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건사고의 진실 여부를 떠나서 교회 내의 일로서 10년 동안이나 그런 일이 있었다는데 교회의 사람들이 아무도 몰랐다는 것은 교회 운영에 있어서 제법 문제가 많았던 모양입니다.
목사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제사장으로서 사명이 발생했다고 해도 여전히 다른 사람과 같은 물질의 육체가 있는 사람으로서 60세 이상이 되게 되면 경우에 따라서는 일시적인 증상의 노망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고 그래서 이성을 상실하고 욕심이나 감정 등등을 제어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교회 운영자들의 경우에는 그런 사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적절하게 체크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상기 기사에서 말을 하고 있는 목사의 범죄가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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