018/05/07 06:00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6/0200000000AKR20180506043000017.HTML?input=1195m

 

 

보건복지부 현황보고서에 잡힌 노인문제의 건수만 해도 적지 않은 건수일 것이고 그런데 평균수명이 늘어가는 향후에는 그 정도가 어느 정도가 될지 모를 것이고 앞의 문제에 대해서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이 동방예의지국이었다는 말로서 위안을 삼을 것이 아니고 기사에 난 사건은 경로사상과 예의를 모르는 호로자식들의 나라 미국에서만 볼 수 있었다는 말로서 위안을 삼을 것도 아닐 것이고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사회경제활동의 모습이 그렇게 변화해 왔습니다.

 

과거와 다르게 대한민국에서도 기사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사태가 발생하게 된 사유에는 기본적으로 사람의 평균수명이 늘어난 것이 있을 것이고 그래서 시간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60세 이상이 되면서 신체적으로 다른 사람의 수발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고 신체적으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노망이라는 증세가, 즉 병원에서 치매라는 진단을 받지 않아도, 부분적으로 나타나면서 그런 상태가 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고,,,

 

 

(참고. 인터넷에 붙어서 다른 사람이 작성하는 댓글에 에러를 일으키기를 즐기고 특히 댓글을 삭제하는 에러를 일으키기를 즐기고 있는 무리들은 그 행위가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법망은 벗어날 수 있을지 몰라도 자신의 두뇌나 육체나 영혼(Soul)에 기록되고 있는 것까지 속일 수는 없을 것이니 최소한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서 그 댓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컴퓨터 전문가라는 돌들에게는 앞의 말이 거짓말일까요?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된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하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일 및 특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란 종교적인 사명을 반증하고 그 결과로서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지상최대의 기부금 등을 가로채고 나누어 가지는 일로 인하여 미국의(?) 허락 및 대한민국의 무식한 돌대가리 집단의(?) 허락 하에 과학기술적인 지식의 왜곡이 심하니 혼돈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하늘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Soul) 및 사람의 사후 세계의 일은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서 인류에 의해서 증명되어 온 사실이고 그리고 약 6000년이라는 인류의 역사적인 지식 중에서 또는 2018년 지금 현재의 인류의 지식 중에서 앞의 사실을 반증할 수 있는 지식은 없고 그러나 정희득의 공격해서 그 기부금 등을 가로챌 목적으로 과장된 진화론이나 빅뱅론 등은 지금까지 증명된 사실이 없는, 인류의 지식적인 논리에 의한, 가설일 뿐입니다. 생명공학과 관련된 허상에 대한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7459 )

 

결론적으로 말을 하면 인류의 의학이 발전해서 인류가 노인이 된 후 육체의 수명인 120세 정도가 되어 사망을 하기 전까지 발생하는 문제가 해결이 될 수 있을 때까지는 앞의 문제의 해결에는 적절한 해답이 없고 항상, 평생, 경제적인 문제 및 일자리 찾는 문제에 구속되어 있는 그 자녀에게 그 자녀라는 사실로서 떠 맡길 수도 없는 문제이니, 왜 그럴까요?, 노약자나 장애자에게 맞는 마을을 조성하는 것도 생각해 볼 일일 것입니다.

 

보건복지부 및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에서도 노약자나 장애인이란 명분으로 기존의 도시에, 즉 오래 전부터 일반인을 기준으로 세워진 도시에, 새로운 시설을 갖춘다고 천문학적인 예산을 국가 및 국민으로부터 낭비하게 하는 매국적인 일을 하거나 또는 노약자나 장애인을 감금하는 것과 같은 빌딩을 지을 생각만 하지 말고 대도시 부근 및 중소도시나 읍면에 노약자나 장애인이 그 상태로서 아무런 사건사고나 위험의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마을을 조성하는 것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노약자나 장애인이란 명분으로 기존의 도시에, 즉 오래 전부터 일반인을 기준으로 세워진 도시에, 새로운 시설을 갖춘다고 천문학적인 예산을 국가 및 국민의 이름으로 국가 및 국민으로부터 낭비하게 하는 매국적인 일은 주로 누가 즐겨 했을까요? 정치적인 권력이 목적인 좌파 정치인들이 그 세력과 선동으로 대중을 현혹시키는 방식으로, 특히 전 세계에서 유령단체를 불러들여서, 그렇게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앞의 말 자체는 문화체육관광부나 방송국이나 정당 등의 관계자들의 정책을 모방하거나 훔친 것이 아니고 이미 1970년경에 어린 아이로서 및 어떤 할아버지와의 대화에서 언급된 말이었고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사실들로 마찬가지이니 그 사실에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특정한 단체에서 대한민국의 종교, 정치, 경제 등 모든 분야를 독점하고 장악하기 위해서 그 결과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직간접적으로 좌지우지 하기 위해서 전 세계로부터 유령단체를 불러 들여서 종교나 정치를 말하는 특정한 사람을 타켓으로 모든 것을 왜곡하고 있는 네트워크 형 범죄 행위에 대해서 및 지방분권 등을 계기로 대한민국을 피라미드 구조로 만들려는 네트워크 형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도 관심을 가져야 할 범죄일 것이지 국가의 법에 의한 처벌의 한계를 이유로 무시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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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lm Scenario

 

2018. 5. 7.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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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식 금융개혁②] 감독·소비자보호 균형 필요

이혜현 기자 승인 2018.04.04 14:37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8715

http://blog.naver.com/heedeuk_jung/221256808743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판단에 대해서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공감하지 않고 특히 그 사유에 대해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식물인간처럼 보이고 대한민국에서 법조인이 되면 그 사고방식에 무슨 문제가 생기는지 의문점이 생길 정도이고 국회로부터 금융전문가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았으면 그 능력도 모르겠지만, (왜 그럴까요? 법조계보다 더 사람으로서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는 곳일 것입니다), 사임 자체는 정말로 억울해 보입니다.

 

앞의 사실과 별개로 금융개혁이 주제라고 하니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몇 마디 언급하면 인터넷은행에도 은산 분리의 적용을 받는 것이 맞고 보험회사의 부유주식에 대해서 취득원가로 하는 것도 적절해 보이니 그 문제에 관한 한 개혁할 것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시대의 변화를 반영해서 퍼센트 조정은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인터넷은행에 투자자가 모이지 않는 것은 다른 사유도 있을 것이고 지금 현재 시점에서 꼭 대기업 등으로부터의 투자유도를 위해서 국가의 법이나 제도까지 개정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고객과 얼굴을 마주대하는 금융회사의 창구직원도 고객의 예적금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고 고객에게 오리발을 내밀면서 고객의 착각이나 기억의 문제, 경찰서에의 신고 등으로 억지를 부리면 적절한 대책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컴퓨터로 모든 업무가 처리되는 인터넷 은행의 신뢰도 등이 얼마일까요? 특히 금융회사의 전산시스템을 이용한 범죄의 발생을 고려하면 인터넷 은행의 신뢰도가 높지 않을 것입니다.

 

금융강국코리아란 망국적인, 금융업계와 정치권의 건달들을 위한, 쇼로 인해 망친 보험업계와 금융업계의 정상화를 위해 보험업과 금융업을 분리하고 보험감독원과 금융감독원도 분리합시다.

 

더불어 금융업도 공공성을 망각하지 말고 직원들이 고객의 예적금에 벌인 범죄를 은폐하는데 악용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물론 보험업과 금융업의 통합 이후에 고객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 것처럼, 즉 보험이 금융상품이라는 명분 또는 국가의 4대 사회보장보험의 모방 등으로 고객이 내는 보험료와 고객이 받을 보험금에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보험료가 더 많은 식 등으로, 사업을 한 경우에는 그 범죄에 대해서 수습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보험업과 금융업의 통합을 핑계로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정희득에게 전달되거나 지급되어야 할 기부금이나(50억원의 현금,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급여나(?) 예적금(2~3억원 정도) 등을 전용했거나 가로챘거나 약탈한 곳에서는 그 금액을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160억원에 상당하는 사업자금을 받은 후에 마치 동업자처럼 회사를 세우는 것으로서 돈세탁을 하려고 했던 곳이 있으면 그 금액을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의 인생에 있어서 1965~1970년경에 있었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2005~2015년 무렵으로 예언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과 정희득의 일을 방해하는 것 또는 2005~2015년 무렵으로 예언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과 정희득의 일을 돕기 위한 재태크 또는 (정희득이 어릴 때에 하나님(Spirit)이라고 말을 한 (참고. 정희득의 어릴 때에 사람에게 하나님(Spirit)이라는 말을 하지 않았었고 그러나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있는 것에 근거하여, 즉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에 비교하여,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한 일로서 및 비유적인 표현으로서 어떤 남자에게는 하나님(Spirit)이라고 말을 하고 어떤 여자에게는 성모 마리아라고 말을 하는 경우는 있었고 정희득이 말을 하는 하나님(Spirit)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나님(Spirit)처럼 본래부터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존재였고 그래서 21세기 최고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존재였고 그러나 본질적으로 사람의 영혼(Soul)과는 다른 존재였습니다.) 어떤 사람이 사망했으니 정희득이 말을 하는 하늘의 하나님(Spirit)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이 거짓이므로 정희득에게서 사람으로부터 발생한 것은 모조리 약탈하라는 미스터 리(Mr Lee or Mystery)의 말 등 그 사유가 무엇이던 정희득에게 전달되거나 지급되어야 할 기부금이나 급여나 예적금 등을 전용했거나 가로챘거나 약탈한 곳에서는 그 금액을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만약에 재태크를 했으면 최소한 은행의 예적금 이율에 의한 이자 정도는 더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정치단체나 종교단체에 연관된 일로 인하여 정희득이 국가의 법조계로부터도 타겟이 되고 있고 그래서 정희득에게 전달되거나 지급되어야 할 기부금이나 급여나 예적금 등을 전용했거나 가로챘거나 약탈한 곳이 있어도 그것이 국가의 법으로 처리되기 어려운 점 등을 악용하여 정희득에게 전달되거나 지급되어야 할 기부금이나 급여나 예적금 등을 전용했거나 가로챘거나 약탈한 곳에서는 그 금액을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만약에 재태크를 했으면 최소한 은행의 예적금 이율에 의한 이자 정도는 더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에게 전달 및 지급되어야 할 돈이고 물론 나중에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사명을 위해서 사용될 돈을 가로채도 지금 현재까지 천벌이 없다는 사유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반증하고 그 결과로서 그 도둑질을 정당화 하고 있으면 그 경우에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과 천벌의 발생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이고 그 행위가 정당한 것이 아니고 물론 21세기까지의 인류의 지식 중에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이나 사람의 영혼(Soul)이나 사람의 사후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반증할 수 있는 지식이 없고 그에 반해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이나 사람의 영혼(Soul)이나 사람의 사후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약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많은 인류를 통해서 증명된 사실이니 정희득에게 전달되거나 지급되어야 할 기부금이나 급여나 예적금 등을 전용했거나 가로챘거나 약탈한 곳에서는 그 금액을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만약에 재태크를 했으면 최소한 은행의 예적금 이율에 의한 이자 정도는 더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급여에 관한 한 유령단체의 범죄 행위가 없이 정희득이 외국계생명보험회사나 교보생명 등과 같은 한국계 생명보험회사에 입사를 했을 때를 기준으로 재계산을 하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을 것이고 또한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160억원의 사업자금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의 기준에서 재계산을 하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앞의 문제도 일반적인 경우에는 그 행위 자체가 현행 국가의 법으로 처벌이 가능한 범죄이니 정희득에게 전달되거나 지급되어야 할 기부금이나 급여나 예적금 등을 전용했거나 가로챘거나 약탈한 곳에서는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 생명보험회사에서 받은 급여는 생명보험회사의 일을 하고 받은 것이지 놀고 받은 것이 아니었고 물론 영업사원의 수당을 가로챈 것도 아니었습니다.

 

정희득이 외국어 고등학교에서 받은 급여는 교사로서의 일을 하고 받은 것이지 놀고 받은 것이 아니었고 다른 사람들의 급여를 가로챈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2005~2015년 무렵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은 대체로 정희득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선지자 모세가 모세오경을 기록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및 자신들의 사명을 기록하듯이 그렇게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기록하여 증거하는 것이고 그 결과로서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고 조각물을 조각하는 것이고 물론 종교개혁을 추구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명이 발생한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성경(The Bible)의 에스겔 3장이나 18장이나 33장에서처럼 국가의 일과 정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니 다른 사람이 직접적으로 도울 것이 없고 특히 기존의 기독교의 교회의 전도란 것처럼 도울 것이 없고 그런 사실 자체는 이미 1970년경부터 어린 아이인 정희득과 그 당시에 기존의 종교들 중 하나로 정희득을 전도하고 그 종교의 종교인으로 세우는 것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 의무나 임무를(?) 마치려고 했던 어른들 사이에서도 시시비비의 결과로서 정희득으로부터 언급되었던 것이고 그 결과 다른 사람들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도울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정희득에게 기부금을 많이 주는 것이라고 말을 했었고 특히 2005~2015년까지 돈을 벌어서 기부금을 많이 주는 것이라고 말을 했었습니다. 1965~1970년경부터 2005~2015년 무렵까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전개되는 과정을 보면 앞의 말이 결코 틀린 말이 아닌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2005~2015년 무렵부터 시작되어야 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60세 이후나 80세 이후나 사후로 늦추는 식으로 계획을 한 서울대(?)라고 하는 곳에서는 그 계획을 취소하고 그 동안 일그러진 일에 대해서는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2005~2015년 무렵부터 시작되어야 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60세 이후나 80세 이후나 사후로 늦추는 식으로 계획을 한 서울대(?)라고 하는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1965~1970년경에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어릴 때에 발생한 그리고 미래에 발생하게 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망각하고 보통의 어린 아이처럼 평범하게 성장을 하다가 2005~2015년 무렵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이 그 당시의 어떤 유령 단체의 사람들의 계략의 결과가 아니고 물론 기획연출의 결과가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는 본래 잉태 때나 출생 때나 어릴 때에 다른 사람들이 사람의 이성과 지혜로 알 수 있을 정도로, (왜 그럴까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기적이 발생하지만 그 때부터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성인 때까지는 각자의 처지에서 보통의 어린 아이처럼 성장을 하고 성인이 되고 난 후에 다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또는 부르심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됩니다. 그러니 1965~1970년경에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이란 망각의 시간을 거치고서 2005~2015년 무렵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이 그 당시의 어떤 단체의 사람들의 계략의 결과나 기획연출의 결과로 알고서 그렇게 기획연출을 한 것은 이 세상에서 및 사후에 천국에 갈 기회를 이 세상에서 및 사후에 지옥에 갈 기회로 바꾼 것이 되는 것이니 2005~2015년 무렵부터 시작되어야 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60세 이후나 80세 이후나 사후로 늦추는 식으로 계획을 한 서울대(?)라고 하는 곳에서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고서 그 계획을 취소하고 그 동안 일그러진 일에 대해서는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2005~2015년 무렵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과 더불어 시작되는 것으로 예언된 그래서 비록 1970년경에 대선출마 및 그 시기 등에 대한 말이 있었지만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같이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이란 망각의 시간이 있었던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명이 발생한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의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의 에스겔 3장이나 18장이나 33장에서처럼 국가의 일과 정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 국가의 법에 따라서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기 위한 일을 추구하는 것이니 기본적으로는 정희득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정치적인 발언을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도울 것이 별로 없고 그러나 어떤 선거이던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이나 사람을 돕는 것이 돕는 것이고 또한 정치적인 사명과 종교적인 사명은 별개의 것이므로 그 관련자는 그런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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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lm Scenario

 

2018. 4. 19.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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