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과학] 눈이 5개..5억2000만년 전 절지동물 조상 발견 2

입력 2020.11.10. 10:36

 

https://news.v.daum.net/v/20201110103620871

 

 

댓글) badboy 21시간전 / 2020.11.10.14:46

종교인들에게 가짜 뉴스네.

종교인 가족이 쥐라기 월드라는 영화를 보면 무슨 헛소리를 할지 궁금하네.

 

댓글에 대한 댓글) 정희득

상대방의 말에 대한 반박의 말은 아니고 인류의 종교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한 말이니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그냥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최소한 2004년 기준 6116년 동안의 역사가 있고 그런 역사를 배우고 있고 알고 있는 인류로서, 생각해 볼 때에 어떻게 하면 새우 같은 동물이 5억 2000만 년 전에 기사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화석 상태가 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화석 또는 흙 또는 석고(?) 또는 어떤 특수한 물질(?) 속에 갇힌 새우가 어떻게 5억 2000만 년 동안이나 그대로 보존된 상태로 있을 수 있을까요? 공기를 차단한 채 가두고 냉동보관을 하면 가능할까요 아니면 어떤 과학기술적인 기술이면 가능할까요?

이집트의 미이라는 인류가 특수한 방법으로 인류의 시신을 그대로 보존하고자 노력한 결과일 것이지만 그 시기는 몇 천 년 전이고 적어도 2004년 기준 6116년 전 이내에 속하는 것을 고려하면 새우 같은 동물에게 어떻게 5억 2000만 년 전의 일로서 기사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화석이 가능할까요? 외계인이 와서 작업을 했을까요 아니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지구가 창조된 시기를 증명해주기 위해서 전지전능의 그 능력으로 그런 일을 했을까요?

그리고 지구의 생명체는 그 생존을 위해서 지구의 자연환경에 적응하려고 하는 성향이 있는 맞고 그래서 찰스 다윈은 인도네시아의 보르네오섬에서 본 이런 저런 동물들을 관찰한 결과 그런 말을 했었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사람이 원숭이로부터 진화했고 원숭이가 더 하등한 동물로부터 진화한 것으로 말을 하고 그래서 마지막 하등 동물이 단세포로부터 진화한 것으로 말을 하면 그 말이 아무리 영국이나 미국의 과학기술자의 말이고 대한민국의 과학기술발전이란 명분을 위해 그 말에 현혹되고 미혹된 국가기관의 말이라고 해도

그런 말이 사람으로서의 상식적인 수준에서, 특히 최소한 2004년 기준 6116년 동안의 역사가 있고 그런 역사를 배우고 있고 알고 있는 인류로서의 상식적인 수준에서, 아무런 의심이나 여과과정도 없이 그냥 그대로 믿는 일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다른 말로 말을 하면 2004년 기준 6116년 동안이나 인류는 인류로서 존재했고 원숭이는 원숭이로서 존재했고 다른 동물은 다른 동물로서 존재했는데 어느 날부터 몇몇 과학기술자란 사람들이 그 사실로서 인류가 원숭이로부터 진화한 것으로 말을 하는데 그 말이 그냥 '과학'이란 말로서 통할 수 있을까요?

이 문제는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자들의 수준의 문제일 것이고 대한민국이란 국가기관의 수준의 문제일 것이고 특히 과학기술부와 교육부의 수준의 문제일 것입니다. 아무리 국가의 공권력이 철통같고 공무원 수준이 깡통같다고 해도 2004년 기준 6116년 동안이나 인류는 인류로서 존재했고 원숭이는 원숭이로서 존재했고 다른 동물은 다른 동물로서 존재했는데 영국이나 미국의 몇몇 과학자들이 인류가 원숭이로부터 진화한 것처럼 말을 했다고 해서 그 말을 학교 교과서에 그대로 실어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사실처럼 교육을 시키는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아마도 대한민국의 국정교과서에, 특히 과학기술교과서에, 진화론이란 것을 실어서 마치 그것이 인류의 기원에 관한 과학적인 사실이고 진실이라도 되는 것처럼 학교에서 대한민국 국민, 즉 대한민국 학생들을, 상대로 교육을 할 수 있었던 것에는 대한민국 내의 일로서 1970년경부터 다른, 아주 중요한, 이유들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한민국의 언론계나 방송계나 법조계나 의학계나 과학기술계나 종교계 등등에서 알고 있는 것에 의하면 대한민국에서 1970년경부터 진화론이란 말이, 즉 어떤 과학기술자들의 그 당시까지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에 의한 이론이고 가설일 뿐이지 실제로는 2004년 기준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및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개념으로 그렇게 증명된 사실이 없는 진화론이란 말이, 대한민국에서의 의학이나 과학기술의 발전이란 명분으로 급부상한 것이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막고 그 결과로서 2005~2015년 무렵에는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1억평의 땅)과 어떤 정씨들의 정치후원금(250~350억원) 등등을 다른 사람들이 다른 일들에 전용하거나 가로채는 것 등등의 사실들과 전혀 무관한 일일까요 아니면 어떤 관련이 있는 일일까요? 그리고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9년경에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Several kinds of cellular phone), CCTV, 내시경(Endoscope),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Personal computer-related semiconductor) 등의 개발과 인류를 위해 그 개발을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Exodus) 25장 31장 35장 36장 38장 등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돕는 것에 대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Exodus) 25장 31장 35장 36장 38장 등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있었던 것을 은폐하거나 막고서 다른 사람들이 그것 및 그것에 관련된 이익을 가로채는 것 등등의 사실들과 전혀 무관한 일일까요 아니면 어떤 관련이 있는 일일까요?

 

만약에 대한민국의 언론계나 방송계나 법조계나 의학계나 과학기술계나 종교계 등등에서 본인 정희득이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사실로 증명하고 더불어 그것을 돕기 위해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그러나 2005~2015년 무렵에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이나 어떤 정씨들의 정치후원금 등등을 찾는 일에 협조를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이고 물론 1969년경에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Several kinds of cellular phone), CCTV, 내시경(Endoscope),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Personal computer-related semiconductor) 등의 개발과 관련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있었던 것을 사실로 증명하고 그것과 관련하여 약속된 종교기부금 등을 찾는 일에 협조를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댓글) hhchcuyhuy 22시간전 / 2020.11.10.14:44

하나님 있으면 왜 지가 처 만들어놓고 지가 지옥 보내고 혼자 다하냐. 사랑을 줄거면 확실히 줘라 뭐하는 거야 대체 태어나자 마자 죽는 애기들은 뭐고 사는 동안 내내 고통 받고 가는 사람은 뭔데 신이 있으면 그 신은 우리한테 심판 받아야 한다

 

댓글에 대한 댓글) 정희득

상대방의 말에 대한 반박의 말은 아니고 인류의 종교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한 말이니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사람으로서의 생명이나 존엄이나 권리 등에 있어서 서로 동등한 사람들이 서로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데 다른 사람의 것을 도둑질하거나 사기치거나 강탈하거나 약탈하거나 또는 다른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해치거나 죽이면 그 행동이 그냥 인류의 자유란 말로서 방치될 수 있는 행동일까요 아니면 피해자의 재산과 인생과 생명 등등을 해친 것에 대한 댓가로 지옥에 가야 될 행동일까요? 사람으로서 생각해도 지옥에 가야 될 행동일 것입니다. 그런데 인류가 물질의 육체로 살고 있는 현세에서의 인류에게는 약 120년 정도라는 물질의 육체의 수명이 있으니 현세의 일로서 인류의 범죄에 대해서 그 즉시 인류를 지옥에 보내는 것이 아니고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을 지옥에 보내는 것입니다. 물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인류와 우주가 창조된 것 등에 대한 인류 각자의 이해가 무엇이던지 간에 그런 사실과 무관하게 인류가 물질의 육체로 살고 있는 현세에서의 인류의 일로서는 앞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인류의 인류에 대한 범죄를 막기 위해서 그래서 각자의 재산과 인생과 생명 등등을 보호해주기 위해서 감옥이란 것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류 자체가 불완전하고 감정이 있으니 실수나 오류가 많고 이 세상에서의 생존이 그렇게 쉽지 않으니,,,인류 스스로의 행동 중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스스로 회개를 하고 반성을 하고 수습을 할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고 물론 인류가 물질의 육체로 살고 있는 현세에서의 인류의 일로서도 감옥에 가야 하는 것과 같은 인류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감옥에 보내는 것과 같은 처벌을 하기 전에 스스로 회개를 하고 반성을 하고 수습을 하면 그런 것에 대해서 적절하게 이해를 하고 반영을 해서 처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인류에게 발생하고 있는 불행은 2004년 기준 6116년 전부터 인류가 인류 마음대로, 즉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가 더불어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 선지자를 세워서 말을 한 것들을 무시하고 인류 마음대로, 살아온 결과일 것이고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비난의 대상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 사실은 인류 사이의 일로서도, 특히 부모와 자식이나 혈육과 후손이나 국가와 국민 사이 등등의 일로서도, 어느 정도는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인류가 겪고 있는 불행, 재앙 등의 문제들 중 많은 부분은 그 원인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국가의 지도층이라고 하는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법조인이나 지식인 등이 인류의 역사책이나 일기책과 같은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아함경, 사서오경, 노장사상 등등을 사실로 이해 못할 정도이고 사실로 이해해도 제대로 이해 못할 정도의 수준이란 것에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6법 전서를 공부하고 달달 외우다시피 해서 사법고시에 패스하고 변호사고시에 패스한 법조인들이 인류의 역사책이나 일기책과 같은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아함경과 금강경과 다라니경 등등, 사서오경, 노장사상 등등을 사실로 이해 못할 정도이고 사실로 이해해도 제대로 이해 못할 정도의 수준이란 것이 사실로 믿기 어려울 것이지만 그게 현실이고 정치인들이나 공무원들 중에는 그런 사람들이 더더욱 많고 그렇다 보니 인류가 살고 있는 현실 세계가 이상 사회와 같지 못하고 온갖 불행, 재앙 등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가 살고 있는 현실 세계가 이상 사회와 같지 못하고 온갖 불행, 재앙 등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에는 인류의 물질의 육체가 완전하지 못하고 불완전하고 특히 질병이나 사고 등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것 등등의 원인이 있을 것이지만 인류가 모여 살고 있는 사회나 국가의 기준에서 보면 그 원인이 무엇이었고 그 기원이 언제부터였던지 간에 국가의 지도층이라고 하는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법조인이나 지식인 등의 수준이 앞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다는 것이 아주 중요한 원인일 것입니다.

 

 

 

댓글 1) 임종순 22시간전 / 2020.11.10.14:35

아니 5억 2천 만년 전이라는거는 어떻게 정하는 거임?

 

댓글 2) Hhchcuyhuy 22시간전 / 2020.11.10.14:45

고등학교 수준의 지구과학만 배워도 대충 아 이렇게 구하겠구나 할수있ㅇㅓ요 공부를하세욧!!

 

댓글에 대한 댓글) 정희득

상대방의 말에 대한 반박의 말은 아니고 인류의 종교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한 말이니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지구과학의 내용에 대해서 한번도 의구심이 생기지 않았을까요? 인류의 역사적인 지식에 의할 경우에 인류의 역사는 2004년 기준 6116년이고 그 기간 동안 인류는 지금 현재와 같은 인류로서 존재했고 그 외의 동물들은 그 외의 동물들로서 존재했고 각 동물들 간에는 그 어떤 진화의 흔적이 없고 원숭이가 사람과 닮은 점이 있는 것은 사람이나 원숭이나 지구의 생명체들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로서 창조된 것을 증명해주기 위한 것일 수가 있으니 한 번쯤 의구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댓글) 별빛전사 2020.11.10.14:02

지구역사상 최대의 사기꾼은 기독교라는 말이 생각난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는 모습을 보세요. 기독에 과학적 논쟁은 필요 없습니다. 성경에 그냥 언제 하느님이 뚝딱하고 만들었다고 써 있어서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라. 기독은 과학을 부정하는 최대의 사기꾼 집단임. 어찌 ♪~♩♩♪♪ 죄를 지어도 회개하고 천국가냐...그 놈으로 인해 가정 파탄 나고.. 자살하고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지고 평생을 고통속에 사는데 그에 대한 피해복구노력도 진실한 사과도 없는데 회개해서 천국 가냐?

 

댓글에 대한 댓글) 정희득

상대방의 말에 대한 반박의 말은 아니고 인류의 종교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한 말이니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기독교인들이 과학을 부정한다고 하면 그것도 기독교에 대한 잘못된 이해일 것이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것에 대해서 그냥 뚝딱하고 만들었다는 것으로 이해해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잘못된 이해일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적인 지식에 의하면 인류의 역사는 2004년 기준 6116년 정도인데 인류가 6116년 동안 지구에 만들었던 것이 얼마나 될까요?

특히 20~21세기의 일로서 인류가 만들고 있는 것들로서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정말로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어서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바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지만 2004년 기준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의 수많은 관계에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나 인류의 물질 개념에 기초한 인류의 지식의 개념으로 증명되어온 사실처럼

인류의 종교에서, 특히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에서, 증거하여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하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지구와 지구의 생명체들과 태양계를 창조하고 우주를 창조했다고 말을 하는 것이 이상한 일일까요? 대한민국에서의 과학기술자들의 수준이나 교육부의 수준이나 과학기술부의 수준이 그럴까요?

요즈음은 애완 동물들이 다양하게 많이 있고 애완 동물이 인간을 대신하는 경우도 있으니 말을 하면 2004년 기준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가 만들어 온 것들에 대해서, 특히 인류가 인류의 온갖 종류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도모해온 모략과 같은 일들이나 20~21세기에 만들어진 로봇에 대해서, 인류가 원숭이나 다른 동물에게 설명을 해주고자 하면, 즉 어떤 과학기술자들이 인류의 조상이라고 말을 하는 원숭이나 다른 동물에게 설명을 해주고자 하면, 어떻게 설명을 해주어야 할까요?

인류의 지식의 기준에서, 특히 과학기술적인 지식의 기준에서, 미주알고주알 설명을 하게 될까요? 아니면 요즈음의 인류 중에는 비록 애완 동물들을 인격화시켜서 인간을 대신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하지만 그냥 간단하게 몇 마디 말로서 말을 하게 될까요? 물론 전자처럼 말을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후자처럼 말을 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어서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데 그 하는 일들에 대해서, 즉 2004년 기준 6116년 전에 인류와 태양계와 우주를 창조한 것과 같은 일들에 대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만 활동하고 인류의 물질 개념에 기초한 인류의 지식으로만 활동하는 인류에게, 그것도 6116년 전에, 설명을 해주고자 하면

무엇을 어떻게 설명을 해줄 수 있을까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어서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바 그 일을 할 때에는, 즉 인류와 태양계를 창조하는 것과 같은 일을 할 때에는, 인류의 물질 개념의 방식이나 인류의 물질 개념에 기초한 인류의 지식의 방식으로 일을 하지 않는데 그래서 인류의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인류의 구원을 위한 그 말씀을 전하고 인류의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일을 할 선지자를 세웠을 때에도 그런 사실들로

인하여, 물론 어떤 선지자가 어떤 사람들이 그 이익을 위해서 세운 거짓 선지자가 아니라 인류와 태양계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세운 선지자라는 것을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알게 하고 인류의 물질 개념에 기초한 인류의 지식의 개념으로 알게 하는 일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이 있고 그렇다 보니 어떤 선지자는 그 동족으로부터 오해를 받거나 그 동족의 이해관계 등으로 인하여 죽임을 당하는 경우도 있는데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만 일을 하고 인류의 물질 개념에 기초한 인류의 지식의 개념으로만 일을 하는

인류에게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어서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바 그 일을 할 때에는, 즉 인류와 태양계를 창조하는 것과 같은 일을 할 때에는, 인류의 물질 개념의 방식이나 인류의 물질 개념에 기초한 인류의 지식의 방식으로 일을 하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일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고 특히 인류와 태양계와 우주가 창조된 것 등등과 같은 일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면 무엇을 어떻게 말을 할 수 있을까요?

비록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선택하여 민족 전체의 일로서 및 자손대대로의 일로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일을 하는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했던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발생한 일에 대한 것이지만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역사에 개입을 해서 일을 하고 특히 야곱의 후손들의 행위에 따라서 축복을 내리거나 천벌을 내리는 일을 할 때에도 그냥 일방적으로 행동을 하지 않았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뚝딱하고 만들었다는 식으로 일을 하지 않았고 마치 사람 대 사람이 상호관계에서 일을 계획하고 도모할 때처럼 그렇게 일을 계획하고 도모해서 일을 했고 단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사람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어서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바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일을 하지 않고 인류의 물질 개념에 기초한 인류의 지식의 개념으로 일을 하지 않을 뿐입니다.

물론 인류에게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들이 이제는 그 목적을 달성했다고 그 즉시 그 범죄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다른 사람으로 거듭난다고 해서 그 이전의 죄가 모두 없어지게 되고 그냥 그 영혼(Soul)이 천국에 가서 영생을 하듯이 살게 되는 것이 아니고 현세에 있는 사람의 경우에도 그 범죄 행위에 대해서 감옥에서 그 댓가를 치르듯이 그 이후에 그 속죄에 걸맞는 행동을 해야 하는 것은 사람으로서의 상식으로 생각해도 당연할 것이니 귀하가 생각하는 것처럼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이해했다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했을 것입니다.

 

 

 

댓글) 조석희 2020.11.10.13:47

기독교에서 하느님이 일시에 온 세상을 만들었다고 주장하며 믿는다는게 아이러니 ㅍㅎ

 

댓글에 대한 댓글) 정희득

상대방의 말에 대한 반박의 말은 아니고 인류의 종교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한 말이니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시간이 있으면 위에서 또는 아래에서 언급된 말들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댓글) 보리밭 2020.11.10.13:06

진화론과 창조론?

인간이 진화되었다면 그 중간 단계가 왜 없는가?

다시 말해 꼬리달린 인간에 화석이나 증거할 수 있는 뼈가 동굴에서라도 나와야 진화론을 믿지,

 

댓글에 대한 댓글) 정희득

상대방의 말에 대한 반박의 말은 아니고 인류의 종교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한 말이니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진화론은 사실로 입증된 것이 아니고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몇몇 생명체들에 근거한 몇몇 과학기술자들의 추측이고 가설일 뿐이고 또한 지구상의 생명체들에 대한 DNA 등에 근거한 몇몇 과학기술자들의 추측이고 가설일 뿐입니다.

 

 

 

댓글) 하영근 2020.11.10.13:05

우주역사가 6천년이라는데 ㅎㅎ

일점일획도 안 틀리다는데

도대체 기독교 정체는 뭐여?

 

댓글에 대한 댓글) 정희득

상대방의 말에 대한 반박의 말은 아니고 인류의 종교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한 말이니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어떤 화석이나 어떤 지질 등등에 대해서 어떤 과학기술자들이 과학기술이란 명분으로 몇 백 만 년 전으로 계산하고 몇 억 년 전으로 계산하고 45억년 전으로 계산하는 것이 사실일까요 아니면 인류 중 어떤 인류가 사람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어서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바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만난 일이 있으니 그 결과로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등으로 말을 하는 것이 사실일까요?

 

 

 

댓글) good news 2020.11.10.11:42

기독신자분들께도 전합니다. 왜 천국이란 말은 좋아하면서도 지옥이란 말은 불편해하는 것입니까? 신약에 예수님께서 지옥과 심판을 언급하신 것만해도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막연히 상상속에나 있는 곳이라면 예수님께서 그렇게 강조하실 이유가 없는 것이죠. 이 세상은 잠시 왔다가는 나그네 인생에 불과합니다 그렇다고 인생을 허비하라는 게 아닙니다. 전 인생의 목표를 천국에 고정시키고 교회중심의 신앙생활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우리 신자들이 갈 곳은 예수님과 영원히 함께할 천국입니다. 이 세상이 천국이 아니란 말입니다.

 

댓글에 대한 댓글) 정희득

상대방의 말에 대한 반박의 말은 아니고 인류의 종교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한 말이니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기독교 또는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는 ‘우리가 갈 곳은 예수님과 영원히 함께할 천국입니다’라고 말을 할 수 있겠지만 인류의 현세 및 내세의 일로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고자 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예수님을 통해서 인류의 영생에 필요한 것으로 말을 했던 것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예수님 이전의 일로서 선지자 모세님을 통해서도 말을 했고 선지자 모세님 이전이나 이후의 선지자님들을 통해서도 말을 했고 힌두교의 선지자님들이나 불교의 부처 석가모님이나 유교의 공자님과 맹자님이나 도교의 노자님과 장자님을 통해서도 말을 했고 예수님 이후의 일로서 이슬람교의 선지자 마호메트님을 통해서도 말을 했고 또한 인류의 종교와 무관하게 인류의 윤리나 도덕이나 국가의 법이란 것을 통해서도 말을 하고 있고 인류의 지식이나 학문이나 철학이나 사상이란 것 등등을 통해서도 말을 하고 있고, (참고. 인류의 종교와 무관한 일이라고 해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무관한 것이 되는 것은 아니고 인류의 현세 및 내세의 일로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고자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의 일이 꼭 인류의 종교를 형성하거나 인류가 종교라고 하는 분야에서 활동하는 것으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 이해하면 알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물론 인류의 양심이란 것을 통해서도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2004년 기준 6116년 전에 창조된 인류의 후손인 지금 현재의 인류가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각자의 영혼(Soul)이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무조건 예수님과 함께 가는 것으로만 말을 할 것이 아니고 예수님만이 인류의 구주라고 말을 할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기독교 또는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항상 명심해야 할 것은 지금 현재의 인류는 모두가, 즉 유태교인이든 기독교인이든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이슬람교의 교인이든 무신론자이든 또는 선인이나 의인이든 악인이든,,, 모두가, 2004년 기준 6116년 전에 창조된 인류의 후손이라는 것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로 인하여 인류의 현세 및 내세의 일로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고자 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은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 및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의 시작인 선지자 모세님이나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의 마지막인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만 나타난 것이 아니라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2004년 기준 6116년 동안 지역과 시대를 초월하여 세워졌고 세워지고 있는 선지자들이나, 물론 기존의 종교단체들을 초월한 선지자들이나, 제사장들이나 신도들을, 물론 기존의 종교단체의 제사장들이나 신도들을, 통해서 다양하게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고 그 이유도 앞에서 말을 한 것들 외에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수명은 120년 정도라는 것 등등의 사실들이 있을 것입니다.

 

 

 

댓글) good news 2020.11.10.11:12

예수님 믿으라고 전도하는 사람이 주위에 있다면 당신은 그나마 기회가 있는 사람입니다. 절대 그 예수님 초청의 부름을 거부하지 마세요. 반드시 교회 나오셔서 예수님 영접하시길 소망합니다. 사람 인생이 끝이 있듯이 이 우주 지구의 시간도 결국은 끝이 있습니다.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는 날 예수님 재림하십니다. 이미 이 지구상에 복음이 전파되지 않은 곳이 거의 없을 정도로 예수님 재림이 임박해 있습니다. 여러분 거부하지 마시고 반드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받아들이고, 예수님의 그 십자가 고난을 자신의 마음판에 깊이 새기셔야 합니다.

 

댓글) good news 2020.11.10.11:06

인생이 길어야 90~100입니다. 인생이 끝나면 그 사후세계를 준비해야 합니다. 인생윤회? 아니면 '무'의 세계? 아닙니다. 사람이 죽고 난 후 반드시 사후세계가 있습니다. 그 사후세계는 천국 지옥 둘로 나뉘는 것이죠. 난 천국도 싫고 지옥도 싫다 하셔도 결국은 둘로 나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그 두가지 중 어딜 선택하시겠습니까? 불구덩이 속에서 이를 박박 갈며 끝도 없는 시간을 보내시겠습니까? 아니면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 영광의 천국을 맞이하시겠습니까? 인간 구원은 오직 예수님에게만 달려있습니다.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주이십니다.

 

댓글에 대한 댓글) 정희득

전도에 수고가 많습니다.

상대방의 말에 대한 반박의 말은 아니고 인류의 종교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한 말이니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예수님이 그 사명 중에 말씀하신 것으로서의 예수님의 재림의 문제는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역사 중 즉 BC5~AD100년경에 이미 끝이 났고 그렇지 못해도 그로부터 1000년 안에 끝이 났습니다. 물론 인류의 역사는 하늘의 하나님이 대신 사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대신 사는 것이 아니고 인류가 사는 것이니 인류의 역사에는 반복된 모습이 있고 인류의 사는 모습 중에는 말세와 같은 모습이 반복적으로 있습니다만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한 사실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류의 현세 및 내세의 일로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고자 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예수님을 통해서 인류의 영생에 필요한 것으로 말을 했던 것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예수님 이전의 일로서 선지자 모세님을 통해서도 말을 했고 선지자 모세님 이전이나 이후의 선지자님들을 통해서도 말을 했고 힌두교의 선지자님들이나 불교의 부처 석가모님이나 유교의 공자님과 맹자님이나 도교의 노자님과 장자님을 통해서도 말을 했고 예수님 이후의 일로서 이슬람교의 선지자 마호메트님을 통해서도 말을 했고 또한 인류의 종교와 무관하게 인류의 윤리나 도덕이나 국가의 법이란 것을 통해서도 말을 하고 있고 인류의 지식이나 학문이나 철학이나 사상이란 것 등등을 통해서도 말을 하고 있고, (참고. 인류의 종교와 무관한 일이라고 해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무관한 것이 되는 것은 아니고 인류의 현세 및 내세의 일로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고자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의 일이 꼭 인류의 종교를 형성하거나 인류가 종교라고 하는 분야에서 활동하는 것으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 이해하면 알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물론 인류의 양심이란 것을 통해서도 말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 이후의 일로서 시작된, 즉 야곱의 후손들 전체를 가나안 지역에서 자손대대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 그 결과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모델링으로 해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고자 BC1446년경에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시작되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많은 활동과 기적과 천벌에도 불구하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것과 같은 문제들이나 비록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되었다고 해도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있는 인류로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문제로 인하여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니 BC586년경에는 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에 있었던 약속대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로서, 물론 다른 민족을 이용한 멸망 전쟁으로 나타난 천벌로서, 야곱의 후손들 전체를 멸망시키는 일이 있는 것 등등의 사실들과 더불어 약 1500년 동안이나 지속 되던 중 그 마지막 시기에 왕 다윗의 위를 받고서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 세워졌던 예수님의 사명이 그 실질적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왕 다윗이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고자 하나의 독립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세웠던 것처럼 그렇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물론 그 결과로서 가나안 지역에서 자손대대로 제사장 국가를 이루는 것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예수님이 AD26년경에 33살의 나이로 죽임을 당함으로써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것처럼 그렇게 완전히 실패를 하는 것처럼, 즉 인류의 구원을 위해 약 1500년 동안 3차례에 걸쳐 진행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계획과 노력과 활동이 완전히 실패를 하는 것처럼, 끝이 나는 것과 더불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 외의 지역에서 직접 그러나 BC1406년경부터 가나안 지역에서 약 1500년동안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는 다르게 민족 전체의 일로서 일을 도모하는 것이 아니고 민족 전체의 역사와 더불어 일을 도모하는 것이 아니라 몇몇 선지자들의 사명과 더불어 일을 도모하는 것으로서 가나안 지역 외의 지역에 있는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고자 세웠던 계획에 따라서 시작된, 그리스도 예수님의 12제자들이나 그 외의 사도들의 사명이 가나안 지역이 아닌 가나안 지역 밖에서도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인도 및 동행 및 도움으로 마치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처럼 발생하고 이어졌고 그 이후에도 그와 같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은 계속 이어졌던 것을 고려하면 물론 BC586년에 야곱의 후손들에게 있었던 천벌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 사이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들을 통해서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와 같은 종교가 생겼고 예수님의 사명 이후에 가나안 지역을 에워싸고 있는 아랍지역에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 마호메트를 통해서 이슬람교가 생겼던 것을 고려하면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라는 말이나 인간 구원은 오직 예수님에게만 달려있다는 말이나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주라는 말과 같이 예수님이란 말로서 시작되는 전도의 말들은 조금 조심스럽게 언급되어져야 할 것이고 불특정한 인류를 대상으로 마치 강요를 하고 협박을 하고 범죄자 취급을 하듯이 언급될 것은 아닐 것이고 물론 2004년 기준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다른 선지자들을 무시하는 식으로 언급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니 비록 개인의 문제는 아닐 것이고 지난 2000년 동안의 역사를 가진 기독교 신학의 문제일 것이고 특히 영국의 신학이나 미국의 신학의 문제일 것이고 물론 대한민국의 경우로 말을 하면 카톨릭대학교니 신학대학교의 문제일 것이지만 인류의 현세 및 내세의 일로서의 인류의 구원에 관한 한 무조건 예수님과 믿음이란 말로서 말하기보다는 예수님의 사명이나 예수님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를 하고서 전도를 하면 조금 더 나을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에서는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실정이 아닌 대한민국의 실정에 맞게끔 전도를 하면 조금 더 나을 것입니다.

 

 

 

댓글) 범생이 2020.11.10.10:53

5억2천만년???????

근거는 뭐지?????

 

댓글에 대한 댓글) 정희득 2020.11.10.12:30

과학이란 말 이전에 그냥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상식 선에서 '방사선 탄소 연대법'이란 것에 대해서, 즉 지구에서 어떤 화석만 발견되면 그 연대가 몇 백 만 년 전에서 몇 억 년 전으로 계산이 되고 어떤 지층만 발견되면 몇 백 만 년 전에서 45억 년 전으로,,, 계산되는 방사선 탄소 연대법이란 것에 대해서, 그 진실성이 한번쯤 의심이 들지 않고 어떤 괴암괴석만 발견되면 몇 십 만 년 또는 몇 백 만 년 또는 몇 억 년 동안의 풍화작용으로 등등으로 계산되는 과학이란 것에 대해서 그 진실성이 한번쯤 의심이 들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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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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