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200톤 싣고 평양으로 가는 군 수송기

이석형 기자 jejunews77@news1.kr

입력 2018.11.11. 13:25

 

https://news.v.daum.net/v/20181111132553952?rcmd=rn

 

 

200톤가지고 될까요? 감귤뿐만 아니라 남한에서 생산되는 다른 과일들도 그러나 먹고 노는 유흥만 즐기고 먹고 노는 유흥을 위해서는 살인도 불사하는 건달들의 마케팅이란 것에 속아서 비싼 가격에 팔려다가 판매되지 않아서 남는 평상시의 재고량을 고려해서 많이 보냅시다.

 

인류애를 생각하고 동족애를 생각하면 북한에 감귤을 보내고 쌀을 보내는 것이 좋은 일일 것인데 그런 일이 무식하고 무능력한 그러나 자신의 욕심이나 야망이나 권력을 위해서는 목숨도 가볍게 여기는 좌파정치단체들의 무식함과 무능함의 뒷처리로서 이루어지고 있으니 가슴이 아플 뿐입니다.

 

비록 남북한의 만남이 남한 국민들의 통일, 한반도의 평화 등에 대한 열망을 이용한 남한의 좌파정치단체와 북한의 공산당의 만남이고 그 이면에는 좌파정치로 한반도를 통일하겠다는 목적이 있다고 할지라도 북한에 있는 동족이 먹을 것이 없어서 고통을 받고 특히 겨울을 나기가 힘들어서 굶어 죽는다는 것은 사람으로서 서글픈 일이니 이왕 보낼 것이면 많이 보냅시다. 양파 등 채소도 풍작이라서 많이 남는다고 하니 양파 등 채소도 같이 보냅시다.

 

비록 1945. 8. 15. ~ 1980년대까지의 남한의 상황에서나 적절한 일이겠지만 남한에서의 일로서 국방부출신들이 하는 일도 없이 국가의 기본 방향을 경제발전에만 촛점을 맞추고 국가기관에서 할 수 있는 일들만 해도 국가의 경제와 국민의 경제가 급성장을 할 수 있었는데 사법고시 등을 통해서 변호사 등과 같은 법조인의 자격을 가진 사람들이나 대기업에서 성공을 했다는 사람들이나 전직 정치인의 자녀라는 사람들이 정치를 하고 특히 좌파로서 정치를 하니, 그것도 과거와는 다르게 대한민국의 국가의 예산이 상대적으로 풍족한 상황인데도, 시간이 흘러 가면서 점점 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망하게 되고 그 결과 청년 실업자가 급증을 하게 되고 40~50대의 실업자도 급증을 하게 되고 40~50대에 회사에서 밀려나면 가정이 붕괴되는 것과 같은 일이 급증하게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남북한이 통일이 되려면 대한민국이 북한의 좌파정치를 모방해서 북한과 같은 수준으로 망해야 된다는 논리로서 그렇게 하는 무리가 있다고 하면 어떤 무리일까요? 좌파정치단체의 일일까요?

 

1961. 5. 16.부터 2018년 지금 현재까지의 대한민국의 정치사와 국가 및 국민의 경제적인 현실 등을 고려하면, 1961. 5. 16.부터 약 30년 동안 국방부 출신들의 국정운영이 있었고 그 이후에는 약 30년 동안 전통적인 정당이나 정치단체 출신들의 국정운영이 있었고 특히 노사모부터는 좌파정치성향들의 국정운영이 있었던 대한민국의 정치사의 모습과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경제여건 등을 고려하고,,,

법조계 출신들의(?) 시정운영이나 국정운영결과를 보면 대한민국의 사법고시 수준이란 것이 대한민국 국민들이 피상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르고 국가의 법이란 것과 사법부란 것과 법원이라는 것과 재판이라는 것과 판결이라는 것 및 그 결과로서 국가의 공권력으로 일어나는 일 및 앞의 사유 등으로 인하여 행정부와 입법부와 사법부가 일반 국민들로부터 차단되고 있는 것 등으로 인하여 국민들이 망상에 사로 잡혀서 알고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르고 실상은 대한민국의 사법고시 수준이란 것이 일반 사람들이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사람 간의 분쟁을 판단하는 것보다 더 못한 수준이고 그런데 기계와 다를 바가 없는 사람들일지라도 행정부나 입법부나 사법부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을 하고 있으면서 그냥 저절로 익히게 된 그 분야의 지식들이나 표현들이 마치 행정부나 입법부나 사법부의 사람들이 그럴 듯한 능력이 있는 사람들인 것처럼 보이게 포장을 하는 역할을 하게 되고 특히 어떤 사건사고로 인하여 행정부나 입법부나 사법부를 직접 접하게 된 당사자 외에는 그런 사실을 알기 어렵고 또한 행정부나 입법부나 사법부의 그런 부실에 대해서 국가의 철통 같은 공권력이 방어를 하고 있으니 그런 부실이 드러나지 않고 있는 것일까요? (참고. 그 사유가 무엇이던지 간에 대한민국의 행정부와 입법부와 사법부에서(?) 오랫동안 활동하게 되니 대한민국의 안정과 번영과 국익 등을 위해서 대한민국의 모든 정보를 파악하여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관리하고 조절하고 통제해야 된다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 되는 기계 같은 사람들이 그들의 기계적인 사고 방식이나 지식이나 논리로서 앞의 말이 마치 북한 공산당의 대남공작용 유언비어이거나 일본의 식민통치공작용 유언비어인 것으로 착각하여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으로서 및 국가의 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권리에 따라서 자신의 의견을 말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사고를 치고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막기 위해서 언급을 하면 스스로 대한민국의 육법전서라는 것을 읽어보고 그 내용이 무엇인지 이해를 해보고 그것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을 생각해보고 앞의 문제로 인하여 누군가를 상대로 행동을 하기 전에 앞의 문제에 대해서는 꼭 당사자와 먼저 대화를 해볼 수 있기를 바라고 앞의 문제에 대해서 당사자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으면 스스로 이해를 해서 그 행동을 중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해결방법이고 대처방법일 것입니다.) 

대기업 출신들의(?) 시정운영이나 국정운영결과를 보면 대기업에서의 성공도 근로자의 능력 등과는 무관하게 이런 저런 사업이나 기획이나 아이디어라는 말로서 투자자를 현혹하여 기업의 예산만 낭비하고 다수의 열심히 사는 근로자들의 피를 빨아 먹는 흡혈귀 같은 무뢰한 건달들이, 즉 다수의 일반 국민들을 상대로 이런 말 저런 말로 사치치고 등치기 잘하는 정치권의 건달들이 정치권에서 쉽게 정치인이 될 수 있듯이 대기업에서도 그런 부류의 건달들이, 쉽게 성공할 수 있는 것일까요?

정희득을 상대로, 1965년도에 출생할 무렵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 있었던 어린 아이로서 성장 중에 그 사실을 알고 있는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과 종교와 정치 등에 대해서 대화를 하는 중에 언급된 말들이나 특히 1970년경에 어떤 사람들과의 동행으로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을 여행을 하고 온 결과로서 언급된 종교와 정치 등에 대한 말들 등으로 인하여 기존의 종교단체나 기존의 정치단체로부터 발생한 시시비비로 인하여 정희득을 상대로, 1970년경부터 2018년 금까지 발생하고 있는 일들을 고려하면 전직 정치인들이나 그 자녀들도 허상일까요?

 

그러니 향후에는 사법고시 등 국가고시도 응시 후 2차례 떨어지면 국가고시에 응시자격을 주지 말아야 할까요? 대한민국 국민이 스스로 대한민국의 육법전서라는 것을 읽어 보고 재판 및 변론이 진행되는 것을 보고 판결이 나는 것을 보면 그냥, 저절로, 지금 현재까지의 사법고시나 법조인의 수준이나 실상을 나름대로 가늠할 수 있겠지만 대한민국 국민의 생계수준이 대체로 하루살이라서 그럴 시간이 없고 또한 사람의 모습이나 능력 등으로 판단을 하면 사람마다 각자에게 맞는 일이란 것이 있는 바 국가의 법조계의 일을 위해서는 법조인이라는 것이 따로 있고 그런 사실은 다른 나라의 경우에도 대체로 마찬가지이니 굳이 이런저런 사실확인이나 검증이 필요 없이 국가의 일에 관한 국가의 제도로서 향후에는 사법고시 등 국가고시도 응시 후 2차례 떨어지면 국가고시에 응시자격을 주지 않는 것이 더 좋을까요?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출생무렵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다고 하지만 그 사실에 대해서 2000년 역사의 기독교 및 하나의 민족의 일로서 1500년 동안이나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기록되어 있고 수많은 선지들을 통해서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기록되어 있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기독교 및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선지자의 사명이 없다거나 선지자의 사명이 있어도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사람이나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하지 않는 것 등과 같이 성경(The Bible)이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기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말을 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의 원조인 유태교 및 선지자는 야곱의 후손들이나 레위의 후손들에게만 발생하는 것이라고 성경(The Bible)이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유태교 및 선지자는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발생한 것이니 다른 지역에 있는 다른 민족에서는 발생하지는 않는 것처럼 성경(The Bible)이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유태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말을 하고 있고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출생무렵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고 그 결과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했다는 사실로서 종교활동을 하고 정치활동을 하고 그 일에 천문학적인 종교기부금이나(1970년경의 일로서 천문학적이라는 말은 누가 사용한 말일까요?) 지상최대의 기부금이라는 종교기부금이나(1970년경의 일로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이라는 말은 누가 사용한 말일까요?) 1969년에 약속되고 2001. 8. 16. 오후에 확인된 350억원이라는 기부금이나(30대 대기업 관계자 중에서도 알고 있는 기부금일 것이니 그 관계자는 정희득이 그 기부금을 찾는 일에 협조를 해주시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1970년경에 정씨들의 일로서 언급된 250~350억원에 달하는 정치후원금(앞의 정치후원금은 불법자금이 아니니 법조계나 정치권에서는 국고화라는 명분의 욕심을 내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등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대한민국의 행정부와 입법부와 사법부에서(?) 오랫동안 활동하게 되니 대한민국의 안정과 번영과 국익 등을 위해서 대한민국의 모든 정보를 파악하여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관리하고 조절하고 통제해야 된다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 되는 기계 같은 사람들이, 물론 그들의 기계적인 사고 방식이나 지식이나 논리에 의한 일로서 및 국가와 민족을 위한다는 명분에 의한 일로서,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하는 것이 더 낮다고 판단을 하고 그래서 정희득이, 특히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막는다고 1970년경부터 벌이고 있는 네트워크 형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행정부와 입법부와 사법부에(?) 관련된 기계 같은 사람들의 그런 범죄를 정당화 하기 위해서 정희득의 모든 것을 우물안 개구리처럼 만들고 정희득의 말을 믿는 사람들과 더불어 바보들의 합장처럼 만든다고 벌이고 있는 네트워크 형 범죄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2018. 11. 11.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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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해촉 문자 통보에문자 정리놀라운 일

중앙일보 2018.11.09 18:49

 

https://mnews.joins.com/article/23111963?cloc=bulk

 

 

기사의 사진을 보니 영화 '신세계' '도둑들' '퇴임한 두목'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습니다. 자유한국당에서 현직 정치인도 아니고 정치할 사람도 아닌 변호사에게 정당의 개혁을 맡긴 이유나 개혁을 맡겨 놓고 정당의 안이 관철되지 않는다고 해촉을, 그것도 문자로, 통보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대한민국의 정치단체의 모습이 늘 그렇습니다. 자유한국당에서 그런 중요한 자리에 위촉한 사람을 문자로 해촉하는 것이 미국의 회사의 채용과 해촉을 모방한 것인지 아니면 이슬람교의 이혼통보제도를 모방한 것인지 몰라도 대한민국의 정당의 수준이나 모습이 깡패짓과 비슷하고 특히 다른 나라의 것을 패러디한 깡패짓과 비슷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니 놀랄 일이 아닐 것입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문자로 위촉과 해촉의 일을 할정도로 정당이 쇄신되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변호사에게 그런 중요한 자리를 위촉을 하고 해촉을 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자유한국당은 썩어도 개인적으로 썩어서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을 저지르고 퇴임 후에 형사처벌을 받거나 현직에서 탄핵을 당하고 그 후 형사처벌을 받는 것도 개인적으로 발생하는 반면, (대한민국의 2000년의 역사에서 볼 때 정치자금은 대체로 상호간의 필요성에 의한 것이고 그것이 불미스럽게 되면 국가의 법으로 처벌이 되거나 그렇게 하기 어려울 때 정치적인 처벌로 가듯이 국가의 법으로는 엄격해야 할지 몰라도 국민들의 기준에서 보면 똥 묻은 사람이 똥 묻은 사람 비웃는 것과 같은 것일 것입니다.), 머리뚜껑열린당에서는 좌파정치단체라서 그런지 무엇이던지 정당의 차원에서 똘똘 뭉쳐서, 즉 과거의 빨치산처럼 일심동체해서, 한덩어리로 일을 하니 그것이 국가적인 차원의 일로서 나타나는 바 그곳의 썩음이 더 무섭습니다. 국민이 심판할 수 있을까요? 노사모부터 시작된 대중주의가 이사모를 거치고 박사모를 거치고 문사모까지 이어져서 대한민국을 망친 정도가 어느 정도일까?

 

국민들 중 정치인이나 정당의 후원회가 있어도 국민들이 정당의 내부사정을 모릅니다. 국가기관에서 각종 자료를 공개한다고 해도 국민들이 국가기관의 일이 왜 그렇게 진행되는지 알지 못하는 것과 어느 정도는 유사할 것입니다. 그런데 국민들이 국민투표로 국회의원. 지방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대통령을 선출할 수 있는 것으로서 정치인을 심판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전 대통령이었던 박근혜라는 할머니와 삼성이라는 기업과의 관계에서 있었던 정치자금을 예로 들 경우에 대체로 상호간에 우호적인 이익이 있으니, 즉 실상을 모르는 국민들이 보면 기업인의 입장에서는 정치인 후보의 정치적인 일을 돕고 그 결과로 그 정치인측에서는 그 기업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과 같은 상호관계가 있으니, 웬만한 경우가 아니면 정치인을 국민투표로 심판하기 어렵고 특히 정당을 심판하기는 더 어려울 것입니다. 지금도 망국병이 될 정도이지만 그 당시에도 방송, 문화, 예술, 예능, 체능 분야의 붐이 망국병이 될 정도로 극심했고

 

그러니 국가와 국민의 차원에서 볼 때 별로 개념이 없어 보이는 정치인 후보자로서는 그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신경을 쓰는 것이 자신의 정치적인 입지에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그 정치인과 어떤 관련성이 있는 기업에서는 그 기업에서 할 수 있는 일로서 그 분야의 발전을 돕고 그 결과로서 그 정치인 등으로부터 긍정적이고 우호적인 반응을 얻는 것이 당연한 일이고 그런데 여자정치인이 국가의 대통령이 되는 일이 발생한 시기에 국가의 법으로는 아주 무거운 중형의 범죄가 된 것이었을 뿐이니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서의 정치적인 현실이나 선거운동과 당선이라는 현실을 고려할 때에 국민의 투표로서 전현직 정치인이나 특히 그 정당을 심판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거의 의미가 없는 말과 같을 것입니다. 지금의 자유한국당의 모습은 어느 순간의 결과가 아니고 비록 개인적인 일이라고 해도 오래 전부터 끊임없이 썩은 정치인이 나오고 정치자금 등을 사유로 썩은 정치인을 영입한 것의 결과일 것입니다.

 

2000년 동안이나 이어져 왔던 왕권국가의 통치가, 즉 공권력을 가진 국가기관과 특히 왕궁의 절대적인 권력에 의한 통치가, 끝나고 약 50년 동안이나 한반도를 수탈하고 한반도를 발판으로 아시아 지역을 수탈하려는 일본의 식민통치도 끝난 1945. 8. 15. 이후에 그 동안 살아남은 대한민국 국민이 잘 살아보자는 일념으로 이루어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나 국가경제를 국가의 법으로 국가와 국민을 수호한다는 변호사들이 한편으로는 정치로 다른 한편으로는 법리 등으로 이권에 붙어서 망치고 있고 심지어 그 변호사들이 법조계 등에 침입하여 정치적인 방법으로 국가의 정의를 실현한다는 것이 오히려 정치적인 목적의 이해관계로 인하여 법조계 등만 어지렵히고 있고 그런 사실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이곳저곳에서 감지를 해도 노사모부터 시작된 정치활동이 이사모를 거치고 박사모를 거치고 문사모까지 이어져서 결국 지금과 같은 망국적인 상태로까지 이어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국민 투표가 정치인을 심판할 수 있을까요?

 

국가의 정치인들과 정당들의 기준에서, 특히 민주주의 정치단체나 민주주의 인사라고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판단을 하던지 간에 1961. 5. 16.부터 시작된 18년 동안의 국방부정치를 국민투표로 끝낼 수 있었을까요? 그 결과가 그 이후에도 두 명의 대통령이 더 나오고 나서야 끝이 났는데 국민투표가 무슨 일을 어떻게 했을까요? 국민들은 국가의 일과 특히 정치적인 일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고 그러니 국가기관이나 정치단체의 활동이, 특히 방송이나 언론 등을 통한 활동이, 국민투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고 지금까지의 선거제도가 그렇게 그 일에 기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현재의 선거제도하에서는 국민투표가 국가의 정치인과 정당을 심판한다는 것이 어불성설과 같고 그러니 국민이 국민투표로 선출한 사람들이 국정은 운영한다는 말이 법과 제도로 국민을 기만하는 일과 같을 것입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이 형식상으로라도 민주주의 정치제도이고 정치인의 임기가 정해져 있으니 고 이승만 전대통령이 장기집권을 했지만 그 한계가 있었고, (민주주의 정치인들의 시위가 있어서 그랬다고 말하고 싶을까요?), 고 박 전 대통령이 장기집권을 했지만 그 한계가 있었던 것이고, (민주주의 정치인들의 시위가 있어서 그랬다고 말하고 싶을까요?), 언제부터인가 대통령은 임기를 한 번으로 정해두었으니 더욱 더 다행일 것이고 앞으로는 국회의원, 지방의원, 지방자치단체장은 연임을 금지하고 재임만 허용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는 머리뚜껑열린 정당과 자유방임 정당이 정치권력을 독점하게 되니 그 후세들을 위한다고 민주주의란 말을 핑계로 대통령의 임기를 고치자는 혐오스러운 말을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의 수준을 생각하면 어떻게 박사 학위를 받을 수 있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이고 혐오스러울 정도이니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도 당연할 것이지만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은 외국인일까요?

 

70년 동안 외부의 간섭없이 절대적인 권력을 가지고 국정운영을 한 결과가 지금 현재의 북한의 모습이고 그 결과 무력 시위를 하거나 핵 등을 만들어서 대한민국과 미국으로부터 원조를 받아서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실정인데 그런 공산당을 너무너무 부러워해서 그 사유로 대한민국에서 감옥에 가는 것을 영광으로 아는 사람들이 주사파가 되고 좌파가 되고 정당이 되면 그 정당이 어떤 수준일까요? 앞의 사실은 정치인들의 머리 속에는 대한민국과 국민 또는 사람이라는 것은 아예 흔적도 없고 오로지 정권을 잡는 야욕만 있고 그것도 한 번이 아니라 북한의 공산당처럼 몇 십 년씩 장기집권을 하는 야욕만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과 같을 것인데 그래도 대한민국 국민들이 그런 정당을 국민투표로 지원하니 자유한국당이 망한 것이면 그 동안 자유한국당이 무슨 일을 얼마나 잘못 했던 것일까요? 자유한국당에 부패한 정치인들이 있어도 그 정도로 부패하지 않았으면 그 동안 선거운동이나 국민투표 등에 무슨 문제가 생긴 것일까요?

 

비록 과거의 일이지만 왕권 국가가 세습을 통해서 망하는데, 물론 왕과 그 후손들만의 일이 아니고 그 신하들과 그 후손들도 대를 이어서 세습을 해서 국가를 통치한 결과 국가가 망하는데, 500~600년 정도가 걸렸습니다. 그런데 인류의 과학기술문명이 그렇게 발달하고 그 결과 이 세상의 정보를 얻는데 그렇게 큰 어려움이 없는 시대의 일로서 공산당이라는 일당이 북한이라는 작은 지역을 세습을 해서 통치를 했는데 불과 70년만에 망했으면 그 공산당의 당원들이 어떤 사람들일까요? 대한민국 법원의 행정처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 중 일부 사람들과 같이 기계 같은 그러나 욕심과 권력 쟁취를 위해서는 자신의 목숨이나 다른 사람의 목숨이나 목숨이 아깝지 않고 모험이 되고 도전이 되는 사람들이 국가가 무너진 것과 같은 상태에서 세력을 모아서 무력으로 권력을 잡은 것이 공산당일까요? 그런 공산당을 부러워하는 좌파정치단체는 그 실체가 무엇일까요?

 

과거의 고 박 전 대통령과도 무관하고 지금 현재의 박 전 대통령과도 무관하고 물론 1965년부터 2018년 지금 현재까지의 그 어떤 정치단체나 정치인이나 정부와도 무관하고 1965년부터 2018년 지금 현재까지의 그 어떤 종교단체나 종교인과도 무관하고 1970년경의 어릴 때부터 청와대 직원이나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하려는 사람들을 만난 것 등의 사유로 인하여 피해를 보고 종교인으로서 전도활동을 다니는 사람들을 만난 것 등의 사유로 인하여 피해를 보고 성인이 되고 난 이후의 일로서도 노사모(?) 세상이나 여성상위시대 세상과 같은 이런 저런 세상이나 주의를 추구하는 무리들의 일로 인하여 피해를 본 사람의 입장에서 말을 하고 또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희득에게 지급된 종교기부금이나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과 정희득에게 지급된 정치후원금에 관한 사유 및 정희득이라는 개인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막아서 국가와 민족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인하여 1970년경부터 정희득의 사람으로서의 모든 것을 우물안 개구리처럼 만들고 바보들의 합창처럼 만든다고 정희득의 모든 것이 마치 control되고 있는 것과 같은 입장에서 말을 하면, (참고. 정희득을 상대로 피해 망상이라고 말을 하려는 사람은 그 사람도 그런 활동을 하고 있으면서 그 사실 자체를 모르고 있는 경우일 것이고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단지 한 명의 사람을 타켓으로 그 활동을 막을 때가지 그 활동을 control하는 것은 기본적으로는 대체로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지금 현재의 박 전대통령을 정치자금 문제로 탄핵하고 그 이후의 일로서 형사처벌하여 일평생 감옥에 보내는 것이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민주주의정치나 법치주의에 무슨 기여가 되고 특히 정치권의 개혁이나 법조계의 개혁에 무슨 기여가 될 수 있을까요? 1970년경부터 본인에게 발생하고 있는 일들로서 생각하면 위에서 언급되고 있는 사람들을 외국으로 추장해서 보내버리고 싶은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도 국가의 정치권의 일로서 및 그 결과로서의 국가의 법조계의 일로서 그렇게 일을 하는 것이 그 정도가 지나쳐 보이고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민주주의정치나 법치주의에 아무런 이득이 없고 특히 정치권의 개혁이나 법조계의 개혁에 아무런 이득이 없고 오히려 만약에 정당에서 누군가를 상대로 깡패짓을 하고자 하면 언제든지 그런 깡패짓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시위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출생무렵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다고 하지만 그 사실에 대해서 2000년 역사의 기독교 및 하나의 민족의 일로서 1500년 동안이나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기록되어 있고 수많은 선지들을 통해서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기록되어 있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기독교 및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선지자의 사명이 없다거나 선지자의 사명이 있어도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사람이나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하지 않는 것 등과 같이 성경(The Bible)이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기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말을 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의 원조인 유태교 및 선지자는 야곱의 후손들이나 레위의 후손들에게만 발생하는 것이라고 성경(The Bible)이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유태교 및 선지자는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발생한 것이니 다른 지역에 있는 다른 민족에서는 발생하지는 않는 것처럼 성경(The Bible)이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유태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말을 하고 있고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출생무렵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고 그 결과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했다는 사실로서 종교활동을 하고 정치활동을 하고 그 일에 천문학적인 종교기부금이나(1970년경의 일로서 천문학적이라는 말은 누가 사용한 말일까요?) 지상최대의 기부금이라는 종교기부금이나(1970년경의 일로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이라는 말은 누가 사용한 말일까요?) 1969년에 약속되고 2001. 8. 16. 오후에 확인된 350억원이라는 기부금이나(30대 대기업 관계자 중에서도 알고 있는 기부금일 것이니 그 관계자는 정희득이 그 기부금을 찾는 일에 협조를 해주시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1970년경에 정씨들의 일로서 언급된 250~350억원에 달하는 정치후원금(앞의 정치후원금은 불법자금이 아니니 법조계나 정치권에서는 국고화라는 명분의 욕심을 내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등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대한민국의 행정부와 입법부와 사법부에서(?) 오랫동안 활동하게 되니 대한민국의 안정과 번영과 국익 등을 위해서 대한민국의 모든 정보를 파악하여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관리하고 조절하고 통제해야 된다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 되는 기계 같은 사람들이, 물론 그들의 기계적인 사고 방식이나 지식이나 논리에 의한 일로서 및 국가와 민족을 위한다는 명분에 의한 일로서,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하는 것이 더 낮다고 판단을 하고 그래서 정희득이, 특히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막는다고 1970년경부터 벌이고 있는 네트워크 형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행정부와 입법부와 사법부에(?) 관련된 기계 같은 사람들의 그런 범죄를 정당화 하기 위해서 정희득의 모든 것을 우물안 개구리처럼 만들고 정희득의 말을 믿는 사람들과 더불어 바보들의 합장처럼 만든다고 벌이고 있는 네트워크 형 범죄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주말이니 송창식님의 '가나다라'란 노래를 들어봅시다.

 

 

2018. 11. 10.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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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 한평생 감옥 갈 정도로 잘못했나공감할 국민 없어"

뉴스1 원문 |입력 2018.11.09 12:00 |수정 2018.11.09 20:06

 

http://zum.com/1962177553834969#!/news=48759014&cm=ab_dable

 

 

현 정부를 혁명정부로 이해하는 것이 자유한국당의 수준인데 개혁을 하면 무슨 개혁을 할 수 있을까요? 현 정부가 무슨 혁명적인 일을 했을까요? 남북의 좌파정치단체끼리 동지를 만나듯이 만난 것이 혁명적인 일일까요? 남북통일의 여세를 몰아서 남북연정으로 장기집권 등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 혁명적인 일일까요?

 

고 박 전대통령 정부를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주역으로 생각해서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위한다고 그 딸을 대통령으로 내세운 곳이 자유한국당인데 개혁을 하면 무슨 개혁을 할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있어서 과거 약 30년 동안의 국방부정치가 중요한 역할을 했고 그러나 그것은 국방부정치가 그럴 수 있는 정치적인 능력이나 역량이 있어서라기 보다는 국방부출신들로서 기존의 정치단체의 정치인들과 같은 정치적인 시시비비나 특히 건달들의 이해관계와 같은 시시비비에 휩쓸리지 않고 오로지 국정운영을 국가의 경제 발전에만 촛점을 맞추었고 더불어 그렇게 강행할 수 있었던 것에 있는 것인데 그런 것에 대한 이해가 없고 그러니 1945. 8. 15.~1980년대에나 통할 수 있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국정운영을 하겠다고 그런 사람들에게 정치적인 기회를 주고 그런 사람들을 정치인으로 세우려는 것이 자유한국당의 수준이고 특히 과거의 국가적인 일이나 다른 나라의 국가적인 일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없이 모방만 하는 것이 자유한국당의 수준인데 자유한국당에서 개혁을 하면 무슨 개혁을 할 수 있을까요? 심지어 사람으로서 스스로의 성욕을 절제 못하고 누군가와 눈이 부딪혀서 성욕이 발동할 때 서로 간의 암묵적인 동의로 성적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을 사랑이라고 간주하고 대한민국에 남녀노소 구분이 없는 프리섹스를 전파하고 남녀노소 구분이 없는 이혼을 전파하고 나아가 간통죄를 성적자기결정권이라는 희한한 문구로 위헌이라고 간주하고 더 나아가 국가적인 차원에서 치료를 해주어야 할 동성애를 성수자자의 권리라고 이해하는 정도의 수준이 자유한국당(?) 또는 대한민국의 입법부와(?) 사법부의(?) 수준인데 자유한국당에서 개혁을 하면 무슨 개혁을 할 수 있을까요?

 

자유한국당의 협조가 있었으니 탄핵이 가능했을 것인데 개혁을 하면 무슨 개혁을 할 수 있을까요?

 

국가의 헌법에 의할 경우에 대통령의 자리는 내우외란의 죄가 아니면 현직에 있을 때에 형사소추를 할 수 없다고 되어 있는데 오래전부터의 일로서 누구나 알고 있는 것 같은 정치권의 정치자금 문제로 탄핵을 하고 그 결과로 지금과 같은 형사처벌을 하고 있는 것이 정당의 수준인데 정당에서 개혁을 하면 무슨 개혁을 할 수 있을까요?

 

고 박 전 대통령시절의 정치적인 일을 복수하고 싶으면 고 박 전 대통령에게 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그 가족들이 정치를 하지 못하게 하면 될 것이지, (참고. 부부가 남자와 여자로 서로 다른 존재이듯이 부모와 자식이 서로 다른 존재이고 국민의 정치적인 권리는 국가의 법에서도 허용하고 있는 국민의 권리이지만 민주주의 정치단체와 민주주의 정치인사들이 독재라고 규정하여 복수에 복수를 벼루고 있을 정도의 전직 정치인의 가족이니 기존의 정치단체나 기존의 정치인들이 협조를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정치권에서는 정치인으로서의 정상적인 활동이 거의 불가능할 것인데 고 박 전 대통령이나 그 딸인 박근혜 전 대통령을 추종하는 정치인들을 보면 민주주의 정치단체나 민주주의 정치인사들이 사고방식이나 정치활동 방식 등에도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고 이승만 전 대통령의 정치활동이나 그 당시의 국가기관의 활동을 이해하려고 하면 1945. 8. 15.의 한반도의 시국에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고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치활동이나 그 당시의 국가기관의 활동을 이해하려고 하면 1961. 5. 16.의 한반도의 시국에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고 특히 하루살이 같은 국민들의 생계의 기준에서 이해를 하는 것이 필요한데 기존의 정치단체나 기존의 정치인들은 태어날 때부터 조상들로부터 몇 대째 물려줄 수 있는 방통을 옆구리에 차고 태어나서 그런 것인지 각자의 정치적인 이해관계의 기준에서 및 출신신분 등의 기준에서만 이해를 하고 비난을 하고 매도를 하고 그것도 자신이 장기집권을 하면 애국을 위한 것이고 민주주의를 위한 것이고 다른 정치인이 장기집권을 하면 매국을 위한 것이고 독재를 위한 것이라는 것의 기준에서 이해를 하고 비난을 하고 매도를 하는 것과 같고 세력을 모아서 민란을 조성하는 것과 같은 기준에서 이해를 하고 비난을 하고 매도를 하는 것과 같으니 민주주의 정치단체나 민주주의 정치인사들이 사고방식이나 정치활동 방식 등에도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 딸의 정치활동을 허용하고 심지어 대한민국 경제발전 등을 사유로 대통령으로까지 세워놓고 그 이후에는 탄핵과 더불어 형사처벌을 하는 것이 정당의 모습인데 정당에서 개혁을 하면 무슨 개혁을 할 수 있을까요?

 

국회의원을 몇 번씩 하면서, 즉 대통령이 아니고 국회의원이나 지방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라고 십 수 년씩 장기집권을 하면서 그 문제는 전혀 문제로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구관이 명관이라고 정당화하고, 현정부에 대한 판단이 제로와 같은 정당에서 개혁을 하면 무슨 개혁을 할 수 있을까요?

 

과거의 고 박 전 대통령과도 무관하고 지금 현재의 박 전 대통령과도 무관하고 물론 1965년부터 2018년 지금 현재까지의 그 어떤 정치단체나 정치인이나 정부와도 무관하고 1965년부터 2018년 지금 현재까지의 그 어떤 종교단체나 종교인과도 무관하고 1970년경의 어릴 때부터 청와대 직원이나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하려는 사람들을 만난 것 등의 사유로 인하여 피해를 보고 종교인으로서 전도활동을 다니는 사람들을 만난 것 등의 사유로 인하여 피해를 보고 성인이 되고 난 이후의 일로서도 노사모(?) 세상이나 여성상위시대 세상과 같은 이런 저런 세상이나 주의를 추구하는 무리들의 일로 인하여 피해를 본 사람의 입장에서 말을 하고 또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희득에게 지급된 종교기부금이나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과 정희득에게 지급된 정치후원금에 관한 사유 및 정희득이라는 개인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막아서 국가와 민족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인하여 1970년경부터 정희득의 사람으로서의 모든 것을 우물안 개구리처럼 만들고 바보들의 합창처럼 만든다고 정희득의 모든 것이 마치 control되고 있는 것과 같은 입장에서 말을 하면, (참고. 정희득을 상대로 피해 망상이라고 말을 하려는 사람은 그 사람도 그런 활동을 하고 있으면서 그 사실 자체를 모르고 있는 경우일 것이고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단지 한 명의 사람을 타켓으로 그 활동을 막을 때가지 그 활동을 control하는 것은 기본적으로는 대체로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지금 현재의 박 전대통령을 정치자금 문제로 탄핵하고 그 이후의 일로서 형사처벌하여 일평생 감옥에 보내는 것이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민주주의정치나 법치주의에 무슨 기여가 되고 특히 정치권의 개혁이나 법조계의 개혁에 무슨 기여가 될 수 있을까요? 1970년경부터 본인에게 발생하고 있는 일들로서 생각하면 위에서 언급되고 있는 사람들을 외국으로 추장해서 보내버리고 싶은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도 국가의 정치권의 일로서 및 그 결과로서의 국가의 법조계의 일로서 그렇게 일을 하는 것이 그 정도가 지나쳐 보이고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민주주의정치나 법치주의에 아무런 이득이 없고 특히 정치권의 개혁이나 법조계의 개혁에 아무런 이득이 없고 오히려 만약에 정당에서 누군가를 상대로 깡패짓을 하고자 하면 언제든지 그런 깡패짓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시위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출생무렵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다고 하지만 그 사실에 대해서 2000년 역사의 기독교 및 하나의 민족의 일로서 1500년 동안이나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기록되어 있고 수많은 선지들을 통해서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기록되어 있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기독교 및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선지자의 사명이 없다거나 선지자의 사명이 있어도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사람이나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하지 않는 것 등과 같이 성경(The Bible)이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기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말을 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의 원조인 유태교 및 선지자는 야곱의 후손들이나 레위의 후손들에게만 발생하는 것이라고 성경(The Bible)이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유태교 및 선지자는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발생한 것이니 다른 지역에 있는 다른 민족에서는 발생하지는 않는 것처럼 성경(The Bible)이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유태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말을 하고 있고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출생무렵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고 그 결과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했다는 사실로서 종교활동을 하고 정치활동을 하고 그 일에 천문학적인 종교기부금이나(1970년경의 일로서 천문학적이라는 말은 누가 사용한 말일까요?) 지상최대의 기부금이라는 종교기부금이나(1970년경의 일로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이라는 말은 누가 사용한 말일까요?) 1969년에 약속되고 2001. 8. 16. 오후에 확인된 350억원이라는 기부금이나(30대 대기업 관계자 중에서도 알고 있는 기부금일 것이니 그 관계자는 정희득이 그 기부금을 찾는 일에 협조를 해주시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1970년경에 정씨들의 일로서 언급된 250~350억원에 달하는 정치후원금(앞의 정치후원금은 불법자금이 아니니 법조계나 정치권에서는 국고화라는 명분의 욕심을 내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등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대한민국의 행정부와 입법부와 사법부에서(?) 오랫동안 활동하게 되니 대한민국의 안정과 번영과 국익 등을 위해서 대한민국의 모든 정보를 파악하여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관리하고 조절하고 통제해야 된다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 되는 기계 같은 사람들이, 물론 그들의 기계적인 사고 방식이나 지식이나 논리에 의한 일로서 및 국가와 민족을 위한다는 명분에 의한 일로서,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하는 것이 더 낮다고 판단을 하고 그래서 정희득이, 특히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막는다고 1970년경부터 벌이고 있는 네트워크 형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행정부와 입법부와 사법부에(?) 관련된 기계 같은 사람들의 그런 범죄를 정당화 하기 위해서 정희득의 모든 것을 우물안 개구리처럼 만들고 정희득의 말을 믿는 사람들과 더불어 바보들의 합장처럼 만든다고 벌이고 있는 네트워크 형 범죄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2018. 11. 09.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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