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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 종교와 사명: 본인 정희득과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라는 것: 선지자의 사명이라는 것과 20~21세기 기준에서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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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17. 17:27
오늘의 댓글 20220428-블로그명 ‘정희득의 종교완전정복 / 야호의 유래’ 중 ‘[사설] 野 돌연 수용으로 검수완박 타결, “권력비리 방패” 비난하더니’에 달린 댓글에 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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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라는 것은 최소한 1945. 08. 15.부터 그렇게 굴러왔고 지금도 그렇게 굴러가고 있는 모양입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및 그 국정운영 및 그 국민들의 인생에 있어서 그렇게 중요한 대한민국의 정치라는 것이 왜 그렇게 밖에 굴러가지 못하고 왜 그렇게 굴러가야 할까요? 북한 때문에 그럴까요 아니면 일본 때문에 그럴까요? 왜 대한민국에서는 대체로 그런 사람들이 국회에서 국가의 법을 입법하고 개정할 수 있는 지위와 권한을 가지는 국회의원들이 될 수 있을까요?
그러니 1945. 08. 15.부터 새로이 시작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역사가 7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그 이전의 일로서는 인류의 종교에 관한 일로 인하여, 특히 성경(The Bible)이 전도되는 일로 인하여, 비록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는 것이 없지만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역사가 100년 이상 흘렀고 물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는 인류의 모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역사가 100년 이상 흘렀고 그 이전의 일로서는 새로이 국가를 세운 하나의 왕정에서 몇 백 년 동안 국가를 통치할 수 있는 역사가 몇 차례나 반복이 되었어도 2004년 기준 약 4300년 동안이나 한반도에서의 인류의 사는 모습이 인류가 사는 것 같이 살지 못하고 하이에나가 사는 것과 같이 사는 모습이 제법 많을 것이고 아직까지 인류의 질병 중에는 인류가 치료하지 못하는 질병이 있는 것일 것입니다.
전적으로 인류가 종교라고 하는 것이나 인류가 종교라고 하는 것의 종교인 또는 제사장이나 신도가 되는 것과 전혀 무관한 일로서 그러나 인류의 질병을 연구하고 치료하는 의료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비록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는 것이 없지만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되어 온 사실인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인류와 인류가 살고 있는 우주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것을 사실로 믿고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는데 필요한 지혜와 지식을 구하는 기도를 매일 또는 매주 드리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고 인류에게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치료해야 할 질병이 발생하는 한 의과대학의 율법이나 묵계나 관습으로 삼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참고. 비록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로서 선지자, 제사장, 신도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20~21세기의 인류의 일로서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는데 필요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지혜와 지식은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는 일을 그 직업으로 하는 의료계 종사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라고 해서 선지자, 제사장, 신도에게 발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의료계 종사자는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참고. 최소한 기독교의 제사장들은 성경(The Bible)으로 인생을 살고 있고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그리고 출생하면서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으니 그 사유로 인하여 본인 정희득이 1965~1970년도에 공개적으로 대한민국의 기독교를 비롯하여 전 세계의 종교단체와 국가기관 등등의 단체들에게 말을 했고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의 미래에 본격적으로 발생하게 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 및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연구하여 개발하게 될 과학기술제품인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s)와 인터넷(Internet)과 몇 가지 종류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Several kinds of microsoft windows)와 몇 가지 종류의 휴대폰(Several kinds of cellular phones)과 펄스널 컴퓨터 관련 몇 가지 종류의 반도체(Personal computer-related several kinds of semi-conductors)와 CCTV와 내시경(Endoscope) 등등의 개발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들이 있었고 그 예언들이 1970년경부터 실현되어 나타나기 시작해서 2022년도 지금 현재까지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고 물론 1970년경 당시에 50~80대 나이의 어른들로부터 아직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 불과했던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한 기부금으로서 1억평의 땅과 250~350억원과 350억원 등등이 언급되는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의 제사장들도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에 대해서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처럼 이해하고 믿기 어렵고 그 대신에 그리스도 예수라는 이름을 외치고 전도하기에 바쁘고 그리스도 예수라는 이름으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에 대해서 오해를 하거나 왜곡하기에 바쁠 것인데 일반 사람들이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에 대해서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처럼 이해하고 믿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을 것이고 그러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참고. 아무리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 등등의 말씀을 사실로 믿고 전도하는 것이 그 사명이라고 해도 대한민국에서 20~21세기의 일로서 발생하고 있는 일이고 특히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이고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나 노자 등등을 그 사명자로 세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이고 그래서 1970년경 당시에 아직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 불과했던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사실로 믿었고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믿었던 50~80대 나이의 어른들로부터 1970년경 당시에 아직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 불과했던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한 기부금으로서 1억평의 땅과 250~350억원과 350억원 등등이 언급되는 일이 있었는데도 그 사실에 대해서 부정하고자 하거나 무관심하고자 하는 것을 보면 정말로 대한민국의 몇몇 종교들의 제사장들의 사명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한 경우라고 볼 수 있을까요 아니면 하고잽이의 경우로 볼 수 있을까요?), 본인 정희득의 경우에는 본인 정희득의 어릴 때였던 1965~1970년도부터의 일로서 및 1970년경부터 약 37년과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이 경과한 후인 2005~201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이 발생했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이 발생한 사람으로서, 물론 그 어떤 누구가 관심을 가지지 않는 일이고 그 어떤 누구로부터 그 어떤 돈이 생기지 않는 일이라고 해도, 최소한 대한민국 사회의 모습 및 나아가 인류 사회의 모습에 대해서는 본인 정희득이 이해하고 느끼는 대로 말을 해야 하는 의무와 사명과 같은 것이 있으니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언된 2005~201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는 최소한 언론으로 보도되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특히 국가의 일이나 인류의 일과 관련된 것에 대해서, 시간을 할애해서 해야 할 말을 말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사회의 경우에는 기독교를 비롯한 기존의 몇몇 종교단체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고 또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이 주로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의 사명으로서 발생하고 있고 선지자의 사명으로서 발생하고 있는 경우가 거의 없어 보이고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의 경우에는 대체로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각자의 종교적인 사명에만 충실하려고 하고, 즉 유태교 제사장의 경우에는 선지자 모세의 말씀이나 율법에 근거한 사명에만 충실하려고 하고 기독교 제사장의 경우에는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이나 율법에 근거한 사명에만 충실하려고 하고 이슬람교 제사장의 경우에는 선지자 마호메트의 말씀이나 율법에 근거한 사명에만 충실하려고 하고 힌두교 제사장의 경우에는 힌두교 선지자들의 말씀이나 율법에 근거한 사명에만 충실하려고 하고 불교 제사장의 경우에는 선지자 부처 석가모니의 말씀이나 율법에 근거한 사명에만 충실하려고 하고 유교 제사장의 경우에는 선지자 공자의 말씀이나 율법에 근거한 사명에만 충실하려고 하고 도교의 경우에는 선지자 모자의 말씀이나 율법에 근거한 사명에만 충실하려고 하고, 국가의 정치적인 일에는 일체 개입을 하지 않으려고 하고 거리를 두려고 하는 경향이 있고 물론 20~21세기 인류의 일로서 국가 내의 정치와 종교는 분리되어 있고 서로의 영역을 일체 간섭하지 않는 것이 불문율과 같으므로 본인 정희득이 인터넷의 댓글이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를 통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사실들이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심지어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도, (참고. 인류사적인 일로서 어떤 중요한 의미가 있는 말일까요?), 야곱의 후손들을 야곱의 후손들이 약 400년 동안이나 나그네로서 노예처럼 살고 있었던 애굽 지역에서 탈출을 시켜 주는 것을 비롯해서 가나안 지역으로 인도해 가서 국가를 세워주는 일을 했고 그 이후에도 여러 차례 국가적인 위험으로부터 구원해주는 일을 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서 및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는 목적으로 세워진 선지자들이 많이 있었으나 신전의 제사장들이나 국가의 왕과 그 관료들이 그 선지자들의 말씀에, 즉 그 선지자들을 통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말씀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그 말씀을 받아서 이루려고 하는 것이 아니었고 경우에 따라서는 핍박을 하거나 살해를 하려고 했고 그래서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그 마지막 시기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의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 세워진 그리스도 예수도 그 사명 중에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3장 29~39절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말을 했었던 것과 같은 모습이 있었던 것이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 스스로도 그런 경우에 속할 것이니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나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이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처럼 또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이해되지 못하고 그렇게 믿어지지 못하는 것이 그렇게 이상한 일이 아닐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지난 2년 동안이나 힘들고 지친 상황 속에서도 매년 맞이하게 되는 봄 날을 따뜻하고 화사하게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본인 정희득도 올해 봄부터는 최소한 주말에는 등산도 하고 이곳저곳으로 여행도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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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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