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댓글 20210414-블로그명 ‘하원기도’에 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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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davidhtj/222309405030

 

 

좋은 말씀이고 맞는 말씀입니다.

 

기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 또는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도, 물론 다른 인류도,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처럼 매일매일의 각자의 인생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말씀대로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계명대로 살려고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그리스도 예수라는 이름만 외치고 믿음만 외치고 행위와 믿음을 대립시키는 오류를 범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닐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선지자 모세의 사명을 통해서 나타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기초한 유태교(Judaism)나 선지자 마호메트의 사명을 통해서 나타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기초한 이슬람교(Islam)나 힌두교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나타난 사명을 통해서 나타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기초한 힌두교(Hinduism)나 부처 석가모니의 사명을 통해서 나타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기초한 불교(Buddhism)나 공자와 맹자의 사명을 통해서 나타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기초한 유교(Confucianism)나 노자와 장자의 사명을 통해서 나타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기초한 도교(Taoism)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최소한 불교나 유교나 도교의 경우에는 각각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를 통해서 나타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찾기가 어렵거나 또는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그렇게 그 사명을 행했다고 볼 수 있는 흔적을 찾기가 어렵고 그러니 그렇게 보기가 어려울까요? 만약에 그렇다고 하면 그 경우에는,,,https://blog.naver.com/heedeuk_jung/222311017977의 내용이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입으로는 그리스도 예수님과 사랑과 회개와 용서를 외치면서 실제 현실에서는 성경(The Bible)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에 대한 기독교의 잘못된 이해와 지식으로 인하여 어떤 사람에게, 즉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그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거짓으로 왜곡하거나 귀신(Ghost: Spirit)의 일로 왜곡하는 일을 하고 그 결과로 어떤 사람의, 즉 본인 정희득의, 1965년도의 그 출생때부터 발생한 그리고 본인 정희득에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한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을 거쳐서 2005~2015년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1965~1970~1976년도에 예언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에 사용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1억평의 땅,,,)이나 어떤 정씨들의 종교기부금겸 정치후원금(250~350억원)이나 정보통신분야의 어떤 투자자겸 사업가의 종교기부금겸 정치후원금겸 사회운동기금(350억원) 등등을 국가나 정치나 종교나 의학의 발전이나 과학기술의 발전이나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발전 등등을 핑계로 다른 일들에 전용하는 일을 하면 그것이 도둑질이나 사기질이 아니고 무엇일까요? 특히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그 출생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이 발생한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단지 본인 정희득이 1970년경의 어릴 때에 그런 말을 했던 것을 사유로 나중에, 즉 1965년도의 그 출생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이 발생한 본인 정희득이 본격적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될 것이라는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그리스도 예수로 전도를 시키고 기독교 교회로 출석을 시키면 본인 정희득이 그 사명으로 해야 할 모든 것을 해결해준 것이 될 수 있는 것처럼 알고서 그렇게 하면, 즉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면 본인 정희득이 그 사명으로 해야 할 모든 것을 해결해준 것이 될 수 있는 것처럼 알고서 그렇게 하면, 전도일까요 아니면 구원일까요 아니면 도둑질이나 사기질일까요? 그런데 어떤 기독교인들의 경우에는 그런 것을 그리스도 예수의 전도로 알고 있고 그 결과 그 사람을 구원한 것으로 알고 있으면 무엇이 문제일까요? 만약에 성경(The Bible)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을 제대로 이해못할 정도의 무식함이 문제라고 하면 그 범죄가 이해되고 용서될 수 있을까요? 그러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말을 한 회개는 어떤 것이고 기독교에서는 어떻게 이해하고 있거나 알고 있을까요? ,,,,

“나는 의인의 죽음을 죽기 원하며 나의 종말이 그와 같기를 바라노라(민 23:10b)”에서 '의인의 죽음을'은 '의인의 죽음 같이'로 되어 있습니다.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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