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댓글 20181106 - '밤 동안 죽어 있다가 아침에 다시 살아가는 것 같다'

 

 

감사합니다.

 

가을이 되어도 그래서 피부에 와 닿는 바람의 촉감이 바뀌고 이 나무 저 나무의 나뭇잎의 색깔이 변화되는 것을 보면서 마음에 감흥이 생기고 흥분이 되어도 어딘가로 가보지 못하고 지나가는 길가의 가로수에 있는 낙엽만 보면서 살아가고 있는 시간이 십 수 년이 된 것 같습니다.

 

물론 봄이나 여름이나 겨울이 되어도 어딘가로 가보지 못하고 매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똑 같은   일상을 반복하는 일이 십 수 년이 된 것 같습니다.

그렇다 보니 매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십 수년 이상 똑 같은   일상을 반복할 수 있을 정도로 마음의 감동이 있어도, 물론 어딘가로부터 생기는 소득도 없이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명감이 있어도, 스스로의 심신이 피폐해져 가는 것을 심신이 느끼는 것도 가능해지는 모양입니다. ‘밤 동안 죽어 있다가 아침에 다시 살아가는 것 같다라는 어느 작가의(?) 말이 그런 것을 의미하는 말이 아니었을까 싶을 정도로 스스로의 심신이 피폐해져 가는 것을 심신이 느끼는 것도 가능해지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요즈음은 인터넷이 있고 사진이 있어서 인터넷 상으로 이곳저곳의 단풍이 물든 경치를 간접적으로 느끼는 재미도 있으니 감사할 일입니다.

 

40~50대의 나이의 사람이 초등학교 입학 전에 발생한 일이나 했던 말을 느닷없이 기억을 할 수 있는 일이 사람의 일이 아니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제가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릴 때에도 '밤 동안 죽어 있다가 아침에 다시 살아가는 것 같다'라는 말과 유사하게 말을 했었는데, (참고. 누가 들었던 말이고 누가 알고 있을까요?), 그런데 그 때에 그렇게 말을 했던 것과 40~50세의 나이가 되어서 어릴 때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이 된 것처럼 그렇게 십 수 년 동안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하루 종일의 일로서 글만 쓰는 과정 중에 심신에 발생하고 있는 일로서 그렇게 말을 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지 않는가 싶습니다.

 

참고) 앞에서 언급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는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의 인류의 영혼(Soul)의 세계가 아니고 물론 이 세상에서의 인류의 일을 움직일 있는 자본과 세력과 권력을 가진 사람들의 단체를 말하는 것도 아니고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같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를 말하는 것도 아니고 전적으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영적인 존재로서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다수의 인력으로 자본과 세력과 권력을 갖춘 인간 쓰레기들이 그래도 인간의 모습을 한 인간이고 인간인 부모로부터 태어난 인간이라고 대한민국의 대소사를 결정한다고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망치고 있고 대한민국 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자체가 21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는 어떻게 할 수가 없는 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 자체는 막을 수 없어도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는 그 실체가 무엇이던, 즉 인류의 종교의 기준에서의 그 실체가 무엇이던, 인간쓰레기들의 쓰레기 같은 지식으로 규정하고 결정한다고 별의별 짓을 다하고 있고 생화학 약품을 이용한 살인이나 사람들 간의 시시비비를 유발하는 식의 살인도 즐기고 있으니 언급을 하게 됩니다.

 

앞의 사유로 인하여 다수의 인력으로 자본과 세력과 권력을 갖춘 인간 쓰레기들이 한 명의 사람을 타켓으로 50년 동안이나 상황을 set-up하고 조작하는 것으로서 인권을 희롱하고 농락하고 인생을 파괴하는 짓을 해도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는 사건으로 신고가 되지 않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는 폭력사고나 살인사고 등과 같은 인사사고가 날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고 민주경찰이라는 광고만 즐기고 있습니다.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민주주의 개념은 무엇일까요?

국방부정치, 3김사모, 노사모, 이사모, 박사모, 문사모 등과 같은 정치단체가 다수의 무리들로 세력을 갖추고 국민참여 등과 같은 명분으로 정치적인 일을 벌이면 그것이 민주주의일까요?

 

1970년경의 일로서 민주주의 정치제도가 무엇인지 모르는 어린 아이가 그러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국방부 출신의 군인이 국가와 세상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듣고 민주주의 인사라는 사람이 국가와 세상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듣고서 국방부 출신의 군인이 더 민주주의 같다고 말을 했는데, (참고. 누가 보거나 들었던 사실이고 누가 알고 있는 사실일까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치단체에서는 그 사실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할까요? 아직 민주주의 정치가 무엇인지 모르는 어린 아이의 말이고 아직 정치적인 이슈로 시위를 한 경력이 없는 어린 아이의 말이고 특히 21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는 어린 아이의 말이니 그냥 헛소리가 간주할까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치단체의 민주주의의 개념은 무엇일까요?

다수가 무리를 지어서 국민의 이름으로 정치적인 권력을 잡고 국가의 정책으로 이익을 취하는 깡패짓을 하는 것이 민주주의일까요? 아니면 어릴 때부터 정치인 후보로 지정된 사람을 상대로 자격검증을 한다고 기계나 망나니들을 동원하여 바보로 왜곡하고 그 인생을 파괴하고 그 결과로서 그 후보자의 정책들이나 그 후보자가 받아야 할 유형무형의 후원금 등을 가로채는 일을 하거나 또는 어릴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종교적인 사명이 발생한 사람을 상대로 무식한 인문학자나 과학기술자 등을 동원하여 학문이나 과학기술이라는 이름으로서 그 사실을 반증하고 그 결과로서 그 사명자가 받아야 할 기부금 등을 가로채는 일을 하는 것이 민주주의일까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인시가 알고 있는 국가나 정치가 무엇이고 민주주의가 무엇이고 사람의 인권이나 권리가 무엇이고 사람의 존엄성이 무엇일까요?

 

 

2018. 11. 6.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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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댓글 20181107-천지지지자지아지(天知地知子知我知) 1970년경의 일

 

 

관련 글:

천지지지자지아지(天知地知子知我知)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그대가 알고 내가 안다.

 

관련 블로그:

http://blog.daum.net/artlee2018/267

 

 

블로그에 서정적인 자료들이 많아 보입니다.

사극과 같은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구의 부탁으로 찾아왔던 저의 어릴 때인 1970년경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일을 증거해주고 도와준다고 대한민국 경상남도 고성군 덕명리에서 거주하고 있던 저를 찾아왔던 그러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 등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나 인류의 과학기술에 대한 잘못된 지식 등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인류의 잘못된 지식으로 인해서 오히려 방해만 하고 거짓증거만 하고 갔던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중에 있었던 말이 생각나게 하는 말입니다.

 

아직 존댓말을 모르는 어린 아이와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과의 사이에서 있었던 대화 중의 일에 대해서 복수를 해준다고 그로부터 약 40~50년이 지난 시기에 사람들을 동원하여 상황을 연출할 수 있는 사람들은 어떤 분야의 사람들일까요?

종교단체의 종교인으로서 어린 아이를 전도하거나 가르쳐야 할 것인데 오히려 어린 아이로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에 대한 훈계를 들었다고 해서 그 결과 자신의 신도들이(?) 있는 곳에서 모욕을 당했다고 해서 앙심을 품을 수 있는 사람들은 어떤 분야의 사람들일까요?

정치적인 일로 인하여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은 어떤 분야의 사람들일까요?

 

감사합니다.

 

 

2018. 11. 7.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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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댓글 2018. 11. 02. 한반도의 평화와 북한의 개방

 

관련 글의 제목: '수도권 국민들은 이미 죽은 목숨이 맞습니다.'

관련 글의 블로그 주소: http://blog.daum.net/leaders21

 

 

정희득의 댓글)

 

대한민국의 머리 뚜껑 열린당이나 방송, 문화, 예술, 예능, 체능 등의 분야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인하여 국민들이 남북통일이라는 명분에만 현혹되어 있으니 문사모 정부의 행위에 대해서 갈팡질팡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상태일 것인데 문사모 정부의 행위에 대해서 다르게 이해를 하고 있는 곳을 보니 반갑고 그러나 너무 급진적이고 편향적인 것이 조금은 우려됩니다.

 

문사모 이전에는 이사모가 있었고 노사모가 있었고 그 이전에는 그 이전대로 이런저런 정치단체가 있었듯이 1945. 8.15. 무렵부터 시작된 일로서 주사파 또는 좌파정치단체가, 특히 본인들의 사고방식이 주사파 또는 좌파정치단체의 사고방식이면서도 그 사실도 모르는 기계와 같은 사람들이, 이미 대한민국 사회의 정치단체나 국가기관이나 공공기관에서 많이 활동을 하고 있고 특히 노사모의 국민참여정부부터 국민참여란 말을 명분으로 대거 잠입을 해서 활동을 하고 있고 그 결과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절대적인 우세를 보였으니 서울시와 경기도 일대의 공무원들은 그 사고 방식 자체가 주사파식 또는 좌파정치단체식 사고 방식에 물들어 있어서 이미 본인 아니게 좌파정치단체의 하수인 노릇을 하고 있으니 위에서 언급된 말들 중에서 '서울 경기 군인, 경찰, 공무원들도 대부분 다 가스실에서 죽을텐데'라는 말은 상황에 맞지 않는 말 같습니다. 국회에서의 탄핵과 그 이후의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볼 때 어떻게 보면 박사모 정부는 좌파정치단체가 대한민국에서 절대적인 우세를 잡기 위한 징검다리로서, 특히 여자 정치인과 선진 민주주의란 말로서, 철저하게 꼬득임을 당했고 이용을 당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북한이 정말로 한반도 및 동북아의 평화에 관심이 있고 남북의 통일에 관심이 있으면 북한이 대한민국과 세상에 스스로를 개방을 하고 그래서 자유여행이라도 가능하면 만사가 저절로 해결이 될 것이 많을 것이고 정치권에서 돈만 낭비하고 있는 것과 같은 정치적인 일들이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북한이 대한민국과 세상에 스스로를 개방을 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은 채 그 목적이 무엇이었던 핵무기로 한반도와 세계를 위협을 하다가 대한민국과 미국이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니 핵무기 폐기로 이런저런 거래를 하는 것에 대해서 왜 문사모 정부가 그렇게 난리인지 모를 일입니다.

 

특히 송장관은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는 국방의 의무를 기피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는 것을 이용하여 경비업체로 국방의 의무를 대체한다고 국민들을 현혹해서 경비업체로 국방부를 장악하고 대한민국의 국방비로 절대적인 사업수익을 올리고 그 결과로서 좌파정치단체의 한반도 공산화에 기여하려고 하는 것이 너무 명백한 것처럼 보이는데도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히려 문사모 또는 머리 뚜껑 열린당의 일원이라고 받들어 모시고 있는 것처럼 보이니 위에서 언급된 말들 중에서 '서울 경기 군인, 경찰, 공무원들도 대부분 다 가스실에서 죽을텐데'라는 말은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일 것입니다.

 

한반도에 나 혼자 사는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에만 5000만명이 살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5000만명이 과거부터 그랬듯이 그냥 그렇게, 즉 좌파정치단체가 일당 독재 및 일당의 치부와 부귀영화를 꿈꾸면서 이런저런 일을 획책하던 아니면 자유한국당이 개인의 독재 및 개인의 치부와 부귀영화를 꿈꾸면서 이런저런 일을 획책하던 나는 나와 나의 가족의 인생과 안위에 자족하며 살아간다는 식으로 세상에 무관심하게, 인생을 살아가면 과거 조선시대 때에도 그 끝에 한반도가 50년 동안이나 일본의 식민통치를 당했듯이 한반도가 또 그렇게 좌파정치단체의 일당 독재의 식민통치에 놀아나게 되는 것이 한반도의 역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누가 나서서 구원하고 말고 할 필요도 없이 한반도의 역사는 한반도를 이용하여 치부와 권력을 누리고 권력과 야망을 위해서는 목숨이 가까운 것이 아니라 목숨을 거는 것을 영광으로 아는 기계와 같은 집단과 그런 기계와 같은 집단의 일에 저항할 능력 자체를 본래부터 상실한 채 살고 있는 다수의 사람들에 의해서 계속 이런저런 변화를 겪으면서 흘러가게 되는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 속에서 그 사유와 목적으로 선택된 인류에 의해서 증명되었듯이 하늘의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God who is Spirit and originally different from mankind and mankind's soul)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또한 그 사실이 20~21세기의 일로서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되어 2018년 지금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증명되고 있고 그래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도 한반도에서 및 지구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을 보고 있지만 그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인지 능력의 기준에서 보면 본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한반도 및 대한민국 사람들을 위해서 해 줄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요? 성경(The Bible)도 사실로 이해 못하고 제대로 이해 못하는 무식하고 무능력한 사람들이 신학적인 학위나 몇 명의 신도들의 지원으로 목사나 전도사 등의 활동을 할 수 있고 그 결과 하나님(God: Spirit)의 복음의 전도란 명분으로 국민들로부터의 십일조, 헌금 등을 받아서 거액의 돈을 모금하여 운영하고 있으니, (참고.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행위가 정말로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God: Spirit)의 복음의 전도일까요? 그리고 기독교의 행위에 동원되는 엄청난 인력과 자산과 돈이 하나님(God: Spirit)의 복음의 전도에 어느 정도 기여할까요? 북한에 있는 사람들이 공산당의 정치논리에 기만 당하고 농락당했고 대한민국에 있는 사람들이 국가의 정치를 사유로 하는 이런저런 정치단체에 의해서 기만 당하고 농락당하고 있는 것처럼 국가와 국민들이 기만 당하고 농락당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남북통일과 그리스도 예수의 전도라는 말에 현혹되고 성경(The Bible)의 로마서(Romans) 13장의 내용을 이용한 불의의 무형의 협박에 침묵해서 똥오줌을 못 가리고 있는 실정이고 그렇다 보니 오래 전부터의 일로서 다른 종교단체들과는 적대적인 관계에 있어서 어떤 경우에는 가족과 혈육까지 붕괴를 시키는 일을 했고 그래도 기독교의 제사장들은, 즉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를 그 사명으로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자신의 인생과 사명에 충실한 것으로 알고 있으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한반도 및 대한민국 사람들을 위해서 해 줄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에서는 어떻게 성경(The Bible)도 사실로 이해 못하고 제대로 이해 못하는 무식하고 무능력한 사람들이 신학적인 학위나 몇 명의 신도들의 지원으로 목사나 전도사 등의 자격으로서 활동을 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대한민국을 정치적으로 장악하기 위한 사람들이 1970년경부터 이미 계획한 일들이 있으니 그런 일이 가랑비에 옷이 젖게 되듯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기독교의 제사장들, 즉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가 그 사명인 사람들, 전체가 그런 것은 전혀 아니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정희득을 상대로 1965~1970년도에 있었던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의 말을 왜곡하여 정희득이 말을 하는 하나님(Spirit)이 어떤 남자라고 왜곡을 하고 정희득이 말을 하는 성모 마리아가 어떤 여자라고 왜곡하고 또한 그 사람들이 나이가 들게 되고 나이가 들면 죽게 되는 것을 이용하여 성경(The Bible)에서나 인류의 종교들이 말을 하는 인류의 사후 세계나 인류의 영생을 부정하는 것으로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 등을 전달하는 행위를 벌이고 있는 사람들은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965~1968년도의 일로서 어떤 사람들이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에게 와서 어떤 남자를 하나님이라고 소개하고 어떤 여자를 성모 마리아라고 소개하고 그 결과 비록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교통하는 일이 발생했지만 하나님(Spirit)이나 인류의 종교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물론 사람이나 부모나 아버지나 어머니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그 사람들의 소개에 따라서 하나님(Spirit)이나 성모 마리아라는 말을 했던 것은 이용하여 정희득의 말이나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하고 그 기부금 등을 도둑질하는 것은 도둑질이고 사기행위이고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와 처벌이 없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에 의한 천벌이 없다고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3500년 전부터 약 1500년 동안 있었던 일이지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80세 나이의 모세를 선지자로 세워서 그 기적과 천벌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애굽의 식민통치에서 탈출시키고 가나안 지역까지 인도를 하고 그 이후 여호수아 등을 선지자나 사사로서 세워서 그 기적과 천벌로 가나안 지역에 국가를 세워주는 일을 했고, (참고.  앞의 사실이 국가나 민족이나 단체나 개인 간의 전쟁이나 무력이나 폭력을 정당화 하는 것이 아니고 그 민족들이 야곱의 후손들에게 앙심을 품거나 복수를 할 사유가 되는 것도 아니고 앞의 사실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가나안 지역의 7민족들과의 관계로서 및 인류의 구원을 위한 야곱의 후손들을 통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역사 등의 기준에서 이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 이후 사무엘 등을 선지자로서 세워서 그 기적과 천벌로 그 국가의 국정운영 등을 돕는 일을 했지만 그 국가의 주체인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말을 한 것처럼 살지 않고 또는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에 의해서 근면성실하게 살지 않고 매일 상대를 가리지 않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간음 등만 즐기고 있으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홍해를 가르는 기적이나 하늘에서 만나가 떨어지는 기적이나 바위에서 물이 샘솟는 기적이나  죽은 자를 살리는 기적 등이 그냥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서 및 다수의 무리들이 제 잘난 맛에 이렇게 저렇게 살아가는 것으로 인하여 아무런 소용이 없어지게 되는 것은 약 1500년의 시간 동안 하나의 민족의 일로서 증명된 것이고 그런 사실은 그냥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소설처럼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고 굳이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지 않아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개론만 읽어 보거나 들어도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대한민국의 종교단체와 국가기관과 정치단체와 법조계와 학계와 과학기술계 등과 같이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하고 천문학적인 국가예산만 낭비하는 일을 즐기고 있는 주요단체에서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사명이 국가의 일을 애국적으로 하고 인류의 일에 헌신하는 자신에게 발생하지 않은 것이나 자신이 일을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천벌이 없는 것이나 자신의 애국적인 일이나 인류애적인 일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기적으로 응답하지 않는 것이나 특히 21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것 등등을 사유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고 있고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과 같은 인류의 종교들이 말을 하고 있는 인류의 구원에 대한 말이, 특히 인류의 사후 세계와의 관계에서의 인류의 구원에 대한 말이, 사실인 것을 부정하고 있고, (참고. 실제 목적은 무엇일까요?), 그러니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으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을 상대로 그 말을 부정하고 반증하는 일을, 특히 생체실험과 상황 set-up으로 그렇게 하는 일을, 50년 동안이나 즐기고 있고 그 결과 1970년경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기적과 감동으로 인하여 50~80대의 나이의 사람들이나 조부모로부터 생긴 지상 최대의 기부금 등을 나누어 먹는 식으로 범죄를 즐기고 있으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한반도 및 대한민국 사람들을 위해서 해 줄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요?

 

그냥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소설처럼 읽어 보거나 굳이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지 않아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개론만 읽어 보거나 들어 보아도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에게도, 물론 한반도의 대한민국에서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으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자가 세워질 수 있는 것은 쉽게 알 수 있는 일인데 그런 사실조차 제대로 이해되지 않는 사람들이 어떻게 대한민국에서는 기독교의 제사장들, 즉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가 그 사명인 사람들이, 될 수 있고 그 결과로서 대한민국의 종교단체와 국가기관과 정치단체와 법조계와 학계와 과학기술계 등과 같이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하고 천문학적인 국가예산만 낭비하는 일을 즐기고 있는 주요단체에서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인류의 영혼(Soul), 인류의 사후 세계, 인류의 종교들이 심신이 나약한 인류가 지어낸 허상이라고 알고 있거나 과거 시대의 일로서 통치자들이 통치의 편리를 위해서 지어낸 신화라고 알게 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을까요? 그러니 대한민국의 정치권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일도 가능한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지금의 이 댓글을 작성할 때에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댓글을 다 작성하고 나서 등록을 하려고 하니 4000자가 한계라고 메시지가 뜹니다. 도서관의 디지털자료실에서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사용시간의 제약을 받는 것 등과 같은 이런저런 사유가 있으면 그 동안 작성한 댓글이 그냥 사라질 수도 있는 경우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에서는 사람이 일을 하는 방식이 빨갱이가 일을 하는 것처럼 이렇게 일을 합니다. 그러니 북한에서는 일당 독재로 70년 동안이나 버틸 수가 있었고 경제적인 문제가 심각해지면 군사적인 행동으로 시위를 하여 대한민국 등으로부터 이것저것을 받아낼 수 가 있었던 것입니다.

 

70년 동안이나 일당 독재로 국가를 운영한 결과가 지금 현재의 북한과 같으면 공산당의 실체가 무엇인지 너무나 명백할 것인데도 대한민국에서는 주사파나 좌파정치단체로서 북한의 공산당에 충성하려는 사람들이 시도 때도 없이 생기고 그 결과가 지금 현재는 좌파정치단체가 대한민국의 정치권을 장악하게 되었고 이번의 지방선거에서는 좌파정치단체 절대적인 우위를 보였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사람의 본성이 본래 민주주의보다는 공산주의를 좋아해서 그럴까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2018. 11. 5.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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