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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한겨레 그림판: 21세기의 지구에서 다른 국가를 상대로 침략 전쟁을 일으킬 수 있고 아직까지도 공산주의로 남아 있고 공산주의의 원조와 같은 두 국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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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4. 17:42
2월 23일 한겨레 그림판
등록:2022-02-22 19:34 수정:2022-02-22 19:36
권범철 기자
https://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1032167.html
21세기의 지구에서 다른 국가를 상대로 침략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물론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아직까지도 공산주로 남아 있고 공산주의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두 나라가 아닐까 싶습니다.
소련이 스스로 몇 개의 국가로 분할해서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도입하고 중국이 스스로 15개 이상의 국가로 분할해서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도입하면 지구에서 전쟁이란 골치꺼리는 사라질 것인데 왜 소련과 중국이 공산주의를 버리지 못할까요? 공산주의 국가를 세운다고 국민을 상대로 무력으로 저지른 범죄를 범죄로 인정하기 싫어서일까요 아니면 공산주의 국가를 세운다고 무력으로 국민들로부터 강탈한 것들을 국민들에게 되돌려주고 나서 공산당원이라는 사람들이 과거의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자니 그것이 무서운 것일까요?
비록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각 국가마다 그 시작 시기는 다를 것이지만 대체로 1900년경까지 인류의 국가들의 국가형태였던 왕권국가의 오랫동안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으로 인하여 발생하게 된 것일 것이지만 공산주의라는 것은 어떤 무리들이 다른 사람들의 것을 공산주의라는 명분으로, (참고. 공산주의의 실체는 뭘까요? 왜 중국과 소련의 국민들은 가만히 있는 것일까요? 공산당의 무력이나 살육이 무서운 것일까요?), 무력으로 강탈하고 약탈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에 불과할 것이고, (참고. 왜 공산주의가 그렇게 될 수밖에 없을까요?), 국가의 정치형태나 국정 운영의 형태로는 보기 어려울 것이니 소련이나 중국은 공산주의라는 명분으로 주변 국가를 무력으로 침략하려는 범죄 행위를 하루 빨리 그만두고 스스로 하루 빨리 공산주의 국가에서 벗어나서, 물론 소련도 스스로 몇 개의 국가로 분할하고 중국은 최소한 15개 이상의 국가로 분할해서 분할된 각 국가에,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국가를 세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스스로 및 인류를 위한 일이 될 수 있을 것이고 사후에는 그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는 대신에 천국에 갈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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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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