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끗 차로 진 이재명의 패착은?: 최소한 1560억원의 종교기부금 및 3억 5천 만원의 은행의 예적금은 정치권의 일로서나 국가의 일로서 찾아주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한 끗 차로 진 이재명의 패착은?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3.1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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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로서 부적절한 사람들을 후보로 내세워서, (참고. 그 사유가 무엇이었을까요? 대한민국에서는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정치인 후보로 나오는 경우가 많지 못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과 그 국민들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범죄를 즐긴 정치권에서는 그 행위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무릎 꿇고 반성하는 것이 맞을 것이고 주동자들은 스스로 감옥에 가서 옥고를 치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이번 대선결과에서 득표 차이가 별로 없다는 것은 대선 후보들이 둘다 당사자의 문제이던 배우자의 문제이던 대선 후보로서 부적절한 모습이 있는 것도 주요 원인일 것이지만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서는 사람으로서의 이성을 상실하고 이편 저편으로 편가리기를 하는 대중주의에 현혹된 사람들이 정말 많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후보는 대선후보로서 국민들 앞에 얼굴을 내미는 것 자체가 국민들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것과 같을 것인데 “대장동 개발사업을 통해 5503억원을 회수했다”라는 말로서 광고를 하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렇게 그렇습니다. 대장동 개발 사업을 계획할 때 그 방향으로 정한 말은 그래서 수익금이 1조원이 생기게 한, 즉 1조원이나 국민들을 등쳐 먹게 한, 말은 그냥 헛소리에 불과한 말이었을까요?

 

더불어 민주당에 이후보 외에 대선 후보로 내세울 사람이 없다는 것은 180명 정도의 국회의원이 있는 더불어 민주당의 실체가 무엇과 같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러니 초등학교 학생도 제대로 세울 수 있는 코로나19에 대한 대책이 부실하게 세워져서 코로나19의 감염을 제대로 막아 내지 못하고 국가 예산 및 국민 세금만 수 십 조원씩 낭비하고 죽지 않아도 될 사람들을 죽게 방치하는 것과 같은 식으로 일이 진행되게 되었을 것이고 외국에서 백신과 치료제를 수입하는 식으로 일을 진행되게 되었을 것이니,,,,어떤 이권과 이해관계가 있는지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더 이상 인터넷이나 언론을 통해서 보고 싶지 않은 얼굴들입니다. 이번 대선에서의 실패를 계기로 및 그 동안 정치 등등을 핑계로 국가와 국민에게 끼친 폐혜를 생각해서 어딘가에 가서 조용히 살았으면 좋을 것입니다. ,,,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